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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안전위해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6일부터 10일까지 횡성종합운동장 일뤈에서 열리는 가운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드론을 투입해 실시간 상황 중계 시스템을 운영한다. 6일 횡성군에 따르면 군은 드론비행 조종자격자로 구성된 토지재산과 공간정보팀을 활용해 실시간 현장 상황중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축제 기간 안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현장 중계시스템은 내년 도입 예정인 재난 대응 드론 관제시스템을 응용 활용하는 것으로 이번 축제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첫날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축제 기간 11시, 오후 1시·3시·5시 4회에 걸쳐 20분간 현장 상황을 중계한다. 횡성군은 중계시스템을 통해 축제장 내 방문객의 집중현황과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 문제에 즉각 대응하고, 축제 때마다 발생하는 차량정체와 주차난 등의 원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축제 기간 교통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축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횡성한우축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내년 드론 관제시스템을 도입까지 완벽하게 이뤄내 각종 재난과 사건 사고 없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한우축제, 드론쇼 2022 횡성한우축제 드론라이트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집중 조명

경기 성남시는 6일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 Times)가 지난 9월 미혼 청춘남녀의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을 전면 특집기사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지난달 30일자 지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다‘: 딸의 곤경에 영감을 받아 중매인이 된 한국 시장’ 이라는 기사에서 "급락하는 결혼율은 한국의 시 공무원들로 하여금 기술과 소셜 미디어의 힘을 활용하여 미혼 주민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유도한다"면서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이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힌다"며 세 차례에 걸쳐 300명의 참가자 중 60쌍의 맞선을 성사시킨 것을 소개했다. 특히 솔로몬의 선택이 신상진 시장의 딸들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시작했다는 탄생비화도 밝혔다. ST는 기사에서 "시장은 딸과 같은 미혼자들을 위해 중매쟁이 역할을 하기로 결심했고 시 정부가 주최하는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이벤트가 탄생했다"며 "솔로몬의 선택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젊은이들의 사교를 돕고, 결혼이 국가에 얼마나 중요한지 설교하는 대신 결혼에 대해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 이라고 말한 신 시장의 발언을 전했다. 신 시장은 ST와의 인터뷰에서 "먼저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장려하고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ST는 이어서 지난달 23일 세 번째 솔로몬의 선택에서 100명의 참가자 중 21쌍의 커플이 매칭된 데 이어 가을 단풍 파티와 크리스마스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적었다. 1845년 창간된 스트레이츠 타임스(ST)는 싱가포르의 구독1위 영문 일간지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중 하나다. 회차를 거듭해도 주요 외신은 솔로몬의 행사에 대해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세계적 권위의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 1면에 ‘솔로몬의 선택’을 집중 조명한 기획 기사가 실린 바 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11205 ‘솔로몬의 선택’이 실린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면 사진제공=성남시

