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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직접 컴백 소식 알려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

가수 황영웅이 직접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영웅은 27일 공식 팬카페에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의 한복판에 이를 때쯤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어렵게 준비한 이 앨범 소식을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기다리신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팬들을 향한 추석 인사도 전했다. 그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보름달에 소원도 비시면서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웅은 올해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결승 무대를 앞두고 학교폭력 등 과거 논란이 불거지며서 하차했다. 이후 공식적인 활동 대신 유튜브와 팬카페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해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황영웅이 컴백을 예고했다.유튜브 ‘황영웅 Tv’ 영상화면 캡처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예술중학교 들어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시교육청과 가칭 ‘인천예술중학교 유치(설립)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용 청장과 도성훈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송도 8공구 A5블럭 약 2만㎡ 규모의 부지를 인천시교육청에 가칭 인천예술중학교 부지로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 예술중학교가 위치할 A5블럭이 현재 공동주택부지이지만 향후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해 학교용지로 전환,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인천경제청의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A5블럭 중 일부를 학교용지로 전환할 시, 잔여부지에 대한 사업성이 떨어져 사실상 투자유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청은 그러나 인천예술중학교가 건립되면 인천예술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경로가 확보되어 예술 인재의 타 시도 유출이 방지되고 송도의 과밀학급 완화에 직·간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A5블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회수입을 미래세대 양성을 위하여 기꺼이 포기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과 맞물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글로벌 문화예술도시로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도권 최초로 공립 예술중을 설립하려는 계획에 인천경제청이 뜻을 함께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진용 청장은 "예술중 설립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특화된 예술교육환경을 구축, IFEZ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시가 교육도시로서 도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4361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27일 함께 손을 잡고 있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용인특례시, 훈훈하고 착한 한가위… 소외계층 위한 성금·선물 속속 답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인특례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에 있는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지난 26일 성금 100만원을 처인구에 기탁했다. 처인구는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을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같은 구 남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사읍 적십자 처인봉사회는 같은 날 지역 저소득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소불고기, 송편, 전 등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을 진행했으며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이날 포곡읍 삼계리의 장애인복지시설 ‘요한의 집’을 방문해 휴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기흥구 구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직원과 명절 음식인 소불고기, 잡채, 전, 송편 등을 조리해 지역 저소득층 32가구에 전달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수지구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성금으로 초·중·고등학생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에 신발 상품권 10만원권을 지원했다. 같은 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제철 과일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난 25일에는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 세실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69만원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처인구에 기부했으며 역삼구역 재개발사업 대행사인 주식회사 다우아이콘스도 처인구에 라면 369박스를 기탁했다. 같은 날 기흥구청에는 ‘기흥구청 어린이집’이 아이들이 모은 성금 총 82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했으며 처인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차상위 독거노인 25가구에 송편, 고기 등 167만원 상당의 음식을 전달했다. 기흥구 동백1동에는 주민을 위한 음악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마을공동체인 뮤직코이노니아 예술공동체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이달 초 열렸던 ‘2023 동화마을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91만원을 기탁했으며 기흥구 동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30가구에 과일과 스팸·참치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아울러 수지구 상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과일상자와 두유를 전달했으며 기흥구 구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같은 날 홀로 어르신 20명에게 송편, 불고기 등의 명절 음식과 과일, 생필품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수지구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반찬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지난 23일 영덕1동에는 수원영은교회 내 마을공동체 봉사동아리 영덕동마을쟁이가 지역 저소득층 70가구에 전해 달라며 총 25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고 세트에는 송편, 과일, 동그랑땡, 부침가루, 식용유, 소고기뭇국, 김 등 7종이 담겼다. 이날 처인구 역북동의 대한적십자 역삼봉사회는 홀로어르신과 어려운 가정 40곳에 송편과 과일, 불고기 등 2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지난 22일에는 국방통합데이터센터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처인구에 기부했고 이날 수지구 죽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고추장 만들기 무료 특강에 주민자치위원과 수강생 등 25명이 참여해 만든 발효고추장을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 21일에는 마트킹 용인점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 50포를, 지난 18일에는 김량장동에서 커피전문점 ‘에그로커피’를 운영하는 송은희씨가 처인구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50만원을 처인구에 기부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등 나눔을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7134404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실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나바다 시장놀이’ 수익금 69만원을 처인구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용인시 33 사진제공=용인시

