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수원시,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

경기 수원시가 8일 정조대왕이 꿈꿨던 신도시 수원화성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특수조명을 활용해 빛으로 표현하는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를 내달 4일까지 매일 저녁 창룡문·동장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3- 수원화성 행행(行幸)을 주제로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행차를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 올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우선 창룡문에서는 행행 준비부터 수원화성 입성까지의 행차 과정을 미디어파사드 쇼로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동장대와 국궁장 일원에 조성되는 ‘미디어 그라운드’에서는 관람객들이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으며 창룡문 성곽 산책로 ‘미디어 로드’에는 다양한 조명과 빛을 활용한 ‘라이팅 아트’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운영되는 ‘미디어홀’에서는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시즌 1, 2의 메인 작품이 상영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미디어아트에서는 수원화성으로 행차하던 정조대왕과 정조를 반기던 백성들의 모습이 어우러졌던 1795년 ‘행행’의 모습을 빛으로 그려낸다"며 "많은 분이 수원화성을 찾아 가을밤에 아름다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8132335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8132450 이재준 시장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8132548 이재준 시장(왼쪽)이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신상진 성남시장, 1만명의 시민과 함께 가을밤 정취 ‘만끽’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7일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3 파크콘서트’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에는 인기가수 잔나비가 출연해 1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신시장은 이날 "7회에 걸친 파크콘서트 공연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내년엔 더욱 멋지고 알찬 공연을 준비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3 파크콘서트’는 지난 8월 19일부터 총 7회에 걸쳐 열렸으며 이 공연을 끝으로 총 5만여 명의 시민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물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008131453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7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3 파크콘서트’에 참석,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 사진제공=성남시

시민이 주인공인 안성시

경기 안성시가 8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시민참여의 폭을 강화하며 다양한 세대가 직접 선보이는 문화예술 한마당과 시대를 넘나드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축제 이틀 차인 지난 7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무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가 개최돼 관내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과 연주, 요가 퍼포먼스 등을 뽐내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선보였다. 또한 김보라 안성시장과 대학생들이 함께 바우덕이 축제 주제가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였으며 SNS 부스에 마련된 인생네컷 사진찍기 이벤트와 자전거 동력을 활용한 기차놀이, 남사당 어린이 마을 및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놀이시설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 조성된 안성 옛 장터에서 조선시대의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고 한지와 짚, 도지 물레, 은세공 등 전통 공예품 만들기를 비롯해 각종 민속놀이와 한복 체험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어 8일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행사인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리며 당일 오후 2시부터는 관내 학생들이 꾸미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너나들이’가 진행돼 밴드 공연와 댄스, 악기연주 등이 펼쳐지며 미래 세대들의 끼와 열정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남성 5중창 팝클래식 그룹 유엔젤보이스의 공연과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의 렉처콘서트가 진행되고 오후 7시 30분에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K-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악단광칠의 무대가 펼쳐진다. 올해는 관람객 편의와 원활한 교통을 위한 관내 무료 셔틀버스 운행이 확대돼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안성시 축제 관계자는 "바우덕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하며 잊을 수 없는 가을의 추억을 쌓고, 각종 체험도 즐기며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8125800 김보라 안성시장과 대학생들이 함께 바우덕이 축제 주제가에 맞춰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11-tile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현장 사진제공=안성시

