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시흥시의회 시흥시1%복지재단 위문금 전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22일 시흥시1%복지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서다. 송미희 의장 등 시흥시의원은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후 의회청사 4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염명자 시흥시1%복지재단 부대표에게 시흥화폐 시루 4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시흥시의원들은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발굴을 위해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중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주민 40명에게 지정 후원하는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흥, 나눔과 돌봄이 가득한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22일 시흥시1%복지재단 위문금 전달 시흥시의회 22일 시흥시1%복지재단 위문금 전달.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이찬원 ‘풍등’ 뮤비, 유튜브 조회수 600만뷰 돌파

가수 이찬원이 ‘풍등’ 뮤직비디오 조회수 600만 건 돌파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풍등’은 이달 24일 6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2월20일 공개되고 약 7개월 만에 기록을 달성했다. ‘풍등’은 이찬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원’(ONE)의 타이틀곡으로 연인 간의 사랑 이야기를 풍등이라는 소재를 통해 표현한 노래다. 이찬원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가 더해져 애절한 감성이 더욱 돋보인다.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도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이찬원이 직접 출연해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연기하는 등 공개 당시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노래 ‘풍등’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 건을 돌파했다.초록뱀이앤엠

도로교통공단, 원주 댄싱카니발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여린 ‘2023 댄싱카니발’에서 음주운전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장 내 식음 부스에서 주류를 취식하는 이용객들 대상으로는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음주 고글’을 착용하고 일자로 걷기, 거리감과 판단력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음주 고글을 직접 착용해본 참석자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 음주고글을 착용하니 너무 어지럽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고 했다. 가족동반 어린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와 공단 공식캐릭터 만들기 이벤트 등의 체험존을 구성해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께 온 부모에게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집에서도 교통안전교육을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책자 등을 배포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원주지역 큰 축제 중 하나인 댄싱카니발에 공단이 참여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상생의 측면과 공단이 위치한 강원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서 지역단체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ss003@ekn.kr댄싱카니발,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2일~24일 3일간 원주 댄싱카니발에서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포커스] 김포시는 지금 교통혁명 중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시민 교통선택지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수도권 교통거점지로 도약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호선 김포연장을 조율하면서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을 분산하고자 동분서주했다. △서울시 버스전용차로 설치 △70번 버스 증차 등 국토부 예산 지원 △김포골드라인 경기도 추가 차량 확보 예산 지원 등 중앙정부와 서울시와 경기도 적극 지원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김포골드라인 증차 역시 투입 시점을 6개월 단축시켜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출퇴근 교통선택지는 △버스전용차로를 타고 막힘없이 달리는 70번 버스 △집 앞에서 출발하는 출근급행버스와 수요응답형버스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 등으로 확대됐다.◆ 김병수 시장 "5호선 김포연장은 사통팔달 교통 확보 초석"민선8기 김포시는 ‘사통팔달 교통’을 최우선 시정과제로 두고 교통혈관 뚫기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교통이 김포 전역에 흐르게 되면 교육과 복지, 문화, 의료 등 인프라가 몰려온다는 판단에서다. 김병수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휴가도 반납하고 원희룡 장관과 수차례 면담을 거듭하며 5호선 김포 연장 당위성을 직접 설득해왔다. 5호선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목적으로 ‘제2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을 요청하고, 열악한 교통망으로 고통 받는 김포시민 목소리를 전달한 결과 원희룡 장관은 작년 11월 5호선 김포연장사업 성공을 위해 김포에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선교통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5호선 연장을 조율 중이다.이외에도 김포시는 △서울3호선(일산선)과 경의중앙선, GTX-A(2024년 개통)환승을 통해 서울 강남권으로 빠르게 갈 수 있는 인천2호선 고양연장 △장기역~부천종합운동장까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부권광역급행철도 △GTX-D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 등을 추진 중이다.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올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후 9월 예타조사기관인 KDI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본격 조사에 들어갔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올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후 6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GTX-D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통합기획 확충용역을 통해 최적 노선안 마련 중에 있고, 경기도 역시 GTX 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통해 최적 노선안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검토가 현재 진행형이다.◆ 골드라인 혼잡률, 200% 이하로 대폭 낮춰민선8기 김포시는 올해 상반기 김포골드라인 내 승객 혼잡률을 평균 242%에서 200% 이하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김병수 시장은 국토부-서울시-경기도와 함께 소통하며 다방면 대책 수립에 적극 나섰고,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서울동행버스 및 똑버스 운행 △출퇴근 급행버스 증차 △버스전용차로 연장 △골드라인 증차 기간단축 등 결과를 도출해냈다.김포시는 버스전용차로를 연장한데 이어 서울시 버스총량제 진입규제를 설득해 서울진입 버스 증차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평일 출퇴근시간대에 사우동~고촌~개화~김포공항까지 총 10km에 이르는 버스전용차로를 완성한 결과 개통 전과 비교해 버스통행시간이 6.5분~9.7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70번 버스는 70A와 70B 2개 노선을 추가하고 풍무역과 고촌역 혼잡도를 낮추고자 이용자가 가장 많은 아파트에서 출발하는 70C와 70D 급행버스를 버스전용차로 개통 즉시 긴급 투입해 5종류 70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또한 70버스 종점을 기존 ‘롯데몰,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공항 3번출구’로 변경해 도보시간도 단축했다. 이에 따라 600명이던 출근급행버스 이용객이 2300명을 상회해 1700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더구나 김포시는 서울시와 협의해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만든 ‘서울동행버스’를 투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서울동행버스는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투입하는 버스로 현재 총 230명 이상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김포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수요응답형버스인 ‘똑버스’ 운행을 확정하고 고촌과 풍무 지역에 똑버스를 투입했다. 900명가량이 이용 중인 똑버스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구동해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일반 버스와 같다. 김포시는 노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똑버스 이용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김포골드라인 증차는 국토부와 철도기술연구원 등과 협의를 통해 투입 시점을 6개월 단축시켜 2024년 6월부터 투입할 수 있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9월2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김포골드라인 현장점검에 나서 전동차 증차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23편성에 6편성(2량1편성)을 늘려 29편성으로 증차하고, 전 편성 투입 시 배차간격을 기존 3분7초에서 2분30초로 단축 운행할 예정이라 내년 6월부터 김포골드라인 혼잡률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서울동행버스 합동점검. 사진제공=김포시김병수 김포시장 똑버스 개통식 주재. 사진제공=김포시김병수 김포시장-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 점검. 사진제공=김포시

