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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첨단산업·안전부문 등 모범시민 10명 선정

경기 성남시가 25일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6개이던 모범시민상 표창 부문을 10개로 확대한 가운데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추천받은 후보자 30명 중에서 지역발전, 첨단산업, 안전 등 부문별 공적이 뛰어난 이들을 수상자로 뽑았다. 지역발전 부문은 박시진(30·남) 씨가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성남시 청소년 지도사인 그는 청년창업 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구축, 성남시 자매결연도시 간 청년교류 활동 등에 참여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첨단산업 부문 모범시민상 수상자는 넥스트칩 대표이사인 김경수 씨가 선정됐으며 김 대표이사는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 등 9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혁신 기술개발 등을 추진해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한 복지 부문은 카페 올커피앤티 팀장인 김진옥 씨가 모범시민으로 뽑혔으며 이 카페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봉사·나눔 부문 모범시민은 에이스침대 대표이사인 안성호씨가 선정됐으며 안씨는 성남지역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등을 위해 올해로 25년째 쌀과 참치캔 선물세트 등 32억원 상당을 기부해 나눔문화를 확산했다. 이와함께 효행·선행 부문 모범시민은 한국주거환경협회 대표인 김상규 씨가 뽑혔으며 2009년도부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0여 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 활동하고 있고 재난복구 활동, 복지관 배식 봉사, 생필품 지원 등 선행을 펼쳤다. 이밖에 환경 부문 모범시민은 상대원1동 해피마을 상인회 부회장인 안순자씨, 건강증진 부문 모범시민 선정자는 성남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인 박춘원씨, 인권증진 부문 모범시민은 봉사단체 ‘사랑하는 호스피스’ 대표인 이학재씨, 안전 부문 모범시민은 중원구 자율방범연합대 수석 부대장인 강건규 씨, 우수 청소년 부문 모범시민은 성남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이수아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모범시민 선정자는 내달 5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제50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때 성남시장 명의의 상패를 받는다. 시는 1981년도부터 모범시민을 발굴·시상해 이번까지 43년간 291명이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1)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수원시, ‘2023 수원음식문화박람회’ 개최

