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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항 1·8부두 개방 기념해 시민의 날 축하 행사 개최

인천시가 3일 그간 항만시설로서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됐던 인천항 내항 1·8부두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인천항 1·8부두에서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국내·외 재즈, 클래식 뮤지션을 비롯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 웅산밴드, 현진영×소울시티 재즈 오케스트라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인천 하버 페스타 2023’이 열린다. 또 이날 저녁에는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이어져 인천항 가을 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시민에게 돌아온 인천항의 귀환을 축하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3:3, 4:4 드론 축구 경기 체험과 해경 함정 체험이 대표적이며 드론 체험부스에서는 드론 관련 진로 상담도 진행되고 해경 함정에서는 해경 관현악단의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인천하늘수 페스티벌, 119소방 안전체험교실, 빛의 거리 포토존, 식음료(F&B)존, 휴게존 등 이 운영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 내항 8부두는 2016년 개방된 이후 올해 상상플랫폼이 조성이 완료된 상태로 지난달 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가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공동사업시행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는 1·8부두 재개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 곳곳에서 시민의 날 축하 … 각종 페스티벌, 시티투어 무료 이벤트 까지 풍성! 올해 시민의 날은 인천시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연계 행사도 풍성하다. 2023 인천시 시민생활체육대회(10.6.), 2023 스트릿댄스 페스티벌(10.7.), 청라 뮤직 & 와인 페스티벌(10.14.~15.), 동인천 낭만축제(10.14.~15.), 인천 국화꽃 전시회(10.14.~31.)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 무료 탑승 이벤트도 열리며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수·목·금 등 총 6일간 시민들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올해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14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인천항 1·8부두의 개방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가족·친구와 함께 시민의 날을 축하해 주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시민의 날은 매해 10월 15일로 태종 13년(1413년) 10월 15일(음력) 인주를 인천군으로 개칭해 ‘인천’이라는 지명이 우리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날로 인천시는 이날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오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가을 꽃게 직거래 장터 개설

인천시가 3일 가을 꽃게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꽃게 축제’를 겸한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는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준비했다. 꽃게 할인 판매행사와 함께 꽃게 경매, 수산물 퀴즈, 꽃게 시식회 등 체험행사, 수산물을 활용한 포토존,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노래자랑, 무대공연, 걷기대회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1일 차인 오는 7일 저녁 6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류지광, 한가빈 등이, 2일 차인 8일 저녁 6시 폐막식에는 정미애, 노지훈 등 초청 가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이번 연안부두 꽃게 축제(직거래 장터)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의 소비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2 지난해 열린 인천 가을 꽃게 직거래 장터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횡성한우축제, 미식파티 티켓 조기 완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횡성한우 미식파티’가 캐치테이블 어플을 통한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열린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횡성군 안전관리계획 최종 심의와 행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막 준비를 끝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총감독 제도를 도입해 신현식 한라대 겸임교수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또 올해 축제는 고기가 아닌 문화로 접근하는 ‘전환의 해’로 선포하고 횡성한우 구이난장, 횡성한우 미식파티, 횡성한우 판타지아, 횡성한우 에코뮤지엄, 횡성한우 카우쇼, 횡성한우 웰니스파티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준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구이터와 판매장을 분리 운영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횡성의 인심! 횡성한우의 자부심!’을 판매장과 구이터를 각각 주 무대로 진행한다. 구이터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이 횡성축협한우를 비롯한 생산단체 3곳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1일 4회 ‘횡성한우 구이난장 떼창’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횡성한우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횡성한우 ESG볏짚놀이터, 횡성한우 공예체험, 횡성한우 B급 요리 대잔치, 횡성한우 웰니스마켓 등이 펼쳐진다. 축제장 조성도 기존 운동장에서 문화체육로 일원 주도로까지 확대해 횡성한우 판매 단체만이 아닌 지역 상권 전체가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무대 공간에 횡성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웰니스마켓 컨셉으로 배치해 주·야간 무대 프로그램과 장터가 공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횡성한우 미식파티’는 횡성한우를 오마카세 형태의 코스 요리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며 횡성한우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권과 150만 유튜버 히밥의 음식 스토리텔링이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5인~10인 사이의 예약률이 높았던 ‘횡성한우 미식파티’는 미처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을 위해 축제 기간 현장, 사전 티켓을 추가로 확보해 예약받고 있으며, 캐치테이블 어플에서 ‘횡성한우 미식파티’를 검색해 1인 15만원에 예약할 수 있다. 횡성한우축제장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걸어 다니는 박물관 컨셉의 에코뮤지엄’과 그리고 지역 미술작가들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탄생한 ‘카우쇼 전시’를 비롯해 크고 작은 3개 공연장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다양한 음식점들이 이번 축제를 즐기는 중요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개막식 퍼포먼스와 횡성한우축제 주제공연인 ‘횡성한우 판타지아’, 작은 횡성을 한눈에 보며 즐기는 ‘횡성군 9개 읍면 포토존’, 다양한 종류의 부스 운영까지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9회 횡성한우축제는 방문객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일만 남았다"라며 "아름다운 가을, 특별한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횡성한우축제를 꼭 방문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ss003@ekn.kr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주제)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횡성문화관광재단 제공] 횡성한우축제, 미식파티 포스터 1일 300명 한정 예약을 받은 ‘미식파티’가 조기 마감돼 축제 기간 현장과 사전 티켓을 추가로 진행한다.