한국외대,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청년빌더 오디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빌더 선발을 위한 오디션이 한국외대에서 열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오는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23 청년빌더 오디션’ 피날레 행사를 앞두고, 청년빌더 선발을 위한 웹서비스 사업계획서를 10월 4일까지 접수한다. 대한민국 웹혁신을 이끌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2023 청년빌더 오디션’은 에스디지유스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외대, 서울특별시의회, 동대문구가 함께 후원한다. 웹3.0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 니어코리아(NEAR Korea)와 웹3.0 분야 인큐베이터 넥스트에이지(NXTAZ) 등도 후원사로 참여한다. 의회전문미디어 어셈블리인사이더는 미디어파트너로 참여한다. 청년빌더는 웹2.0/3.0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인 웹(앱)서비스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로 구현해낼 역량을 갖춘 젊은 IT 개척자를 의미한다. 청년빌더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구동 가능한 알파(α)버전 웹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 url을 제출하면 심사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웹2.0/웹3.0 기반의 활용 가능한 서비스로 혁신 기술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부문은 공공부문과 일반서비스로 나뉜다. 공공부문을 선택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수상 특전은 응모 안이 실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혜택으로 가득 차 있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으로 웹서비스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프로젝트 팀에게는 멘토기업 우선투자 심사권,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한다. 이중 최종 평가 결과 상위 2개 팀에게는 창업지원 시설 최대 12개월 입주 혜택도 주어진다. 5개 프로젝트팀은 11월 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현장 심사로 수상자를 가린다. 오디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년빌더오디션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및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한국외대 ▲ 한국외대는 청년창업 장려 프로젝트 ‘청년빌더 오디션’을 개최한다. (자료=한국외대)

세종대, 2023년 하반기 특화프로그램 ‘2차전지 아카데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차전지 산업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위해 2차전지 전문 취업 특화과정 ‘2차전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총 14회, 30시간 이상의 장기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의 세부 내용은 △2차전지 산업의 이해 △2차전지 기업 △2차전지 직무 전문교육 △2차전지 자기소개서 및 면접 등이다. 강의는 ZOOM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 한하여 사전상담을 진행한 후 강의 참여 가능한 온라인 링크를 공유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30924_2차전지아카데미_포스터

