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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양수발전소 ‘본궤도’…부지 확보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포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이 약 4년 만에 부지를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7일 전원개발촉진법 제11조 제1항 규정과 토지이용규제기본법 제8조에 따라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223만719㎡)을 한국수력원자력의 포천양수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전원개발사업 예정기간은 실시계획 승인일로부터 2034년 12월까지이며, 한수원은 이곳에 설비용량 700㎿(350㎿ 2기) 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수발전소 조성으로 생산유발 1조 6890억여원, 고용 창출 7980여명, 소득 증대 2910억여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상세 위치도와 지적도는 포천시 지역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및 포천양수건설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구미시, 유휴공간인 보세장치장 활용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 조성계획’ 최종 선정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해비타트가 공동으로 주관한 ‘안심;놀터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구미1국가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인 보세장치장을 활용한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 조성계획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안심;놀터 사회공헌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전국 노후 산단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거점 육아시설 구축 및 확산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노후 산단 내 유휴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여러 차례 대상지 현장 확인 및 현장 회의 등을 거쳐 제1공단 내 보세장치장* B동을 최종신청지로 선정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보세장치장은 1980년부터 2015년까지, 구미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의 수출입 화물 보관 및 통관 지원시설로 사용된 약 980m2 규모의 창고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2015년 이후 운영이 중단된 구미 보세장치장 B동을 영유아 놀이 공간과 문화 체험 공간, 어린이 독서 공간과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구미 보세장치장 A동의 활용계획(음식과 음료(F&B) 중심의 복합문화 여가시설)과 연계하여 유휴공간인 구미 보세장치장 전체를 산업단지 근로자 및 구미시민, 인근 시·군민들이 이용하는 가족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시설계 후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미 보세장치장은 운영 중단 후 ‘아트마켓 난장(19), ‘구미아트페어(22)’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됐으며, 향후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구미형 문화도시 조성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문화도시로서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들의 돌봄 지원과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미 보세장치장 안심놀터, 복합문화 여가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지금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산업단지 내 유휴공간이 지역의 문화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간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보세장치장 내부 장면 보세장치장 내부 장면(제공-경북도)

경북 공공쇼핑몰 ‘사이소’ 3분기 역대 최대실적매출액 288억 원 달성,

경북도는 공공쇼핑몰‘사이소’의 매출액이 3/4분기 기준 288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 225억 원 대비 28%가 증가했으며, 9월 매출만 105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이소‘(’23.9월기준) 회원 수 는 124410명, 입점업체 2037개 이다. 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제수용품 등 수요가 급증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사이소’자체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76억 원 대비 28%가 늘어난 97억 원을 달성하면서 3/4분기 만에 지난해 말 103억 원에 육박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우체국몰·네이버·쓱닷컴 등 제휴 쇼핑몰**을 통해서도 19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149억 원 대비 28%나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식품산업 대전환의 한 축인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쇼핑몰을 도 단위 광역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한 것이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파악된다. 쇼핑몰 회원관리, 등록상품, 결제 및 정산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고객 대응과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졌고, 통합 마케팅을 통해 홍보예산 등을 절감하고 제휴몰 입점으로 판로를 확대해 저투입, 고효율 마케팅을 실현함으로써 매출액 증대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이소’에서는 명절 선물 기획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 쿠폰 발행 등 시기별·테마별 행사와 정례 행사(월요특가, 수요특가) 등 ‘사이소’만의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소상공인 구독경제지원사업, 농협 사과·한우 할인행사, 도 보건정책과 출산축하 쿠폰지원사업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상승, 우유값 인상 등 고물가 속에서도 ‘사이소’를 많이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행사, 타 기관 협업 등을 지속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쇼핑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이소 역대 최대실적 경신그래프 사이소 역대 최대실적 경신그래프(제공-경북도)

포천시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인문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최종보고회를 위해 주제를 심화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민선8기 시정방침 4대 전략 중 하나인 ‘품격 있는 인문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포천형 중장기 실천 로드맵과 추진전략을 수립해 인문도시 포천 기초를 세우고 동시에 인문도시 미래 비전 제시가 목표다.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양호식 인문도시조성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 각계각층 단체장 20여명이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수행기관에서 발표한 결과물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제시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4개월간 연구 수행을 통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상위계획의 인문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선진사례를 파악하는 등 대내외 현황 분석, 포천시민 인터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의 문화 가치와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정책과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올해 9월 우리 시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인문도시 지원 공모사업’에 경기북부 최초로 선정돼 다채로운 인문 체험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성공적인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천시 6일 인문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경북교육청, 일반직공무원 맞춤형 인사상담 실시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31일까지 인사고충 및 개선사항을 폭 넓게 청취하고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인사행정 실현을 위해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상담은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16개 권역으로 나눠 인사 고충 내용,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미리 신청받아 공무원이 희망하는 시간에 화상시스템(ZOOM 방식), 유선전화, 휴대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은 비대면 인사상담을 통해 그동안 상담 대기시간 등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담의 특성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로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상담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인사제도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합리적인 인사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인사고충 수렴과 인사정책 반영을 통해 신뢰받는 경북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10일 본청에서 실시된 인사 상담 경북교육청은10일 본청에서 실시된 인사 상담을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대구농협, ‘도농상생공동사업’  농업·농촌 발전위해 협력