평창군, 나눔과 환경보호의 장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 반올림가게 봉폄점이 물건의 재활용·재사용과 자원 재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과 환경보호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평점은 2020년 1호점인 반올림가게 평창점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2호점으로 개점해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각종 의류, 식기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현재까지 약 670만원을 적립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만원을 집행했다. 전재준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지역 주민분들이 소중하게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나눔의 기쁨이 더욱 크다. 앞으로도 판매가 가능한 물품을 많이 기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1003반올림가게 2호점 '봉평점' 1003 반올림가게 ‘봉평점’ [사진=평창군]

정선군, 로미지안 가든서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로미지안 가든에서 ‘2023 정선 웰니스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열리는 ‘정선 웰니스데이’는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인 로미지안 가든을 찾는 방문객은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무료 입장해 트레킹과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정인, 자전거탄풍경, 요요미 등 ‘치유와 성찰의 숲’로미지안 가든에 어울리는 초청가수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로미지안 가든의 매표소 주차장에서 행사가 이루어지는 로미지안가든 정상까지는 셔틀차량을 이용하거나 트레킹으로 왕복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3 글로벌 강원 웰니스 페스타’의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행사로 정선군을 비롯해 원주시, 동해시, 영월군, 평창군의 5개 시군이 각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로미지안 가든은 하이원HAO센터,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와 더불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첩첩산중 고요한 산꼭대기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정원을 만든 낭만이 깃든 로미지안 가든에서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그간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 웰니스데이 포스터) 오는 7일 열릴 ‘2023 정선 웰니스데이’ 포스터[사진=정선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인제 만해마을에서 ‘문학, 산림을 노래하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PEN한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주요 5개 문단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5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2개 세션과 외국인 유학생의 시낭송, 산림문학 기행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김명선 도 행정부시자,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최병암 전 산림청장과 주요문단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1에서는 ‘문학, 산림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발표와 지정토론(수필가 이정원), 김성달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인 김미녀), 이승하 중앙대교수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인 채인숙)이 진행된다. 오후 4시 주제발표 2에서는 ‘숲이 사람에게, 사람이 숲에게’를 주제로 박관서 학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조시인 우형숙), 송용구 고려대 교수(한국현대시인협회 )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인 차윤옥)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오후 5시 20분부터는 10개국 외국인 유학생 12명의 산림 관련 시낭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일 오전에는 산림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인제군 만해문학박물관과 한국시집 박물관, 여초 김응현 서예관을 들른 후 고성군 건봉사를 방문하고 김경식 국제PEN한국본부 사무총장의 인문학강의도 진행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을 방문하고 심포지엄의 전체 일정은 마무리한다. 강원산림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에 관심 있는 문학인들에게 유익한 정보 교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_1

