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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추석연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민생안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추석연휴 동안 시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능동적 민원처리 △물가안정 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 지원 및 비상진료 △교통 수송관리 △안전-재해-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이 담긴‘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흥시는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을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을 91명으로 구성하고, 주민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통해 선제 대응한다. 특히 가스와 석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연휴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를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사흘 동안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사전 집중수거와 가로청소를 시행하고, 연휴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10월2일부터 정상 수거한다. 아울러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시 기동처리와 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환경오염-가스와 전기사고-상수도사고 등 비상대책도 강화한다. 정왕공설묘지도 정상 운영된다. 이에 따라 교통 주차민원 사항에 신속 대응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에도 힘을 쏟는다. 귀성-관광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시민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의 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중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혼잡 완화와 사고 예방활동에 집중한다.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진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도 강화한다. 이는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추석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 살피기에도 힘을 실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음식 꾸러미와 다양한 명절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용해진 행정과 팀장은 "민생과 안전에 초점을 맞춘 주민생활 밀접 분야의 촘촘한 대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k-시흥시 안전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안전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중국대사관 "시흥시 중국인관광객 유치 적극지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중홍눠 주한중국 총영사와 취환 (사)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이 27일 시흥시를 방문해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께 시청 다슬방에서 ‘한중 문화교류 간담회’를 가졌다. 주한 중국대사관 다이밍카이 부총영사, 지앙위칭 부영사, 조은옥 전 경기도교육청 평화연수원장 등 15명이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다. 시흥시와 주한 중국대관은 간담회에서 지방정부 역할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상호 간 문화-경제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찾는데 힘을 모았다. 임병택 시장은 "1992년 수교 이후 꾸준히 발전해온 한중관계는 다양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지금까지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깊이 있는 문화교류를 추진해 더욱 돈독한 한중 우호관계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흥은 대한민국에서 3번째로 이주배경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이주배경주민이 존중받으며, 시흥시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거북섬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춘 문화-관광도시인 시흥시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시흥을 찾을 수 있도록 대사관과 협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중홍눠 총영사는 "이번 시흥시 방문을 통해 한국 도시의 사회문화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어 뜻 깊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과 관심에 감사하. 이번 간담회를 토대로 시흥시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지원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취환 (사)한중문화우호협회장은 "시흥시는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거북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인 시흥스마트허브 등을 기반으로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한중문화우호협회는 양국을 이어주는 우호친선의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앞으로 그동안 발전해온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성장 동반자로서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중홍눠 주한중국 총영사 임병택 시흥시장-중홍눠 주한중국 총영사(왼쪽).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주한 중국대사관 27일 ‘한중 문화교류 간담회’ 개최 시흥시-주한 중국대사관 27일 ‘한중 문화교류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주한 중국대사관 27일 ‘한중 문화교류 간담회’ 개최 시흥시-주한 중국대사관 27일 ‘한중 문화교류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정쟁 멈추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석 당일인 29일 민생영수회담을 제안했다. 병상에서 단식후 회복 치료 중인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님께 민생영수회담을 제안드린다"며 "정치는 상대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이 공감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소한 12월 정기국회 때까지 정쟁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라며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어 "민생 고통에 시달리는 국민들께서는 누가 더 잘하냐는 선의의 경쟁보다, 민생을 외면한 채 상대를 부정하는 전쟁 같은 정치가 불안하고 불편하다"며 "민생의 핵심은 경제이고, 경제는 심리다. 대통령과 야당이 머리를 맞대는 것만으로도 회복의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께 일말의 희망이라도 드릴 수 있다면, 국민의 삶이 반걸음이라도 나아진다면, 이 모두가 국정을 전적으로 맡고 있는 대통령님과 정부 여당의 성과일 것"이라며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의 삶을 개선하라고 잠시 맡겨진 국가권력이 국민의 삶과 무관한 일에 낭비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의 전향적인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난해 8월 당 대표 취임 이후 윤 대통령을 향해 거듭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병상에서 보고 받는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7시간 20분…늦은 귀성행렬로 정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추석인 29일 아침부터 늦은 귀성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에는 이른 귀경도 시작돼 양방향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울산 6시간 11분, 대구 6시간, 광주 5시간 10분, 목포 6시간 10분, 강릉 3시간 4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9㎞, 기흥휴게소∼남사 부근 18㎞, 망향휴게소 부근∼옥산 부근 39㎞, 옥산분기점 부근∼옥산 부근 13㎞, 청주 부근∼남이분기점 3㎞ 구간에 정체 구간이 형성됐다.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8㎞, 중부1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11㎞, 마장분기점∼남이천IC 부근 11㎞, 서청주 부근∼남이분기점 7㎞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용인∼양지터널 부근 6㎞, 신갈분기점∼용인 11㎞, 반월터널 부근∼부곡 8㎞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매송∼화성휴게소 부근 15㎞, 발안∼서해대교 19㎞에서 차들이 거북이운행을 하고 있다. 귀성 방향은 오전 6∼7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1∼2시 정점에 이르고 오후 8∼9시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이른 귀경도 시작되면서 성묘와 친지 방문 등 귀성 인파와 귀경 행렬이 섞여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3∼4시 정점을 찍고 다음 날 오전 2∼3시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교통량 예상치는 약 62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귀성 행렬 (사진=연합)