경북 도내 경제사업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농촌농협에 도시농협의 공동투자 6건 유치, 총사업비 205억 4천만 원 규모 사업진행 지난 9월 18일 오전 11시 경북 성주군 수륜면 성주가야산로에 위치한 수륜농협 대강당. 대구 반야월농협과 성주 수륜농협의 임직원, 조합원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는 잔치집 분위기가 난다. 수륜농협의 숙원사업인 20억 원 규모의 자재센터 건립을 위해 도시농협인 반야월농협에서 10억 원을 공동 투자하기로 계약하고 자매결연도 체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2부 순서로는 인근 전통고택에서 수륜농협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고 청휘당, 회연서원 등 지역 명승지를 함께 탐방하며 우호교류의 초석을 다졌다. 도시-농촌 지역농협 간 교류와 상호 공동투자로 우군을 만드는 이러한 도농상생공동사업이 경북농협과 대구농협 간에 활발히 추진돼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도농상생 공동사업은 경제사업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도시·농촌농축협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을 뜻하며, 사업모델은 ①공동운영투자형, ②단순지분투자형, ③조공법인설립형, ④조공법인가입형, ⑤유통채널제공형 등으로 구분된다. 농협중앙회는 2021년부터 공동사업 모델 확정과 업무체계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올 들어 4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협의중인 사업까지 포함하면 금년중 총 6건의 계약체결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추진되는 도내 경제사업 시설투자 등 총사업비는 205억 4천만 원 규모이며, 이중 도시농협이 참여하여 공동 투자하는 금액은 32억 원이다. 투자형태는 주로 지분투자 방식이며, 문경지역에서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형으로 1건 추진됐다. 특히,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대구농협과 상호협력체계 구축은 도농상생공동사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됐다. 처음 추진한 사업은 지난 6월 1일 경북 남울진농협과 대구 월배농협이 체결한 저온양곡창고 건립운영을 위한 공동 투자인데, 이는 경북·대구 최초의 도농상생공동사업이다. 당시, 경북농협 양곡자재단에서는 지속적인 양곡 수매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보관창고 추가 확보를 계획하고 있는 남울진농협에서 시설투자에 따른 재원마련이 필요한 상황을 파악하고 대구농협과 협력해 도시농협인 월배농협의 투자를 유치했다. 남울진농협에서 13억 원, 월배농협이 5억 원을 각각 분담하고 남울진농협에서 공동사업장을 소유 운영하며 수익과 비용은 지분율에 따라 배분한다. 노하우를 확보한 경북농협은 관내 공동사업 희망 농협별 투자설명자료를 제작해 본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했다. 7월부터 8월말까지는 대구 등 대도시 지역본부와 연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도시농협에 개별 방문하여 농촌농협의 경제사업을 소개하고 공동사업을 제안했다. 도시농협 입장에서도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협 본연의 역할에 동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협중앙회의 각종 자금지원, 종합경영평가 등에 실적을 인정받게 되므로 적극적인 협조로 화답했다. 또한, 공동사업 계약체결은 당사자 농협간 자매결연 행사로 이어져 구성원 간 우호 증진과 함께 도시농협 채널을 통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경북농협과 대구농협은 남은 하반기에도 도내 공동사업 희망 농축협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도시농협 대상 투자설명과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시농협에서 내년도 사업계획에 도농상생 공동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기회 제공과 이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수륜-반야월농협 계약체결식에서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과 손원영 대구농협 본부장은 "협동조합간 협력을 활성화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산지농협의 현대화된 시설투자를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성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대구농협 도농상생공동사업 지난 9월 18일 경북 성주군 수륜농협에서 수륜농협과 대구 반야월농협 간 도농상생 공동사업 계약 체결했다.(사진 오른쪽 여섯 번째부터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 김용희 수륜농협 조합장, 김익수 반야월농협 조합장, 손원영 대구농협 본부장)제공-경북농협 경북-대구농협 도농상생공동사업 수륜농협과 대구 반야월농협 간 도농상생 공동사업 계약 체결식이 개최 됐다. (사진 오른쪽부터 윤성훈 경북농협 본부장, 김용희 수륜농협 조합장, 김익수 반야월농협 조합장, 손원영 대구농협 본부장)제공-경북농협

