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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강서 "XX" 욕 결국 커졌다...安 "이준석 성 접대"까지 거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 내 대표적 앙숙으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가 또다시 설전을 벌였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유세 중 나온 안 의원 발언을 이 전 대표가 왜곡했다는 주장이 골자다. 안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윤리위에 강서구 선거에서 이준석이 저지른 해당 행위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강서구청장 선거가 어렵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다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와중에 조금이라도 당을 도와주기는커녕 비판에만 몰두했다"며 이 전 대표를 비판했다. 그는 특히 이 전 대표가 언론에 나와 자신의 ‘욕설 논란’이 마칠 사실인 것처럼 전하며 ‘선거 패배의 책임이 대통령과 김기현 대표 다음으로 크다’고 비판한 점도 지적했다. 그는 "20~30대 청년을 대변해 새 정치를 하겠다던 이준석이 가짜 편집본으로 지원 유세에 나선 저를 공격하는 위선적인 모습을 보니, 과거 성 접대 사건이 우연한 실수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비난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던 안 의원은 지난 9일 자당 김태우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유세차에 올랐다. 이때 유세차 앞에 있던 한 시민은 안 의원에 "XX하고 자빠졌네. 개XX"라고 욕설을 던졌다. 이에 안 의원은 "정말로 XX하고 자빠졌죠"라고 웃으며 받아쳤다. 이후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CBS 라디오에서 "(안 의원이) 갑자기 유세차에서 진교훈 후보를 디스한다고 ‘XX하고 자빠졌죠’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 시 "막말을 한 안 의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안 의원 비판은 이 전 대표 발언이 의도적인 왜곡 비난이라는 반발로 풀이된다. 이에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안 의원 글을 공유한 뒤 "말도 안 되는 내용을 길게 쓰고 자빠졌죠?"라고 짧게 비꼬았다. hg3to8@ekn.kr국감 준비하는 안철수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준비하며 넥타이를 메만지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연합뉴스

지니틱스, 세종대 창업기업 나노게이트와 전류센서IC 공동개발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시스템반도체 전문 설계기업 지니틱스(대표이사 호경근)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교내 창업기업 나노게이트와 12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금속다층박막 전류센서IC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엄종화 세종대 부총장, 호경근 지니틱스 대표, 김태완 나노게이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니틱스는 신재생에너지·로봇·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전류센서 집적회로(IC)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나노게이트가 지난 10여년 동안 개발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과 지니틱스의 홀센서 IC 기술을 접목해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류센서 IC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 전류센서는 전류의 흐름을 홀소자를 이용해 감지하는 센서로, 나노게이트는 수 나노미터(㎚) 두께의 금속성 자성 박막을 적용한 금속 기반 자발 홀 소자를 개발, 기존 반도체 기반 홀소자와 비교해 △5배 이상의 감지 거리 △250도 이상의 작동 온도 △100분의 1 이하의 출력잡음 등의 우수한 특성과 양산체계를 확보했다. 호경근 지니틱스 대표는 "현재 지니틱스는 터치, 햅틱, AF/OIS, DC-DC, MST IC 등 모바일부문 위주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세계 최초 금속다층박막 홀소자 기술이 적용된 경쟁력 있는 전류센서 IC를 개발해 신재생에너지, 로봇,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 대표는 "대부분 외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총 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전류센서IC 시장에서 지니틱스가 전류센서IC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발전과 관련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태완 나노게이트 대표는 "금속다층박막 홀소자의 양산성 확보를 위해 지난 10여년간 개발에 매진한 결과 이제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번 지니틱스와의 공동개발 계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류센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홀소자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두 회사의 협업을 통해 해외 기업들이 독점해 온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세종대 호경근 지니틱스 대표(왼쪽 네번째부터), 김태완 나노게이트 대표, 엄종화 세종대 부총장이 전류센서IC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종대

양주시 ‘우이령 단풍길 맨발걷기대회’ 28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장흥면이 오는 28일 시 승격 20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면서 가을단풍 명소인 우이령 길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 장흥면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오전 9시30분 장흥면 우이령길 교현탐방지원센터에 모여 사전 안내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시작으로 청량한 가을바람을 느끼며 자연 속을 거니는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교현탐방지원센터~유격장, 2.3km), 대회식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김성재 장흥면체육회장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대회에 참가해, 아름다운 단풍길을 맨발로 느끼며 가을 힐링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이령 길’은 우마차가 다니던 길로 소귀고개라고도 불리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지름길로 양주시 구간은 3.7㎞, 서울시 구간은 3.1㎞ 등 총 6.8㎞의 비포장도로다.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작전도로로 개설했는데, 지역주민은 우마차를 이용해 서울로 농산물을 팔러가던 길로 이용했다. 하지만 1968년 무장간첩 김신조 일당 침투사건 발생으로 40년 이상 일반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됐다. 2009년 7월 부분 개방된 이후에도 북한산국립공원 내 탐방로 중 유일하게 사전예약을 통해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역설적으로 그 바람에 북한산 자락의 우이령 길은 동식물이 가장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변했고 원시 생태림이 그대로 보존돼 소나무-상수리나무 등 수목이 울창해 가을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아울러 평탄한 길이 쭉 이어져 산책하기도 쉽고, 1시간30분~2시간이면 큰 어려움 없이 탐방을 끝낼 수 있으며, 탐방로를 1시간 정도 걷다 보면 북한산 다섯 봉우리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고 바로 아래 오봉에 둘러싸여 아늑하고 단풍이 절경인 양주의 전통사찰 석굴암이 위치해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시 승격 20주년 ‘우이령 단풍길 맨발걷기대회’ 포스터 양주시 시 승격 20주년 기념 ‘우이령 단풍길 맨발걷기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김성 장흥군수, 전국체전 성화 봉송행사 참여

