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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3년 하반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양성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3 하반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12월 1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와 기술 면접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반도체 산업 취업전략 △반도체 제품·제조공정의 이해 △반도체 산업 기술면접 답변법 △반도체 분야 현직자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까지 참여를 확대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외에도 2차전지 아카데미, NCS 마스터 프로그램, SW 코딩테스트 대비반 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직무 중심의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231003_세종대 전경

해남군, 전 읍면 광역·지방상수도 연결 박차

전남 해남군이 2027년까지 관내 전 지역에 광역 및 지방상수도 연결을 완료하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현재 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상수도 사업은 총 9개로 국도비·공사 74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27억원을 투입, 해남군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맑은 물 공급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해 상수도 미공급 면단위 지역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한편 노후 상수도 시설물의 정비사업 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우선 삼산면 일부와 화산면 전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삼산·화산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241억원을 투자, 상수관로 매설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마을별 지선관로 설치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옥천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착공, 관로를 매설 중이다.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해남교도소와 우리종합병원, 농공단지 및 주변 마을에 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현산면 15개 마을에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 기존 현산면 물 복지 확대사업에 76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사업을 추진 중으로, 연내 준공 예정이다. 계곡면 상수도 공급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옥천·계곡 간 광역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도 실시설계 완료 후 올해 6월 착공해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상수관로를 교체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도 시설 공사에 착공했다. 해남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국비 169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40억원을 투입,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해남읍 및 송지면 일원 노후상수관로 40km를 교체하고, 블록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누수율 27%에서 15%까지 줄여 수돗물 생산원가를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적수 발생 해소로 맑은 물 공급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환경부 해남군 노후정수장 개량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도 2022년 착공하여 현재 3차분 사업을 추진중이다.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해남군민들에게 지방상수도를 공급하는 원천인 해남정수장을 현대식으로 다시 건설해 하루 4000㎥의 생활용수를 해남읍 일부를 비롯한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일원 주민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더불어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40년 이상 경과된 해남 취수장 개량을 위한 해남군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에 54억원, 섬지역인 화산면 삼마도의 식수원개발사업에 1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들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2023년 10월에 발주 및 착공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2027년 경이면 해남군 전역에 광역 및 지방상수도를 통한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군정 과제인 맑은 물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해남군청 해남군청.

경기도교육청, 2024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등 1875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4일 ‘2024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공립교사 선발인원은 △중등 1444명 △보건 84명 △사서 13명 △전문상담 80명 △영양 45명 △특수(중등) 67명으로 총 1733명을 비롯해 국립 특수(중등)교사 8명,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 134명을 포함해 총 1875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1차와 2차로 진행하며 1차 시험은 △교육학 △전공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업 능력 평가 △교직 적성 심층 면접 △실기평가(체육, 음악, 미술 과목만 해당)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각각 선정한다. 1차 시험은 내달 25일에 시행하며, 2차 시험은 내년 1월 17일(실기평가)과 23일부터 24일까지 모집 분야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사립학교 교사 위탁 선발시험은 1차만 시행하며 시험 일정과 과목은 공립교사 선발과 동일하다. 다만 사립학교는 1차 시험에서 최종 선발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시험 및 최종합격자의 결정은 해당 사립학교(법인)의 자체 전형 계획에 의해 시행한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관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부천시,희망저축계좌 가입자 공모…12일 마감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4일부터 12일까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를 공개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최대 50만원)을 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원이 적립되고 만기해지 시 최대 1440만원(본인적립금 360만원+근로소득장려금 1080만원) 및 법정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급여 기준(4인 가구 기준 216만386원 이하) 적합 가구의 가구원 중 근로자(사업자)가 있다면 희망저축계좌(Ⅰ) 가입대상이 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 만기해지를 위해서는 △근로-사업 활동 지속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탈수급(생계-의료급여)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할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부천시 콜센터, 부천시 복지정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복지과 자산형성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 공모 포스터 부천시 희망저축계좌(Ⅰ) 신규가입자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국내 유일 이-모빌리티 엑스포, 6일 전남 영광서 개막

