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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상·웹툰’ 내부 신고자 최대 30억원 보상금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불법 영상이나 웹툰 유통 업체에 근무하던 사람이 내부 신고에 나설 경우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위반 신고자 보호·지원제도를 소개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민은 누구나 불법 영상 스트리밍(실시간 재생)이나 웹툰 사이트 운영 등 저작권법 위반에 관한 공익 침해행위를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저작권법 위반 단체에서 근무했거나 그 단체와 계약해 업무를 한 사람이 공익 침해행위를 신고해 공공기관의 직접적인 수입 회복이 이뤄질 경우 권익위는 최대 3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로 보장되며 신고자는 신고에 따른 불이익이나 생명·신체의 위협에 대한 신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고 내용과 관련해 신고자 본인의 불법행위가 드러난다면 관련 형을 감경받거나 면제받을 수도 있다. 신고는 국민권익위 ‘청렴포털’ 누리집이나 한국저작권보호원 ‘불법복제물 신고’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권익위·문체부 방문 신고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신분 노출 우려에 대비해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도 할 수 있다. 내부 신고자는 권익위 자문 변호사단을 이용하면 변호사 선임 비용 없이 무료로 신고할 수 있다. axkjh@ekn.kr정부세종청사 정부세종청사.

곡성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5개팀 출범

곡성군은 최근 관내 청년시설인 비빌언덕25 교육장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7일 군에 따르면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경우, 청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과업 수행비와 관내 청년 공동체 간 교류·소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행사비가 지원되며, 군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공동체 5개 팀 30명을 선정하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리 공동체 활동계획과 포부 알리기를 시작으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보조금의 적정 집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 후 공동체별 긴밀한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년 공동체 팀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개발 및 소외계층 무료체험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놀이문화 연구개발 및 창의적인 놀이문화 재능기부, △탄소중립 캠페인(플로깅) 및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제작·전시, △지역 청년 및 주민과 함께하는 핸드팬 악기 연주회 개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대도시로 유출되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청년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활동 주체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1. 곡성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동화사업 출범식 사진 곡성군이 최근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동화사업 출범식을 개최한 모습. 제공=곡성군

‘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 찾기!’라는 주제로 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발견하는 온라인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청송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비롯한 주왕산,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 특산품 등 청송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어떠한 주제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및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송군 홈페이지나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작은 블로그와 인스타 부문으로 나뉘어 홍보 효과, 활용성, 작품성 등의 심사 평가를 거쳐 최우수 각 1점, 우수 각 2점, 장려 각 10점, 총 26점의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 400여 만 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더불어 참가 독려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2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매력을 찾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청송을 찾아주고 공모전에도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 청송군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한다.(제공-청송군)

김유정·송강, 비현실적 비주얼 케미! ‘마이 데몬’ 대본리딩

배우 김유정, 송강이 비현실적인 비주얼 케미가 돋보이는 ‘마이 데몬’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측은 17일 로맨스 도파민이 폭발한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김유정, 송강의 케미스트리와 연기 고수들의 빈 틈 없는 열연이 색다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유한한 행복을 주고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와의 계약, 달콤하지만 위험한 악마와의 ‘영혼 담보’ 구원 로맨스가 차원이 다른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 데몬’ 대본리딩에는 김장한 감독과 최아일 작가를 비롯해 김유정, 송강, 이상이, 김해숙, 조혜주,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참석해 화끈한 열연을 펼쳤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로 출연한다. 미래 그룹의 이방인인 도도희는 일찌감치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냉철해진 인물이다. 사랑에도 시니컬한 도도희가 ‘악마’ 구원과 계약을 맺으며 상상 초월의 변화를 맞는다. 김유정은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한 도도희의 ‘단짠’ 매력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송강은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구원으로 역대급 변신에 나선다. 구원은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다. 그는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지만,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도희와 얽히며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송강은 소멸을 막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강탈한 도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의 반전 매력을 코믹과 진지한 매력을 넘나들며 변화무쌍하게 완성했다. 이상이는 미래 투자 대표이자 엘리트인 주석훈 역을 맡았다. 석훈은 미래 그룹 창업주 주천숙(김해숙 분)의 조카이자 도희가 유일하게 동질감을 느끼는 인물. 이상이는 도희 곁에 구원이 등장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는 석훈의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하며 몰입도를 더했다. 김해숙은 맨손으로 미래 그룹을 굴지의 대기업으로 만든 회장 주천숙을 연기했다. 도희가 애정을 담아 ‘주여사’라고 부르며 그 누구보다 의지하는 인물이다. 믿지 못할 자식들 대신에 도희를 특별하게 여기지만, 사실 천숙에게는 큰 비밀이 있다. 김해숙은 괴팍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천숙으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본리딩에서부터 열연을 펼친 가운데, 로맨틱 코미디를 이끌 김유정, 송강의 케미스트리에 큰 관심이 집중된다. 두 사람은 첫 대본리딩부터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로코 만렙’ 비주얼 케미스트리부터 차진 티키타카가 설렘을 자아내며 두 청춘 배우가 완성할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마이 데몬’ 제작진은 "악마와의 로맨스라는 매혹적인 설정만큼이나 캐릭터 역시 개성이 넘친다"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은 기대 이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 설렘 메이커인 청춘 배우들과 연기 고수들의 차진 티키타카가 차원이 다른 로맨스 도파민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마이 데몬’은 ‘7인의 탈출’ 후속으로 오는 11월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마이데몬_1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SBS 마이데몬_2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SBS