미디어연대 "민언련의 방심위 비판…도 넘는 편파적 행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미디어연대가 10일 언론시민단체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를 비판한 것에 대해 "도를 넘는 편파적 행태"라고 밝혔다. 앞서 민언련은 지난 6일 논평을 내고 방심위가 지난해 3월 20대 대선 직전 ‘김만배-신학림’의 허위조작 인터뷰 내용을 사실관계 확인 없이 인용 보도한 KBS, JTBC, YTN, TBS 등의 방송사에 최고 수준 징계인 ‘과징금’ 부과, 법정 제재인 ‘주의’ 또는 ‘관계자 징계’를 의결한 것을 놓고 방심위가 ‘정권의 하청 검열기관’으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연대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문재인 정권 당시 좌파 성향 방송들의 허위·왜곡 보도에 대해서는 눈감거나 관대했던 반면 보수 성향 방송들의 사소한 오류나 실수에만 유독 엄격했던 그때 방심위야말로 ‘정권의 하청 검열기관’ 이었음이 분명하다"며 "당시 그런 방심위를 수수방관하거나 오히려 감싼 민언련은 자신들의 편파성에 대해 대국민 사과부터 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선 직전 표심을 교란하고 자칫 당선자가 뒤바뀔 수도 있었던 중대 상황을 초래한 이들 방송사의 엉터리 보도를 방심위가 묵과하거나 가볍게 징계한다는 것은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란 점에서 선거판을 뒤흔든 허위 보도를 한 방송사와 관련자를 엄정 징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했다. 미디어연대는 "2002년 16대 대선 당시 김대업이 제기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 아들의 병역 비리 의혹, 2011년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의 ‘억대 미용실 비용 지출 의혹’에 대한 좌파 언론들의 대서특필은 두 후보의 낙선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두 의혹은 결국 거짓으로 판명 났고, 김대업은 법적 처벌까지 받았다"며 "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역시 TBS에 의해 제기된 ‘생태탕·페라가모 구두’의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끝에 겨우 당선됐지만 이 의혹도 허위였다"고 강조했다. 미디어연대는 "민언련을 비롯한 좌파 언론시민단체나 노조 등은 이런 허위 보도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거나 비판한 것을 본 적이 없다"며 "민언련은 2022년 방심위가 조선일보 오보를 인용했다는 이유로 TV조선에 재허가에 영향을 주는 법정 제재를 내렸지만, 이에 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내년 4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허위·왜곡 보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크다"며 "방심위는 조직을 잘 정비해 여론과 민심을 오도하는 가짜뉴스나 왜곡 보도를 철저히 가려내 어떤 방송이든지 그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묻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ysh@ekn.kr미디어연대 미디어연대. 연합뉴스

산소카페 청송군,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로 지역에 활기 불어 넣어

청송군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스포츠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군은 지난 6일 청송군민운동장 및 진보면테니스장에서 제18회 청송군수배 읍면 클럽 및 직장대항 테니스대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일에는 청송군게이트볼장에서 제25회 청송군협회장이 게이트볼대회를, 13일에는 청송군민운동장에서 제14회 청송군수기 족구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또한 오는 주말인 15일에는 전국 최대 규모(약42000평)의 백일홍 화원으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대회가 열린다. 전국의 산악마라톤 동호인들이 청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누비며 달리는 이번 대회는 산악하프, 10km, 5km, 청송정원 걷기 코스로 나눠 열리며, 4개 종목에 1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해 백일홍이 만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출발해 태행산 임도로 이어지는 마라톤 코스를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청송은 각종 체육대회로 몹시 분주하다"며, "많은 체육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아울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 여러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트레일런 지난대회 트레일런 지난대회(제공-청송군) 게이트볼대회 장면 게이트볼대회 장면(제공-청송군)

동덕여대 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 WAF2023 웹툰/애니메이션 공모전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미디어디자인학과 20학번 노현진, 송언희, 이지수 학생이 ‘WAF 2023 제19회 웹툰/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애니메이션부분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한 WAF 웹툰/애니메이션 공모전은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실력 있는 창작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산업의 창작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한 공모전이다. 올해는 마나스튜디오 공성술 대표, 공감미디어 이재훈 대표, 플레이칸 송원형 대표, 중앙대 이지은 교수 등이 멘토로 참가하여 수상자들과 상담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현진, 송언희, 이지수 학생의 작품 ‘아이디어가 안 나와’는 ‘작품을 만드는 모든 사람이 겪는 필수 과정인 아이디어 구상을 재밌게 풀어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실제 팀원들이 동덕여대 디자인 대학을 4년 동안 다니며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겪었던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코믹하게 살을 붙여가며 애니메이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여유를 가지며 과제를 계속 미루다가 마감 전날이 돼서야 과제를 시작하는 시점으로 내용을 전개하며 주인공의 급박함과 긴박함을 담았다.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시작인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 위해 매번 고민과 고뇌를 겪는 과정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아이디어가 아닌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선 더욱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의 경우 과제 마감 전날부터 부랴부랴 아이디어를 위한 구상을 시작하는데 이를 통해 충분한 시간도 아이디어를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임을 알려주고자 했다. 특히 해당 작품의 주인공을 대학생으로 설정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데 고통을 받는 현실 대학생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WAF2023 공모전 수상자