미래 첨단 이동수단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이(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6일 영광에서 개막한다. 전라남도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영광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이-모빌리티’라는 주제로 2023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가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이-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장윤정, 박재정, 서주경, 황민우 등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이 오른다. 축하무대는 8일까지 홍진영, 박현빈, 설운도, 마이티마우스, 한해, 그리, 울랄라세션이 출연하는 등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는 120여 업체가 참가한다. 첨단기술이 접목된 이-모빌리티 신제품을 선보이며 모빌리티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해외 이-모빌리티 대표기업 30여 사를 초청해 글로벌 동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특별해외교류관도 준비됐다.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운영해 30개 나라 기업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진행한다. 이-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기간 중 블랙데이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초소형전기차, 농업용운반차, 전기이륜차,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 17개 사 300개 제품을 30~5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이뤄져 엑스포 관람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전문 쇼호스트 진행으로 온라인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해 전국적인 이-모빌리티 기업 마켓팅 홍보의 장을 펼친다. 이-모빌리티 관심을 끌 시승체험, 대학생 스마트 이-모빌리티 경진대회, 거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알차게 마련됐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남 이-모빌리티 산업이 해외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전문가나 전국 많은 분이 엑스포장을 찾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과 접목된 국내 유일의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맘껏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 홍보전단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 홍보전단. 제공=전남도

광주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공공소아의료체계 벤치마킹 잇따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손에 잡히는 변화, 첫 번째 프로젝트’인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의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이끌었고, 달빛어린이병원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에 전국 지자체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평일 및 휴일 밤 12시(24시)까지 경증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9월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광주지역에는 늦은 밤(21시 이후)과 휴일(18시 이후)에 운영하는 심야어린이병원이 없어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은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아동병원 오픈런 현상’으로 이어지는 등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악순환이 반복됐다. 광주시는 해법으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을 내놓았다. 소아청소년과 부속시설 및 장비를 이용한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전문진료와 응급실 연계 진료를 통해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위기를 맞은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광주시의 기대는 개원 한 달이 되지 않아 ‘손에 잡히는 성과’로 나타났다. 9월1일 이후 지금까지 광주시민은 물론 전남 등 타지역 환자를 포함해 평일 평균 37명, 주말·휴일 평균 117명의 환자가 이용했고, 소아환자와 동행한 보호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특히 광주기독병원의 영향을 받은 또 다른 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동참, 심야약국 운영 등 상생협력에도 시사점을 남기고 있다. 이같은 성공은 광주시의 과감한 지원에서 찾을 수 있다. 소아의료체계의 붕괴는 낮은 수가와 그에 따른 전문의 기피에서 찾을 수 있다.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도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탓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광주시는 연 12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결정했다. 광주시는 협약을 맺은 광주기독병원에 2025년까지 2년4개월간 총 약 29억원(2023년 4억7800만원, 2024년 11억7000만원, 2025년 12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비의 대부분은 야간진료를 하는 의료진의 인건비 보조비용이다. 여기에 사업 취지에 공감한 광주기독병원의 헌신적인 참여가 더해졌다. 광주시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타 지자체의 ‘달빛어린이병원’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광주를 제외한 전국의 45개 ‘달빛어린이병원’(보건복지부 지정)이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진료한다. 밤 6시 이후에는 사실상 소아환자의 경우 어린이병원에 갈 수 없게 된다는 의미다. 이에 반해 광주시는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차이점이다. 손에 잡히는 성과는 보건복지부와 타 지자체의 변화를 끌어내는 동력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예산의 과감한 투자를 통한 소아의료체계의 정립이다. 중증·응급 소아진료 강화, 병원간 협력 지원, 소아의료 공백 완화, 미래 소아진료 전문인력 확보방안 등 실행 방안을 내놓은 것이다. 특히 달빛어린이병원 개소당 2억원(국비 1억원) 지원과 야간·휴일 진료 보상 강화 등이 담겼다. 타 시도 및 시군구에서도 광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관심과 벤치마킹이 한창이다.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자체 7곳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성과를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린이 안심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광주기독병원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시는 앞으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설치와 병원 간 협력 지원, 지역 소아의료 공백 완화 등 소아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10월3일(화)_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방문_GJI2708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지역 유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을 방문,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제공=광주광역시

