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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단신] "버려진 폐현수막, 캔버스로 변신"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버려진 폐현수막 캔버스로 변신.. 어르신 그림 그리기 봉사 활동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지난 10일 부산시 중구 중앙동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로타트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어르신 그림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BPA는 이날 지역 어르신 10여명을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폐현수막으로 만든 캔버스에 ‘바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참가 어르신들은 BPA 직원들과 함께 폐현수막 캔버스 위에 붓과 물감으로 바다 풍경 등을 그리면서 숨은 재능과 솜씨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BPA는 부산지역문제해결픔랫폼이 추진하는 폐현수막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폐현수막으로 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캔버스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전시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날 어르신들이 그린 작품을 포함해 시민들이 폐현수막 캔버스에 직접 그린 그림을 모두 모아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도시철도 다대포역에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BPA는 지난 9월 사옥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 등에서 발생한 폐현수막 46.2kg을 모아 예비사회적 기업에 전달하기도 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그림그리기 봉사는 폐현수막의 새활용이라는 환경 측면 외에 어르신들이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힐링하면서 성취감도 얻는 귀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공공기관 최초 쉬운말 채용 공고문 제공 ‘하는 일 - 커피를 만듭니다.’, ‘필수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되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강준석)가 10월 11일 공고한 청년인턴 및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공고 쉬운말 풀이 요약본 내용 중 일부이다. 쉬운말 채용 공고문 안내를 제공한 것은 공공기관 중 BPA가 최초이다. 원래라면 ‘주요업무 - 사내카페 관련 제반업무’, ‘유의’로 표현 됐을 공고문을 발달장애인의 ‘정보접근권’ 증진을 위한 쉬운 자료 개발 노력의 일환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이다. 한편, BPA는 장애인 대상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적합직무 개발 등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단신] “버려진 폐현수막, 캔버스로 변신” 外 폐현수막을 이용한 어르신 그림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사진=부산항만공사

양주시 코스모스-천일홍 천국…가을정취 ‘물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정원 중랑천’을 포함한 양주 곳곳에서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는 울긋불긋한 코스모스와 천일홍 등 형형색색 가을꽃이 만발을 이뤘다. 양주시는 올해 8월 중랑천(양주정원) 의정부 시계~양주시청까지 약 2km 구간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해 시민이 청아한 가을하늘 아래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가을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주요 하천변 중랑천(양주정원)을 비롯해 △청담천 △옥정중앙공원 자전거 도로변 등 5곳과 풀로 무성했던 유휴지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일대 △덕계역 철도부지 및 회전교차로 △마전동 선형공원 등 11곳에 천일홍-코스모스를 식재해 ‘꽃다운 양주길’을 조성했다. 최태식 공원사업과장은 11일 "시민이 일상 속에서 계절 변화를 느끼고 삶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매년 계절별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양주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양주시 ‘꽃다운 양주길’. 사진제공=양주시

예천군,온라인몰 ‘예천장터’ 추석특판 매출19억7000만원

예천군이 직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약 한 달간 추석맞이 특별판매를 진행해 19억 7천여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번 추석맞이 특판행사에서는 신규가입자 3천 원 할인쿠폰뿐 아니라, 전 고객 추석 선물 5%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사전 구매기간을 운영해 사전 주문 고객에게는 5%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하며 명절 총력 마케팅을 펼쳤다. 이와 함께 우수 농특산물 카탈로그 제작 및 우편 발송, 출향기업인 전화 상담을 통한 마케팅 등을 통해 신규 가입 고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 주문으로 판매액이 전년 추석 대비 14.6% 증가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 지난 7~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많은 농업인과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응원프로젝트로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농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학동 군수는 "최근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의 질 좋은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고 판로 개척 등으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예천=에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예천장터 추석맞이 특판행사 매출 성과_예천장터 쇼핑몰 2023년 예천장터 추석맞이 특판행사 매출 성과_예천장터 쇼핑몰(제공-예천군)

