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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아름다운 야경도시 벤치마킹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문화예술 정책개발 연구단체(이하 문화예술 연구단체)가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18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문화예술연구단체는 16일 인천 송도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와 서울 노원구 ‘2023 빛조각페스티벌-노원달빛산책’ 두 곳의 축제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8월28~29일 용인특별시 보정동 카페거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행복도시) 금강보행교, 세종전통시장&조치원 테마거리에 이은 두 번째 벤치마킹으로 정병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부대표 정혜영 의원, 강성삼 의장, 오승철·오지연 의원은 빛 축제 성공 모델로 꼽히는 국내 우수사례를 조사-분석, 하남시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행됐다. 첫 견학지로 인천 송도를 방문한 의원들은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인천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센트럴파크에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축제 ‘빛의 정원, 송도’ 현장을 찾았다.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트라이보울에서 레이저와 결합한 360° 미디어파사드와 백령도 물범을 형상화한 인천시 대표 캐릭터 ‘버미’ 8미터 초대형 크기 에어벌룬을 관람하고, 산책로 곳곳에 형성된 다채로운 경관조명들을 센트럴파크를 거닐면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트라이보울 야외광장에서 각종 음악공연과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변모해 매력적인 음악과 함께하는 미디어아트의 특별한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저녁 인천에서 서울로 이동한 의원들은 올해로 4회를 맞은 서울시 노원구의 대표 공공미술 축제 ‘노원달빛산책’을 벤치마킹했다. 의원들은 노원구 당현천 산책길 2.5㎞ 구간에 전시된 국내외 작가 18인(팀)의 예술 등, 빛조각, 뉴미디어작품 등 42작품 150여점을 비롯해 시민참여 작품까지 1000여점을 직접 감상했다. 작년 66만명, 일평균 4만여명이 다녀가며 대중성-예술성을 갖춘 노원구 대표 축제로 성장한 노원달빛축제를 관람한 의원들은 특히 올해 발달장애인, 은둔청년,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이 참여한 작품과 노약자와 장애인도 안전하게 공공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환경으로 축제공간을 세심하게 조성한 것을 인상 깊게 봤다고 평가했다. 정병용 대표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야간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빛 축제가 유행인 가운데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가을밤을 수놓는 축제현장과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고 있는 송도와 노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색깔과 방향이 없는 축제나 지자체장의 과시형-전시형 축제가 아닌 급성장하고 있는 하남 대표성을 갖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체험이 가능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16일 인천 송도 미디어아트 축제 벤치마킹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16일 인천 송도 미디어아트 축제 벤치마킹.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하남시의회 16일 서울 노원구 ‘노원달빛산책’ 견학 하남시의회 ’문화예술 연구단체‘ 16일 서울 노원구 ‘노원달빛산책’ 견학.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세종대, 차세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사업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지능기전공학과 송진우, 김성한, 최유경 교수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원으로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혁신적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2020년 3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약 7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세종대 송진우 교수팀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2단계 사업에 탐지 및 인식(센서기술) 연구단의 책임자로 참여한다.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은 공통 원천기술 개발과 통합운용 기술실증기 개발로 나눠서 진행된다. 공통 원천기술 개발에는 육·해·공 무인이동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공통부품기술 개발과 원천기술을 공유해 무인이동체별 전용부품을 개발하는 공통기반기술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통합운용 기술실증기 개발에는 △새로운 무인이동체 시스템의 유효성 입증 △운용시험을 통한 성능 검증 △개발방법론 및 적용기술의 적절성 실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대가 참여하는 탐지 및 인식(센서기술) 연구단에서는 다수의 3차원 센서를 융복합해 측정거리, 가로·세로·깊이 분해능 등 무인이동체를 위한 탐지인식 성능을 향상하는 신호처리 및 통합 기술을 개발한다. 송진우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될 3차원 센서 융복합 기술은 국방, 도심지 배송, 인프라 모니터링 등 무인이동체가 활용 가능한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고, 특히 융합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탐지인식 SW는 향후 공통 아키텍처를 고려해 ROS2를 기반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높은 범용성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끝나는 2027년에는 우리나라가 무인이동체 통합 탐지 인식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세종대 전경 세종대 전경

