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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중…마감 11월3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23년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남양주 매력에 빠져보숏!’에 응모할 작품을 11월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남양주 역사-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담아 남양주를 홍보할 수 있는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패러디나 브이로그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이 가능하다. 출품은 1인 또는 1팀당 1점만 가능하며, 출품작은 타인 저작물이 아닌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남양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할 경우 30~60초 홍보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 숏츠에 게시한 뒤 (#남양주시 해시태그 필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구글폼(forms.gle/rcatFyNGqwEwQkDP9)으로 11월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순 개별통보 및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되며, 입상자에게는 대상 15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 100만원 등 500만원 규모의 총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nyj.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남양주시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운영사무국(0507-1389-45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숏폼 홍보영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급박한 김태우? "1심 유죄 때도 당선, 무급으로 일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나선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시 무급으로 일하겠다며 막판 승부수를 띄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강서구민들이 만약 강서구청장으로 세워주신다면 급여를 일절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록 제게 책정되는 급여가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월 1000만원은 되는 것으로 안다"며 "만약 제가 다실 일할 기회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1원짜리 하나 제가 개인적으로 가져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급여 반납 방법’에는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면 전부 국고로 환수하든, 그것도 여의찮으면 봉사 단체에 전액 기부하든 어떤 방법이든 좋다"며 "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해 당선 이후 세부적으로 소상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자신의 유죄 판결로 이번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데 따른 비판에도 거듭 해명을 내놨다, 그는 "저는 작년 지방선거에서 강서구청장에 당선됐다. 당시 이미 1심에서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집행유예로 유죄를 받은 상황이었다"며 "온 국민이 알고 있는 상황인데도 57만명 강서구민이 절 구청장으로 선택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과반 득표로 구청장으로 들어왔고 열심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했다"며 "이번에 특별사면·복권된 후 이런 점에 대해 은혜를 갚고자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선되고 나서 (급여 반납 약속을) 할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계속 정치적으로 네거티브를 하는 일이 반복되기에 제 진심을 미리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보궐 선거로 인한 국비 지출과 관련해서는 "더불어민주당 성 추문과 관련된 박원순, 오거돈 등 사건으로 다시 선거를 치르는 비용이 960억원 상당 발생했다"며 "민주당이 이에 대해 사과하고 국고로 반납하면 저희 당도 40억원을 국고로 반납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hg3to8@ekn.kr사전투표 마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선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연합뉴스

횡성한우축제, 성대한 개막…10일까지 열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명품한우 ‘횡성한우축제’가 6일 강원 횡성군 횡성종합운동장 및 문화체육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날 오후 횡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계자 그리고 군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자리했다. 김명기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김영숙 횡성군의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횡성한우판타지아 주제공연이 펼쳐졌다. 횡성한우를 단순한 ‘고기’가 아닌 ‘마음·위로·함께’라는 의미로 바라보며 공중퍼포먼스와 불꽃효과를 더한 화련한 공연을 전개했다. 다이나 마이트의 브릿지 공연에 이어 허민영, 나상도, 추혁진, 송민준, 최수호의 개막 축하 공연으로 무대를 후끈 달궜다. 제19회 횡성한우축제는 2개 테마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구이터와 판매장을 분리 운영한다. 구이터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판매장은 ‘횡성의 인심을 담다’를 주제로 3개의 생산자단체가 참여했다. 웰니스 축제로 전환한 올해 축제는 ‘건강하소! 행복하소!웰빙하소!’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테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방문객과 함께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나누는 축제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횡성한우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그 어느 해보다 큰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했다. 