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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진도 농수산물 판로 확대

전남 진도군은 지난 16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진도군 농수산물 판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도군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2023년 진도군 우리동네 유통채널 구축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우리동네 유통채널 구축 사업은 동네단위에서 우수제품 생산·소비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구축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5월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포함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업무협약은 진도군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함께 진도 지역 상품의 유통채널 확대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협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우체국쇼핑몰을 활용해 △판매기획전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한 광고 진행 △라이브커머스 등 방송 판매 홍보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전국의 2,500여개의 우체국과 300만명의 우체국 쇼핑 고객을 대상으로 진도군 농수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군에서도 우수한 농수산물의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군민들의 실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박양은 기자 pye8880@ekn.kr_ 진도군이 지난 16일 진도군청에서 열린 ‘농수산물 유통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희수 진도군수(왼쪽)와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고교 신입생 전형요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25일 19시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현 중3(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고입 앞둔 중학교 3학년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와 진로연계 과목 선택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전형요강 설명 △후기 일반고 전형요강 설명 △변화하는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생활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원서작성 요령, 고교 배정 방법, 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와 거주지 반영 방안 등 예비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원하는 정보가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입과 관련해 전형 안내, 유익한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부터 특성화고, 일반고 진학, 대입까지 예비 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부모 설명회 참석은 해당 온라인 주소로 오는 20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 아래 QR코드를 통해도 접속·신청 가능하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완도군, 20일부터

전남 완도군은 오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완도타워 일원에서 ‘2023 완도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2023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국화는 총 16,500본이 전시된다. 국화 터널과 돌고래, 조개 벤치 등 새로운 국화 조형물 등을 준비해 지난해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도타워 1층에는 완도사랑국화동호회원들이 정성 들여 키운 국화 분재 52여 점을 전시하고, 완도사생회의 서양화와 예헌갤러리의 동양화 전시, 완도군문인협회에서 준비된 시화전도 진행된다. 완도 국화 전시회는 다른 지역 국화 축제와 차별화되게 푸른 바다와 완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완도타워에서 진행돼 해마다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복선 완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정바다와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전시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많은 분들이 들르셔서 아름다운 완도의 가을을 담아 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은 지난해 _완도 국화 전시회_ 모습 (2) 지난해 완도 국화 전시회 모습. 제공=완도군

제나 정 한-인도 비즈진흥원이사장,주 인도 한국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제나 정(Zena Chung)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이 한-인도 간 국제 교륙 협력을 위해 적극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제나 정 이사장은 현지 시각 지난 10일 인도 뉴델리에 소재한 주 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장재복 대사를 접견했다고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이 17일 밝혔다.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조성중 주 인도 대한민국 대사관 상무관도 함께 배석해 양국의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나 정 이사장은 장 대사와의 만남에서 "앞으로 한-인도 간 민간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해 지자체 단체장과 대학 총장 및 기업 CEO 등 많은 분들을 만나봤는데 인도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라며, "앞으로 이들이 인도에 진출하고 비즈니스는 물론 국제 문화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국 대사관과 적극협조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장재복 대사도 양국 간의 국제교륙 협력이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나 정 이사장은 지난 7월 주 주한 인도 대사관에서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 인도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도 향후 한-인도 간 본격 국제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 바 있다. 제나 정 (Zena Chung) 이사장은 "한국과 인도 양국의 국제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최근 국내외 많은 외교 전문가, 정치·종교 지도자들, 외국 대사들, 해외 기업인들을 만났다"라며, "이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정부, 지방도시 및 해외 기업은 물론, 대학 간 국제교류 사업, 문화예술 등 다방면에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K-컬쳐의 문화적 자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미래세대들이 글로벌 리더로 상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제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 인도 한국 재나 정 한-인도 비즈니스 문화진흥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장재복 주 인도 한국 대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선군, 전기노면청소차량 도입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노면 청소차량을 도입·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량 구입을 완료하고 도로가 협소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고한읍에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소형 전기노면청소차량은 매년 미세먼지 발생이 심해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제거해 군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로 환경 관리를 위해 도입한다. 이번 도입하는 차량은 차량은 도로의 먼지 위에 물을 분사하고 전면부에 장착된 브러쉬로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먼지와 소형 쓰레기를 흡입하는 동시에 노면의 오수와 악취 등을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청소 작업이 가능하며 1개월 충전 비용이 10만원 미만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량이다. 정선군은 현재 정선읍에 배치하고 운영 중인 건식 노면청소차량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살수 기능을 탑재한 친환경차 도입을 결정했다. 올해 도입하는 전기노면청소차량은 고한읍에 배치한다. 내년에는 남면과 북평면에 각각 1대씩 도입·운영할 예정이다. 이덕종 군 환경과장은 "대형청소차로 작업이 어려운 이면도로나 골목길에 활용할 수 있는 전기노면청소차 도입으로 쾌적한 도로환경은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전기노면청소차량_1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도입 운영할 친횐경 전기노면청소차량[사진=정선군]