경북교육청, 일반직공무원‘전문직위제’시행

경북교육청은 2024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부터 일반직공무원 전문직위제 시행에 따라 전문관을 선발해 임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전문직위제는 동일한 직위 또는 전문분야에 장기간 근무할 필요성이 있고, 업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정보의 수준이 높은 직위에 대해 경력과 자격을 갖춘 공무원을 선발해 임명하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학생 배치 △재산 △행정연수 기획 업무에 대해 내부 공모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문직위로 지정하기로 했다. 특히 공동주택 입주와 개발계획이 빈번한 포항, 구미,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 배치’업무를 지정해 교육지원청 학생 수용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전문직위에 선발되는 전문관은 3년 이내 전보가 제한되며 전문직위 수당 지급, 근무성적 가산점 부여 및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 참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귀훈 총무과장은 "전문직위제의 시행으로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행정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독도교실 수강 이벤트’ 실시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교실 수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의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인 사이버독도학교를 구축해 수준별 초·중·고급 독도교실과 다양한 독도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독도교실 수료를 통해 독도 수호의 의지를 갖추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의 확립을 돕고 이를 전 국민에게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이후부터 11월 24일까지 독도교실을 수료한 모든 초·중·고등학생과 교직원, 일반인이다. 이벤트 참여는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에 로그인 후 독도 교실에 접속해 11월 24일까지 초·중·고급 강좌를 수강하면 된다. 수료와 동시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창이 열리며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미 수료한 경우에는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이벤트 공지사항 링크에 개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응모되며, 응모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독도교육 콘텐츠를 담은 사이버독도학교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 콘텐츠도 탑재했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전국은 물론 세계적인 독도교육 공간으로 활용되어 민간 외교관을 양성하는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독도교실 수강이벤트 안내 포스터 독도교실 수강이벤트 안내 포스터(제공-경북교육청)

이상일 용인시장, 기흥나들목 개량 사업 공사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7일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장 인근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의 진입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즉각 물류센터 관련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사가 12월에 마무리되면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과 택배 물류센터로 드나드는 차량이 엉켜서 혼잡이 발생하고 접촉 사고도 날 우려가 있어 보이니 회사와 도로공사, 시가 미리 논의 해서 문제를 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 사업 공사 현장은 2020년 7월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램프 구간은 현재 임시개통해 차량이 통행 중이다. 지난 3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동탄2 신도시로 연결되는 램프 구간이 개통됐고 이어 지난 4월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과 고매동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 구간 공사도 마무리됐다. 남은 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고매동으로 향하는 램프 구간, 기흥단지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이어지는 램프 구간이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고속도로에서 나온 차량은 구 기흥요금소 앞 회전교차로를 이용하지 않고 곧바로 서울과 동탄2신도시 방향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 회전교차로 구간은 십(十)자 형태의 일반 교차로로 변경된다. 이 효과로 기흥구 고매동 일대 롯데 아울렛과 이케아 등 대규모 상업시설을 방문하는 차량과 동탄2신도시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진출입하는 차량이 빚는 정체 현상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회전교차로 인근에 있는 택배 물류창고의 경우 기존의 회전교차로가 십(十)자형 교차로로 변경되면 창고 진출입로 이용에 많은 제약이 생길 것이고 다른 차량과 엉켜 혼잡과 사고를 일으킬 우려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도로공사와 센터 소유 기업의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 시장은 기업 측 관계자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공사가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서울과 동탄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분산돼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 빚어지는 심각한 상습 정체 현상을 해소할 수 있다"며 "약 24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심 두고 지원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090621 지난 17일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공사 현장을 찾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18090806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스마트 물관리시스템 구축 나서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7일 ㈜알앤에스랩과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비관리 상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언택트 센싱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은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의 수질검사항목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필요한 염소를 자동 투입하고, 수돗물 사고 발생 시에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자와 사용자에게 경고신호 및 음용금지 문자를 전달하는 지능형 상수도 관제시스템을 말한다. 이러한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상수도가 공급되지 못해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을 사용하는 경북도 내 2천 300여 개에 이르는 비관리 상수의 수질 안전성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공공 및 민간분야 수질측정시스템의 공동 컨설팅 △스마트 수질측정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화 및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 △비관리 상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향 발굴을 위해서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손창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정수장뿐만 아니라 원거리 수도꼭지의 수질까지 원격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입체적 상수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돗물의 전과정 평가가 가능해지고, 마을상수도나 소규모급수시설과 같이 상시 관리가 어려운 시설에도 안전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스마트 물관리 MOU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언택트 센싱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 했다.(제공-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