고영일 후보, 강서구 골목골목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본 투표를 이틀 앞둔 9일 강서구 관내 곳곳을 누리며 구민들을 찾아가는 거리유세에 중점을 둔다. 고 후보의 ‘찾아가는 유세’는 선거운동원들이 위치한 장소로 후보자가 직접 이동한 후 골목골목을 다니며 유권자 한명 한명을 직접 찾는다는 것이다. 고영일 후보는 생활밀착형 정책, 일상에 와닿는 변화를 강조해온 준비된 일꾼, 발로 뛰는 뚝심의 후보임을 내세우며 구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구민 소통 서포터즈’ 지역 확대 적용과 ‘부패제로, 클린청렴’ 시스템 설치를 정책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고 후보는 앞서 △ 외국어 교육 문화 특구 마련 △ 육해공 트리플 교통, 물류 인프라 구축 △ 일자리 넘치는 도시 조성 △ 재개발 재건축 전면 허용 △ 국내 최대, 수상 레저 복합문화 명품도시 건설 등 5가지 지역공약을 발표했다.KakaoTalk_20231007_185417230_05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강서구 관내 유세 중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과 만나 활짝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고영일 후보 캠프.

이상일 용인시장, "김윤후 승장의 호국정신과 처인 승첩 의미 더 알려야"

용인 처인성에서 고려말 몽골군을 물리친 김윤후 승장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산사음악회가 지난 7일 밤 경기 용인특례시 호국선봉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용인시불교연합회와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한 ‘처인승첩 기념 김윤후 승장 추모 산사음악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내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불교·문화계 인사, 지상작전사령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고려말 백성들과 함께 외세의 침략을 물리친 김윤후 승장을 이렇게 기리는 것은 우리가 외세의 어떤 침탈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김윤후 승장과 당시 부곡민들이 이뤄낸 처인성 승첩의 의미를 더 많은 용인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본받을 수 있게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장 법경 스님은 "김윤후 승장 추모음악회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김윤후 승장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 가을 선율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후 승장은 고려시대 고종19년(1232년) 몽골의 2차 침입 당시 처인성에서 처인부곡민, 승려들과 힘을 모아 몽골에 항전했고 몽골군의 지휘관 살리타를 활로 쏘아 사살해 승전보를 전했다. 전투에서 승리했던 처인성과 처인현은 현재 용인시 처인구의 기원이 됐고 1413년 조선 태종연간에는 용구현과 처인현을 합쳐 용인이라는 지명이 기록됐다.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에 있는 처인성은 지난 1977년 경기도기념물 44호로 지정됐다. 이날 산사 음악회에는 퓨전국악그룹 ‘서일도와 아이들’, 관악 앙상블 ‘용인바움앙상블’, 트로트 가수 ‘장운’, 밴드 ‘신호등’, 원행스님과 소프라노 장아람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청중에게 선사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8120827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일 호국선봉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김윤후 승장 추모 산사 음악회’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8120910 지난 7일 열린 ‘김윤후 승장 추모 산사 음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국정안정’이냐 ‘정권심판’이냐…22대 총선서 ‘여소야대’ 바뀔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22대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서는 현 여소야대(與小野大) 상황이 바뀔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열리는 이번 총선은 중간평가 성격도 띠고 있어 결과에 따라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이 실릴지를 결정할 갈림길이 될 전망이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일찌감치 ‘국정 안정론’과 ‘정권 심판론’을 각각 내세우면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벼르고 있다.