"강릉 커피축제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세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의 대표축제인 ‘강릉커피축제’를 시작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오감으로 만끽한다. 제15회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가 10월 연이어 열리며 관광객과 시민들에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재15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경포호수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와 달리 행사장을 2곳으로 확대해 새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심을 향긋한 커피향으로 가득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매년 눈길을 끌고 있는 100人 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를 비롯해 총 5개 분야 대회, 각종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200여 개의 행사부스 등을 운영한다. 특히, 경포호수광장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오후 9시까지 ‘커피야시장’ 운영으로 선선한 가을밤 아름다운 경포호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장 2곳 간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지역 내 커피숍을 방문해 도장을 획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랠리 행사도 진행한다. 커피축제에 이어 짬뽕, 장칼국수, 막국수, 옹심이 등 강릉을 대표하는 각종 면 요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면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강릉누들축제’가 월화거리 일원에서 27일부터 3일간 열린다. 2회째를 맞는 누들축제는 강릉 전통 면 요리 먹거리 부스 운영과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한다. 11월에는 ‘강릉와인축제’가 관광책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다영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부터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누들축제와 와인축제까지 올 가을 남녀노소가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제15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제15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사진=강릉시]

이효리, 6년 만의 신곡 ‘후디에 반바지’ 12일 발매

가수 이효리가 6년 만에 신곡을 내놓는다. 소속사 안테나는 3일 "이효리가 12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신곡은 2017년 정규 앨범 ‘블랙’(Black) 이후 6년 만이다. 또 올해 초 안테나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다. 소속사는 이효리의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SNS에 티저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안테나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이효리만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02310021855136310_1_20231002190003504 가수 이효리가 12일 6년 만에 신곡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한다.안테나

용인시, ‘제19회 포은 문화제’ 개최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포은 정몽주 묘역’에서 ‘제19회 포은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은 문화제’는 고려 말 충신이자 조선 성리학의 기틀을 마련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기리기 위해 용인문화원이 매년 10월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문화제는 행사 첫날인 7일 오전 10시 40분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용인 실버예술인연합회와 용인문화원 합창단, 국악 관현악단의 공연이 기념식에 앞서 열린다. 이어 ‘애니메이션 크루’의 비보잉 공연과 ‘포은 정몽주’를 주제로 한 공연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행사 이튿날인 8일에는 ‘전국 한시 백일장’과 ‘용인시 민속예술제’, ‘서예 퍼포먼스’, ‘향음주례 재현’, ‘퓨전 국악’ 등의 행사가 마련돼 기념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상설 행사도 열려 행사장 인근에서는 ‘포은 학당’, ‘퀴즈 풀기’, ‘과거시험 보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고 참여하는 아이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 밖에도 용인 지역에서 생산한 전통주와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도 시민들을 맞이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올해 19회를 맞이한 ‘포은 문화제’는 용인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는 행사에서 열리는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경연대회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3101424 ‘포은 문화제’ 포스터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소규모 생활 밀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큰 호응

경기 용인특례시가 3일 지역 내 소규모 생활 밀착 시설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유모차 등이 통행할 수 있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음식점과 편의점, 미용실, 약국 등 소규모 생활 밀착시설 출입구에 턱이 있어 장애인과 영유아를 동반한 성인,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들이 종종 발생했다. 시는 이에따라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의 신청을 받아 70곳을 선정해 경사로 설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으로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처인구 포곡읍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경사로 설치 전에는 일부 손님들이 식당 출입이 어려워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있었다"며 "경사로를 설치한 이후에는 통행에 불편함이 사라졌고 출입문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도 방지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받은 시설의 관계자와 업주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어 내년에도 70곳을 선정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소규모 생활 밀착시설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약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003100250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이동 약자를 위해 소규모 음식점과 약국 등 70곳에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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