경로당 개소식에 특정 정당인사 배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백운동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경로당 개소식을 앞두고 특정 정당 소속 정치인만 참석자로 밝히는 등 정치 편향적 행보를 보여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아파트 측은 관리사무소장 명의로 경로당 개소식 안내 게시물을 게시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은 제외하고 국민의힘 정치인만 참석자로 표기했다. 민주당 소속인 안산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도의원 이름도 빠져있다. 경로당 개소식 주최-주관은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으로, 아파트는 3~8년에 한 번 안산시 공동주택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경로당에도 시민세금으로 매년 최소 730만원 보조금에 냉-난방비, 프로그램 운영비, 양곡비, 물품지원비, 시설유지비 등 예산이 투입된다. 안산시 담당부서 또한 안산시의회에 개소식 개최 자체를 알리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민주당 의원들 항의를 받고 안산시의회에 요지문을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참석자 명단에 오른 국민의힘 소속 한 시의원은 해당 아파트가 소재한 지역을 지역구로 하지 않은 인물이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측의 편향성 논란은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은 18일 "안산시청이 총선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품게 된다"며 "의회 입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백운동 한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안내문 안산시 백운동 한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 안내문. 사진제공=안산시

BTS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출격한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유럽 최대 음악 시상식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이하 ‘2023 MTV EMA’)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국이 올해의 퍼포머로 출격한다고 알렸다. ‘MTV EMA’에 첫 출연하게 된 정국은 시상식의 명성에 걸맞은 특별한 무대를 예고하며 ‘글로벌 팝스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국은 앞서 ‘2023 MTV EMA’가 발표한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에서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Seven)’으로 ‘베스트 송’ 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베스트 K팝’, ‘비기스트 팬’ 등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한국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다 노미네이트 신기록을 세웠다. ‘MTV EMA’는 MTV 네트워크 유럽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끈 노래와 뮤직비디오, 한 해를 대표한 가수들에게 시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음악 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1월 5일 파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MTV EMA에는 정국을 비롯해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 6번의 EMA 우승자이자 헤이 마마(Hey Mama)로 유명한 DJ ‘데이비드 게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스테이’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호주 출신 래퍼 ‘더 키드 라로이’ 등이 퍼포머로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정국은 11월 3일 오후 1시(한국시간)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 모티브로 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JK 방탄소년단 정국이 내달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3 MTV 유럽 어워드’에 출연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민텃밭에서 ‘어린이 가을잔치’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용인시 흥덕동에 위치한 경기도민텃밭에서 2023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 추계 프로그램 행사인 ‘어린이 가을잔치’를 개최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어린이 가을잔치’는 용인시와 수원시 내 6개 아동기관의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벼 베기, 탈곡, 방아 찧기 체험, 새끼꼬기, 볏짚 공예 등으로 구성된 전통문화 체험과 손수건 천연염색, 새끼 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생태 놀이 체험으로 준비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400명에게는 기념품으로 토종 현미 쌀을 한 팩씩 증정할 계획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농업 체험을 통해 친환경 먹거리와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민 텃밭이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085247 벼베기 체험 활동 모습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가평군.청평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평군의 ‘레트로 청평, 보라’가 오는 21일, 22일, 28일, 내달 3일에 청평면에 위치한 청춘역 1979 일대에서 열린다. 앞서 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5월 각 지역의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스토리를 주제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2023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진행해 고양, 가평, 의정부 3개 지역을 선정했다. 도에 따르면 청평은 1979년 MBC 강변가요제의 시작점이자 지금까지 청년들에게 사랑받으며 청년문화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이런 역사성과 의의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팅을 통한 관광 콘텐츠화 작업을 거쳐 ‘레트로 청평, 보라’라는 청평만의 로컬 콘텐츠가 탄생했다. 오는 21일에는 오후 7시부터 청춘역 1979 대공연장에서 성우 겸 영화배우 DJ 케빈이 진행하는 ‘공개방송:레트로 청평, 날다’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인디밴드 하이미스터메모리, 상흠 재즈트리오, 민요가수 윤주희, 놀플라워 등이 출연하는 ‘1979 청춘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 22일 오후 1시와 28일, 내달 3일 오후 7시에는 청춘역 1979 시계탑광장에서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청평의 문화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낸 ‘보이는 라디오’와 ‘거리 공연(버스킹)’이 진행된다. DJ로 가평 로컬 아티스트인 토크싱어 신이준이 참여해 라디오의 재미를 담아낼 예정이며 보이는 라디오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는 지역 특산품, 지역 숙박·요식업소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가 열리는 동안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레트로 청평 피크닉 키트’를 만들었으며 행사 기간에는 선착순 무료 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크닉 키트는 피크닉 매트 및 테이블, 캔 캐리어·보드게임·조명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청춘역 1979에서의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만들 수 있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레트로 청평, 보라라는 청평 로컬 콘텐츠가 적극적인 지역 주민 참여에 기반해 만들어진 만큼 매년 개최하길 바란다"며 "특히 해당 콘텐츠를 통해 청평 지역의 야간 관광 활성화의 발돋움 판을 마련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085045 ‘레트로 청평, 보라’ 포스터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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