인천재능대 AI계열, 미래 AI산업 이끌 특화 인력 양성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인천재능대학교 수시 2차 원서접수는 오는 11월10일부터 24일이다. 인천재능대는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일반고 전형, 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 외국인 전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Hospitality계열, Wellness계열, AI계열, 예술디자인계열, 미래창업학부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인천재능대 관계자는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이 진학상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천재능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모델로 ‘AI와 바이오 특화 인력을 양성하는 4차 산업혁명 대학’, ‘산학일체형 마이스터대학’,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혁신하고 있다.대학 관계자는 "인천재능대에서는 바이오 분야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졸업생을 채용해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재능대 AI계열에서는 게임개발학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드론영상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시스템과(전기전자전공·컴퓨터통신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게임개발학과는 유니티 및 언리얼 게임엔진을 사용해 게임, VR, AR, 메타버스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게임개발 분야의 현장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게임개발 스튜디오에서 협력해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 기반 학습, 플립트 러닝 등 혁신적인 교수 학습법을 통해 포트폴리오 제작과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직업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UAA 멤버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Unity Associate Game Developer 인증 취득 및 현업에서 전문가로 성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UAA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더불어 게임개발학과 학생들의 휴식과 협업을 위한 공간, 프로젝트 참여 시 장학금, 개인 책상 및 최신 PC를 제공하는 게임개발 연구소 설립 등을 준비 중이다. 디지털바이오테크과에서는 공학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제품 디자인, 의료기기 및 체외 진단 기기 설계 및 제조, 제품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반도체 생산 기기 운용 등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각 분야 전문가 교수진 확보 및 교육 커리큘럼을 통한 디지털·바이오 융합교육을 제공한다. 또 의료원, 바이오 및 공학기술 기반 산업체 세미나, 공동 실무교육을 통한 현장형 취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인공지능-반도체 공정 기술, 진단기기, 2D/3D 모델링 및 프린팅 기술, 바이오-체외진단기기와 진단시약 등 최근 바이오산업에서 요구하는 필수 요소 융합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드론영상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드론영상처리 실무 응용 S/W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드론영상 응용 SW개발자를 양성하고 실습중심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전문가도 육성하고 있다. 단계별 교과과정 이수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전문가, 드론콘텐츠 전문가를 양성 중이다. 학교에서는 드론영상 촬영을 위한 최신 산업용드론 장비 구축, AI 특화 송도캠퍼스 참여토론실습실, 코딩실습실 최첨단 실습실(기자재 포함)을 구축하고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에서는 2년제 3·4학년 전공심화에서 HTML/CSS/JavaScript, Java, Python 등 기본 코딩기술부터 BigData, AI, IoT, Cloud, ChatGPT 등 최신 웹·앱 개발 기술에 이르기까지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교육을 제공한다. 학과에서는 학생이 전공트랙으로 교과목을 선택한다. 전공직무별 전공트랙 SW엔지니어(개발자), 인공지능응용(개발자), 엔터프라이즈(관리자) 또는 전공트랙 교과목을 학생 본인이 선택, 이수할 수 있다. 토론실습실, 코딩실습실 등 AI 특화 송도캠퍼스에 구축된 최첨단 실습실(기자재 포함)을 신규 구축해 운영 중이다. 컴퓨터시스템과는 컴퓨터, 네트워크, 통신 기술 등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컴퓨터 임베디드 시스템, 네트워크와 통신 기반의 응용 기술, 전기 및 자동제어 관련 산업체 수요 중심의 실무 기술을 융합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네트워크·센서를 포함한 사물인터넷 분야의 기초 및 응용지식을 갖춘 최고급 기술자를 양성한다. 네트워크 구축과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터넷 관련 기술력에 대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SW 기본기를 갖춘 현장 실무형 임베디드 SW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가 설계·운영에 참여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생산자동화 실습실, 시퀀스 제어 실습실 등의 미러형 실습 공간을 구축한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취업 특별반, 해외취업지원프로그램, 취·창업 진로 캠프 등 취업 역량 강화 및 취업 성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본교는 저렴한 학비와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기숙사 장학금이 1년 100% 전액지원(인천·부천 제외, 강화·옹진군 가능)된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재능대는 모그룹인 재능그룹의 든든한 지원으로, 해마다 트렌디한 학과 구조 개편, 급변하는 산업 채용시장에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전공심화과정(4년과정)으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며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에 거주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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