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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추석 명절 맞아 광폭 민생 소통 행보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민 소통을 위해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 유 시장은 이 기간동안 장애인, 청년,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전통시장과 어시장 등 현장을 찾을 계획이며 119안전센터와 17사단을 방문해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우선 첫날인 오는 26일에는 장애인 재활 복지시설인 노틀담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자활사업 현황과 지원실태를 확인하고 명절 기간 중 급증하는 유기 동물 문제 해결과 인식개선책 마련을 위해 유기 동물 보호소를 찾는다. 또 청년 근로자 비율이 높은 기업인 JPS코스메틱에서는 청년들과 결혼·출산·주거 등에 대한 현실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게 된다. 이어 둘째 날인 오는 27일에는 지난 3월 화재 피해를 입은 현대시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상황과 명절 물가동향 등을 점검하고 미추홀 가족센터 1센터에서는 이주 여성들의 일자리 실태와 정주 여건을 살필 방침이다.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에는 인천·옹진 수협 수산물 위판장에서 방사능 검사 실태를 점검한 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방문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귀향객들과 환송 인사를 나누고 인천종합어시장 점포를 돌며 우리 수산물 안전성을 점검, 수산업 관련 종사자를 격려하며 철저한 방사능 검사·관리를 당부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민생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연휴에도 불구하고 최일선에서 일하는 공직자들께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유저옥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도,강씨봉자연휴양림서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강씨봉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목공예 체험수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6월, 도민과 함께하는 산림휴양시설 체험행사를 진행했던 경기도는 하반기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특별 목공예 소품 만들기 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임목 부산물을 활용해 행잉트리-행잉리스 2종 크리스마스 자연물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숲속에서 즐기는 칡 공을 활용한 볼링 놀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디지털 사용 등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프로그램에 담을 계획이다. 산림은 탄소중립을 위한 대표적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온실가스 흡수량의 99.9%를 산림이 차지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 산림 공익기능은 총 259조원으로 평가될 만큼 환경을 위한 주요 자원이다. 산림과 목재의 탄소 흡수량을 늘리기 위한 방법과 숲 역할 및 탄소중립 중요성 등을 알리고 건강한 숲의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숲 해설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강씨봉자연휴양림은 2011년 개장 이래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평균 연 5만명 방문객이 찾는 경기도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물놀이장-숲속놀이터 등 부대시설을 포함한 산림휴양관 9실, 숲속의집 7실 등 16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산림청에서 주최한 명품숲길 경진대회 50선에 선정될 만큼 경관이 아름다운 소리향기길 등이 조성돼 있어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석용환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가족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경기도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도민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계속해서 도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10월1일부터 12월22일까지 오전과 오후 하루 2차례 진행되며 작품당 재료비는 5000원이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숙박객 및 일반 방문객 대상 온라인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고, 수업 당 최대 참여인원은 16명이며, 사전 준비한 수업재료 소진에 따라 기간이 변동될 수도 있다. 세부 문의는 강씨봉자연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이상일 용인시장, 시민가요제서 ‘깜짝 노래 공연’...시민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시민가요제’에서 축사를 마친 뒤 사회자의 요청으로 ‘깜짝 노래 공연’을 했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지난 23일 저녁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을 찾은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 대표단에 대한 환영 만찬을 베푼 자리에서 원고 없이 영어로 환영사와 건배 제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24회 용인시민가요제’ 본선 개막을 앞두고 축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시민 15명의 노래 솜씨가 매우 훌륭하다고 한다"면서 "이 분들의 노래를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많이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자의 요청으로 7080 가요인 정태춘·박은옥의 ‘봉숭아’를 불렀다. 이 시장의 노래가 끝나자, 사회자는 올해 초 이 시장이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서 자코모 푸치니 오페라 ‘자니 스키키’의 아리아 ‘오 미오 바비노 카로(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이탈리아어 원곡 가사 그대로 불렀던 점을 염두에 둔 듯 "마치 성악가 같은 느낌을 줬다"고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저녁 이 시장은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을 방문한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 관계자들에게 환영 만찬을 베풀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누를리자 아왕 알립 시장, 전남 함평군 이상익 군수, 경남 사천시 이상훈 부시장, 충북 단양군 이혜옥 부군수와 조성룡 군의회의장, 제주시 오효선 문화쳬육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걸그룹 ‘DMZ’ 멤버들도 기념식에서 공연을 선보인 후 만찬에 함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영어로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을 찾아주신 용인특례시의 자매도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여러분의 방문이 우리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협력과 교류 분야를 확대해 나갈 것이고 오늘의 만찬이 우리를 더 가깝게 하고 우리의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건배를 제의해 달라는 사회자의 주문에 다시 영어로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을 설명한 다음 자신이 "용인특례시"를 외칠 테니 "조아용"으로 화답해 달라고 주문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084248 4일 열린 ‘제24회 용인시민 가요제’에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5084357 23일 용인특례시 교류도시 대표단 환영만찬에서 영어로 인사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행사 선보일 것"