홍익표 "감세기조는 이미 실패"…尹정부에 경제정책 전환 촉구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과 관련해 "잘못된 경제전망과 세수 예측으로 60조가 넘는 사상 최대 세수 부족 사태를 초래했고 이는 사실상 경제 실패"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지금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기는 윤석열 정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확장 재정 운용 기조를 언급한 것에 대해 "야당의 다양한 추경 요구를 번번이 묵살하고 세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해 예산 불용을 유도했던 부총리가 확장재정을 언급하는 것은 일종의 국민 기만"이라며 "경제 상황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먼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는 재정건전성에 집착하면서 일관되게 감세 정책을 추진하다가 도리어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모순적인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며 "경제 상황이 나쁠 때 정부가 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 부실한 것은 고스란히 정부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계 모든 나라는 윤석열 정부와 반대로 증세나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재정적 여력을 확보했다"며 "주요 선진국 정부가 경제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부자증세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감세 기조는 이미 실패했다"며 "역대급 세수 부족으로 전국에서는 경제 상황에 대한 우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경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정원의 선거관리위원회 보안점검이라는 명목하에 이뤄진 이번 행태에 대해서는 굉장히 걱정스럽다"며 "이런 정치 개입 또 선거 개입, 다시는 꿈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들어서 일부 단체로부터 국정원 관계자들이 여러 가지 사람, 기관도 출입하고 사람도 만나고 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하게 지난 개정된 국정원법 위반 행위"라면서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발언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성대학교 한디원, 마루게임아카데미와 e스포츠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총장 이창원) 디지털아트학전공은 e스포츠 산업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해 마루게임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성대 디자인아트교육원(이하 한디원)은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 e스포츠산업학 학사학위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e스포츠 산업에 대한 학점은행제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4년제 대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루게임아카데미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발로란트’ 프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루게임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프로팀 콜업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마루게임아카데미 학생들은 자체 콜업 시스템을 통해 프로리그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수 있다. 한디원 관계자는 "한디원 디지털아트학전공 e스포츠과정은 학점은행제 표준교육과정 e스포츠산업학 학위과정을 준비하며 학생들의 진로, 직업 분야를 특성화시키려 하고 있다. 마루게임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통해 e스포츠 프로게이머 실습 및 e스포츠 산업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다"고 전했다.한디원 ▲ 한디원과 마루게임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 발전 및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디원)