경기 수원시가 25일 ‘2023 수원음식문화박람회’를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원음식문화박람회는 먹거리 판매가 중심이 되는 기존 음식축제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이 참여하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다. 전국요리경연대회·국제자매도시조리사 초청음식전 등이 열리고 전문 음식관(새빛식당), 식품판매홍보관, 체험관, 전시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내달 7일 열리는 전국요리경연대회에는 창작 라이브 경연 20팀, 푸드 카빙 라이브 경연에 10팀이 참여하며 국제자매도시조리사 초청 음식전)에는 독일·베트남·인도네시아 3개국에서 10명의 조리사가 참여해 ‘국제푸드쇼’를 한다. 국제자매도시 요리사와 함께하는 음식 만들기 체험, 시식 행사도 준비했다. ‘새빛식당’에는 한식·양식·중식·제과 등 4개 분야에서 총 8개 음식점이 첨여하며 업소별로 2개 품목을 판매하고 음식 가격은 한 품목은 8000원 이하, 또 다른 품목은 1만 5000원 이하로 참여 업체는 공모로 선정했다. 체험관에서는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인절미 자르기, 수원약과 만들기 등을 할 수 있고, 전시홍보관은 음식문화거리관, 음식문화역사관, 상수도홍보관, 뷰티페스타 홍보관 등으로 채워진다. 시는 음식문화박람회 참여업체를 공모로 선정해 관련 업체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부스 운영에 관한 모든 과정(기획·홍보 마케팅 등)에 업체들이 참여했고 업체를 선정할 때는 수원시내 업소를 우선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 수원음식문화박람회가 수원의 맛과 멋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박람회장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5105332 지난해 열린 수원음식문화박람회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尹대통령 "엑스포·글로벌시장, 우리것 확신하고 몸 던지면 우리것 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글로벌 시장과 엑스포가 우리 것이라고 확신하고 몸을 던져 뛰면 우리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18∼23일 미국 뉴욕 방문 성과에 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포함해 41개의 양자 정상회담, 뉴욕대 디지털 비전 포럼 연설, 지역별 정상 그룹 오·만찬 등 총 48개의 외교 행사를 가졌다"고 방미 일정을 요약했다. 그러면서 "47개국 정상들을 만나 2030년 부산엑스포 개최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며 "부산엑스포가 지니는 연대의 상징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도 순방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무탄소(CF) 연합’과 관련해 "관계 부처들은 출범을 적극 지원하고 세계의 많은 기업, 정부, 국제기구들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교류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거듭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이 무력 침공을 감행해 전쟁을 일으키고, 안보리 결의를 버젓이 위반해 핵 개발에 몰두하는 정권을 방치하고 도와주는 현실이 지속된다면 현 유엔 안보리의 자기모순에 대한 비판과 개혁의 목소리는 커질 수밖에 없음을 강력히 지적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 국민과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며 "5000만명 규모의 우리 내수 시장이 5억명, 50억명 규모의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 부처들에는 "이번 양자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사안들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 간 협의체 구성, 경제사절단 파견, 민관 협력 등 후속 조치를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올 추석 연휴 기간 민생 행보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과 대법원장 공백 현실화 등 여파로 국회 운영이 멈추고 정치 실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여의도발 ‘정쟁’과는 거리를 두려는 모습이다.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고려한 행보라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일본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만나는 것을 포함해 한가위 연휴 기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 휴일에도 쉬지 않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거나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는 일정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군부대 시찰 일정도 거론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 도중 코피를 흘려 급히 지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윤 대통령이 미국 뉴욕 현지에서 연쇄 양자 회담 일정을 소화한데 이어 귀국 직후에도 민생 행보로 강행군을 멈추지 않아 과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통선 내 파주 리비교 7년만에 임시개통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16년부터 출입이 통제된 파주시 파평면 소재 리비교(북진교)가 27일부터 임시 개통된다. 이번 임시 개통은 교량공사로 불편을 겪던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주민-농민-어업인으로 한정해 우선 허용하고, 적재중량 12톤 미만 영농 목적 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도보통행, 관할부대 사전승인을 받지 않은 명절 성묘객 등 일반인 출입과 적재중량이 12톤 이상 대형 화물차 출입은 제한된다. 특히 농지 성토와 골재 운반을 위한 차량 출입은 차량 종류와 관계없이 철저히 통제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관할부대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해 민간인통제구역 출입관리 목적으로 설치되는 초소 공사가 마무리 중이며, 15일 관할부대에 27일 개통계획을 통보했다. 리비교는 6.25전쟁 정전 직전인 1953년 7월 미군이 건설한 교량으로 2016년 10월 정밀안전진단 결과 이(E)등급을 받아 출입이 통제됐다. 당시 교량 상판만 교체 예정이었으나 기초 안정성 문제가 발견되면서 전면 재가설로 계획을 바꾸면서 완공 일정이 연기됐다. 현재는 공정률 95%로 10월 중 정식 개통하고 군부대 요구사항을 올해 안에 이행을 목표로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비교는 전진교-통일대교와 함께 파주에서 임진강을 건너 민북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는 3개 교량 중 하나로, 파평면 장파리와 진동면 용산리를 연결해 접경지역 사회기반시설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5일 "이번 임시 개통을 통해 민북지역 주민과 영농인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관할부대와 협의해 주민이 편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추석 명절 맞아 기부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25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남·완도지사는 해남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송지면 천사의집과 관내 한부모가정 청각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김재식 지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뤄지는 위문으로 다양한 사회활동과 사회적 공기업으로서 ESG 나눔경영실천을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보도자료사진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는 25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된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나눔문화확산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평창군, 하수처리시설 162억원 투입…증설 가속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평창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내년 국비 등 84억원을 포함 162억원을 투입한다. 25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은 읍내 각종 개발사업 등 증가로 발생하는 하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올해 추진 중인 평창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에 국비 등 잔여 사업비 전액이 반영 확보돼 증설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1년 빠른 2024년도 내 900톤/일을 증설 완료해 총 2700톤/일으로 조기 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비 전액 확보로 지역의 각종 개발 사업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의성군,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27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도와 지역경제의 활기를 되찾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을 비롯한 의성교육지원청, 의성경찰서, 의성소방서 직원들도 동참한다. 먼저 의성군은 9월 말까지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10%, 개인 구매한도액 카드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 지류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장보기 행사 참여 독려를 위한 장바구니 제작도 완료했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자동소화 장치도 배부해 화재예방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장보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기관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지역에서 많은 소비활동이 이뤄져 지역 경제가 풍성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전통시장장보기행사 김주수 의성군수가 전통시장장보기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제공-의성군)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 성황리에 막내려