110만 용인특례시민을 위한 ‘제28회 용인시민의 날’ 축제가 23, 24일 이틀 동안 4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하는 등 성황을 이루며 24일 오후 막을 내렸다. 이 기간동안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선 열린 ‘2023 용인시민 페스타’와 ‘사이버과학축제’, ‘용인청년 페스티벌’ 행사는 축제를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시는 약 4만명의 시민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즐겼다고 추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풍성해진 축제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이 많이 즐긴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더 많은 시민과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사이버과학축제’의 체험 행사와 종이비행기 곡예비행 세계챔피언이자 국가대표인 이승훈의 토크쇼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 관련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돌리기’ 행사는 지난 23일에 이어 24일에도 시민들이 긴 줄을 설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시가 준비한 2500여개 기념품이 모두 소진됐다. 행사가 진행된 이틀 동안 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가 600여 명이 증가한 것에 힘입어 시 공식 유튜브 ‘용인시 조아용TV’는 2만명을 훌쩍 뛰어넘은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제28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여러 행사가 열렸고 용인의 많은 기관·기업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3일엔 에버랜드가 ‘해피 땡스기빙 파티’ 공연을, 한국민속촌이 전통 가무악으로 구성된 ‘풍물 한가락’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면서 축제의 수준을 높였다.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엔 자매도시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시 누를리자 아왕 알립 시장 일행과 국내 자매도시인 전남 함평군 이상익 군수, 경남 사천시 이상훈 부시장, 충북 단양군 이혜옥 부군수와 조성룡 군의회의장, 제주시 오효선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걸그룹 ‘DMZ’는 댄스공연을 통해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했다. 또 지난 24일 오후에는 ‘제24회 용인시민 가요제 본선’ 무대가 시민의 날 마지막을 장식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용인시지부가 주최한 가요제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시민이 실력을 뽐냈고 인기가수 이용과 류기진, 향기, 이동백 등이 출연했다. 본선에선 임재범의 ‘비상’을 노래한 최수진씨가 대상을, 정미애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부른 문정옥씨가 금상을 수상했다. 이현우씨와 김승환씨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고 특별상에는 김선진씨, 인기상은 이진우씨가 차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082920 23일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은 용인특례시의 자매도시 관계자들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5082956 2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4회 용인시민 가요제’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5083021 23일 열린 ‘제28회 용인시민의 날’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25083047 2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에버랜드의 공연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도내 71개 축산농가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2023년 가축행복농장 신규 농가 71곳에 대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6년차를 맞는 ‘가축행복농장’은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사람-가축-환경이 조화로운 축산업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에서 유일한 지자체 축산동물복지 인증제다. 이번에 인증 완료된 농가는 71곳이며 한우 24, 젖소 26, 양돈 13, 육계 5, 산란계 3농가이다. 이들 농가는 깨끗하고 위생적 사육환경은 물론 가축이 쾌적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종 선발됐다. 경기도 가축행복농장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446 농가가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농가에는 축사-방역시설 개보수, 경관시설-사양관리 개선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은 "가축행복농장은 동물복지 1번지인 경기도가 축산동물 복지에도 앞장서기 위해 추진 중인 제도"라며 "인증제의 많은 홍보-지원을 통해 축산에도 동물복지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기은세, 결혼 11년 만에 이혼 사실 알려져

배우 기은세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기은세는 최근 소속사 써브라임을 통해 "오랜 기간 함께해오던 이와 서로 앞으로의 길을 응원해주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은세는 2012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2006년 KBS 2TV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기은세는 ‘왜그래 풍상씨’,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기은세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써브라임