김성 장흥군수가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보성군으로부터 장흥소방서 앞에서 인계받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김성 장흥군수,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흥군청 공무원들이 장흥소방서를 시작으로 장흥 코아루로터리, 장흥고 사거리, 장흥터미널, 장흥군청, 공설운동장 6개 구간을 차례로 순회했다. 지난 10일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열린 성화 합화 행사는 영암군, 나주시, 무안군, 신안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담양군, 화순군, 보성군을 거쳐 12일 장흥군에 도착해 오는 13일 오전 강진군으로 인계된다. 한편, 합화 된 성화는 성화 봉송 첫 주자에게 전달돼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내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 봉송한 뒤 13일 전국체전 개회식과 11월 3일 장애인체전 개회식 때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체전을 밝힐 불꽃으로 타오를 예정이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장흥군- 에너지 김성 장흥군수가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보성군으로부터 장흥소방서 앞에서 인계받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합화 및 출발 행사에 참여했다. 제공=이정진 기자

"13일 개막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안전에 방점"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영호 복지문화국장이 1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저소득층 학생 스마트기기 지원을 비롯해 △노인-장애인복지사업 관련 민간위탁 공고 △구리시 영유아 케어센터 설치 운영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 개최 등 주요 사업 진행 현황을 설명했다. 구리시는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교육급여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321명에게 이달까지 태블릿컴퓨터와 노트북컴퓨터 등 스마트기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올해 민간위탁 기간이 종료되는 노인-장애인 복지사업은 10월 중 공개모집을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공모 대상 사업은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경로식당 3곳(인창-수택-딸기원), 구리실버인력뱅크 운영 △장애인일자리 지원 등이다. 민선8기 공약사업인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 설치’는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에 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8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영-유아케어센터는 자녀 양육을 전문적으로 가이드하고 보육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공간이 조성돼 이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공사에는 128억원이 투입됐으며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3482m²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E-BOOK 도서관, 메타버스 스튜디오, 미디어존, 음악연습실, 요리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리시는 시설 운영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공간별 운영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구체적인 시설 운영계획을 수립 중이다. 구리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3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만1800m² 부지에 코스모스 꽃밭이 조성됐으며 제17회 평생학습축제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가 연계 운영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먹거리 부스가 설치 운영되고 홍보대사 및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져 축제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 지영호 국장은 "구리 코스모스 한강예술제는 수도권 대표적인 꽃 축제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기간에 구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특별 치안활동과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편리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지영호 구리시 복지문화국장 12일 기자브리핑 진행 지영호 구리시 복지문화국장 12일 기자브리핑 진행. 사진제공=구리시 지영호 구리시 복지문화국장 12일 기자브리핑 진행 지영호 구리시 복지문화국장 12일 기자브리핑 진행. 사진제공=구리시

아내 살해 85세 치매 노인, 2심도 12년…"가족들 강력 처벌 원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80대 노인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 제1-3형사부(신종오 부장판사)는 12일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85)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중증 치매를 앓는 A씨는 지난 2월 충북 음성군 맹동면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부인 B(83)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뒤 그는 스스로 119에 전화를 걸어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취지로 신고했다. B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신 부장판사는 "치매를 앓고 있는 피고인이 계획적으로 사건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범행이 잔혹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가늠하기 어렵고 가족들도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hg3to8@ekn.kr법원 로고 법원.

