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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추석연휴를 앞두고 26일 우리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려움을 겪는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7월27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리더를 중심으로 SNS상에서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하은호 군포시장 지명을 받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이민근 시장은 ‘추석연휴는 어촌-바다로’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뒤 "어촌 방문과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많은 분이 우리 지역 수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8일 현장간부회의를 통해 관내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민근 안산시장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동참 이민근 안산시장 ‘우리 수산물 소비-어촌휴가 장려‘ 릴레이 챌린지 동참. 사진제공=안산시

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 잇따라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27일 오후 김대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유학생 기숙사를 직접 방문해 명절 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 측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추석맞이 피자데이 행사’와 ‘먹거리 나눔’ 행사를 잇따라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식용유와 계란, 조미료 등 간단한 조리를 위한 식품이 전달되었다. 명절이 되어도 가족을 찾지 못하는 유학생들은 대학 측의 배려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꼈다. 이번 명절 여러 가지 이유로 고국을 찾지 못하는 이 대학 외국인 유학생들은 모두 100여 명으로 기숙사에서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 주변 상점가와 식당들이 문을 열지 않아 식사와 조리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예상되자 대학 측의 배려로 이번 행사를 열게된 것이다. 김홍길 국제교류센터장은 "대학 내 유학생 숫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명절 고향을 찾을 수 있는 여건은 되지 못한다"며 "대학 구성원으로서 함께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 잇따라 개최 유학생 먹거리 행사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안산 대부도 접근성 ‘쑥쑥’…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서 시흥시 정왕동까지 이동거리가 6.4km 줄어들고 이동시간이 기존 18분에서 2분으로 16분가량 단축된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IC(나들목)~남안산 JCT(분기점) 2.65km 구간(4차로)이 개통돼 안산시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총사업비 1977억원을 투입해 2018년 6월 공사를 시작한 뒤 5년만인 25일 시화영업소 광장에서 개통식을 진행했다. 그동안 영동고속도로나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하려면 남안산IC를 통해 진입했는데, 시화MTV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주행거리는 6.4km가 줄어들고, 주행시간은 16분가량 단축된다.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2017년 국토교통부)에 따른 편익산정 시 연간 127억원이 절감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시화IC에서 시화 MTV지역에 조성 중인 반달섬까지는 5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안산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까지는 15km,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지역주민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한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바깥쪽으로 인천광역시에서 경기도를 순환하는 형태로 전체 구간이 완공되면 총길이 263.4km에 이르게 되며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열악했던 파주-포천 등 경기북부에서 대부도까지 한 시간대로 찾아올 수 있게 된다.kkjoo0912@ekn.kr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MTV 구간 개통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MTV 구간 개통. 사진제공=안산시

정종복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기장시장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난 26일 기장시장을 찾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 군수는 현장에서 상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상인들의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애쓴 상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과 시민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기장시장이 전국 최고 품질의 상품과 인정이 넘치는 곳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시장의 상인들은 물론 방문객 여러분들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인 기장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은 기장시장 시설개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환경개선사업, 실외기 교체사업 등에 1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4억 원을 투입해 △PB상품·전국택배형 상품개발 △TV커머스 방송으로 디지털 스마트시장 도입 △시선집중 환경개선 사업 △기장시장 홍보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민선8기 군수공약사항인 기장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및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인 기장시장 방문 지난 26일 추석을 앞두고 기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는 정종복 기장군수(흰색점퍼). 사진=기장군

‘찬또배기’ 이찬원은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가수 이찬원이 추석 연휴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찬원은 28일 오후 7시 청와대 대정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23 청와대 K-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30일에는 고향인 대구로 이동한다. 이날 오후 6시30분 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23 파워풀 대구가요제’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가요제 참가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이찬원의 고향 방문이어서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찬원은 쉼 없는 활동은 10월에도 이어진다. 그는 ‘제29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회&드론쇼’, ‘2023 구로G페스티벌’, ‘2023 강남페스티벌 마루공원 그린콘서트’, ‘제58회 설악문화제 폐막식’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추석 연휴에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초록뱀이앤엠