마라토너 이봉주 ‘몽양 여운형’ 선양 나선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이봉주 홍보대사 위촉식’을 오는 27일 오전 11시 몽양교육자료관 매진홀에서 개최한다.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알려진 몽양 선생은 체육인으로 활동하면서 체육 교육과 대중화에 힘쓰고 후원한 현대 체육 아버지다. 특히 일제강점기에 손기정 선수 일장기 말소 사건을 주도해 자신이 사장으로 있던 ‘조선중앙일보’ 폐간의 비운을 겪기도 했으며 광복 후에는 조선체육회 회장,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올림픽 대회에 대한민국이 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놓았다. 이봉주 선수는 손기정 선수에 이어 대한민국 마라톤 계보를 이은 선수로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및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근육긴장이상증이란 희소 질환과 싸우고 있는 그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싸우라는 몽양의 체육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는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체육활동과 체육인 양성에 끼친 몽양 업적을 선양하고 계승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몽양 선생이 살았던 계동과 조선중앙일보 자리에서 시작해 양평군 신원리 생가-몽양기념관까지 마라톤 코스를 개발해 몽양 체육정신에서 판단력, 책임감, 단결력을 현재화하고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태일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은 25일 "독립운동가로 잘 알려진 몽양 여운형 선생은 사회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나라 건국을 위해 힘쓰면서 특히 청소년의 체육 진흥이 새로운 국가 건설의 중요한 기초라고 강조했다. 이런 ‘건민정신’이 이번 이봉주 선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계승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봉주 홍보대사 위촉식 포스터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봉주 홍보대사 위촉식 포스터. 사진제공=(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예천군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예천군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린 ‘2023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지적직 공무원 23팀(시군별 3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예천군은 종합민원과 박황순 토지관리팀장, 곽문찬 주무관, 최휘웅 주무관이 한 팀으로 참가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측량장비 운영능력 등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등과 관련된 민원을 예방하고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시작됐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우리 군 공직자들의 업무 능력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토지경계와 관련한 분쟁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예천군이 ‘2023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송가인, 탁재훈 이어 권은비 콘서트 게스트 ‘프로 지원사격러’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권은비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에 힘을 보탠다. 송가인은 10월7∼8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리는 ‘2023 권은비 세 번째 콘서트-퀸’ 마지막 날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공연에서 송가인은 2019년 발매한 정규 1집 ‘가인’의 타이틀곡 ‘엄마 아리랑’과 수록곡 ‘서울의 달’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송가인과 ‘퍼포먼스 퀸’으로 불리는 권은비의 이색 만남은 서로 다른 장르를 대표하는 인물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송가인은 탁재훈의 단독 콘서트에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풍성하게 만든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송가인(오른쪽 사진)이 권은비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각 소속사

안동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로 재전건전성 확보"

안동시가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을 구축해 강력한 긴축재정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올해 지방교부세는 당초 통보분보다 16% 이상 감소가 예상되고 내년에도 전망이 밝지 않다.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세수입 재 추계에 따르면 올해 내국세 수입이 54조 8천억 원이 줄어듦에 따라, 국세와 연동(19.24%)된 지방교부세 재원도 11조 6천억 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동시가 확보할 지방교부세도 올해 당초 통보액보다 1294억 원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늘어나는 지방보조금은 안동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 들어 자체사업 보조금 예산은 545억 9천만 원으로 최근 5년간 120억 원이나 늘어났다. 늘어난 보조금 규모는 교부세 확보 시 치명적인 페널티로 작용한다. 유례 없는 교부세 쇼크에 보조금부터 손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안동형 지방보조금 관리모델’은 △보조금 예산 일괄삭감을 비롯해 △행사성 사업 페이백·시민평가단 전격 운영 △보조사업 평가결과 엄격 반영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조기가동 △결산 외부검증 강화 등이 주요 골자이다. 정부와 경북도의 긴축재정과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 맞춰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예산편성부터 결산까지 보조사업 전(全) 단계에 걸쳐 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부세 확보 시 페널티로 작용하는 보조금 항목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사업 분야를 불문하고 일괄 10%씩 감액한다. 일괄 삭감뿐 아니라, 평가결과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안동형 모델의 핵심은 행사성 사업에 대한 시민평가단 운영과 페이백 도입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100여 명 내외의 시민평가단을 구성하고 이들을 현장에 보내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또한, 페이백은 행사성 사업 참가비 또는 관람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다. 보조사업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을 강화해 성과가 부진하거나 불요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이 자리에 우수사업과 신규사업으로 채워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시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유도하는 ‘일석이조’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셈이다. 아울러 "선(先) 증빙, 후(後) 보조금 교부"기반의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보탬e’)의 조기 안착과 정산검증·회계감사 등 외부 회계사 등을 활용한 결산 외부검증 강화 등을 통해 보조금 부정·비리를 원천 차단해 재정누수를 방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방교부세가 역대급으로 삭감되는 만큼 강력한 긴축재정 운영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객관적인 보조사업 평가를 통해 보조금 규모를 정비하고 우수·신규사업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재정충격 완화와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청 전경 안동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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