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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갈매동 경로당 로드체킹…불편수렴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9월26일 갈매동 내 경로당(갈매와이시티 경로당, 갈매더샵 경로당) 2곳에 들러 노인 안부를 살피고 운영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경로당 내 가전제품과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경로당 회원들과 경로당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갈매와이시티 경로당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경로당에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해줘 감사하고, 늘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구리시에 감사하다"며 "덕분에 쾌적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잘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에 대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늘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소통공간으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9월26일 갈매동 경로당 로드체킹 백경현 구리시장 9월26일 갈매동 경로당 로드체킹.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9월26일 갈매동 경로당 로드체킹 백경현 구리시장 9월26일 갈매동 경로당 로드체킹. 사진제공=구리시

평창군, 최대 규모의 노산문화제·군민의 날 6일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이 군민 화합을 위해 최대 규모로 치뤄지는 제46회 노산문화제와 제41회 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6일 전통민속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삼일간 막을 올린다. 6일 오후 2시 30분 노산성 전적비에서 성황제아 충의제가 열린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과 심재국 평창군수가 각각 초헌관을 맡는다.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노산 전투에 참여한 의병의 넋을 기린다. 오후 종부둔치에서 평창노산가요제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7일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종 문화·체육행사가 열린다. 노산문화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와 드론공연도 진행하고 8일 오후에는 거리축제로 문화제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문화제 기간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선 시화전, 사군자전, 꽃전시, 수석전, 서예전 등 문화예술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돌문화체험관에서는 전국수석전시회를 개회하고 평창읍사무소에서는 수석전이 열릴 예정이다. 신양문 관광문화과장은 "각종 체육행사와 문화예술행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상당부분 위축됐었다"며 "제46회 노산문화제를 통해 시원한 가을밤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좋은 기억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노산문화제 노산문화제군민의 날 포스터[평창군 제공]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이 2023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공공부분 중 관광 분야에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신뢰받는 혁신대상 5년 연속 수상은 평창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물이다. 평창군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시티투어, 관광택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자카드 발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평창시티투어 버스는 평창군의 주요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을 가진 관광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관광택시 또한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게 노선을 정하고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해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평창군민에 준하는 관광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사업과 더불어 여행자카드 발급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힘쓰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평창군이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는 최적의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ss003@ekn.kr

구리시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4년만에 13일개막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구리시를 넘어 수도권 대표 가을꽃 축제로 자리 잡은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개최한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구리시는 ‘구리 코스모스 축제’를 매년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3년간 축제를 중단했다. 4년 만에 재개되는 올해 축제는 현재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국책사업인 ‘포천~구리~세종 도로 한강교각 공사’와 가족힐링캠핑장, 수국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코스모스꽃 단지가 메인 행사장과 다소 멀리 떨어져 있어 예술제라는 타이틀로 변경됐다. 이번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는 구리의 풍요로운 자연과 도시적인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축제로, 4만1800㎡ 규모에 달하는 코스모스 꽃 단지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이 운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이 선봬 시민에게 미적 아름다움과 문화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줄 예정이다. 잔디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는 구리시 홍보대사와 지역 연예인, 유명 가수가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 전야제는 구리시 홍보대사인 홍지연-김윤설-전미경과 무룡, 정동하가 출연한다. 14일 개막식에는 홍진영, 나상도, VOS, 경서예지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이어 15일 폐막식에는 ‘구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콘서트’를 열어 진성, 노라조, 홍지민 등 다양한 장르 가수가 출연하고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꽃개랑 나랑’, ‘라이트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구리전통시장과 중소기업 제품 및 농수산물공사 홍보관 등 지역경제 활성화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맛자랑 경연대회’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다. 특히 ‘제17회 구리시 평생학습축제’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도 같이 열려 남녀노소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5일 "시민이 구리 한강에서 코스모스의 아름다움과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로 수도권 대표 가을꽃 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포스터 구리시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개막 2주…50만명 돌파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막 2주만에 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관람객이 50만2444명을 기록했다. 주 행사장 방문객이 28만4494명, 4개 시군 부행사장은 21만795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 관람객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울산바위가 한눈에 보이는 풍경이 압도적인 행사자를 비롯해 솔방울전망대와 푸른지구관의 대형미디어아트 영상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힐링광장의 넓은 잔디밭에서 캠핑체험, 어린이 짚라인, 윷놀이, 제기차기, 그네, 분재 관람 등도 한 몫하고 있다. 또 깨끗하고 위생적인 행사장 환경과 친절, 행사장 안전을 위한 경찰·소방·보건 활동 등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행사장에는 1일 11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와 경찰 30명 이상, 소방 인력 15명 이상, 의료 보건인력 6명, 환경정비 인력 27명이 상주하고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메인게이트 부근에 물품대여소를 운영하며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및 양심우산 500개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보호소, 아기쉼터, 미아보호소, 장애인노약자센터, 물품보관·유실물센터 등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4개 시군의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산림엑스포의 또 하나의 묘미이다. 고성에서는 DMZ평화탐방투어와 온라인테마별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고, 산림엑스포 입장권 2만원 구매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속초에서는 청초호 국화전과 생명의숲 경관조명, 국립등산학교의 클라이밍 체험과 설악산자생식물원의 숲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제 용대관광단지 일원에서는 15일까지 임산물한마당축제와 가을꽃 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지난달 미니정원콘테스트도 개최한 바 있다.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체험을 진행 중이다.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는 송이·연어축제가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고, 10일부터 22일까지 국화전도 열릴 예정이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남은 행사기간 오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행사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관람객 50만 돌파 _1 관람객들이 입장하며 마스코트들과 손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힐링광장 2천평 2000평의 힐링광장 넓은 잔디밭에는 캠핑 체험, 그네, 어린이 짚라인 등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산림엑스포 조직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재)춘천레저ㆍ태권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송암스포츠타운과 춘천카페 명소에서 ‘시민 레저리그’와 ‘요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레저도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시민레저리그(이하 시민리그)’는 매년 진행하는 레저아카데미 강습회 출신 시민과 동호인이 참가하는 종목별 아마추어 대회이다. 아케데미를 통해 아웃도어 레저스포츠에 입문한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하고 자연친화적인 신체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시민리그는 패러글라이딩과 윈드서핑 및 패들보드 세 종목에 춘천 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는 윈드서핑과 수상스키ㆍ웨이크보드 종목을 개최해 100여명의 시민들이 의암호 일대에서 아카데미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춘천의 관광 브랜딩 및 레저 활동 대중화를 위해 기획한 ‘요즘가을’ 요가 행사는 산·강·숲을 테마로 풍경 명소에서 야외 요가체험과 인생사진을 찍어주는 행사이다.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요즘 MZ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직위는 올해 5월부터 스케이트보드, 수상스키, 패들보드, 낚시, 요가ㆍ명상 등 17종의 다양한 레저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다채로운 레저 체험 및 교육을 제공했EK. 이달 레저리그와 요가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한번 ‘레저도시 춘천’ 으로의 도약에 힘쓸 예정이다. ess003@ekn.kr시민레저리그-페러글라이딩 강원 춘천레저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시민레저리그 패러글라이딩 리그’가 지난 7월 29일 대룡산 활공장에서 열렸다. [사진=연합뉴스]

