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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7일부터 22일까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 실내 전시장 F191 전시 부스에 S-64E와 KUH-1FS(수리온) 모형 산림헬기를 전시하며,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18일 세미나장 2에서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무인 복합 산불 대응체계 방안’과 ‘산림재해 현장 드론을 활용한 물자 운송’에 대해 전문가와 방문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산림재난 대응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토크쇼를 진행한다. 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산림항공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국내외 항공 전문가가 모인 ADEX에서 미래 대형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기술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ess003@ekn.krS-64헬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운영하는 S-64헬기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재학생, 국제 클라우드 자격증 취득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 조재원 학우가 클라우드 분야 최상위 국제 클라우드 분야 자격증인 ‘AWS Solutions Architect-Professional’ 취득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생 교육 시대 많은 직장인들이 대학원 진학 및 경력 개발을 위해 사이버대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AI시대 핵심 축으로 클라우드 분야가 집중 조명되면서, 기업에서의 유망 클라우드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수요도 증대하고 있다. 컴퓨터·AI공학과 조재원 학생은 "개인적으로 IT 전반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BPO 대형업체로 이직하면서 SaaS 등 클라우드 개념을 접했다. 사실 AWS 자격증에 대해 잘 몰랐는데 ‘클라우드기반 AI이해와 활용’ 수업을 수강하면서 AWS 자격증 취득을 위한 창의학습공동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가입했고 공부하는 김에 AWS 자격증 취득에 함께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첫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AWS Cloud Practitioner를, 지난 4월 AWS Solution Architect-Associate를 취득했으며, 지난달 최상위 자격증인 AWS Solution Architect- Professional까지 취득했다. 현재 관련 지식을 기반으로 실제 솔루션 구축과 함께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 김효정 교수는 "학과 내 국제 자격증 취득 성공 사례는 경력 전환을 꿈꾸는 학우분들께 동기부여와 함께 자신감을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 봄학기에만 국제 클라우드 자격증 취득자가 5명 이상 배출됐고 특히 기초 자격증 취득에서 시작해 최상위 자격증 취득 성공 사례도 등장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새로운 분야를 배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학우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학과 프로그램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국제 자격증 혹은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창의학습공동체 및 자격증 연계 교과목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분야에서는 국제 클라우드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클라우드자격증실전’ 과목을, 국가공인 자격증인 리눅스마스터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과목을 제공한다. 이번 학기에는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컴퓨터네트워크기초’ 수업도 창의학습공동체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빅데이터·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자격증 취득을 위한 ‘데이터분석자격증실전’ 수업, SQL개발자(SQLD)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데이터분석의이해’ 및 방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 ‘사육사·훈련사가 되기 위해선?’ 체험학교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사육사 등 동물 관련 직업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에 대해 이해하고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특별한 체험학교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은 지난 14일 서울호서 파주 캠퍼스에서 ‘사육사·훈련사 모두의 체험학교’를 개최했다.이번 체험학교는 사육사와 반려견 훈련사의 자질과 하는 일, 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한 특강과 함께 동물들과 교감하고 훈련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로 300여 종 수천 마리 특수동물과 반려동물 등이 학생들과 교육을 받고 있다. 또, 반려동물 9개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되고, 교육기관 최대 규모 서울호서 파주 캠퍼스 동물생태교육파크에서 현장 실무수업을 진행한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교에서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반려동물계열 교수와 사육사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각 담당 과정에 대한 현장 실무지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1차 추가모집 원서접수가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연인’ 파트2, 돌아오자마자 화제성 싹쓸이!