광명시 상반기 공모사업으로 101억확보…작년 4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올해 상반기 각종 공모사업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국-도비 100억원 이상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국회의원-도의원과 연대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4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원 확보하는 실적을 거둬 민선8기 광명시는 재정 부담 줄이면서 공약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광명시가 올해 상반기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51건이 선정돼 국비 69억9000만원, 도비 31억1000만원 등 101억 21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작년 동기 국-도비 확보금액 26억원 대비 4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확보금액 기준 역대 최고다. 선정 건수도 전년 동기 34건에 비해 17건이나 늘어났다. 이런 성과에 대해 광명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체계적, 전략적으로 대응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하반기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국-도비 확보 TF팀을 매주 운영했다. 각 부서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사전 컨설팅 도입, 연구용역을 통한 국-도비 확보 전략 수립 등을 실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국세와 지방세 징수실적이 저조해 재정 감소가 우려되는 만큼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민선8기 공약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상반기 확보한 국-도비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창출, 공원 조성, 교통 환경개선 등 시민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규모별로 5억원 이상 대규모 공모사업은 △지능형교통체계 구축(12억) △체육진흥시설 지원(7억)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5억)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8억) 등이며, 1억원 이하 소규모 공모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신중년일자리 확충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등이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공모사업 외에도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4억원, 3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0억9000만원 등 국-도비를 확보했다.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신축공사(10억),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8억),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 기능 보강(4억), 안터생태공원 교육센터 리모델링(2억) 등 4건이다. 올해 3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맞손 토크’를 통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은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10억), 공공건축물 에너지 통합관리체계 구축(8억5000만원), 시민체육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4억5000만), 가로수 사이 띠녹지 조성(5억), 주민안전 방범용 CCTV 설치(19억), 영유아체험센터 설치(10억), 감염병대응센터 건립(6억8700만) 등 12건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포토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추석 민생소통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27일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며 추석물가도 점검했다. 또한 독거노인 18명을 광명시청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함께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위로를 주고받았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광명새마을시장에 들러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견과류, 과일 등을 손수 구매하며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면밀히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물가안정, 지역화폐 사용하기 등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통시장 방문에 앞서 박승원 시장은 관내 독거노인을 광명시청 구내식당인 ‘이든채’로 초대해 함께 송편을 빚고 추석맞이 소통행사를 가졌다. 관내 18개 동에서 1명씩 초청된 독거노인 18명과 광명시 직원, 직원 자녀 등 50여명이 모여 송편을 빚고 담소를 나누며 가족 소중함과 명절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빚은 송편은 광명마을냉장고 8곳으로 보내져 이웃 나눔으로 활용된다. 박승원 시장은 "모든 광명시민 모두가 긴 연휴동안 지친 일상을 회복하고 소중한 사람과 정을 나누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명시 공직자가 광명 구석구석을 세세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송편 빚기 소통행사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송편 빚기 소통행사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박승원 광명시장 27일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광명시