횡성군-한국석유관리원, 횡성한우축제 대비 주유소 합동점검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한국석유관리원과 제19회 횡성한우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인근 주유소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한우축제를 차량으로 방문하는 관광객과 소비자들의 안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지역 주유소들의 불법행위를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다. 통상 10일 정도 소요되는 석유 품질 시험 결과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을 실시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기획했다. 한관욱 한국석유관리원 본부장은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주유소 합동점검 실시 1 횡성군과 한국석유관리원은 최근 횡성한우축제 대비 주유소 일제 합동점검을 했다.[사진=횡성군]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및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권위의 상으로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및 교육자치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등 4개부문에 걸쳐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3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경북도에서는 이 지사가 광역 자치단체장 부문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광역의회 부문 경북도의회 김창혁, 남영숙, 이선희, 기초부문 자치단체장 부문 조현일 경산시장, 기초의원 김철수 포항시의원 등 6명이 상을 받았다. 이철우 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중앙정부와 함께 국정 파트너로서 지방정부 역할 확대에 기여하고,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경북만의 정책을 개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청년 정주 도시 K-U시티 프로젝트와 인구 대반전 이웃사촌마을 확산 등으로 청년정책 정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및 전국 최다 글로컬대학 예비선정, 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을 조기 완료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도한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민주화, 산업화의 성공으로 선진국의 문턱에 진입했다. 세계에서 존경받는 선진국으로 확고히 서기 위해서는 지방시대를 열어 지방화를 성공시켜야한다"며, "지방정부는 자율성과 책임성 아에 스스로 계획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행정을 추진하며, 중앙정부는 체제 유지 및 국가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국가 위기의 순간마다 큰 힘을 모으고 발휘한 도민들의 힘이 크다"면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성공에도 도민들의 역할을 기대하며 300만 도민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이월드산업

프리미엄 영유아매트 브랜드 알집매트와 반려동물 브랜드 퍼핑을 운영하는 ㈜제이월드산업이 ‘2023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5일 제이월드산업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3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은 인력지원특별법 제18조의2에 따라 인재육성중소기업을 지정하고 이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우수인력 채용 및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 기술능력, 연구개발역량 등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모범적으로 육성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제이월드산업은 개개인의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 문화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한 사무실 환경을 제공하는 등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제이월드산업은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중기부 지원사업(수출 R&D) 참여때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일자리 평가 가점과 워크넷·기업인력애로센터 내 전용채용관에 기업 구인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정기업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제이월드산업은 특허 받은 알집구조를 적용한 유아매트 개발을 시작으로 알집매트 브랜드를 론칭해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설계하고 기술력을 통해 그 가치를 전하고 있다. 또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반려동물 브랜드 ‘퍼핑’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출시·판매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이월드산업, 2023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선정 제이월드산업의 유아용 매트 알집 및 반려동물 브랜드 퍼핑

경북도는 5일 포항 청소년수련관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 법인 및 시설 대표자,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매뉴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 1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시행됨에 따라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제작된 매뉴얼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ㆍ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 및 법인의 처벌 등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이다. 사업장(시설)의 경영책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경북행복재단은 올 1월부터 정책연구과제로 선정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산업안전 전문가들의 면담과 연구를 거쳐 최종 성과물로 매뉴얼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매뉴얼을 수정 및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에는 중대재해처벌법 매뉴얼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도내 사회복지시설에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칠구 경북도의원(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매뉴얼을 개발하고 대응해 감사하다"라며, "도내 모든 시설의 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에서 보듯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에 개발된 매뉴얼을 활용해 도내 모든 시설에서 새롭게 시설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포항=ㅇㅔ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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