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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외수입 체납액 총력 징수 위한 보고회 개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달 26일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전환에 따른 업무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하반기 체납액 총력 징수를 위해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실무교육 및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사전테스트 및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으며, 세외수입 부과부서를 대상으로 대민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세외수입 징수방안으로 차량 및 부동산 압류, 예금 압류, 채권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번호판 영치의 경우 사전에 영치 예고서를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적용해 세입 증대 및 지방재정 확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군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최대한 체납처분을 진행하고,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액은 정리보류 처분한다. 이후 재산 유무를 분기별로 조사하는 등 올해 남은 3개월간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자체 수입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2023년도 연도 폐쇄기 전 징수 활동을 강화해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세외수입 체납액 총력 징수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모습. 사진=창녕군

경희사이버대 강윤주 교수, ‘당선자 없음’ 시민 낭독극으로 연극 무대 올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가 운영 중인 ‘협동조합 삶의예술’의 시민연극 프로그램인 ‘소셜드라마클럽’에서 2023년 백상에술대상 수상작인 을 오는 10월 7일 2시와 6시에 대학로 연우무대에서 공연한다. ‘소셜드라마클럽’은 한국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다룬 희곡을 시민들과 함께 읽는 프로그램으로, 희곡 읽기뿐 아니라 시민배우들의 낭독극을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해왔다. 배우들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고 몇 달 간의 훈련을 거친 뒤 공연까지 하게 된다. 2023년 공연작은 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될 당시의 과정이 공정했느냐를 묻고 있는 이 작품은 2023년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낭독극에는 퇴임을 앞둔 교장 선생님, 현직 교사, 뮤지컬 음악감독, 미학을 전공한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헌법의 의미와 공정함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이어가며 연습에 임했다. 이 공연의 제작 및 기획을 담당한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는 "갈수록 많은 시민들이 희곡 읽기 및 낭독극에 참여하고 있다. 희곡 읽기는 연극이라는 장르적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공론장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화하는 훈련이자 사회와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 능력의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유용하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소셜드라마클럽’은 이후에도 꾸준히 희곡 읽기와 낭독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선자 없음 이미지

전남도교육청,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역대 최다 수상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년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2개, 금상 7개 등 15개 종목에 걸쳐 44개의 메달을 따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해 지난 9월 14~16일 열린 이번 대회에 125명이 참가해 전자상거래 실무·세무 실무 부문 교육부장관상(대상)을 비롯해 금상 7개, 은상 10개, 동상 25개 등 총 44개의 메달을 땄다. ‘상업정보 분야에 재능있는 학생의 조기 발굴·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진주MBC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진장별 2~5개 종목이 분산 개최됐다. 전자상거래 실무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진성여자고등학교는 총 8개(대상 1개, 은상 1개, 동상 6개)를, 세무실무 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차지한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는 총 5개(대상 1개, 은상 2개, 동상2개)의 메달을 각각 따냈다. 이번 대회 최다 수상학교는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부문 금상을 포함해 총 10개의 메달을 따낸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에 돌아갔다. 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는 지난해 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비즈니스 영어 분야에서 금상 2개·은상 2개·동상 1개 상위권을 모두 석권하면서 3년 연속 금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남 직업계고 45개교 중 이번 대회에 출전한 11개교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둬 의미를 더한다. 학교별 메달 수는 △ 여수정보과학고 10개(금상1, 동상9) △ 진성여고 8개(대상1, 은상1, 동상6) △ 한국항만물류고 8개(금상2, 은상3, 동상3) △ 목포여상고 5개(대상1, 은상2, 동상2) △ 나주상업고 4개(금상1, 은상2, 동상1) △ 법성고 2개(금상1, 동상1) △ 순천청암고 2개(금상1, 은상1) △ 전남기술과학고 2개(은상1, 동상1) △ 진도실고 1개(금상1) △ 병영상고 1개(동상1) △ 순천효산고 1개(동상1) 등이다. 이번 전국대회 경진 종목은 회계·창업·전자상거래·금융·세무·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를 비롯해 비즈니스영어 사무행정 등 11개로 나뉘어 열렸다. 이와 함께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 대회홍보 크리에이터 등 4개 종목에서 경연도 펼쳐졌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교장선생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전남의 상업교육이 발전하고, 학생들이 미래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직무능력을 향상시켜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제14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제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 전라남도교육청이 2023년 ‘제13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2개, 금상 7개 등 15개 종목에 걸쳐 44개의 메달을 따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제공=전남도교육청

