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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6일 오후 횡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유상범 국회의원,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오른쪽부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날 오후 횡성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계자 그리고 군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자리했다.
김명기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김영숙 횡성군의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횡성한우판타지아 주제공연이 펼쳐졌다. 횡성한우를 단순한 ‘고기’가 아닌 ‘마음·위로·함께’라는 의미로 바라보며 공중퍼포먼스와 불꽃효과를 더한 화련한 공연을 전개했다.
다이나 마이트의 브릿지 공연에 이어 허민영, 나상도, 추혁진, 송민준, 최수호의 개막 축하 공연으로 무대를 후끈 달궜다.
제19회 횡성한우축제는 2개 테마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구이터와 판매장을 분리 운영한다.
구이터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흥을 돋운다. 판매장은 ‘횡성의 인심을 담다’를 주제로 3개의 생산자단체가 참여했다.
웰니스 축제로 전환한 올해 축제는 ‘건강하소! 행복하소!웰빙하소!’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테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많은 방문객과 함께 즐거움과 풍요로움을 나누는 축제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횡성한우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그 어느 해보다 큰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했다. 단순 먹거리를 벗어나 횡성한우를 지역의 문화를 담아내는데 역점을 뒀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한우구이터와 판매장, 횡성한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만날 수 있는 횡성한우 에코뮤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일 동안 횡성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내년에도 또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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