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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르신 걱정하지 마세요!! ‘장날 장바구니 도우미’ 운영

당진시가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돕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장날 장바구니 도우미’ 사업을 운영한다. 장바구니 도우미는 당진, 합덕 전통시장 장날(5일, 6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활동하며 지정 대기 장소(당진 전통시장 어시장 광장, 합덕 중앙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을 보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황 조끼를 입은 장보기 도우미가 카트를 밀고 함께 다니며 구입한 물건 운반부터 차량 탑승 장소까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8월부터 운영해 온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도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성환 시장은 "장바구니 도우미 운영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시장 이용 어르신에게는 편의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신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3) 장바구니 도우미 (2)

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전문의 1명 추가 영입

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해 10월부터 소아 야간진료 시간을 1시간 늘렸다. 대한 소아청소년과 의사회는 지난 3월 의사회‘폐과’를 선언하고, 소아청소년과 탈출을 위한 학술대회(노키즈 존으로의 탈출)를 실시하는 등 소아 의료 현장에서 전문 의료인력이 이탈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상급 연차 전공의 모집에서 주요 대학병원도 2~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단 한 명도 채우지 못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심해져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공백 문제가 심각해지는 실정이다. 당진시는 올해 4월 개소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당진종합병원)의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인난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에 당진시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는 10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인이 교대로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365일 소아 야간진료를 하고, 입원 병동 또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렵게 개소해 운영 중인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를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당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1_2) 소아 야간 운영시간 연장 안내

세종대, 英 THE 세계대학평가 3년연속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24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8위, 세계 251∼300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108개 국, 1904개 대학을 평가해 순위를 선정하며, △교육여건(29.5%) △연구환경(29%) △연구품질(30%) △국제화(7.5%) △산학협력(4%) 등 5개 평가 항목에 세부항목을 포함한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엄격하게 평가해 오고 있다. 세종대에 따르면, THE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에서 논문의 질적 우수성을 반영하는 논문 피인용 항목이 포함된 연구품질 부문 세계 58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연구품질은 올해 신설된 부문이다. 논문 피인용 항목에서도 96.9점을 받아 3년 연속 90점대 점수를 기록했다고 대학측은 소개했다. 세종대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연구지원제도를 통해 논문의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향상도 추구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한편, 교수들의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전 세계 최고 교수진과 국제 공동 연구를 적극 장려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세종대는 논문 수준으로 세계대학을 평가하는 ‘2023 라이덴 대학평가’에서도 처음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대 관계자는 "그동안 논문의 질적 향상을 위해 관련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적 검토 및 개정해 상위 학술지 게재논문을 지원하는데 강화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세종대 건물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캠퍼스 모습.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순위표 자료=세종대학교

尹대통령, 이·팔 전쟁에 "대외경제 불안 요인…민생난 가중 않도록 전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중동 지역의 무력 분쟁과 전쟁은 국제 유가 상승을 불러오고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우리 국민들의 물가 부담을 가중해왔다"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대외경제 불안 요인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의 무력 충돌 사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미 1500명 이상이 사망했고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총격과 납치도 자행되고 있다"며 "이란과 헤즈볼라가 하마스를 지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영국·프랑스·독일 등이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국제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미 금리가 높은 상황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될 경우 국내 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의 이자 부담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고물가와 이자 부담 증가는 국민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경기회복세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외 불안정 요인에 긴밀히 대응하고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가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외교부가 중심이 돼 관계부처는 교민과 여행객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axkjh@ekn.kr국무회의 발언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사고 감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지난 8월 부산 강서구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계기로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8.21.~10.5.)’을 추진한 결과, 교통법규위반 단속은 증가(전년 동기간 대비 76.7%)했고, 교통사고는 감소한 추세를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히, 부산 강서지역 화물차 교통사고 발생(14→5건) 및 부상(16→5명) 감소는 물론 사망사고도 없었다. 또한, 대형차량 통행로에 기계식 단속부스(7개소), 장방형 경광등(2개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 미끄럼방지 포장시설을 추가 설치하기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쳐 안전 시설물 설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보다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플래카드 부착·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도 병행, 운전자와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앞으로 싸이카 안전기동팀·암행순찰차 및 경찰관기동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개하겠다"면서,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주의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 부산경찰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사고 감소↓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추진.. 사고 감소↓ ‘부산신항 주변 교통사고 예방 특별활동’ 야간 단속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홍성군,조류인플루엔자 예방 특별방역

홍성군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10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특별방역 대책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철새도래지, 가축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부분에 대해 중점 관리하고, 가금농장 출입 통제 행정명령을 공고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가 추진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가축 질병 방역 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방역상황 실시간 파악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질병 전파를 차단한다. 군은 올해에도 해외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국내로 유입되는 극동 지역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이 절실할 때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가금농장 내 유입 차단,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 등 차단 방역을 기본으로 방역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도 행정명령 및 방역기준 공고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성발라’ 성시경, 2년 5개월만에 컴백..가을 발라드로 돌아온다