단순 먹거리를 벗어나 횡성한우를 지역의 문화를 담아내는데 역점을 뒀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구이터와 판매장, 횡성한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횡성한우 에코뮤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일 동안 횡성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내년에도 또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개회사 하는 군수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6일 오후 횡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유상범 국회의원,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오른쪽부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몽골 중앙은행 총재, 성균관대 경제대학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엘하그바수렌 뱌드란 몽골 중앙은행 총재가 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경제대학을 방문해 김성현 경제대학 학장과 몽골 중앙은행과 성균관대 경제대학 간 학술적 교류 및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김성현 학장과 뱌드란 총재는 경제대학에 직원을 파견해 최근 경제학 이론 및 분석방법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데에 동의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이와 관련해 동석한 성균관대 황수성 교수는 경제대학 내 퀀트응용경제학과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이에 뱌드란 총재는 큰 관심을 보이며 직원연수 담당국장을 소개해 파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경우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성현 학장과 뱌드란 총재는 우리나라와 몽골 경제 현황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그중에서도 뱌드란 총재는 최근 몽골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몽골 화폐인 투그릭의 급격한 평가절하 문제를 설명했고 김성현 학장과 황수성 교수는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역사적 경험 및 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현재 몽골 중앙은행은 한국은행 지식협력프로그램(KPP)의 협력대상기관으로, 경제학과 이승덕 교수가 이끌고 있는 몽골 자문연구팀과 몽골의 외환시장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 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는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몽골 중앙은행과 KPP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오랜 기간 몽골 중앙은행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kch0054@ekn.kr성균관대 김성현 성균관대학교 경제대학 학장(오른쪽)이 엘하그바수렌 뱌드란 몽골 중앙은행 총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한양대, 故 장근수 포항공대 명예교수 메모리얼 벤치 제막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가 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앞 광장에서 故 장근수 포항공과대학 명예교수를 기리기 위한 메모리얼 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메모리얼 벤치 제막식에는 정현철 한양대학교 부총장, 오성근 한양사이버대학교 부총장, 최중섭 대외협력처장, 이영무 전임 총장, 성원재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故 장근수 명예교수의 가족과 안수정 변호사,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故 장근수 명예교수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후 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1988년 귀국한 후에는 포항공과대학 화학공학과 교수로서 10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특허 출원 등 화학 공정 자동화 기술의 이론화 및 산업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산학연 협동 연구를 통한 후학 양성에 힘을 쏟았다. 메모리얼 벤치는 장 명예교수의 딸 장혜미 변호사의 기부를 통해 제작됐으며, 장 명예교수의 모교 사랑과 학자로서의 업적을 영원히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장 변호사는 지난 2월 한양대 의학관 건립기금 1억원과 메모리얼 벤치 제작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정현철 한양대 부총장은 제막식에서 "모교 발전에 기여하신 장근수 교수님이 자랑스럽기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장혜미 변호사는 "한양대학교의 교수진들과 후배들이 파이오니아(개척자) 정신으로 학문과 산업 발전에 정진하며, 평생 감사와 유머를 잃지 않았던 아버지의 삶에 대한 자세를 기억해주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kch0054@ekn.kr한양대 故 장근수 포항공대 명예교수 가족과 한양대 관계자들이 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된 메모리얼 벤치 제막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근)는 6일 부산 사상구 소재 유진경로당에서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사상구청과 함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어 출입이 통제된 상태에 있던 유진경로당의 시설 환경개선 사업이다. 공단은 시설 보수 공사에 착수, 천장 보강, 건물 외벽 도장, 벽지 교체 등 전체적인 시설물을 보강해 경로당의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공단은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등 640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영양밥상’을 대접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건보공단에 최덕근 본부장을 비롯해 안명근 부산사상지사장, 그리고 조병길 사상구청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덕근 본부장은 "새로 단장한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기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유진경로당 리모델링 준공 컷팅식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정동만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 위한 예산 확보 노력"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6일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설립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건설사업’은 입지적 특수성으로 인해 공사 난이도가 높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국토부는 지난 8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을 위해 공항건설을 전담할 조직에 대한 연구결과로 건설공단 신설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제시됨에 따라, 관계 부처 협의 등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신설을 추진해 왔다. 그 동안 정 의원은 국회 상임위·국정감사 등에서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이를 위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설립의 필요성을 계속 강조해 왔다. 이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은 지난 9월 12일 국토위 교통법안 소위를 통과하였으며 21일 국토위 전체회의 의결에 이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었다. 정동만 의원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설립 근거가 마련된 만큼, 내년도에 차질없이 출범될 수 있도록, 앞으로 있을 2024년도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건설공단 설립 예산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 남은 과제들도 잘 해결해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2029년 12월에 가덕도신공항이 반드시 조기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정동만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 위한 예산 확보 노력" 정동만 의원