배우 김영옥이 가수 임영웅을 향한 무한한 팬심을 인증한다. 11일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출연한다. 이미 여러 차례 임영웅의 열성팬임을 밝혀온 그는 변함없이 불타는 팬심을 드러낸다. 김영옥은 ‘퍼펙트라이프’를 통해 드라마 촬영차 부산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80대에 아직 임플란트를 한 적이 없다"면서 사과 ASMR로 건치 여배우임을 인증했다. 이어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하고 3천 보 정도를 걷는데, 트로트 방송을 보며 트위스트 춤을 추기도 한다"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 바라기’ 김영옥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촬영장으로 이동하며 목을 풀 때 임영웅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팬심을 뽐낸 것. 김영옥은 "전에 슬픈 일이 있어서 1년을 안 좋은 상태로 보낸 적이 있는데, 임영웅의 노래하는 감성이 남달랐다"며 따뜻한 임영웅의 노래에 위로받아 팬이 된 사연을 전했다. 또한 최근 촬영한 영화 ‘소풍’의 OST에 임영웅이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임영웅이) 영화를 보고 참여하기로 했다고 해 감사했다"라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해 훈훈함을 더했다. ‘퍼펙트라이프’는 11일 오후 8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TV 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다.TV조선

안동 낙동강변 핑크뮬리 만개, 가을 내음 물씬

안동시 낙동강변(운흥동 300번지)에 핑크뮬리 5만 본이 분홍빛 파도를 출렁이고 있다. 핑크뮬리 꽃은 10월 초 만개해 11월 초까지 피어 가을 동안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낙동강 시민공원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운흥동 300번지 낙동강변 둔치(영가대교 하단)에 3000㎡ 규모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을 2018년 조성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안동시는 핑크뮬리로 물든 가을을 누릴 수 있도록 개화에 맞춰 핑크뮬리 그라스원 일원에 포토존을 추가 설치했고,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인생 사진 촬영 등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jjw5802@ekn.kr낙동강변 핑크뮬리 만개 가을 내음 물씬 낙동강변 핑크뮬리가 만개 해 가을 내음 물씬 풍기고 있다.(제공-경북도)

경기도, 수원시 전세피해자 대상 현장 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수원 정모씨 일가족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오는 13일과 14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피해자 상담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는 피해자들의 생업에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 14일 오후 2시 등 총 2회 구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이번 사건 피해자나 ‘전세사기’ 대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앞서 경찰은 수원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전세사기 피해 신고’ 60여 건을 접수(미반환보증금 80억여원)해 수사 중이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도 동일 임대인과 연관된 피해 신고가 지난 10일까지 297건이 접수됐다. 설명회에서는 임대차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임대차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앞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는 임차인 등을 대상으로 도의 피해 지원 방안과 실질적인 피해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지원대상 결정 절차 소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내용 △경·공매 절차 상담 등이다. 피해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원하는 경우 맞춤형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피해자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절박한 피해자의 심정을 헤아려 설명회와 피해자 맞춤형 1:1 개별 상담을 서둘러 개시하고 나아가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도에서는 전세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법률·금융·주거지원 상담뿐만 아니라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서 접수 및 피해사실조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피해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법’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접수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110140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18평창기념재단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3’에서 강원2024 플로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강원2024 플로깅데이’에 올림픽데이런 선수 및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플로깅은 마라톤 코스를 중심으로 진행해 약 1100L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무게 측정 이벤트’, ‘리워드 뽑기 이벤트’, ‘뭉초를 잡아라 SNS 이벤트’ 등도 병행했다. 한편 11일 서울광장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G-100 기념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서울에서 출발해 전국으로 이어지는 성화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행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김연아의 대회 캐치프레이즈 발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가수 이영지, 라이즈(RIIZE), 있지(ITZY),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ss003@ekn.kr강원2024 플로깅데이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3에서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플로깅데이에 참가한 참가자가 쓰레기를 줍고 있다. [사진=2018평창기념재단]

하남시 ‘하남이-방울이’ 우리동네 캐릭터대상 본선행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 대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해 5년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공공기관 캐릭터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하는 캐릭터 경연대회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하남이-방울이는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예선전에서 전국 137개 캐릭터와 경쟁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상위 30개 캐릭터에 선정됐다. 본선은 10월20일까지 온라인으로 인기투표가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50%)와 전문가 심사(50%)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본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투표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누리집(ourcharacter.co.kr)에서 카카오계정을 로그인한 뒤 1인 최대 3표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후 네이버폼(naver.me/FynMgvNM)으로 투표 참여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350명에게 하남시는 하남이-방울이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진행되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서도 캐릭터 퍼레이드 및 부스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11일 "하남이와 방울이가 올해는 이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사진제공=하남시