보령시 ‘제2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축제’ 개최

보령시가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오천면 원산도 선촌항 일원에서 ‘제2회 원산도·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를 개최한다. 원산도 관광발전협의회(회장 김일곤)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아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원산도·효자도 붕장어를 마음껏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에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 버스킹 공연, 각설이 공연, 맨손 붕장어 잡기, KT838 전국 방송과 함께하는 가요 대행진, 댄스 경연, 붕장어 건강백서 OX 퀴즈, 붕장어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한 원산도, 효자도 각 마을에서 참여하고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촌을 상시 운영하며,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원산도·효자도 붕장어는 칼슘, 인, 철분 및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비타민 A가 다량으로 들어있어 시력 향상 및 야맹증에 효과가 우수한 식품이다. 특히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접근성이 좋아진 원산도는 가을철로 접어들어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붕장어, 갑오징어, 주꾸미, 도다리 등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기 위한 미식 여행객들의 발길로 분주함을 더하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붕장어축제 행사포스터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달개비공원 새 단장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삼계동 달개비공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을 참여하게 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사업은 2023년 김해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됐으며 올해 3월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달 정비사업을 완료했다.달개비공원은 김해 삼계동 1428-3번지 아파트단지 사이의 시 부지에 지난 2001년 조성한 4493.9㎡ 규모 어린이공원으로 시는 이번에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주민 요구도가 높은 화장실 설치를 비롯해 운동기구, 앉음벽, 집라인을 설치했다. 또 황매화를 비롯한 7종, 5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제안해 하반기에 시행 예정인 홍익공원 정비사업을 비롯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가운데 도심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emin3824@ekn.kr새롭게 단장한 달개비공원 항공 촬영 모습. 사진=김해시

강서에 안철수·나경원? 하태경 "크게 도움 안 돼" 김종인 "잘 알지도 못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이 차기 총선 전초전으로 불리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사활을 거는 가운데, 당 중진 인사들을 쏟아 부은 메머드급 선대위에는 안팎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하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상임고문으로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등을 초빙하는 등 규모를 키운 데 대해 "도움이 그렇게 크게는 안 될 것 같다"고 평가절하했다. 하 의원은 "선대위보다는 ‘누가 정말 민생에 진심인가’, 이것을 가지고 판단을 할 것 같다"며 "유권자들이 3등분 돼 있다. 양쪽 강성 지지층과 무당·중도층이 있는데 이 무당·중도층이 언제든지 한쪽을 지지할 수 있기 때문에 ‘민생 한 길로’ 전략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승패 관건으로도 "자기 지지자들을 얼마나 투표장에 갈 수 있게 하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다"면서 "양 강성 지지층이 지금 상당히 격해져 있기 때문에 투표장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내가 보기에는 구청장이라는 기초단체장을 뽑는데 당이 그렇게 전력을 쏟아 부었을 정도로 한다는 것이 뭐가 취약하다 하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거라고 본다"고 혹평했다. 김 전 위원장은 또 "사실은 기초단체장 보궐선거는 일반 국민이 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지나가게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데 그거를 참지를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선거 패배 뒤 안 의원이나 나 전 의원에 불거질 수 있는 책임론에는 "그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나"라며 "강서에 사는 사람들이 나경원, 안철수 이런 사람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hg3to8@ekn.kr지지 호소하는 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 국민의힘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왼쪽부터 김기현 대표, 김태우 후보, 나경원 전 의원.연합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예술제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열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 ‘추가열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에서 경기향토소리 보유자인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청중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 곡은 설운도가 임영웅을 위해 작사·작곡한 트로트발라드로 2021년 발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다. 최근순 명창은 맨먼저 무대에 올라 ‘아리랑’, ‘창부타령’,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른 뒤 무대에 초대할 깜짝 손님이 있다며 이 시장을 소개했다. 최 명창은 이 자래에서 "얼마 전 고향 백암의 백중문화제에서 시장님을 만났는데 듀엣으로 노래를 함께 하자고 청했더니 그러겠다고 했다"면서 "시장님이 오늘 무대에 선 것은 내가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함께 할 곡은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로 시작하는 ‘별빛같은 나의 사랑’이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소중한 당신이다. 여러분도 함께 불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마추어인데 명창님의 요청을 받고 나오게 됐다"며 "실수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실 걸로 생각하고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듀엣곡을 선보이는 동안 800여 명의 관객들은 박수와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며 팔을 좌우로 흔들어 호응했다. 이 시장은 노래가 끝난 후 "오페라 아리아보다 어려운 것 같다"며 "20년 역사를 가진 축제인 용인예술제에 시민 여러분과 용인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용인 문화에도 르네상스가 펼쳐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시민 여러분이 보다 나은 문화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시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 밤, 멋진 음악회를 통해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국예총용인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날 공연에서는 가수 추가열이 ‘빈센트(Vincent)’, ‘오텀 리브스(Autumn leaves)’, ‘원더풀 투나잇(Wonderful tonight)’,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 ‘하얀 나비’, ‘사랑이여’,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풍 같은 인생’ 등 올드 팝송과 인기 가요, 자신의 노래 등 여러 곡을 불러 객석에선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2시간 10분간 이어진 공연을 즐겼다. 추가열이 컬쳐클럽(Culture club)의 ‘카마 카멜레온(Karma Chameleon)’을 부르면서 춤을 추실 분은 나와도 된다고 하자 67세의 엄모씨(기흥구 거주)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모습의 율동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웃음과 탄성으로 응원했다. 이 시장은 공연 전과 후에 수많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자 일일이 응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00248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3일 저녁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0회 용인예술제에서 최근순 명창과 함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4100323 사진제공=용인시

