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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의왕시 2023 갈미한글축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글날인 10월9일 의왕시는 관내 갈미한글공원에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를 개최했다. 갈미한글축제는 ‘웃음이 빵 터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예술-마을-한글’을 주제로 관내 20여개 공동체가 참여하고 주관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은 신명나는 길놀이, 먹빛 혜윰, 비사치기, 우리말 나들이, 개똥이네 떡 방앗간, 몸으로 한글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한글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kkjoo0912@ekn.kr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2023년 제10회 갈미한글축제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의왕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가 10월9일 경수대로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에서 펼쳐졌다. 의왕구간은 LS로부터 기아자동차 앞을 거쳐 의왕시청까지 약 9Km이며 총인원 152명, 말 18필이 동원돼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공동재현은 ‘원행을묘정리의궤’를 기반으로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 회갑을 축하하며 아버지 장헌세자의 묘 현륭원을 참배하기 위해 떠났던 을묘년 원행을 재현했다. 이날 기아자동차 의왕지점 앞에선 낮 12시부터 30분간 의왕문화원이 재구성한 의왕농악 사물판굿, 모듬북-사자가 태평성대를 알리는 공연을 진행했다. 아울러 능행차 행렬을 맞이하는 ‘정조맞이 행사’와 격쟁(왕의 거동 중에 징이나 꽹과리를 쳐서 억울함을 하소연), ‘자객대적공방전’ 등 상황극이 전개돼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능행차 공동재현행사를 통해 시민이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효심을 느끼는 기회를 가질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엇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행사(의왕구간)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남양주시 ‘화도읍 도시재생축제’ 13일개최…주민화합↑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3일 (옛)화도읍사무소에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대내외에 알리며 주민 화합을 도모하면서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주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도시재생축제는 1974년부터 2010년까지 약 40년간 화도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던 (옛)화도읍사무소에서 진행돼 지역민이 느끼는 감회와 의미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옛)화도읍사무소는 올해 11월 중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그 자리에는 주민 편의를 위한 복합문화센터인 맷돌모루 플랫폼이 조성될 예정이다. 화도읍 도시재생 축제는 오는 13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식전 행사와 본식 행사로 구분된다. 식전 행사는 △도시재생 홍보부스 △주민참여 부스 △체험 및 이벤트 부스 △지역 동아리 공연 △도시재생 퀴즈 △케이터링 및 사진전 등이 운영된다. 이어 본식에선 △개회 및 축사 △도시재생 홍보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임선영 도시재생과장은 10일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화도읍 원도심 경쟁력 회복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진행되며 △맷돌모루 문화예술거리 조성 △마석공원 및 마석우천 경관 리뉴얼 △스마트 복합주차타워 조성 △상권 리폼 및 골목 활성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 포스터 남양주시 ‘2023년 화도읍 도시재생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준석이 지적한 안철수 "XX", 알고 보니 ‘들은 욕’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유세 도중 내놓은 "XX하고 자빠졌죠"라는 발언을 두고 ‘해프닝’이 벌어졌다. 안 의원과 대립각을 세우는 측에서는 이를 상대 후보 비하로 주장했으나, 안 의원 측이 시민의 욕설을 가볍게 승화시킨 것이라고 정정하면서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10일 CBS 라디오에서 "(안 의원이) 갑자기 유세차에서 진교훈 후보를 디스한다고 ‘XX하고 자빠졌죠’라고 했다"며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시 "막말을 한 안 의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론이 나날이 커지니 이성을 잃었나"라며 "한글날 강서를 찾아 욕설을 뱉은 안철수 의원은 품격을 좀 지키라"고 꼬집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대위 상임고문인 안 의원은 전날 김태우 국민의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강서구에서 유세차에 올랐다. 