드라마 ‘연인’ 파트2가 시작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대체불가 드라마임을 입증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파트2가 시작과 동시에 드라마+OTT 통합 프로그램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방송 첫 주 대비 무려 4배 이상의 화제성 상승을 보여주는 결과다. 지난 16일 발표한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연인’은 드라마+OTT 통합 화제성 1위, 전체 프로그램 화제성 1위, 금토드라마 1위에 랭크되며 파트1에 이어 파트2에서도 화제성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연인’ 파트2의 인기는 넘볼 수 없었다. 안은진이 1위, 남궁민이 2위에 오르며 나란히 화제성 상위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체 뉴스기사 수 1위, 동영상 조회수 1위, VON 게시글 수/댓글 수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10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0개, 비드라마 170개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화제성 점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같은 하늘 아래 있게 됐지만, 스치듯 엇갈리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졸지에 포로가 된 유길채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가운데, 절체절명의 순간 운명처럼 이장현이 나타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멎어버리게 만들 만큼 강력한 엔딩을 선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인 드라마 ‘연인’ 파트2가 드라마+OTT 통합 프로그램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MBC

KFEZ 출범 20주년 기념 국제포럼 성황리 개최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포럼이 "KFEZ 20주년 기념, 대한민국 혁신생태계 도시로 도약"이라는 주제로 해외8개국 경제특구, 관문경제 도시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인천경제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공동으로 국내외 정부·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시민단체·학계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17일부터 18일까지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국제포럼(KFEZ 20th Anniversary International Forum)’이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해외도시·경제특구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 ‘혁신 생태계 도시 도약’ 방향을 논의하고 ‘미래도시의 DNA’를 공유하며 관문경제·특구도시와 같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인공지능(AI)·로봇과 같은 미래기술 기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모하메드 알 자루니 세계경제특구기구(World Free Zones Organization) 의장, 박호군 인천연구원장, 야누쉬 미하웩 폴란드 카토비체 경제특구위원회 위원장 등 해외 8개국 경제특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 기조연설에서 에드워드 글레이저 교수는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도시에 관해 달라진 점과 달라지지 않은 점들을 설명하고 코로나 이후 도시성장과 정책 방향을 조망했다. 그는 도시가 경제성장의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국내외로부터 인재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이고 훈련시키고 유지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도시를 안전하고 집값 등 생활비가 부담가능하며 정부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는,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의 응답을 통해 글레이저 교수는 대도시 부담가능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보조보다 노후 주택의 재건축, 새로운 건축기술의 도입 등을 통해 다양한 주택이 충분히 공급되어 PC 등 다른 물건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바이오테크와 헬스케어 산업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적절하지만 과도하지 않은 규제를 통해 사업 여건을 조성하고 국내외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을 권했다. 정책세션1에서는 ‘글로벌 경제자유구역의 현재와 미래’를 대한민국,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의 경제특구의 성과와 발전방향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세계경제특구기구의 발표에서는 세계에 4천개 이상의 프리존(경제특구) 모델이 국가 간 무역과 투자의 흐름 증가, 지역경제의 변화, 일자리 창출, 혁신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소,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등 새로운 대안을 창출하여 기술혁신을 통한 경제적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으로 미래를 변화시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 둘째 날 기조연설에서는 기술혁신 분야에서 기업과 국가의 자문과 기술주권, 저서 ‘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 등으로 유명한 기술 경제 혁신정책 전문가인 이정동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초의 질문-기술 선진국의 조건(Original Question)’이라는 제목을 통해 한국의 산업과 기술,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한 현실에서 대한민국 기술혁신의 선도 허브가 되기 위한 ‘도전적 질문과 스케일업’을 통해 혁신적 기술과 독창적 개념설계가 탄생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도전적 질문과 스케일업을 위한 실제 사례와 서울대학교의 10대분야 도전적 질문(SNU Grand Quest)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IFEZ가 대한민국 혁신의 허브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질문과 스케일업의 허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과 인천경제청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특구가 글로벌 선도적 경제특구의 위상을 넘어 투자와 무역규모를 증대시켜 동북아시아의 대표적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혁신생태계 도시로 도약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거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과를 토대로 경제자유구역이 대한민국 혁신생태계 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이 ‘개방형 혁신거점 도시’로 도약하고 핵심전략산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의견과 다양한 정책 제안들이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제특구와 관문 경제 정책을 추진 중인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 정책과 성공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경제자유구역, 경제특구들이 세계 경제를 어떻게 이끌 수 있을지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포럼에 참석하신 국내외 전문가들이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발전과 혁신 생태계 도시로 도약을 이끌어 갈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주길" 당부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65404 유정복 인천시장이 17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출범 20주년 기념 국제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문화재단, 경기 예술나무 트럭 내달 5일까지 시범운영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용인 뮤지엄 파크를 시작으로 내달 5까지 주말마다 도내 곳곳을 찾아가는 ‘경기 예술나무 트럭’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경기 예술나무 트럭’은 기부 캠페인 ‘경기 예술나무’의 향유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 도내 문화 소외 지역에 안정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문화 배달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아리아, 발레, 뮤지컬, 가곡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아 온 우수 공연물부터 애니메이션, 미술품까지 전 장르의 예술작품을 야외 대형 LED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 선사부터 현대까지 경기도 뮤지엄 공간과 전시 영상도 함께 소개된다. 경기예술나무 트럭은 오는 21일에는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와 함께 선보이고 22일에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서 를 맞아 인근 소요산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경기 예술나무 트럭’이 7개 박물관·미술관 권역별로 인근 지역 사회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도민의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도 도내 전역으로 확대,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면서 "경기문화재단은 뮤지엄 야외공간이 도민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문화나눔 실천과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64838 ‘경기 예술나무 트럭’ 모습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평택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폐회