BTS RM, “법의학 중요성 공감..조금이나마 보탬 되길” 대한법의학회에 1억원 기부.. 선한 영향력도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이 대한법의학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27일 대한법의학회에 따르면 RM은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이하 ‘알쓸인잡’)을 통해 만난 법의학자 이호 전북대 교수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RM은 "법의학자가 되는 과정이 무척 어렵다고 들었다"며 "법의학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사명감으로 법의학자의 길을 걷고 계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법의학자의 양성과 지원, 법의학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부금은 대한법의학회의 인재 양성 사업과 학술연구, 법의학 제도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법의학회는 RM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RM은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문화재청·국외소재문화재재단에 국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보존 및 보존을 위해 2021년, 2022년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고 최근 그의 후원으로 보존한 활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rm 방탄소년단 RM이 대한법의학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빅히트 뮤직

김호중부터 송가인·이찬원·김희재까지...‘더 트롯쇼’ 무대 대방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레전드급 무대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펼쳐진다. SBS FiL, SBS M ‘더 트롯쇼’은 추석 특집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가락만 같아라’, ‘K-노동요 베스트10’, ‘부모님 전상서’, ‘귀성길 고 고 홈’ 등으로 나눈 4가지 주제에 어울리는가수들의 무대를 공개한다. ‘트로트 대부’ 진성부터 김호중, 송가인, 이찬원, 김희재, 박서진, 한혜진, 김용임, 유지나, 금잔디, 박군, 조명섭, 영기, 노지훈, 양지은, 전유진, 안성훈, 미스쩡(정다경), 강혜연, 강예슬 곽영광, 박지현, 황민우, 황민호, 김다현, 김태연 등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8일 오후 8시. 백솔미 기자 bsm@ekn.kr1 SBS M ‘더 트롯쇼’가 추석을 맞아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를 하이라이트로 공개한다.SBS 미디어넷

김동연 "야당대표의 무리한 수사, 사과와 책임 뒤따라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야당 대표에 대한 무리한 구속 시도에 대해서는 당연히 사과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는 짧은 메시지를 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민주당도 더 큰 통합, 더 큰 혁신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저도 힘을 보태겠다"면서"이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로 돌아갑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과 증거인멸 등을 보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2551906241_a6368df417_b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안산시-필리핀 산페르난도시 7년만에 교류협력 재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필리핀 산페르난도시(市) 사절단이 27일 안산시청을 방문해 우호증진 협의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방문한 헤르메네질도 구알베르토(Hermenegildo A. Gualberto) 시장 등 5명은 농업-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우호관계 증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내비췄다. 인구 12만5000명이 거주하는 산페르난도시는 필리핀 북서부 라유니온주 중앙에 위치한 정치-산업-행정-문화 중심 도시다. 안산시와는 2001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차례 상호방문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나 2016년 이후부터 현지상황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교류활동이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안산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민은 총 989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 가운데 7번째로 많다. 안산시는 이번 협의서 체결을 기반으로 한동안 단절됐던 우호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사절단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면담한 뒤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산업역사박물관 △도시정보센터 스마트팜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들러 안산시 역사와 현재를 경험하고 앞으로 상호교류-협력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협의서 체결을 통해 양 도시 간 교류를 새롭게 정립하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 민간 차원에서도 다방면 교류가 추진될 수 있도록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헤르메네질도 시장은 이에 대해 "양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굳건한 우호협력 도시로서 관계를 잘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안산시-필리핀 산페르난도시 27일 우호증진 협의서 체결 안산시-필리핀 산페르난도시 27일 우호증진 협의서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필리핀 산페르난도시 27일 우호증진 협의서 체결 안산시-필리핀 산페르난도시 27일 우호증진 협의서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추석 귀성길 본격화…교통사고 가장 자주 나는 시간대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성 차량으로 정체가 빚어지는 가운데 연휴 기간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시간대는 오후 3∼6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8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20∼2022년 3년간 추석 명절 연휴에 총 5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시간은 오후였다.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로, 총 14건(사망 1명·부상 4명)이 발생했다. 정오부터 3시 사이에도 10건(사망 1명·부상 3명)의 교통사고가 났다. 점심 식사 이후 졸음운전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노선별로 보면 경부고속도로에서 10건이 발생해 사고가 가장 잦았다. 이들 사고로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6명 나왔다. 경부선을 제외하고 5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노선은 남해선·중부선(이상 6건), 광주대구선·영동선(이상 5건)이었다. 이어 중부내륙선(4건), 당진영덕선·동해선·순천완주선(이상 3건), 서해안선·중앙선(이상 2건) 등이 뒤를 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대는 졸음운전으로 사고 가능성이 크니 안전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추석 하루 전, 경부고속도로 모습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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