마이크를 잡은 안 의원은 경찰청 차장 출신인 진교훈 민주당 후보를 겨냥, "민생 치안이 그 사람에게 주어진 유일한 일인데 그 사람 실적을 아십니까"라며 "경찰청 차장 시절 2022년 1분기 강력 범죄는 1년 전보다 70% 정도 늘었다"고 주장했다. 이때 유세차 앞에 있던 한 시민은 안 의원에 "XX하고 자빠졌네. 개XX"라고 욕설을 던졌다. 이에 안 의원은 "정말로 XX하고 자빠졌죠"라고 웃으며 받아쳤다. 이와 관련 안 의원 측은 "욕설을 유머로 승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실은 "우리 당에 비판적인 시민이 던진 욕설을 유머로 승화시킨 안 의원의 발언에 대해 앞뒤 문맥 없이 오직 비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진실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막말의 대명사 더불어막말당이 유머와 막말도 구분 못 하는 것을 보니 역시 원조 막말 정당답다"고 꼬집었다. hg3to8@ekn.kr김태우 지원 나선 안철수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동선대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신시장에서 김태우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경북도는 10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공·감리 현장 근로자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향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는 대개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산림지역, 경사가 급한 암석지 등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도 현장 근로자의 책임·성실 시공이 요구되는 분야다. 이날 행사는 소나무재선충 방제 부실시공 척결을 위한 결의문 낭독, 현장 사례 중심의 품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으며, 방제사업 추진 상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경북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하반기 방제사업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방제 품질 제고 및 부실시공 척결 △철저한 설계·감리 업무 수행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다짐함으로써 10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이어지는 방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58만 본의 재선충 피해목을 제거했으며 하반기에도 146억 원(26만 본 제거)을 투입해 국가 선단지 중심의 집중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피해 면적을 줄이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면서 발생 면적과 피해목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가용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 선택과 집중으로 방제 관리 가능한 수준 이하로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강원도 정선으로 워크숍 겸 벤치마킹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 ‘봉화의 죽쑤니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정선 고한읍으로 5차 워크숍 겸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 6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네 번의 워크숍과 다섯 번의 실무회의 및 추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화의 죽쑤니들 운영의 어려움 및 문제점을 도출해내고,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논의해오고 있으며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디자인단 전문가와, 봉화의 죽쑤니들의 운영진 및 회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는 주민주도형 자생적 도시재생 모델인 마을호텔 18번가 등 성공적 사례를 직접 접해 봄으로써 봉화의 죽쑤니들 회원 역량을 강화하고 이번 국민디자인단 운영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죽쑤니들의 봉사가 닿는 곳 구석구석,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봉사를 받는 분과 봉사를 하는 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하는 이런 좋은 사례가 우리 지역에 확산 지속되면 좋겠고, 국민디자인단을 통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정책디자인단’이란 국민디자인단 운영지침에 따라 의제설정, 정책 결정, 집행, 평가 및 환류 등 정책과정 전반에 공무원, 국민, 그리고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서비스디자인 방법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 개선해 나가는 정책추진단을 말한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강원도 정선으로 워크숍 겸 벤치마킹 다녀와 봉화군 국민정책디자인단이 강원도 정선으로 워크숍 겸 벤치마킹을 다녀 왔다.(제공-봉화군)