무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전남 무안군의회가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착수보고회는 ‘무안군 도시계획 발전 방안’과 ‘청년 농업정책 개발 및 미래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요 연구주제로 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무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기술개발의 최영진 전무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의 이향미 책임연구원이 과업의 개요와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 단체 소속 의원 및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 4-H연합회 회원도 이번 보고회에 참석하여 각종 청년 농업에 대한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안군 도시계획 발전 연구회」 임현수 대표의원은 "이번 착수보고회가 무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 미래농업 정책 연구회」 이호성 대표의원은 "극심한 농촌 고령화 및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청년 농업인이 살기 좋은 무안군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추진 해 12월까지 연구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향후 정책 제안 및 의안 발의 등의 자료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의회 무안군의회가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무안군의회

목포 다사랑봉사회, 가을맞이 건강 효도봉사활동 펼쳐

전남 목포 다사랑봉사회가 목포시 이로동 하당동 노인 400여 명에게 가을맞이 건강 기원 전복죽 나눔 행사를 진행해 귀감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행사는 우리목포교회에서 이정태 담임목사와 교우들의 봉사후원과 김윤창 힐링투어 대표의 차량 25인승 12대, 낙원교회의 35인승 후원 등으로 성황을 이루었다. 또 김성환 경성건설 대표, 나준엽 금봉건설 대표, 전종태 미광ENG 대표, 이옥희 머뭄커피숍 대표, 안재석 홀딩스 및 솥뚜껑닭볶음탕 대표, 박미경 미래스마트팜 대표 등 다양한 지역민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특히 전라남도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성국 위원장,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환석 부위원장,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김관호 위원장, 진보당 최국진 위원장, 조영설 이로동장, 최혜강 하당동장, 인스빌아파트 백진우 자치회장 등이 동참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태운 다사랑봉사회 회장은 "가을맞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진행했다"며 "바쁨을 뒤로하고 많은 지역분들이 적극적인 동참해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랑봉사회는 지난해 어버이날 맞아 집수리 봉사, 코로나 19 방역활동, 아름다운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화단 물주기, 설에는 이웃과 함께 떡국떡 나눔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지역에서는 알찬 봉사단체란 평을 받고 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목포 다사랑 목포 다사랑봉사회가 지난 11일 목포시 이로동 하당동 노인 400여 명에게 가을맞이 건강 기원 전복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제공=목포 다사랑봉사회.

하남시,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제13회 대한민국 SNS 대상 2023’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7월에도 하남시는 ‘2023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부문 지방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아 올해 들어 누리소통망(SNS) 분야에서 두 차례 큰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현황을 종합 평가해 고객-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시상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00여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콘텐츠 퀄리티 △매체 간 연계 통합성 △활동성 △의사소통 등 지표에 따라 단계별로 1차 심사(정량평가)와 2차 심사(전문가 평가 및 사용자 평가)가 진행됐다. 특히 2차 심사에선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한 ‘사용자 평가’ 부분이 점수로 반영돼 직접 국민 선택을 받았다는 측면에서 대회 입상이 주는 의미가 더욱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남시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 5개 공식 채널 전반에 걸쳐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매월 디지털 굿즈 제작 및 배포, 시민참여 정기 이벤트 추진, SNS 공직자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수립-시행해 시민 관심을 높이고, 시정 참여를 이끌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2일 "평균연령 40세 젊은 하남 이미지에 발맞춰 젊고 트렌디한 SNS 시정홍보 전략을 펼친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현장중심, 시민소통’을 토대로 시민이 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적극 홍보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월 기준 하남시 공식 SNS 채널 이용자 수는 15만5900명으로 전년 동월 이용자 수 14만1856명보다 1만4044명이 늘어나 약 10%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5개 하남시 공식 SNS 채널 중 가장 늦게 만들어진 하남시 유튜브 채널의 올해 10월 구독자 수는 전년 동월 3986명에서 3029명 늘어난 7015명으로 집계되며,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무려 76%나 늘어났다.kkjoo0912@ekn.kr하남시 제13회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하남시 ‘제13회 대한민국 SNS 대상 2023’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하남시

글로벌사이버대 주관 행사 ‘K문화힐링 페스티벌’, ‘가을밤 힐링 콘서트’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와 국학원이 공동 주관한 ‘K문화 힐링 페스티벌’에서 진행되는 일정 중 하나인 ‘가을밤 힐링 콘서트’에 5000여명 시민들이 참석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K문화 힐링 페스티벌 ‘가을밤 힐링 콘서트’는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됐으며, 가수 송가인과 홍익정신을 문화, 예술로 알리고 있는 ‘천신무예예술단’ 공연, 싱어송라이터 ‘Do You’와 금관 5중주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힐링 콘서트는 현장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유튜브 스트리밍 조회수 1만5196회를 기록했으며 특히 송가인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천신무예예술단’의 멋진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K문화 힐링 페스티벌’은 국민들에게 K문화 속에 담긴 한국인의 정신과 그 의미를 되새기고, K힐링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여주는 국민 대화합의 장으로 기획됐으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국학원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천안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홍익인재 양성을 지향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으로서 이번 K-문화힐링페스티벌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가 더욱 알려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인가 사이버대학교이며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이다. 또한 세계유일 뇌교육학 문화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명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으로 K-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좌측상단부터) 가수 송가인, 천신무예예술단 (사진=글로벌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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