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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킬러 콘텐츠로 ‘흥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킬러 콘텐츠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축제는 구.안동역사를 축제의 공간이자 원도심의 남과 북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들 품으로 안겼다. 늘어난 공간만큼 안동만의 킬러콘텐츠로 가득 채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 각종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탈춤축제의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탈탤런트, 탈춤외전, K-POP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 시내가면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K-POP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는 ‘우리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는 주제로 오는 7일 20시 모디684 광장에서 탈을 쓰고 K-POP을 즐길 수 있다. 2013년부터 2023년 상위 가요 인기곡이 무작위로 재생되면 흥과 끼를 가진 시민과 관광객의 댄스 타임이 시작된다. 또한, 시내가면 버스킹은 9일까지 구시장, 음식의 거리, 북문시장, 용상시장, 문화의 거리부터 수상동의 카페예당, 송현동의 루프탑 송현 킹덤, 옥동의 르에스파니, 카페나우까지 시내 전역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클래식, 국악 트로트 등 분야별 전문 연희자의 공연을 라이브로 진행한다. 탈춤외전은 시장상인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노래자랑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축제의 흥을 공유하고 안동사랑상품권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8일까지 중앙신시장, 남서상가, 용상시장, 음식의거리, 문화의거리, 구시장 등지에서 열린다. 지난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에는 수십만여 명이 다녀가며 축제 분위가 한창이다. 전야제인 1일 초청가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2일 개막식에는 해외공연단과 국내공연단, 탈춤단체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원도심 길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특히, 주제공연, 드론쇼, 대동난장, 불꽃놀이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3일 열린 K-POP 콘서트에는 전국에서 온 청소년 약 70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한 세계유산의 도시로서 유일무이한 가장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을 탈과 탈춤의 매력 속으로 이끌겠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의 삶과 애환이 서린 옛 안동역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고 80년간 단절됐던 원도심 남북을 연결하면서 안동 발전의 새로운 추동력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명과 흥으로 들썩’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색적인 시민 참여형 킬러 콘텐츠로 ‘흥행’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반대 가두행진

대구경북신공항의 화물터미널 배치를 놓고 의성군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의성군 어르신들이 화물터미널 없는 공항 이전 반대에 대한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가 주축으로 개최됐으며,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의성군청에서 집회를 마친 후 ‘화물터미널 없이는 죽어서도 눈을 못감는다’, ‘소음만 남는 빈껍데기 공항이전 반대한다’, ‘의성의 후손들에게 소음만 물려 줄 순 없다’ 등의 머리띠, 현수막,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의성군청에서 구.의성경찰서까지 가두행진을 했다. 신원호지회장은 "의성군민들이 창고만 지키는 창고지기냐? 우리 후손들을 위해 의성군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의성군과 협의 없이 일방적 시설배치에 대한 공항 이전은 의성군을 무시한 처사이며,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 배치되지 않으면 어른으로서 우리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당연히 앞장서서 힘을 보태 끝까지 공항이전을 반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신공항이전반대 집회 대한노인회의성군지회는 대구경북신공항 이전 반대 가두행진을 열었다.(제공-의성군)

빅뱅 대성, 예능으로 복귀..

빅뱅 대성이 예능으로 복귀한다. 대성은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로 출연해 첫 트로트 경연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펼친다. 특히 대성의 12년 만의 고정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대성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후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자랑하며 국내외를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케이팝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솔로로 ‘날 봐, 귀순’, ‘대박이야!’ 등 트로트곡을 발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 ‘밤이면 밤마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 예능감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멀티테이너로 자리 잡았다. 이에 ‘현역가왕’으로 현역 트로트 가수를 직접 심사하는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로서 대성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대성은 "훌륭하신 선생님, 선배님들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제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 보다 많은 분들에게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프로그램 합류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그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노련함과 진실함을 갖춘 대성이 합류하면서, ‘현역가왕’에 대한 신뢰감 역시 높아질 것으로 믿는다. 대성을 시작으로 ‘현역가왕’ 스케일에 걸맞은 스페셜 국민 프로듀서들이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계속해서 공개될 ‘현역가왕’ 라인업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역가왕’은 2023년 하반기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대성 빅뱅 대성이 2023년 하반기 방송예정인 예능 ‘현역가왕’으로 복귀한다.알앤디컴퍼니