순천시,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스마트켈프GO’ 첫 출시

전남 순천시와 순천시 출연기관인 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이하 순천바이오센터)가 지난 7월 선정된 300억 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첫 신호탄으로 생물전환 표준화의 핵심인 스마트팜 관련 신제품 ‘스마트켈프GO’를 출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는 순천바이오센터와 완도소재 기업인 (주)바다품애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 유망기술 scale-up 사업을 수주 받아 진행한 연구 성과로 순천시 바이오산업의 핵심인 ‘생물전환’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첫 시작을 의미한다. 신제품 ‘스마트켈프GO’는 버려지는 파지 다시마와 미생물을 배양해 개발한 배양액 형태로 농업용수에 희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팜 또는 토양에서의 작물생육용 유기농업자재로 발아 및 식물 생작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특화작물인 새싹삼의 특정 사포닌 증폭 효과를 가진다. 지난 9월 20일 순천바이오센터와 (주)바다품애는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21일 유기농업공시 인증을 받았다. 친환경농업과는 거리가 있는 스마트팜 활용 측면에서의 단점을 보완해 순천시의 생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의 첫 결실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켈프GO’를 통해 고부가가치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추후 순천시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천시청 순천시청.

BTS ‘황금 막내’ 정국, 11월 솔로 앨범 ‘GOLDEN’ 발매..총 11곡 수록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오는 11월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간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4일 위버스를 통해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 발매 소식을 전했다.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발매되는 ‘GOLDEN’은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특히 그의 별명인 ‘황금 막내’가 연상되는 앨범명이 인상적으로, 이번 음반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색채를 가감없이 드러낼 정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GOLDEN’에는 앞서 발표된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과 ‘3D (feat. Jack Harlow)’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정국은 지난달 ‘3D’ 발표 당시 "제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음악은 다 해 보겠다. 여러분에게 좋은 곡을 많이 들려 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힌 만큼 첫 솔로 앨범에 담길 곡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정국은 ‘Seven’과 ‘3D’를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전 세계에 ‘정국 신드롬’을 일으켰다. 두 곡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과 영국 등 주요 해외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0월 2일 자)에서 ‘3D’가 정상에 올라 정국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두 곡 이상 1위를 차지한 첫 번째 한국 솔로 가수가 됐다. 한편, 정국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jk 방탄소년단 정국이 11월 3일 첫 번째 솔로 앨범 ‘GOLDEN’을 발매한다. 빅히트 뮤직

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는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를 추진했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초부터 진행한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구축한 40개 스마트경로당에서 개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했다. 예선전부터 결선전까지 모든 순간이 각 스마트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됐으며 대회장소에 모이지 않고도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었다. 지난달 4일부터 18일까지 경로당별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예선전을 펼쳤다. 결선에는 최종 4팀이 올라와 한솔솔파크아파트 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종우 대한노인회지회 원주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스마트경로당 윷놀이대회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이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 수상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미국시장 판로 확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기업의 미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8박 10일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은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0일 LA한인축제재단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함께 기관 간 수출업무협약 체결 등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뉴욕 현지 시각 6일 오전 10시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신한류 K-food, K-beauty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과 화장품 미용기기 등 각종 생활용품 및 소비재 위주의 관내 우수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 이어 뉴욕 한남체인을 통한 대형 한인마트 특판행사에는 9개사 21개 품목이 참가한다. 소비자가 가장 많은 주말 오후인 7일 오후 4시 원 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이 특판행사 판촉 활동에 나서 원주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 및 원주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뉴욕경제인협회(9일), 세계한인 무역협회 LA지회(11일) 를 방문해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에는 미국 내 유통 촉진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과 미국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원주시 대표단은 오는 12일 LA한인축제를 방문한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LA한인축제는 LA산마리노에 위치한 서울국제공원에서 매년 개최되며, 이날 원주시는 원주관과 강원특별자치도관에 총 3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원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부터 뉴욕시장 개척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뉴욕과 LA 한인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한류가 K-pop을 넘어 K-food, K-beauty로 확대되며 미국 내 한국제품은 현지인들에게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다"며 "원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춘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최선을 다해 지역 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4.5-정례브리핑 원강수 원주시장이 5일부터 14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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