가수 성시경이 컴백한다. 성시경은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감성 짙은 발라드곡으로, 성시경의 별명 중 하나인 ‘성발라’의 면모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021년 5월 총 14개 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8집 앨범 ‘ㅅ(시옷)’을 내놓은 이후 2년 5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래라는 점에서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시경은 히트메이커들과 협업해 ‘가을 시즌송을 대표할 역대급 발라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거리에서’, ‘다정하게, 안녕히’, ‘나의 밤 나의 너’ 등 가을에 발표한 곡들이 대중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며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그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 성시경의 독보적인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할 신곡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성시경 가수 성시경이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한다.에스케이재원(주)

김포시 5년연속 신중년 경력형일자리 공모사업 선정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치매안심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서 ‘치매조기검진추진단’으로 5년 연속 선정돼 국비 4844만원을 확보했다. 치매조기검진추진단은 2020년부터 시작된 특화사업으로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방문 등 치매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년 치매조기검진추진단은 50세 이상으로 퇴직한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5인으로 구성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문갑 김포시치매안심센터장은 10일 "치매조기검진추진단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사회적 비용 절감과 가족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김포시 캐릭터 포수-포미. 사진제공=김포시

광주 무등산 분청사기 가마터, 도예창작소로 탈바꿈

광주광역시가 무등산 충효동 분청사기가마터를 국내 대표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로 본격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시는 국가유산인 가마터를 보존하고, 시민에게 분청사기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충효동 가마터 일대에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9월 20일 문화재청에 현상변경 심의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11월 공사를 착공하고, 오는 2024년 10월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를 개관할 예정이다. 새로 개관하는 분청사기 도예창작소는 전시관과 가마터 보호각으로 구성된다. 전시관은 사용자경험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으로 전시·체험·휴게공간으로 조성되며, 가마터 보호각은 자연채광이 가능한 소재로 내부는 자연환기와 배기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분청사기 스토리자원을 시민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문화재청, 민속박물관, 문화유산연구원 등과 협력해 ‘무등산 분청사기 스토리텔링북’을 개관과 함께 제작·홍보할 계획이다. 충효동 가마터는 고려말 왜구의 침략으로 강진 도공이 무등산으로 이주해 가마터를 운영했다. 9층 도자기 파편층과 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가마터는 청자, 분청사기, 백자로의 과도기 과정을 알 수 있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사적(1964년 8월)으로 지정됐다. 무등산 분청사기는 왕실과 중앙관청에 납품됐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며, 자유분방하고 회화적인 특징으로 민족 도자기 성격을 지니고 있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영국 저명 도예가 버나드 리치는 "분청사기는 속물적 근성이 없는 자연스러움의 극치"라며 "현대 도예가 나아갈 길은 분청사기가 이미 제시했고, 그것을 목표로 해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분청사기 도예창작소가 들어서는 충효동 일대에는 평촌 도예공방이 자리하고 있고, 가사문학권(환벽당, 취가정, 식영정, 소쇄원 등)과 인접한 누리길이 조성돼 있다. 광주시는 무등산권 자연·역사가 어울리는 생태문화마을을 조성하고, 환경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플랫폼을 구축, 특색 있는 경관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충효동 도요지는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높고, 무등산분청사기의 역사·문화·예술적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며 "분청사기 도예창작소와 선인의 풍류와 정취가 묻어나는 가사문화권이 지역 대표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가마터 보호각 외관 광주 무등산 가마터 보호각 외관. 제공=광주광역시

예산군, 축산악취 NO!! 깨끗한 축산환경 구축 ‘총력’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산농가의 악취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민선 8기 예산군수 취임 이후 축산 분야의 최우선 공약의 목표로 ‘축산악취 개선’을 내걸었다. 특히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정화 노력과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기에 농가에서부터 악취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최 군수는 재래식 돈사를 개선해 중앙 집중 배기식 환기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축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오가면 소재 호은2 농장(대표 박경원)을 방문하고 선도 모델의 확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오가면 호은2 농장은 반도체 공장과 동일한 공조시스템 적용을 통한 온도, 습도, 공기 순환 유지와 조절 등 새로운 시도에 나서 악취 저감은 물론 쾌적한 축산환경 구축에도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가가 자발적으로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신속·적정하게 처리해 환경 오염 방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이끄는 농장을 뜻한다. 대상 축종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2023년 추가, 2분기부터 신청 가능)이며,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 농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군은 충남 최초로 총 100곳의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됐으며, 앞으로 2030년까지 200곳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목표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전국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돼 이번 공모에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도 1위로 선정되면서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사업 신청 관내 12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 순환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축산악취 저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의 발전을 유도해 ‘축산=악취’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축산의 지평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축산악취라는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결코 열어나갈 수 없다"며 "이를 위해 민선 8기 예산군은 축산악취 해결을 제1의 축산 분야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축산악취 개선은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력이 없다면 아무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도 해결할 수 없다"며 "농가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마음과 뜻을 모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1.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현판 전달식 최재구 예산군수(사진 우측)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현판 전달식을 하고 있다. 1.깨끗한 축산농장 사진 깨끗한 축산 농장 운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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