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 온(溫)정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추석을 맞이해 부산과 경남 창원의 항만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에 수산물을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우리바다, 우리 수산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행사’통해 지역복지관 20곳과 행정복지센터 4곳에 국산 갈치, 멸치, 김 등 수산물 선물세트 24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기부한 명절 선물은 BPA희망곳간 이용자,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또, 임직원이 급여 일부를 떼서 기부한 액수만큼 회사가 더해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하는 어린이 18명에게도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관,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이웃들이 체감하는 ESG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항만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 온(溫)정 전달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춘천시, 10월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으로 10월부터 새롭게 바뀐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배출 금지 항목을 그림으로 시각화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문설명을 함께 표기해 외국인도 종량제봉투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중 소각용 봉투의 색깔을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소용량 재사용 봉투를 새롭게 만들었다. 현재 10L와 20L가 사용되고 있으나 5L를 추가했다. 5L 재사용 봉투는 일반봉투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일반봉투를 사용할 수 없는 만큼 용량이 작은 5리터 재사용 봉투 사용이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변경된 종량제봉투는 기존 봉투의 재고 소진 시부터 빠르면 10월 둘째 주부터 소매점에 공급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설명을 표기해 불법 쓰레기 배출 감소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종량제봉투 개편_1 춘천시는 종량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해 10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사진=춘천시]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지난 22일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Vol. 4)를 발표하였다.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는 지난 한 달간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취합한 후,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여 언론 보도의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이 공동으로 보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중국은 한국 사회에서의 반대하는 정치권이나 시민의 목소리를 자국에 전달함으로써 중국의 반대에 타당성을 부여하려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일본은 찬성하는 정부 측 입장을 통해서 방류의 정당성에 초점을 맞춘 보도 경향이 나타났다. 미국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찬성, 반대 견해보다는 이슈를 둘러싼 동북아시아 각 국가 간 이해관계와 국제정치적 역학의 모습에 관해 관심을 두고 보도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다른 공동 이슈인 캠프데이비드 회의에 대해 미국과 일본은 한미일 3국 동맹에 대해서 높은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한미일 공조를 공고히 하는 동아시아 지역의 안보 동맹이 미치는 영향력과 주변 국가의 반응을 중심으로 보도한 반면, 중국은 동북아 지역에서 긴장과 갈등을 조장하는 미국의 행태를 비판하며 한국과 일본은 절대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미국 중심의 이러한 삼각공조 강화를 ‘미니 NATO’로 칭하면서 미국의 권력 게임으로 인한 지역의 불확실성이 더해지는 상황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보도를 낸 것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 채영길 센터장은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의 분석 결과에 대해 "동북아 지역에서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나 한미일 삼국 동맹의 강화 등과 같이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다양한 국제적 이슈가 등장하면서 각 국가의 국익과 결부된 언론의 보도 경향과 비판의 수위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고 평가하며, "향후 동북아 미디어 공론장에서의 한국에 대한 여론의 실체를 이해하고, 지정학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대응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 ▲ 한국외대 미디어외교센터는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를 발표했다. (자료=한국외대)

숭실대 창업지원단, 숭실대 입주기업과 지역기업을 위한 ‘숭실 GPT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최정일)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관련 임직원, 창업지원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숭실 GPT 세미나(이하 GP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GPT 세미나는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한 숭실대학교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구로(G밸리)·판교(P밸리)·테헤란로(T밸리) 3개 지역의 소재 기업과 본교 입주기업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마련하고, 유망 창업 기술을 발굴을 위한 Chat GPT·HR전략·잘파세대,·D2C전략 특강과 네트워킹이 개최된다. 첫 회차인 10월 12일 강연은 AI 메타버스 연구원 소병구 원장이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 : Chat GPT’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GPT를 활용하여 업무 및 프로젝트 등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한다. 2회차 10월 19일 강연은 아이펀 신봉관 대표이사가 ‘대퇴사 시대와 조용한 사직에 대비하는 HR전략’을 주제로, 코로나 이후 MZ세대인 2030 직장인을 중심으로 유행한 현상에 대비하여 직원들의 잦은 퇴사 방지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3회차 10월 26일은 마케팅 컴퍼니엔(디즈컬) 노준영 대표이사가 ‘새로운 트렌드 주도층, 잘파세대 알아보기’를 주제로,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MZ세대 이후 시장을 바꿀 새로운 시대인 잘파세대의 특징과 소비 트렌드를 강의한다. 