경북소프트웨어고, 디지털 분야 마이스터고 최종 지정

경북교육청은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교육부 산업수요맞춤형고(이하, 마이스터고)로 최종 지정돼 첨단 분야(디지털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교육부에서 신규 지정에 대한 조건부 동의로 제시한 △학생 모집 및 확보 계획 △서버실 및 네트워크 확충 등 실습시설 확보 계획 △취업분야 산업계와의 교육 협력 방안 구체화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학생 생활 및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공간 확보 등 보완 요청 건에 대해 교육청-학교-지자체 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마이스터고로 최종 지정되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신규 지정으로 8개의 마이스터고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이스터고를 보유하게 되었다.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전통적인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상북도 지역전략 산업(메타버스 수도 경북)과 연계해 SW분야 인력 부족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3월 1일 개교 예정이다. 학교 규모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과 2학급 △메타버스콘텐츠 개발과 2학급을 개설해 전국 단위로 신입생(남녀공학)을 모집하며 2027년까지 총 12학급 192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1학년 전공기초) 기초프로그래밍 및 전공기초 실습 △(2학년 전공실무) AI프레임워크 및 메타버스 개발 엔진 교육과 전공 실습 △(3학년 프로젝트 중심 및 전공별 심화 학습) 캡스톤 프로젝트 등 프로젝트 중심 실습으로 현장 실전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마이스터고 개교 준비 지원 △교육과정-산학협력-취업 등의 교육활동 운영 지원 △정부 부처 추진 정책과 연계한 정책 지원 등 SW-AI등 디지털 분야 관련 기획과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육성 계획을 확약했다. 또한 경북도청도 디지털 고숙련 실무인재 조기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확충과 기자재 구입 투자·육성 계획을 확약했다. 경북 직업교육은 △취업률 3년 연속 전국 1위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5년 연속 전국 1위 △글로벌 취업 운영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직업계고 학점제 연계 학생성장경로모음집 배포 및 직업계고 포털‘굿잡’개통과 직업교육 캐릭터‘굿자비’제작 △2024학년도 부터 전국 최초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등으로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을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마이스터고로 최종 지정된 경북소프트웨어고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끌어 가는 디지털 분야 Young- Meister 양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소프트웨어고 전경 경북소프트웨어고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전남 곳곳서 여순사건 75주년 추모

전라남도는 오는 20일까지 도청 윤선도홀에서 여순사건 관련 전시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전남 곳곳에서 사진전, 추모 플래카드 설치 등 제75주기 추념식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순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전남도, 전북도, 경남도 일부 지역에 발생한 혼란의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오는 19일 개최되는 제75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서는 무고하게 희생된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많은 사람이 여순10·19사건의 내용을 알도록 행사 주간에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합동추념식 당일에는 고흥군 문화회관 광장에서 박금만 작가의 여순사건 관련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또 20일까지 도청 윤선도홀, 전남도 동부청사에 이와 비슷하게 사진, 그림전, 만화작품 등이 전시된다. 전남도는 도청 동부청사 외벽과 고흥군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고, 동부권 6개 시군의 협조를 받아 추모 플래카드를 설치한다. 해당 시군에서는 여순10·19-제주4·3미술 교류전,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여수시), 여순10·19교육 캠프·여순10·19 치유의 빛 행사(순천시), 여순사건 위령제·여순사건 특별공연(광양시), 여순사건 위령제·여순사건 추모연극(구례군) 등을 추념식 행사 주간에 개최한다. 제75주기 합동추념식이 열리는 고흥군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여순10·19사건 역사화전을 분청문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종군기자 칼마이던스 사진전을 고흥군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그 외 여순10·19사건 특별 강연 및 자원봉사 부스, 여순10·19사건 신고접수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19일 열리는 제75주기 합동추념식은 2022년 정부 합동으로 처음 개최된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정부 대표, 전남도지사와 국회의원 등을 포함해 5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덕 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여순사건 75주년을 맞아 진실규명과 의미를 되새기고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인식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여순사건 추념식 사진전1 전남도청에 마련된 여순사건 추념식 사진전. 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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