부산항만공사 공식 캐릭터 ‘해범이·뿌뿌’ 리뉴얼 론칭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리뉴얼(새단장)한 공식 마스코트의 캐릭터를 지난 5일 본격 론칭했다고 밝혔다. BPA는 국민과 임직원 의견을 수렴해 범고래를 소재로 한 기존 대표 캐릭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다. 마스코트인 범고래 캐릭터는 글로벌 우수 항만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캐릭터의 이름은 2021년 국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해범이’를 그대로 사용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22년 7월에 캐릭터 디자인을 리뉴얼한 뒤 약 1년간 꾸준한 개선작업을 거치면서 모색한 다양한 홍보 방안도 내놓았다. 국민을 대상으로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대내외에 부산항을 널리 알리는데 캐릭터 홍보의 중점을 두었다. 먼저, 공식 캐릭터 ‘해범이’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서브 캐릭터 ‘뿌뿌’도 새로 만들었다. 두 캐릭터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하여 각종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사람이 쓰고 움직이는 ‘해범이’와 ‘뿌뿌’의 인형탈을 제작해 SNS콘텐츠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향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인형탈 등을 활용해 공식 캐릭터를 널리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이모티콘 배포,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포토존 설치, 캐릭터 달력 배포 등 다양한 캐릭터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에 리뉴얼한 공식 마스코트 해범이와 뿌뿌 캐릭터가 더 널리 알려져 BPA가 국민에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부산항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공식 캐릭터 ‘해범이·뿌뿌’ 리뉴얼 론칭 강준석 BPA 사장이 새롭게 론칭한 공식 캐릭터 ‘해범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포커스] 포천시민 7~8일 더 큰 행복 미래비전 공유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시 승격 20주년과 제21회 포천시민의날을 맞이해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시민과 함께한 20년, 더 큰 행복 미래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포천을 되돌아보고 포천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7일 청성역사공원 시민대종 타종을 시작으로 포천시는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주민자치센터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 14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제21회 포천시민의날 기념식에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의 전통춤 축하공연, 시민헌장 낭독, 포천시민대상 7개 부문 8명 시상, 시 승격 20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이 시민과 함께한다. 기념식 이후 명사 초청특강으로 유현준 건축과 교수가 나와 포천 미래도시 발전을 제시한다. 특히 포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전시-체험행사가 8일 포천종합운동장 일원과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인문學숲축제를 비롯해 △식품안전의날 행사 △농특산물 홍보-특판 △포유마켓 △국제복싱대회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드론 라이트 쇼 및 불꽃놀이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일 "시민과 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한 2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 큰 행복을 위해 미래로 나아가는 포천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 인문學숲축제= 경기북부 최초로 인문도시 지원 사업에 선정된 포천시는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구현하고자 인문學숲축제를 개최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성과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선 인문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과 함께 인문학습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인문학습 퍼포먼스는 3m 크기의 달 모양 조형물을 활용해 ‘달이 차오르듯’ 배움을 나누며 채우고, 쉬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 식품안전의날 행사= 포천종합운동장이 포천 맛과 멋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식품안전의날을 맞이해 포천 맛&멋 음식점 홍보관과 함께 학교 주변 음식문화 변천사, 어린이 식생활 홍보관을 운영한다.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가 만든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고, 먹거리 부스 및 전통음식 체험관을 운영한다. ◆ 농특산물 홍보-특판 & 포유마켓= 포천에서 키우고 만든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 및 특판장도 운영된다. 맛 좋기로 소문난 포도, 버섯, 사과, 잣,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다. 포천시 대표 마켓인 포유마켓도 열린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수공예품, 액세서리, 천연제품 등을 판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22개 부스가 운영된다. ◆ 시 승격 20주년 국제복싱대회=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기념 국제 복싱대회’가 개최된다. 포천시체육회와 포천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권투위원회에서 주관한다. 한국 타이틀매치와 세계 타이틀매치 전초전이 펼쳐져 복싱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는 MBC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8일 포천시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그맨 김종국이 MC를 맡고, 김민교-이병철이 출연하며, 초대가수로는 정수라-박상민-조정민-김의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역 예심과 포천 한탄강에서 펼쳐진 찾아가는 예심을 통과한 시민들 노래경연과 즉석 댄스코너가 진행돼 녹화현장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송은 10월28일과 11월4일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 ◆ 드론 라이트 쇼 및 불꽃놀이= 2023년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대미는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7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 쇼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상징하는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날 포천 가을 밤하늘은 별빛과 불꽃이 찬란하게 어우러져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포스터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일정-프로그램 포천시 제21회 포천시민의날 축제 일정-프로그램. 사진제공=포천시

웹예능 ‘전과자’, 스태프 갑질 논란 사과 "통행에 불편 드려 죄송"

웹예능 ‘전과자’ 제작진이 스태프 갑질 논란에 사과했다. 5일 유튜브 채널에 ‘전과자’ 35회 ‘고려대 철학과’ 공개 후 대학 커뮤니티와 해당 영상의 댓글창에 ‘전과자’ 스태프의 갑질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댓글 작성자가 댓글이 삭제됐음을 공개하며 스태프 갑질 논란에 불을 붙였다. 이에 6일 오전 ootb STUDIO 웹예능 ‘전과자’ 측은 해당 영상의 댓글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전과자’ 측은 "제작진으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내 수업 참여 및 학교 시설 이용 시 학생분들께 불편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고려대 촬영 시 학생분들과 동일한 공간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통행 및 학교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제작진의 언행에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린다. 이번 고려대 촬영뿐 아니라 이전 많은 대학 촬영 시, 혹시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뒤늦게 사과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추후 촬영시에는 문제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전과자’는 비투비 이창섭이 전국 대학 캠퍼스를 다니며 다양한 학과들을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과자 웹예능 ‘전과자’ 제작진이 스태프 갑질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ootb 스튜디오