동덕여대 평생교육연계전공 학생, 성북구 정책 공모전 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박유나(경영학과/평생교육연계전공20)와 3명의 팀으로 구성된 김지원(아동학과/평생교육연계전공19), 조현아(아동학과19), 주연진(아동학과19)이 ‘2023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소행성) 공모전’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2023 소통으로 행복한 성북(소행성) 공모전’은 성북구 청년인구를 위한 청년주거, 취업, 교육 등 청년정책과 교육, 복지, 문화, 안전,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분야에서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공모전이다.성북구청 주최로 올해 6월부터 응모를 받아 1차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 투표 심사를 진행하였고 2차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아 8월 말에 결과가 발표되었다. 총 은상 3건, 동상 7건으로 금상이 없는 상황에서 동덕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2팀이 공동으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 대회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한 박유나, 김지원 학생은 동덕여대 평생교육연계전공 수강을 계기로 공모전을 준비해왔다.박유나 학생이 제안한 ‘성북구 대학연계 청년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법 교육 추진계획’은 올해 초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가 20대층에 가장 많았다는 현실과 더욱 발전해 나아갈 금융, 디지털 환경을 대비할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 교육을 보편화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루어졌다. 성북구 내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기존 프로그램보다 접근성을 높여 정부와 대학이 협력하여 청년의 금융 피해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자는 제안이다.김지원, 조현아, 주연진 학생팀이 제안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경제 오락실’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제 능력을 촉진하고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증진하고자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교육을 게임과 캠핑이라는 실전 체험을 통해 제공하여 자녀들이 예산 작성, 소비 판단력, 자원 활용 등을 학습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실제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경제 교육의 필요성을 높이며, 자녀들이 성인으로 성장할 때 경제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과 자유를 키우고자 제안했다.‘성북구 대학연계 청년 금융사기 예방 및 대처법 교육 추진계획’으로 은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박유나 학생은 "평소 고민하던 주제를 평생교육연계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고, 공모전을 통해 제안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청년들의 금융 문제를 정부와 대학이 협력하여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책이 실현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하는 경제 오락실’로 은상을 수상한 동덕여대 학생팀의 김지원 학생은 "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꿈이 있는데 평생교육연계전공 수업을 들으며 기초부터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덕분에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실제 성북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였고 사용 가능한 성북구 삼척수련원을 활용한 제안인 만큼 실현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학생들이 평생교육연계전공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확장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국 ‘세븐’ 이어 2개월 만에 솔로곡 ‘3D’...29일 발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븐’ 이후 2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24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따르면 정국은 29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3D’를 발매한다. 이 노래는 닿을 수 없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1, 2, 3차원의 시선에서 표현한 R&B 팝 장르의 곡이다. ‘3D’에는 ‘인더스트리 베이비’(Industry Baby)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래퍼 잭 할로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앞서 정국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음악 축제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K팝 솔로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정국은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와 ‘스틸 위드 유’(Still With You)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세븐’ 무대에서는 랩 피처링을 맡은 래퍼 라토가 등장해 처음으로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영어 히트곡인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다이너마이트’(Dynamite), ‘버터’(Butter)를 메들리로 불렀다. 한편 정국의 첫 솔로곡 ‘세븐’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34위를 기록해 10주 연속 진입하며 장기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BTS 정국이 29일 신곡 ‘3D’를 발매한다.빅히트뮤직

찾아가는 원주 고향사랑기부제, 댄싱카니발 행사장 홍보 나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원주시는 댄싱공연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50여 종의 답례품을 전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홍보했다. 원주시 시정모니터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주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현장 퍼포먼스도 벌였다. 한편 원주시는 9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참가, 삼토페스티벌 현장 홍보 등 홍보릴레이를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2023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 홍보 원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원주 댄싱카니발’ 행사장에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열고 원주시모니터단이 일일 홍보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원주시, KTX 만종역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KTX 만종역을 ‘원주만종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만종’이라는 이름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떨어져 ‘원주’라는 명칭을 담은 역명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역명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원주∼강릉 철도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이전한 만종역의 역사성과 정체성 유지를 위해 ‘원주’ 부기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건의한 바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개정 역명에 대해 시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설문조사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명 개정안을 원주시 지명위원회 안건으로 제출하고, 심의 통과 시 국가철도공단에 역명 개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공단은 역명 개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역명 개정이 최종 확정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원주~만종 원주연결선’, ‘원주춘천선’이 개통되면, 만종역은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철도거점 중심지로서 위상을 갖게 될 전망"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 남부 철도거점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게 될 ‘만종역’ 역명 개정을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KTX만종역 KTX 만종역 전경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