경기 평택시의회가 1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 이어진 제24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9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평택(동부) 도시관리계획(도로, 하수도) 결정(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등 총 16건(원안가결 8, 수정가결 7,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활동도 실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이충레포츠공원 등 사업 현장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파악을 통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열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성실하게 자료 준비와 답변에 임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각종 의안 심사와 현장 활동 시 제시된 의견과 대안 등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63809 평택시의회 임시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군포시 대한민국 SNS대상 수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하는 ‘2023년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는 2011년부터 정량평가, 심사위원평가, 내부전문가평가, 사용자투표 등 다각도 평가를 실시해 SNS 활용을 통해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민국 SNS대상’을 수여한다. 군포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27만 군포시민과 함께 맞춤 콘텐츠를 만들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한 군포시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SNS를 통해 지속해서 시민 편의와 소통을 도출하는데 성과를 일궈냈다는 평가다. 특히 계속 성장 중인 군포시 인스타그램은 공공기관 SNS의 딱딱하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밸런스 게임’, ‘컷툰’ 등 각종 패러디와 트렌드가 반영된 사진과 글을 제공하며 기존 편견을 깨기 위한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군포시정, 각종 이벤트-행사를 안내하고, 시민기자단의 감각적인 사진에 담당공무원이 편집한 시와 토막글을 싣는 형식으로 게시되는 글은 팔로워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군포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는 물론 변화하는 SNS 트렌드에 발맞춰 쇼트폼 동영상(1분 이하 짧고 빠른 영상) 활용, 유저와 실시간 상호작용(Synchronous Interaction)에 초점을 두고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7일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이룩한 소통의 값진 성과"라며 "SNS 대상에 힘입어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미래 지향적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 군포시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군포시

광주시, ‘제1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개최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은 17일 곤지암역 주변에서 ‘제1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린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는 지역대표 음식인 곤지암 소머리국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곤지암 민속 5일장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공연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광주시 유치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시 체육인들의 염원과 지역경제 활력을 되찾기를 기원했다. 김동수 추진위원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만큼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 속에서 성공적으로 축제를 끝마칠 수 있었다"며 "다음 축제에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방제환 광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소머리국밥 거리가 활성화되고 곤지암이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62939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7일 ‘제 1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clip20231017163110 ‘제1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 축제’ 모습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여주오곡나루축제’ 20일 개막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2023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여주오곡나루축제는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돼 여주에서 자란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여주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축제로서 이번 행사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여주쌀, 오곡 비빔밥 먹기’, ‘쌍용거줄다리기’, ‘은하수 낙화놀이’ 등이 있다. ‘여주쌀, 오곡 비빔밥 먹기’는 대형 가마솥을 이용해 여주 햅쌀과 오곡으로 지은 밥에 가늘게 썬 생고구마를 고명으로 얹은 비빔밥을 저렴한 비용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여주쌀과 여주에서 자란 농산물로 만든 오곡 비빔밥을 4000원에 맛볼 수 있다. 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멋과 풍요가 어우러진 축제’를 슬로건으로 삼아 나루마당, 오곡마당, 잔치마당으로 구성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풍요로운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나루마당은 낮부터 밤까지 남한강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매년 축제에서 가장 보고싶은 프로그램 1순위로 꼽히는 ‘낙화놀이’에서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에는 황포돛배에 승선하여 즐기는 국악공연인 ‘황포돛배 선상음악회’와 여주의 대표적인 설화로 만든 공연인 ‘갑순이와 갑돌이’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카누’, ‘야간 달빛 보트’와 같은 수변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오곡마당은 여주쌀, 고구마, 땅콩, 밤 등 여주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터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군고구마 기네스’는 초대형 군고구마 통 5개를 배치하여 관광객이 직접 고구마를 구워 먹는 행사이다. 또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관광과 옛 서민들의 생활과 풍속이 잘 나타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시골여행 공방’에서 즐길 수 있다. 잔치마당은 여주도자세상 앞 공간에서 열리는 ‘가양주 품평회’가 대표적이며 집에서 각기 담가 그 맛과 향이 풍부했던 조선시대 가양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나도 조선시대 캐릭터’를 통해 관광객이 직접 조선시대 캐릭터를 분장하여 축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여주도자기 체험 및 판매’를 통해서 도자기 체험이 가능하며 ‘여주 먹거리 부스’에서 먹거리 체험도 가능하다. 이순열 세종문화관광 이사장은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우리 여주 농업인을 위한 여주 농산물 축제이다. 남녀노소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안전관리계획부터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7162226 지난해 열린 ‘여주오곡나루축제’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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