국민의힘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이어 총선까지 승리해야 진정한 정권교체가 완성된다고 본다. 대선에서 간발의 차로 승리했지만, 거대 야당이 입법부를 장악한 채 국정 철학 실현을 막는 현 상황은 정권 교체가 아직 완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힘은 국정과제를 입법으로 뒷받침하고자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게 지상 과제다. 이를 위해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정부 발목잡기를 부각하며 ‘야당 심판’을 호소할 계획이다. 자칫 총선에서 대패하기라도 한다면 윤 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는 위기감 속에 민생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표심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현 정부 들어 국정 난맥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총선 승리로 여권의 국정 운영 방향에 반드시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중앙·지방 권력을 여권에 내어준 상황에서 의회 권력까지 뺏기면 정권의 독주를 견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전국 단위 선거 2연패 고리를 끊고, 차기 대선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절박감도 깔려 있다.선거가 반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게임의 룰’인 선거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선거구 획정 역시 법정 시한을 6개월이나 넘겼다.직전 21대 총선에선 지역구 253석, 비례대표 47석 등 의원 300명을 선출했다. 전국 정당 득표율에 연동해 비례 의석수를 배분하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처음 적용된 선거다.소수 정당의 국회 진출 확대라는 명분으로 도입된 제도지만, 거대 양당이 비례 위성정당을 창당하며 취지를 훼손한 데다, ‘반민주적 제도’라는 비난까지 받았다. 당시 선거법 강행 처리 과정에서 ‘누더기법’, ‘날치기법’이란 오명도 뒤집어썼다.이번 총선에서는 국민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 ‘꼼수 위성정당’ 등장을 막기 위한 선거제 보완에 여야가 의견을 모은 상태다.양당은 선거구당 1명만 뽑는 소선거구제를 유지하면서 3개 권역별(수도권·중부·남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에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비례대표 의석수와 준연동형 비례제 폐지 여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이 밖에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 국민의힘의 공천 관리, 양당 지지율 등도 총선 승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당장 여야의 시선은 ’총선 전초전‘, ’민심 풍향계‘로 여겨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에 쏠려 있다.승리하는 쪽은 리더십에 탄력을 받으면서 원만하게 총선 체제로 전환할 수 있고 패배하는 쪽에는 수도권 위기론과 함께 지도부 책임론이 부상할 수 있다. 다만 지더라도 총선 전 당 쇄신의 계기가 된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총선은 이달 13일 시작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재외선거관리위원회(178곳) 설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예비후보자 등록은 12월 12일부터 진행되며, 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 21∼22일 이틀간 이뤄진다.2024년 4월 10일 본투표에 앞서 재외투표(3월 27일∼4월 1일), 선상투표(4월 2∼5일), 사전투표(4월 5∼6일)가 진행된다.(사진=연합)