코리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탄소중립 교육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영국계 해상풍력 전문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 이하 코리오)은 지난달 27일 부산 북구에 위치한 백양중학교에서 재생에너지 전환 및 확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리오는 다가오는 기후위기의 최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재생에너지의 보급·확산의 필요성 및 부산에서의 탄소중립 수단인 해상풍력의 원리와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이들 청소년이 향후 국내외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에는 올해 부산시교육청에서 지정한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인 부산 백양중학교의 환경 동아리를 포함해 총 8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1시간가량 진행된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차세대 재생에너지로 손꼽히는 해상풍력에 대한 기초 설명을 듣고 풍력발전기 키트를 활용해 풍력 발전의 원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용을 보면 먼저, ‘해상풍력, 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국립해양과학관 이범석 강사의 강의로 △에너지의 정의 및 발전상 △신재생에너지의 종류 △풍력의 원리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뤘다. 이어진 체험 시간에는 학생들이 LED 풍력 발전기 모형을 직접 조립하고, 바람(풍력에너지)의 운동 에너지로 터빈을 회전시켜 발전 모터가 가동되면서 바람이 전기 에너지로 변환되는 과정을 관찰했다. 또한 실물과 유사한 윈드포키즈(Wind4Kids) 해상풍력 발전기 모형과 고정식 하부구조물을 준비해 실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모습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지역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코리오 관계자는 "부산은 지리적으로 영국, 덴마크 등과 유사해 해상풍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도시다"라고 강조하며, "또한 해상풍력의 경우 장기간에 걸친 개발, 건설, 운영 기간 동안 IT, 소재, 역학, 전기, 기계, 조선, 해양,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부산에서의 해상풍력 사업은 결국 부산 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을 화두로 하는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 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부산에서 추진되는 해상풍력 또한 부산의 엑스포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오제너레이션은 전 세계 재생에너지 활용을 목적으로 세워진 해상풍력 전문 회사다.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장기 자본에 대한 접근성을 창의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코리오는 파트너 기업들과 해상풍력 사업의 발굴, 개발, 건설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코리오가 추진하는 30기가와트(GW) 규모 이상의 해상풍력 개발 포트폴리오는 기존 및 신흥 시장 전반에 걸쳐 있으며 고정식과 부유식 기술을 망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차세대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기업과 지역 사회의 에너지 수요를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안전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충족시키면서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 시스템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리오는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포트폴리오 회사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GIG는 맥쿼리그룹 내 맥쿼리자산운용(MAM)의 에너지전환 투자부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오제너레이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코리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탄소중립 교육 진행 코리오가 9월 27일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부산 백양중학교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코리오제너레이션

완도군,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선정 국비 95억 확보

전남 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재해 예방 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재해 예방 사업은 과거에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해소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금일읍 동송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으로 사업 대상지인 금일읍 동송 지구는 집중호우 시 만조 때와 겹치면 마을 저지대 일부가 잠겨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후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국비 95억 원 등 총 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1개소)과 우수 저류지(1개소) 설치, 우수 관거 개량 및 신설(1.2km)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1월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없는 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청 완도군청.

수지, 양세종에 입맞춤? ‘이두나!’ 메인 포스터 공개

‘이두나!’ 수지가 양세종에게 입맞추려는 순간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배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로맨스 드라마 ‘이두나!’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장난과 진심 사이에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던 두나와 원준이 하우스 메이트의 선을 넘어 가까워지는 순간을 포착했다. 두나는 눈을 감은 채 원준에게 성큼 다가가고 있고, 이를 바라보는 원준은 복잡하면서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설렘을 느끼는 듯하다. 또한 ‘도대체 무슨 생각 하면서 살아요?’라는 카피가 누구의 마음을 담아낸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서로의 우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모습을 담아냈다. 자신만만하게 "나 너한테 안 반해. 절대로 안 반할게"라고 말하는 두나와 "왜 자꾸 욕심이 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원준, 두나와 원준 사이에 발생한 미묘한 기류까지 담겨 설렘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이두나!’는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두나메인 수지·양세종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넷플릭스 0001645466_002_20231004091103276 수지·양세종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예고편이 공개됐다.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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