연세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연세대학교 화학과 김병수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기계화학적 볼밀링 시스템을 활용한 폴리에테르 고분자 합성을 통해 기계화학적 고분자 합성 반응성 원인을 밝혀냈다. 기계화학이란 물리적인 힘을 활용해 화학적 반응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기계화학의 대표적 반응 유도 방법으로는 초음파와 볼밀링이 있다. 이 중 볼밀링의 경우, 일반 합성법과 달리 용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합성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용액상 반응에선 관측되지 않았던 특이한 현상들이 기계화학적 반응에서는 관측되면서 전 세계 연구진이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기계화학적 방법을 활용한 고분자 ‘분해’와는 달리 고분자 ‘합성’은 관련 연구가 미미하고, 합성의 주요 기작 및 인자에 대한 분석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폴리에테르는 친수성, 생체 적합성, 유연성 등 특징이 있어 의료용 고분자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능성 물질이지만, 폴리에스테르,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스타이렌 등의 고분자 물질과는 달리 기계화학적 중합 방법을 통해 합성된 사례가 없었다. 이에 김병수 교수 연구팀은 일련의 고체 에폭사이드 기반 단량체를 활용, 폴리에테르 고분자를 기계화학적 볼밀링으로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일반적인 용액상 중합 반응성과 반대로, 기계화학적 중합에서는 단량체의 곁사슬 부피가 커질수록 더 큰 특이한 반응성이 관측됐다. 이러한 특이적 반응성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연구팀이 각 단량체와 반응성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고분자 단량체의 분자 간 결합이 강할수록 기계화학적 고분자 반응이 촉진됨을 밝혔다. 김병수 교수 연구팀은 "이 실험결과는 마치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처럼 단단한 단량체일수록 쇠구슬에 더 높은 반응을 나타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기계화학적 고분자 중합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한 반응성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세계 최초로 보고한 것"이라며 "이는 용매를 쓰지 않는 친환경 기계화학적 중합의 효율적인 설계와 이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기계화학적 고분자 합성 분야 발전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후원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지난 9월 20일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온라인 게재됐다. kch0054@ekn.kr연세대 기계화학 김병수 연세대학교 화학과 교수(왼쪽), 박지혜 제1저자. 사진=연세대학교

인천경제청-인천테크노파크, ‘붐업페스티벌 2023’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12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올해로 세 번째인 붐업페스티벌은 2021년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개소한 이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지원기관 간 소통·교류,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인천경제청 등은 올해 실증-투자-글로벌 진출을 통해 스타트업의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인천-베를린 도시간 협력의 일환으로 독일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베를린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교류하는 ‘미트 베를린(Meet Berlin)’에서는 독일 베를린시 대표단, 독일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베타하우스(Betahaus)의 ‘Expansion Lab(베를린 스타트업 아시아 교류 및 진출 지원 프로그램)’,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트업들이 함께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주요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스파크 인사이트 프로그램에서는 인문학과 최신기술 트렌드에 대해 김미경 MKYU 대표가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 김종윤 야놀자 대표가 "뉴 노멀 시대, 스타트업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스파크 토크쇼에서는 임동기 인천스타트업파크 센터장의 진행으로 ‘스타트업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 노하우’라는 주제로 김종윤 대표와 박주원 토니인베스트먼트 부대표, 박상희 브리딩 대표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어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계획 중이거나 진행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스파크 IR 데이도 열려 그 동안 IR 자료 제작 및 피칭 컨설팅 등을 통해 준비된 스타트업 6개사가 투자사를 대상으로 발표하며 투자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스타트업파크 로비에서는 투자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25개사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려는 투자사 26개사가 함께 매칭을 통해 투자상담을 하는 스파크 쇼케이스도 진행될 계획이어서 스타트업의 투자를 위한 네트워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투자 네트워킹의 일환으로 스파크 컨설팅도 열려 회계, 지식재산권, 우대보증 등 3개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1:1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등록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행사는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스타트업 및 투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타트업 우수성과 공유, 인천스타트업파크 파이낸스타워 출범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스파크 갈라’ 프로그램이 진행돼 붐업페스티벌 참석자 모두가 소통·교류할 수 있는 축하공연을 비롯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갈라 디너 등의 순서로 열릴 계획이며 축하공연으로 대한민국 펑크락의 전설 ‘노브레인’, 가을 감성 트리오 ‘주말오후’,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스타트업 직원의 콜라보레이션 락밴드 ‘블랙 유니콘’이 관객과 만난다. 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페스티벌 2023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붐업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할 수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03845 붐업페스티벌 2023’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인천시, 8개 원도심 노후공원 전면 리모델링 확정