동방신기,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콘서트·전시회 진행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 발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 기념일인 12월26일 정규 9집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동방신기의 데뷔 20주년 주제는 두 멤버의 20년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20&2’(20th Anniversary & Two Members·20th 애니버서리 & 투 멤버스)로 정했다. 2003년 데뷔하고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해 세계를 무대로 20년의 활약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동방신기는 9집 앨범 발매 외에도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와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동방신기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앨범을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포 경기도민텃밭에서 G팜파티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경기도민텃밭에서 2023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추계 프로그램인 ‘G팜파티’를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G팜파티’는 텃밭운영진이 지역 시민을 초대해 먹을거리 및 농산물 판매, 공연, 체험 등을 하는 행사다. 텃밭 투어, 가드닝, 한우 시식회, 텃밭 사진전, 잠자리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 대중가요, 클래식 등 문화공연으로 준비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텃밭 내 판매부스 공간을 마련해 지역 특수학급 학생들과 텃밭 참여단체들이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고구마와 각종 채소 등을 판매한다. 또한 김포지역농업 단체들이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감자, 배, 꿀 등), 농산물 가공품(장류, 꽃차 등) 등을 판매하고 판매 이익금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텃밭이 도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협력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민텃밭이 공동체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90329 ‘G팜파티’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광명시,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 개최

경기도와 광명시가 6일과 오는 7일 양일간 광명역 KTX 회의실과 인근 테이크호텔에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를 진행된다. ‘기후위기 시대, 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와 광명시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부대행사의 하나로 작가, 학생, 시민정원사가 참여하는 ‘참여소통형’의 세션1, 2와, 각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발제토론형의 세션3으로 구성돼 있다. 기후위기 시대에 정원은 탄소흡수원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참여 공간인 만큼 그 기능과 역할을 모색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 컨퍼런스 첫날인 이날 첫 번째 세션은 ‘기후위기 시대, 작가! 정원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조경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승종 초청작가와 박람회 전문정원 8개 참여작가가 ‘정원가의 삶’과 박람회에 조성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내 미래 정원작가에 관심있는 학생 등 참여자에게 멘토가 될 전망이다. 두번째 세션은 ‘기후위기 시대, 정원에 꿈을 심다(부제: 내:일은 정원사!)’란 주제로 시민정원사의 역할과 그간 활동에 대한 진단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위해 도와 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정원사들과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의를 진행한다. 세번째 세션은 박람회 둘째날인 오는 7일 광명역 인근 테이크 호텔에서 환경·조경·정원분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 정원에 길을 묻다!’란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진행한다. 이용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본부장이 좌장으로 나서 그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황을 진단하고 ‘정원산업분야 ESG활성화 방안’, ‘공공정원 생태계서비스 평가방안’ 등 전문가 발제와 관련 토론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의 정원산업분야 향후 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 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시민정원사, 정원작가, 전문가 등 정원분야의 다양한 계층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로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원분야 역할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 영상은 행사 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식 유튜브와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85445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컨퍼런스’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포커스]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101배 ‘즐기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매년 가을이면 고양특례시 공원-광장-거리 곳곳이 무대로 바뀐다. 일산호수공원은 형형색색 예술로 물들어가고 무대와 객석 경계는 사라지고 발걸음 닿는 곳마다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일산호수공원 밤을 밝힐 불꽃 드론 쇼와 눈을 사로잡는 공연과 즐거움이 넘치는 체험 프로그램이 도심 거리를 수놓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6일 "4일간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공원, 광장, 거리 곳곳에서 100회가 넘는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이 이어진다"며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 예술이 흐르는 거리를 만끽하면서 풍성한 연휴기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공중곡예와 드론쇼 10월7일 저녁 7시 한울광장에 달이 떠오르면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인 ‘호수 판타지아’가 선보인다. 이 작품은 공중 퍼포먼스와 불꽃 드론 쇼가 결합해 환상적인 장면들을 연출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수준 공중곡예 단체인 ‘창작중심 단디’가 함께해 저마다 이유로 삶의 미궁 속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 특별공연 ‘불꽃 드론 쇼’…하늘에 수놓는 마법 일산호수공원 상공에서 드론쇼와 불꽃을 통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 찾아온다. 축제기간 중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호수공원 밤이 드론 쇼와 불꽃놀이로 밝게 빛난다. 500대 드론과 불꽃놀이가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 고양호수예술축제 장면들을 하늘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대지 위 찬란한 열망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은 독특한 오브제와 화려한 퍼포먼스, 강렬한 불꽃이 인상적인 ‘예술불꽃 화랑’의 불꽃극이다. 한울광장에서 불과 불꽃이 가지는 무수한 상징성으로 뜨거운 열망을 전한다. 9일 저녁 7시, 4일간 축제 열기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듯 뜨거운 불과 불꽃으로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 고양호수예술축제를 200% 즐기는 방법 세계적인 거리예술단체 공연을 비롯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내 작품과 고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 4일간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에서 100회 이상 펼쳐진다. 어떤 공연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만의 주제를 설정해 축제를 즐겨 보자. 심장을 들었다 놨다, 화려한 퍼포먼스= 가족단위 관람객이면 화려하고 유쾌한 대형 퍼포먼스 작품에 주목하자. 아슬아슬한 균형 잡기와 서커스, 인간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 하늘에서 펼쳐지는 밴드 콘서트는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거리예술가들이 펼치는 씨어 휠(대형 후프) 서커스 공연이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역동감을 안겨준다. 이야기가 흐르는 고양의 거리= 우리들 이야기도, 환상적인 동화도, 우스꽝스럽고 기괴한 이야기도, 때론 사랑과 낭만 이야기도. 공연들이 전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관객을 호수 너머 새로운 곳으로 이끌어간다. 이야기가 흐르는 이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축제에서 답을 직접 찾아볼 수 있다. 다채로운 예술 가득한 거리= 무용, 음악, 전통공연 등 다양한 장르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신명나는 연희 한마당, 브라스밴드의 재즈 연주와 흥겨운 아프리카의 리듬, 무용수들의 몸짓을 통해 거리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형태 예술을 경험해 보자. 함께하면 즐거움 배가!= 축제를 더욱 적극 즐기고 싶다면 공연에 직접 참여해 보자. 아티스트와 소통하면서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짜릿한 경험, 내가 축제 주인공이 되는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될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거리가 무대가 되는 이곳! 고양호수예술축제이기에 가능한 나만의 순간을 만들 수 있다. ◆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 체험 프로그램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체험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줄타기, 에어리얼, 저글링 등 서커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커스 체험마당’, 어린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꼼지락 예술마당’, 다양한 수공예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예술상점’이 그 예다. 축제거리 곳곳에서 맛볼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이다. "걷다보니 예술, 거리마다 무대"라는 슬로건으로 4일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대한 세부정보는 공식 누리집(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사장 지도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행사장 지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일정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일정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개막작 ‘호수 판타지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불꽃 드론 쇼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불꽃 드론 쇼.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 폐막작 ‘파이오니어, 비상(飛上)’.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임영웅, ‘Do or Die’ 콘셉트 포토 공개.. ‘제복+치명 눈빛’ 반할 수 밖에!