마지막 4회차인 11월 2일 강연은 젝시믹스 창업자이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강민준 대표이사가 ‘고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전략, D2C’란 주제로, 최근 플랫폼 성장에 한계를 느끼며 기업의 마케팅과 관련하여 스타트업이 D2C를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숭실대 관계자는 "이번 GPT 세미나의 강의와 네트워킹을 통해 숭실대 입주기업과 지역 기업이 창업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GPT 세미나는 10월 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숭실 GPT 세미나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을 위한 추석맞이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국제교육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국인 재학생을 위해 지난 26일 세종대 김원관에서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공부를 위해 한국에 온 외국인 학생들에게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과 약과를 나누며 한국의 따뜻한 정과 가을의 풍요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모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온 외국인 학생들과 게시판에 한글로 소원을 적은 학생들에게 한과세트 등의 선물을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됐다. 또한, 강의실 한쪽에 한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체험장도 마련해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종대 국제교육원 탁진영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세종대와 한국에 더욱 친근한 감정과 한국인의 정을 느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대 국제교육원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언어 교육 방법을 연구, 개발해 재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반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어 및 한국어 강좌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 및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세종대 ▲ 세종대 국제교육원이 외국인 재학생들에게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과 약과를 나눠주고 있다. (사진=세종대)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 투호놀이 ▲ 공기놀이(상)와 투호를 하며 즐기는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 (사진=세종대)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 공기놀이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회식 축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은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나노공학 전문가이기도 한 유 총장은 축사에서 "서울은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갖춘 도시"라며, "서울시가 앞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들이 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스마트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혁신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주관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에는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포용’을 주제로 국내 최고의 AI 전문가와 글로벌 공공 인프라 및 스마트도시 연구 리더가 참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미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의 상황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 약자들을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디지털 기술의 도전과 미래(세션1), 포용적 스마트도시의 방향과 미래(세션2), 스마트도시의 기준 스마트시티 인덱스(세선3)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팬데믹 이후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사회의 명암, 포용적 스마트도시를 지향하기 위한 정책과 비전 등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세계 4대 컨설팅·회계 법인 중 한 곳인 EY(Ernst & Young) 아시아·태평양 인프라스트럭처의 빌 뱅크스(Bill Banks) 총괄 리더도 기조연사로 참석했으며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대담자로 나서 디지털 시대 시민을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빌 총괄 리더는 "디지털 정부를 구현하려면 우선 접근이 편리해야 하지만, 정부 사이트는 각 정보들이 서로 연결돼 있지 않고 단계도 많아 복잡하다"며 "민간 부문과 협력해 시민, 특히 디지털 약자가 쓰기 편리하도록 공공 인프라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성균관대 유지범 총장2 ▲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는 성균관대 유지범 총장 (사진=성균관대)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주요 참석자들 ▲ 2023 서울 스마트시티 포럼 주요 참석자 (사진=성균관대)

덕성여대, ‘리어카 광고’로 ESG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3년 지역상생프로그램 ESG 캠페인 ‘리어카 광고’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덕성여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끌림 등 세 기관은 10월 5일 도봉구 소재 ‘인덕자원’에서 ESG광고 전달 및 부착식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세 기관이 모여 ‘ESG협업 결연식’을 진행 후 4개월 만에 전격 시행된 것으로 리어카 외부 양면에 공익성 광고를 부착하고 광고료를 지불하는 ‘리어카 광고’를 게시하는 것으로 골자로 하고 있다. ‘리어카 광고’는 폐지줍는 어르신 분들의 고정수입 증대와 자원순환으로 인한 환경보호 효과 등 ESG 캠페인을 목적으로 리어카에 공익성 광고를 부착, 무상제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덕성여대는 이를 위해 캠퍼스타운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ESG 캠페인에 드는 비용을 분담하고 사업추진 및 진행은 ‘끌림’에서 맡기로 했다. ESG 캠페인 ‘리어카 광고’는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도봉구 1팀, 마포구 1팀, 노원구 1팀, 종로구 2팀 총 5개 팀을 기본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10월 5일 도봉구 소재 인덕자원에서 리어카 ‘전달식’ 및 ‘광고부착식’을 진행하며, 구별로 10월6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 따르면 우선 시작은 10월 리어카 5대로 시작해 8개월 동안 진행한다. 종료시 공익광고는 수거되고 리어카는 어르신들이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공익성 광고가 ESG 캠페인에 적절하게 적용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이와 피드백을 통해 확대할지는 추후 논의키로 했다. 덕성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강남희 단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노인복지를 위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섣불리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오늘 자리를 필두로 우리 세 기관부터 환경과 복지는 생각만으로 할 것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실천해 두마리 토끼를 잡는 선봉대 역할을 하고 이를 통해 실천적 저변화를 이루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끌림’은 자체 개발한 경량 리어카에 광고판을 부착하여 폐지수거인 광고수익을 창출하는 소셜벤쳐로 노인복지 개선을 위한 광고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다.ESG캠페인 리어카광고 디자인과 리어카에 장착한 모습 ▲ 리어카광고 예시(왼쪽) 및 리어카광고 디자인 (사진=덕성여대) [붙임 사진자료] ESG캠페인 리어카광고 협업 결연식 1 ▲ 덕성여대, 서울신용보증재단, 끌림 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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