정선군, 농산물상품개발실 운영…5억원 투입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지역 농특산물 가공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농산물 상품개발실’ 조성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농산물 상품개발실 시설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한 ‘농산물 상품개발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했다. 북평면 농업기술센터 내 197.51㎡ 규모로 제품개발실, 제품평가실, 영상스튜디오실을 조성하고 다양한 시험용 장비와 영상장비 22종 46대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제품개발실과 제품평가실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소비자 평가단을 통해 검증이 완료된 제품을 생산·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영상 스튜디오실에서는 생산한 제품에 대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 등을 농가공업체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별도의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농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촬영 및 편집기법 등 영상콘텐츠 제작과 관련한 온라인 마케팅 기초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최유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산물 상품개발실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공 업체들에게 다양한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정선군청 2 정선군청

정선군, 소규모 농촌용수개발로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농업인들의 안정적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여량면 유천3리 일원 흥터보, 갈금보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초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흥터보와 갈금보의 정밀안전점검, 실시설계용역, 하천점용허가 등 본격적인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보수 공사를 시작한다. 여량면 유천리 산1-15번지 일원의 흥터보와 갈금보 보수·보강 사업비 6억 5000만원을 투자한다. 낙차보 및 물받이 보수, 어도신설, 수로 보수 등 시설 공사를 실시해 400여 농가, 330ha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경덕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상 기후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모내기철 물부족 문제와 폭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군청 전경2_1 정선군청

신안군, 국내 첫 ‘K-김밥 페스타’ 20일 개막

전남 신안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김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안김밥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김밥 포럼 의장인 김락훈과 7인의 요리사들이 축제 기간 신안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김밥 쿠킹쇼를 진행한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1섬 1정원의 꽃 색깔과 맞춘 형형색색 김밥을 선보임과 동시에 인생네컷 사진 촬영도 가능하여 나들이 가족의 추억도 선사한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과 룰렛 게임을 통하여 신안쌀, 김, 시식권 등 여러 가지 경품을 주고, 김밥 축제장 인근에서는 피아노 100+4대가 동시에 연주하는 문화의달 공연이 열려서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김밥 체험을 통한 무료 시식과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가격으로 유명 요리사가 만든 신안김밥과 떡볶이 등을 오천 원 이하로 책정하여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밥의 주재료인 김, 쌀, 참깨, 시금치 등 신안군에서 생산되지 않는 식재료가 없다"며 "미국 500여 개의 마트에서 냉동김밥까지 완판될 만큼 인기가 좋은데 신안김밥을 해외에 진출시키고 UN세계관광기구가 개최하는 미식 포럼도 신안에서 개최하겠다"라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김밥 페스타 (1) 신안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K푸드를 대표하는 김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제공=신안군

원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서 원주시 참가팀인 ‘더퍼스트 난타’가 대상 수상, ‘원주춤 무용단’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동아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관과 경로당 등 소외 계층을 위해 활발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 대상팀인 ‘더퍼스트 난타’에게는 가우언상품권 100만원과 타 시군 초청 공연 특전과 함께 전국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우수상을 수여한 ‘원주춤 무용단’에게는 부상으로 강원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수상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원주시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서 원주시 참가팀인 ‘더퍼스트난타’와 ‘원주춤 무용단’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차징했다. [사진=원주시]

김산 무안군수,동아시아 외국기업 투자유치 팔걷어

전남 무안군이 최근 목포시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여, 국내 및 중국·일본 등 아시아경제CEO포럼 회원을 대상으로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 제안 설명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투자설명회는 목포시가 사단법인 아시아경제CEO포럼(총재 문상주)을 초청하여 마련된 자리로,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국내·외 CEO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투자설명회에 앞서 무안국제공항 현장설명회를 통해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등 공항과 연계한 투자 환경에 대해 사전 설명하고, 오후에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세부적인 투자를 제안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은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를 군정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외국 기업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 워크숍,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 동아시아 외국기업 상대 투자유치 설명회 (1) 김산 무안군수(사진 좌측에서 두번째)가 최근 목포시 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하여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 제안 설명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선 모습. 제공=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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