인천시는 6일 원도심 지역의 공원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가 필요한 8개 공원을 리모델링하고, 이후에도 노후 공원 재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원도심 내 노후 공원 실태조사 및 재정비 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 관내 740여 개 공원 중 조성된 지 20년이 넘는 230여 개 공원을 선정해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접근성, 공간 기능성, 녹지 기능성, 환경성, 편의성, 유지관리 등 6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현장 조사하고 지자체 간담회와 시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총 62개소(전면 재정비 34개소, 부분 재정비 28개소)의 재정비 대상 공원을 선정했다. 원도심 지역의 공원 면적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시설이 노후된 경우가 많아 공원의 기능을 다양화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수목이 과밀 또는 과소하거나 관목 식재량이 부족한 경우도 적지 않다. 시는 이에따라 효과적인 재정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공원 주변의 토지이용, 연계 시설, 이용하는 주 연령층, 공원 이용 실태, 공원 규모, 녹지 기능성 등을 분석하고 이용 주민들의 연령층, 지역 여건 등을 반영한 재정비 모델을 제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원도심 노후 공원 재정비로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원도심 지역의 공원 서비스 불균형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6104134 우선 사업 대상 공원 사진제공=인천시

코레일유통×야놀자,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유통과 야놀자는 5일 강남구에 위치한 야놀자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향후 공동 프로모션 방향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플랫폼 인프라와 전문성을 접목하여 철도 이용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놀자 앱을 활용하여 코레일유통 직영 커피점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과 여행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코레일유통과 야놀자는 향후 더 많은 공동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지속 논의하기로 했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는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경제활성화와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야놀자,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코레일유통과 야놀자가 5일 강남구 야놀자 본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 배보찬 야놀자 대표, 네 번째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 사진=코레일유통

정선드리밍 협동조합, 정태영삼 요리경연대회서 1등 수상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2023 정태영삼 맛캐다 ‘1940 청년식당’ 요리경연대회에서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이 1등을 차지했다. ‘1940 청년식당’ 요리경연대회는 정선, 태백, 영월, 삼척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식당을 운영중이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 달 개최했다. 이달 5일 열린 시상식에서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은 곤드레롤카츠,산나물파스타 요리로 1등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으며 환경개선지원금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은 올해 초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의 주민참여형 특활화 액션그룹에 선정돼‘곤드레 어디까지 먹어봤니?’사업으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곤드레를 이용한 음식 레시피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박윤진 정선드리밍 협동조합 대표는 "정선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주변 농가와 협업해 식재료 수급을 통한 농촌 신활력의 원동력을 불어넣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밀키트 개발 사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영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액션그룹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이 요리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성과를 낸 성공 사례를 통해 많은 젊은 청년들의 귀촌을 기대한다"며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드리밍 협동조합 요리경연대회 수상 정선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액션그룹으로 활동 중인 ‘정선드리밍 협동조합 박윤잔 대표가 5일 열린 정태영삼 맛캐다 ‘1940 청년식당’ 요리경연대회 시상식에서 1등상을 받았다.[사진=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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