정동만 의원 "공동주택 관리체계 더욱 투명.. 입주민 알권리 강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공동주택의 관리비 집행 체계가 더욱 투명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6일, 정동만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2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2건의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비 분쟁을 방지하고자 관리비 정보의 의무 공개대상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입주자 등이 지자체에 감사를 요청할 때에 필요한 ‘입주자 등의 동의비율’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다른 개정안에는 현재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비 등의 내역을 전문 기관이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관리비 등의 내역이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주체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동주택의 운영 및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정동만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비 관련 분쟁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개정안들을 발의했는데 이번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면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의 운영 및 관리체계가 더욱 투명해지고, 관리비에 대한 입주민들의 알 권리가 보장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 의원은 "앞으로도 공동주택의 운영과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 할 수 있도록 법 개정 및 제도 보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정동만 의원 “공동주택 관리체계 더욱 투명.. 관리비 입주민” 정동만 의원

군포시 6개동 주민자치회 위원공모…접수시작 17일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10월17일부터 11월16일까지 30일간 군포2동, 산본1동, 재궁동, 수리동, 궁내동, 송부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반영한 자치계획을 세우고 주민총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을 실행하는 동 지역사회 주민대표기구다. 올해는 조례가 개정돼 첫 연임 신청자를 접수받은 후 부족 인원을 모집한다. 각 동 자치회별로 정원 40명 이내로 모집하며 특정성별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구성한다. 연령과 성별을 균형적으로 안배해 지역주민 대표성과 다양성을 최대한 확보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해당 동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돼있는 거주민이나, 해당 동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해당 사업장에 종사하면서 군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는 사람으로 주민자치교육을 6시간 이수해야 한다. 군포시는 군포2동 등 관내 6개 동의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11월13일부터 23일까지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 활동을 원할 경우 10월17일부터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네이버 폼(큐알 코드 참조)으로 신청하면 된다. 12월 중 공개추첨으로 위원이 선발되며, 내년부터 2년간(2024.1.1~2025.12.31)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한다. 세부내용은 ‘군포시 주민자치회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군포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현장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추첨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 신청 큐알코드 군포시 주민자치회 위원 공모 신청 큐알코드. 사진제공=군포시

경희대, 비만치료제의 항노화 효과 밝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는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 김광표 교수(응용화학과) 연구팀이 비만치료제의 항노화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노화에 관한 관심에서 시작됐다. 고령화로 인해 인류의 기대수명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건강수명의 증가 폭은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추세이다. 노화는 유병률과 사망률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분자 및 세포 손상이 축적되고 신진대사의 점진적 감소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노화를 치료 대상으로 접근하는 항노화 시장이 커지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항노화 치료제 시장은 올해 6억8000만달러 규모에서 2031년 24억7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의 확대로 최근에는 노화 프로세스를 억제하는 항노화 타겟 연구가 진행되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도 항노화 타겟 연구의 일환이다. 임상 2상 약물인 뷰티글라브리딘(HSG4112)은 오토파지 활성을 통해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회복시켜 대사 질환과 세포 노화로 인한 질환을 치료한다. 김광표 교수 연구팀은 뷰티글라브리딘이 미토콘드리아 전자 수송 사슬에 작용해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향상하는 과정에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지 검증했다. 뷰티글라브리딘을 투여한 늙은 쥐, 투여하지 않은 늙은 쥐, 젊은 쥐를 대상으로 노화 마커 확인 및 혈액 지질 프로파일을 확인한 결과, 뷰티글라브리딘을 투여한 늙은 쥐에서 항노화 효과가 나타났다. 뷰티글라브리딘 투여한 늙은 쥐의 세포 조직에서 노화 관련 유전자 발현이 감소했고, 혈액에서도 노화 관련 지질이 감소했다. 김광표 교수는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 노화 개선 효과를 보였고, 이는 인간 질환 및 수명에 긍정적 결과를 나타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뷰티글라브리딘 노화 방지 효과와 관련된 추가 연구를 진행해 노화 방지 메커니즘을 명확히 밝힐 계획"이라고 후속 연구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DGIST R&D 사업과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 지원사업(GRRC)의 지원으로 DGIST, 글라세움과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Gerontology’ 9월호에 게재됐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 김광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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