가수 임영웅이 설렐 수 밖에 없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6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제복 스타일링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눈빛을 드러내는 중이다.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까지 풍기는 그의 모습은 신곡 ‘Do or Die’를 통해 보여줄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 신곡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노래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이보다 앞서 8일 오전 8시에 최초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두 오어 다이 콘셉트 포토 임영웅 ‘Do or Die’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물고기뮤직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은 글로벌 경쟁력 갖춘 최고의 반도체 도시될 것"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5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책포럼은 정부가 제정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발굴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민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 김현명·박호철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 임필섭 도로교통공단 차장, 유미희 SK텔레콤 교통솔루션사업팀장, 황준문 신명이엔씨 센터장, 이인규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위원, 지역 내 모빌리티 관련학과 대학생 등 130 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앞으로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모빌리티 혁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시도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리 정책준비를 하기 위해 포럼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는데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반도체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가 반도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고 관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통해 많은 지혜를 얻어 더 좋은 구상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럼에선 김현명 교수와 박호철 교수가 각각 ‘첨단 모빌리티의 이해’, ‘모빌리티혁신법 제정에 따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황준문 신명이엔씨 센터장이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발전 계획’에 대한 발제를 맡아 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이동민 교수의 진행에 따라 산·학·연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여,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모빌리티가 단순히 이동 수단만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소비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시 역시 선제적으로 관련 정책을 마련하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82133 지난 5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정책 포럼’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6082213 지난 5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정책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는 국민 행복 지키는 중요한 가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문예회관에서 열린 ‘용인시민안보포럼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국방과 안보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인시민안보포럼’은 시민의 안보 의식 강화와 정부 안보 정책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시민들의 모임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충배 용인시민안보포럼 상임대표와 전직 군 장성과 관계자, 전직 경찰 고위 간부, 지역 내 민간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 창립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배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 주셨기에 이 나라는 선진국으로 도약했다"면서 "같은 민족이지만 세습 독재 공산주의 체제인 북한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이 발전한 것은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켜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며 끊임없이 도발하는 상황에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는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1938년 영국의 네빌 체임벌린 총리가 흉계를 감추고 위장평화 공세를 취한 히틀러와 평화협정(뮌헨협정)을 맺은 뒤 ‘드디어 평화가 왔다’고 영국 국민들에게 큰소리쳤지만 히틀러는 1년간 시간을 벌고 전쟁 준비를 한 뒤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며 "상대의 속셈이나 흉계를 읽지 못하면 안보태세가 흐트러지고 나중에 큰 화를 당하게 된다는 게 뮌헨협정의 교훈"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북한과 체결한 9·19 군사합의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국방력과 안보태세는 한층 강화돼야 한다"며 "이 나라의 안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결성한 ‘용인시민안보포럼’이 용인시민과 국민들의 안보 의식 강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럼에선 창립 경과보고와 설립 취지 설명, 상임대표를 맡은 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장의 인사말, 이희천 전 국가정보원 교수의 ‘한반도 안보 정세 변화’ 강연 등이 진행됐다. 김충배 용인시민안보포럼 상임대표는 "대한민국 안보에 깊은 관심을 두고 참석한 인사들에게 감사하다"며 "국가 안보를 굳건하게 다지고 미래 세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사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075803 지난 5일 열린 용인시민안보포럼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6075851 이 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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