이상일 용인시장 "포은 선생 교훈 되새겨 용인 변화 이끌 것"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선비 정신을 기리는 ‘제19회 포은 문화제’가 지난 7일 처인구 모현읍 포은 선생 묘역에서 개최됐다. 포은 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용인문화원이 주최해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지난 7일 오전 10시 40분 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용인실버예술인연합회와 용인문화원 합창단, 국악 관현악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전현직 용인문화원장과 문화제를 기획한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푸르스트는 우리의 인생을 풍부하게 하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 중 하나가 기억과 회상이라고 했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포은 선생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은 포은 선생으로부터 교훈을 얻어 우리가 살고 있는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포은 선생은 나라와 백성을 위한 일이라면 목숨도 바칠 각오로 활동했고, 성리학뿐 아니라 외교와 군사 분야에서도 훌륭한 업적을 남긴 개혁가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조선시대 퇴계 이황 선생과 정암 조광조 선생, 학포 양팽손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 등이 흠모했던 포은 선생이 용인에 자리 잡게 된 이유, 포은 선생의 활동, 그분의 훌륭하고 서정적인 여러 시(詩)들이 시청에서 발간하는 ‘용인소식’ 10월호에 잘 실려 있다"며 "포은 문화제가 선생의 정신을 기릴 뿐 아니라 교훈의 실천을 통해 용인을 바꾸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최영철 용인문화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9회를 맞이한 포은 문화제는 초창기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쌓인 연륜만큼이나 다양한 내용을 담아내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제로 발돋움했다"며 "많은 시민이 포은 정몽주 선생에게서 배우고 본받을 수 있는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문화제는 포은 정몽주의 사상을 다방면으로 알 릴 수 있도록 ‘어린이 포은스쿨’과 ‘포은학당’ 개설 등 과거와 차별화된 행사 등이 준비됐는데,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하고 있으며 8일 ‘전국 한시 백일장’과 ‘용인시 민속예술제’, ‘서예 퍼포먼스’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폐막한다. 한편 시는 포은 정몽주의 사상과 선비 정신을 상세하게 기록한 ‘용인소식’ 10월호를 행사장에 비치했고 많은 시민들이 시민들이 이를 집어들고 내용을 살펴봤다. ‘용인소식’은 용인특례시의 다양한 시정(市政)과 사업, 각종 행사ㆍ뉴스ㆍ생활정보 등을 알리는 타블로이드판 월간지로 구독을 원하는 시민들이 매달 1000여명씩 늘어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8115334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일 열린 ‘포은 문화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8115419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 7일 열린 ‘포은 문화제’에 마련된 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08115515 이상일 용인시장의 축사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고영일 후보 "강서구를 외국어 교육 문화 특구로 만들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7일 강서구 송정역·우장산역 등의 유세를 통해 외국어 교육문화 특구 등 지역발전 5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고영일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반국가세력 기득권 청산! 자유정권 수비는 강서부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밝힌 5가지 공약은 외국어 교육 문화 특구 지역 외 △ 육해공 트리플 교통, 물류 인프라 구축 △ 일자리 넘치는 도시 △ 재개발 재건축 전면 허용 △ 국내 최대, 수상 레저 복합문화 명품도시 등이다. 고 후보는 "강서구의 경우, 16년 간의 지난 강서구청장의 재임기간, 구민에게 돌아가야 할 마땅한 혜택과 이익을 반국가세력이 독식해 왔다"며 "구민이 낸 세금을 반국가세력 이익집단이 도둑질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꼬집었다. 고 후보는 이어 "강서구의 반국가세력은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며 "그들이 독식하는 세금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구민의 행복을 위해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 후보는 이날 유세 후 서서울공원, 서울식물원 거리 인사를 통해 구민들의 바램을 직접 들으며 소통했다.717A1556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지난 3일 강서구 발산역 인근 유세과정에서 관내 청년들과 파이팅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영일 후보 캠프.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인공은 시민" 메시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7일 행궁광장에서 열린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연에서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 참여’를 넘어 시민이 주도해 준비한 축제"라며 "정조대왕의 정신을 녹여낸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인공은 단연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동락(水原同樂)’을 주제로 오는 9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며 60회를 기념해 새로운 주제공연 ‘자궁가교(慈宮駕轎)’를 선보였다. 혜경궁 홍씨 역으로 올해 회갑을 맞은 시민 배우를 선발했고 전문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개막행사에서 상연한 주제공연 제5장 ‘진찬연’에 출연해 "다 함께 동행하는 삶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시민이 참여하는 여민각 타종행사, 시민과 함께 행궁광장 바닥에 봉수당진찬도를 그리는 ‘시민도화서’, 시민의 공연 예술로 거리를 채우는 ‘거리에서 놀장’, 시민 주도 프로그램 ‘성안에서 놀場’, 수원 예술단체들이 주도하는 ‘예술놀이터’ 등 다채로운 시민 주도·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화성·정조대왕과 관련된 이야기를 청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행궁다감’도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8112000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주제공연 ‘진찬연’에 출연해 메시지를 읽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811234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이 개막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8112412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08112443 진찬연 공연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화성시, ‘제24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 성료

경기 화성시가 정조의 효심을 기리고 효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효 마라톤’ 대회가 지난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4회 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00만 화성시민이 즐길 수 있는 특례시 기원 스포츠 축제를 컨셉으로 진행됐다. 하프코스, 10km, 5km(개인, 커플, 가족) 총 3개 코스에 작년 대비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7913명이 참가해 화성시민과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성시를 연고지로 하는 IBK알토스 기업은행 배구단의 팬사인회를 비롯해 화성FC 풋볼 이벤트,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효행자를 기리는 효행자 시상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시민들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대회는 화성시 효 주간 행사 중 하나로, 효 콘서트 등 다양한 효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100만 화성시민이 함께 효 정신을 되새기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례시 기원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8110817 지난 7일 화성 ‘효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정명근 화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1-2-vert ‘효 마라톤대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