전남도, 남해안 의료 파수꾼 ‘전남511호’ 취항식 개최

전라남도는 최첨단 의료장비와 친환경 하이브리드시스템을 갖춘 ‘전남511호 병원선’이 지난 16일 여수엑스포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남해안 섬 주민 의료 파수꾼 임무를 시작했다. 취항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도의원, 남해안 5개 시장·군수, 보건기관 단체, 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511호 병원선은 23년 선령의 노후 기존 병원선을 대체한 것으로, 섬 운항의 안전성과 섬 주민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132억 원(국비 86·도비 46)을 들여 새롭게 건조됐다. 선박 규모는 기존 병원선(128톤)보다 3배 커진 390톤으로 국내 병원선 가운데 가장 크다. 전장 49m, 폭 9m, 깊이 3.8m로 최대 승선인원은 48명, 최대 항속거리는 1천40km다. 최대 속력은 18노트(33km)로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이 가능하다. 특히 연안 섬 지역의 낮은 수심을 고려해 워터제트 추진기를 장착하고, 환경 친화적 전기복합추진 장비를 탑재했다. 고속 운항 시 디젤기관과 저속 근거리 운항 시 전기모터를 사용해 대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 및 에너지 절감 등 탄소중립 실현 효과도 기대된다. 병원선 시설은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실과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약제실, 진료 대기실 등 진료 및 편의공간을 확대했다. 노령인구가 많은 섬 주민의 만성 근골격계질환 치료를 위해 물리치료실을 신설하고 한방진료실 치료장비도 대폭 보강했다. 또한 초음파진단기, 심전도기, 진단용 방사선 장비, 생화학 분석기, 물리치료기 등 최신 검사장비를 갖추고 의료인력 8명, 선박 운항인력 9명 등 총 17명으로 운영한다. 전남511호 병원선은 연간 170일 이상, 남해안 5개 시군 77개 섬을 돌며 섬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검진, 진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남도는 현재 남해안권(전남511호), 서해안권(전남512호) 병원선 2척을 운영, 11개 시군 167개 약 9천여 섬 주민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지난해 2만 5천여 섬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섬 주민에게 필수적이고, 최소한의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하는 병원선의 의료 이용 확대를 위해 서해안권에도 추가적인 병원선 건조와 적극적인 의료지원에 나서 섬 주민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511호 병원선 취항식1 (1)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내빈들이 지난 16일 여수엑스포항 해양광장에서 열린 전남511호 병원선 취항식에서 취항을 기념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는 모습. 제공=전남도

‘한국판 실리콘밸리’ 일산테크노밸리 이달 첫 삽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계획된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본격화된다.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건너편의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이달 중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고양시는 "자유로 킨텍스IC와 인접한 테크노밸리 예정지의 구조물 철거와 매립 폐기물 사전 조사, 실시설계가 거의 마무리돼 혁신기업 입주 단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산 테크노밸리는 부지면적 87만㎡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는 8500억원이 투입된다. 고양시는 우수기업을 대거 유치하기 위해 테크노밸리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하기로 했다. 특화단지 입주 기업은 산업시설 용지를 수의계약을 통해 조성원가 수준의 싼 값으로 확보하고 각종 세제 감면과 규제 특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립암센터를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을 6개나 보유한 지역 의료 기반시설에 특화단지 수혜까지 더해지면 바이오·신약·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우수 기업이 잇따라 입주 신청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투자와 무역 전문가 등 20명으로 투자유치위원회를 꾸려 첨단 바이오기업 100개 이상 발굴하고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스웨덴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를 참고해 일산테크노밸리를 첨단기술 스타트업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투자유치위원회 정기회의 고양시청에서 지난 13일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앞치마 두른’ 이찬원, 세제 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세제 광고 모델로 나선다. 친환경 세제 전문 브랜드인 슈가버블은 최근 이찬원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슈가버블 관계자는 "이찬원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오랜시간 소비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온 슈가에코의 친환경적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찬원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슈가버블의 친환경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형성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찬원이 참여한 광고는 16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찬원은 론칭한 세탁세제 버블원샷의 두 제품을 노래로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모습은 11월 지상파 광고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세제 전문 브랜드 슈가버블의 모델로 발탁됐다.슈가버블

영양군,재난대응 안전 한국 훈련 최종 점검 회의

영양군은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는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6일 09시, 군청 소회의실에서에서 최종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의는 군청 13개 협업부서가 모두 모인 가운데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실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인파사고·산불발생에 대한 기관합동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하기 위해 훈련시나리오와 부서·기관별 임무와 역할 등에 관하여 집중점검하고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인파사고·산불발생을 가정해 27일 불시에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기관장 주관으로 영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훈련 및 소소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훈련에는 민관합동의 대응역량강화를 위하여 경찰, 영양·입암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안전한국훈련체험단, 산불진화대원, 의용소방대원,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에서 대거 참여하고 의성군 또한 지원의사를 밝혔다고 들었다"라며 "특히 이번훈련은 재난현장에서 상황전파 및 대응상황보고 시 재난안전통신망 활동도를 높여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훈련참여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휘해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길 기원하고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므로 훈련 진행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없도록 특히 주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전한국훈련최종점검회의 안전한국훈련 최종 점검회의를 열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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