안양시 APAP7 추석연휴 전시 연계프로 ‘다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 행사기간 내 특별주간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옛)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선보인다. 먼저 9월26일부터 10월7일까지 선보이는 가족사랑주간에는 연휴기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7구역 시간여행’ 보드게임을 검역본부에서 상시 운영하며, 9월28일과 10월9일, 19일에는 자투리 종이 등 잉여 결과물들을 활용해 가렌더와 모빌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엉망종이 워크숍’이 검역본부 1층에서 진행된다. 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검역본부 야외 정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행복을 전하는 안양 지역기업 오뚜기 푸드트럭 ‘YELLOW KITCHEN’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당기간 전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과 함께 전시장소를 방문하면 어린이도 쉽게 전시를 감상하고 예술을 탐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큐피커의 워크북 ‘어린이 예술 탐험대 활동지 키트’를 제공한다. APAP7 공식 오디오 가이드인 큐피커를 들으며 종이 망원경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미션과 활동을 수행하면 소정의 보상도 제공한다. 10월9일부터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긱블주간에는 긱블의 작품을 야외정원에서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 2층에선 교육 연계 프로그램 ‘괴짜 과학자 긱블과 함께하는 키트 만들기’가 7, 8, 9, 14, 15일 등 5일간 2회차씩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긱블에듀(edu.geekble.com)에서 예약 가능하다.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업으로 동물사랑주간을 선보인다. 해당 기간에는 ‘네 발로 걷는 도시- 동물사랑 사진전’과 동물사랑 활동지 체험 및 쥐, 개구리 등 증강현실 해부실험 체험 프로그램이 검역본부 1층 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상시 운영된다. 반려견과 함께 APAP7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반려견투어’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시 속 다양한 층위 구성원이 만나 손을 맞잡고 경계를 허무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핸드쉐이킹: 안양탐구생활’(10월 7, 11, 14, 17, 25, 31일) △알디프와 함께하는 원데이 티 블렌딩 클래스(10월 5, 20일) △함돈균 작가와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10월21일) △영어 투어 및 예술감독과 나이트투어를 비롯해 휴관일을 제외하고 하루 5회차 운영되는 일반 도슨트 투어를 만나볼 수 있다. 공공예술 다양한 가능성을 담은 상상과 지향점, 현시대 비판적 성찰을 다룬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11월2일까지 (옛)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펼쳐진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 엉망종이 워크숍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엉망종이 워크숍.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나들이 갈 만한 선선함…‘마스크’ 필요한 곳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추석이자 금요일인 29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 서울은 오후 6시 23분, 부산은 오후 6시 14분 보름달이 뜨겠다. 아침까지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7.7도, 인천 17.9도, 수원 18.6도, 춘천 16.8도, 강릉 19.8도, 청주 19.6도, 대전 17.7도, 전주 18.5도, 광주 18.4도, 제주 22.0도, 대구 17.2도, 부산 21.1도, 울산 18.2도, 창원 20.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경기 남부·대전·충북·대구·울산·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기분 좋은 푸른 하늘, 경복궁 찾은 관람객들 서울 경복궁이 국내외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이서진, 새 둥지 찾는다.. 13년 동행한 후크엔터와 결별

배우 이서진이 13년 동안 몸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는다. 28일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9월말로 이서진과의 계약이 종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긴 시간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준 이서진 배우에게 감사를 전하며 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 앞으로도 이서진 배우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으로 힘이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드라마 ‘다모’, ‘불새’, ‘연인’, ‘이산’, ‘내과 박원장’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활동반경을 넓혀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 ‘윤식당’, ‘윤스테이’, ‘이서진의 뉴욕뉴욕’, ‘서진이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한편, 이서진은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이서진의 뉴욕뉴욕 2’를 통해 진솔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서진 배우 이서진이 13년간 동행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종료했다.후크엔터테인먼트

임영웅, "대학 얘기, 결혼 얘기 금지" 추석 인사..

가수 임영웅이 유쾌함이 담긴 추석인사를 전했다. 임영웅은 추석 연휴 첫 날인 28일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에 추석 인사를 남겼다. 그는 "언제나 즐거운 명절 추석이 다가왔어요"라고 운을 뗀 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맛난 것도 많이 먹고, 그 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도 잔뜩 나누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살갑게 인사했다. 또한 "대학 얘기, 결혼 얘기는 금지!"라고 귀엽게 당부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임영웅은 "곧 돌아올 저의 새로운 모습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얼른 공개하고 싶어요. 지금 당장이라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다정한 추석 인사와 함께 훈훈함이 폭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델 버금가는 신체 비율로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에 찬 눈빛이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0월 9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영웅 임영웅이 추석인사를 전했다.임영웅 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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