지난 23~24일 문정둔치서 열린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이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주, 같이 그 이상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6~7월 수해에 지친 영주 시민을 위로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은 ‘문화도시 기반조성 삼삼삼’, ‘나도 문화인페스타 영주문화살롱’ 사업 참여자가 선보이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버스킹 공연과 히든싱어 공연 그리고 정서주의 무대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둘째 날에는 서천 둔치의 밤과 어울리는 여행스케치가 출연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시원한마당은 행사장 일원에 지역 먹거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배달존/푸드트럭존, 시민참여 체험부스와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일 영주시 관내에서 소비한 영수증으로 응모하고 경품을 받는 영수증 이벤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행사장을 찾은 임위숙(61세, 휴천동)씨는 "원래 문정둔치에 저녁 운동하러 자주 나오는데, 행사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족과 함께 나왔다"며, "오랜만에 열린 행사가 반가웠고, 가족들과 함께 신나는 공연을 보니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이 시민들이 화합하고 영주시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10월에는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 대축제를 비롯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전통음식 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원한마당 행자장 전경 ‘2023영주시원(ONE) 한마당’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공-영주시)

평창군,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무료 대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로 농가 주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평창군은 2015년부터 농지(전, 답, 과수원)에 설치하는 농업용 가설건축물(20㎡ 이내의 농막, 33㎡ 이내의 저온저장고) 및 50㎡ 이하의 컨테이너구조 임시창고와 산지(임야)에 설치하는 임업용 가설건축물(50㎡ 이내의 산림경영관리사) 신고 시 관련 도면(평면도와 배치도)을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대신 작성해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직접 접수를 대행해 주고 있다. 매년 꾸준히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는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여 공무원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원인이 군과 대행업체를 2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준다. 평창군에 따르면 공무원이 처리한 건수는 2015년 253건, 2016년 388건을 시작으로 2022년 540건, 2022년 472건으로 지난 8년간 한 해 평균 431건을 처리했다. 올해 들어 8월 기준 326건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위해 업무대행 용역비가 건당 65만원으로 계산하면 매해 꾸준히 2~3억원 가량 전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해준 셈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농·임업용 가설건축물을 신청하는 농가 주민들이 65만원 정도의 대행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가 꾸준히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많은 신청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 로고_1

‘제11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9.21.~9.24)와 연계해 열린 ‘제11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24일 봉화공설운동장 및 지방도 915호선(물야방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군과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봉화군민과 마라톤 동호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빛 가을들녘을 달리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하프 남자부에서는 김정열(포항시)씨가 1시간 18분, 여자부에서는 김태경(포항시)씨가 1시간 33분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또한 10km 남자부에서는 장성연(울진군)씨가 34분 32초, 여자부 안채은(동해시)씨가 41분 28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5km 남자부에서는 문지훈(충주시)씨가 17분 39초, 여자부 장은숙(삼척시)씨가 21분 37초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 및 봉화군 특산품도 전달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진 숲속도시 봉화를 찾아주신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쾌청한 가을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의 적극적 협조와 도움으로 사고 없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릴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더 새롭고 풍성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1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제11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제공-봉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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