영양군,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영양군에서는 오는 12일 영양공설운동장에서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영양군에서 후원하는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는 12일 오전 09시30분에 50사단 군악대 연주와 함께 6개 읍·면과 향우회부, 직장부 등 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1만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영양군체육회에서는 일반부 및 생활체육부 7개 종목(100m, 400m릴레이, 열차경기,이어달리기,중량운반달리기,단체줄넘기,단체줄다리기)과 어르신부 3개 종목(훌라후프,고무신멀리던지기,투호넣기)으로 경기종목을 구성하였으며 기존의 오자미바구니넣기는 제외하고 번외경기로 신발던지기를 추가해 행사에 참가하는 군민의 호응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종목별 경기를 마무리한 후에 ‘양수발전유치염원 범군민 총결의대회’와 인기가수 초청공연을 주내용으로 하는 「양수발전 유치염원 군민화합 한마당」등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영양군의 숙원사업인 양수발전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유서깊은 군민화합한마당 잔치인 영양군민체전을 통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 개최 제53회 영양군민체육대회를 개최 한다(제공-영양군)

권기창 시장, 안동시 방문단과 함께 미국 로스엔젤레스 농식품 수출 위한 ‘시장개척’ 나서

권기창 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방문해 한인사회에 안동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고 농식품 수출을 위한 시장개척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K-컬처, 푸드 등 한류 확산으로 미국 내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인지도와 친밀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LA에서 열리는 한인축제(10.12~15)와 연계해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를 보유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안동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방문단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지역농협수출업체, 안동소주협회와 함께 10일 출국해 LA 부에나파크 소재 H마트 농산물 유통 협약, LA한인축제 문화교류, LA총영사관 방문, 라스베가스 시청과 시의회 및 한인회 방문 등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귀국한다. 특히, 11일(현지시간) 미주 최대 한국 농식품 및 아시안 식품 슈퍼마켓인 H마트를 찾아 안동 농식품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판촉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행사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12일(현지시간) LA 한인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3일(현지시간) 농식품 수출확대 추진단은 경북도와 함께 안동소주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안동소주업체 대표단과 함께 H마트에서 안동소주 홍보 시음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K-푸드 안동 농식품이 미국 내에 탄탄한 유통 교두보를 마련하고 수출 확대와 함께 유네스코 3관왕의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의 문화영토가 세계 속으로 확장될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권기창 시장 권기창 시장(제공공-안동시)

고영일 후보 "이재명 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개입 말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6시 발산역 앞 집중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더 이상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영일 후보는 "이 대표가 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의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압도적 승리’를 외쳤다"며 "전과 4범이자 중대범죄 혐의를 지닌 피의자가, 경찰청 차장 출신 진 후보를 지원하는 장면을 58만 강서구민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한 번 생각이나 해봤는지 묻고 싶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후보는 이어 "이 대표는 자숙하고 반성하기는커녕 뻔뻔하게 유세장까지 찾았다"며 "강서구정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가 이번 보궐선거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정통보수를 표방하는 자유통일당은 강서구정의 정상화를 위해 58만 구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영일 자유통일당 후보가 지난 9일 오후 6시 발산역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 고영일 후보 캠프.

휴식 끝낸

MBC 명품사극 계보를 잇는 대작 ‘연인’이 휴식기를 마치고 파트2로 돌아온다.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로 파트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2.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왕좌에 올랐다. ‘연인’의 뜨거운 인기 배경에는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닿을 듯 닿지 않는 애정한 사랑을 풀어낸 강력한 서사와 유려하고 주옥 같은 대사, 힘 있는 연출, 막강한 스케일의 영상미,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있었다. ‘연인’ 파트2는 한층 더 강력해진 재미를 예고해 뜨거운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4일 공개된 ‘연인’ 파트2 티저는 하루 만에 54만 조회수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주요 포털 인기동영상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저 영상은 이장현과 유길채의 눈물 재회가 애틋함을 자아냈고 파트2에 새로 등장하는 파란 복면 각화(이청아 분)의 존재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기에 짧은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높은 완성도가 "역시 사극은 MBC"라는 감탄을 터지게 하며, 파트 1을 뛰어넘는 재미를 예감케 한다. ‘허준’, ‘다모’, ‘대장금’, ‘주몽’, ‘이산’, ‘선덕여왕’, ‘해를 품은 달’, ‘제왕의 딸, 수백향’, ‘기황후’, ‘옷소매 붉은 끝동’ 등 MBC 명품 사극 계보를 잇는 수작 ‘연인’ 파트 2는 1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MBC ‘연인’ 파트2가 13일 첫방송된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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