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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관읍 좌광천 일원에서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지역의 랜드마크인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2012년 첫 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퍼레이드, 기장 가족 걷기대회, 꽃축제, 플리마켓, 천연 화장품·생활용품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어린이동요 합창제, 영어스피치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축제 전야제인 20일에는 정관 중앙공원에서 기장군 평생학습박람회와 정관읍 주민자치박람회가 개최되어 주민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공연으로 선보이고, 2030 세계엑스포 부산유치를 기원하는 ‘세계 다문화어울림한마당’ 공연과 ‘팀K 태권도’의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소두방공원에서는 저녁 7시부터 천체관측 프로그램인 ‘별 헤는 밤’이 진행되어 사전예약을 한 80팀의 가족이 별자리 관측 체험을 한다. 21일에는 구목정공원에서 출발한 길놀이 퍼레이드가 돌고래광장을 지나 중앙공원에 도착하며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개막식에 이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한마당이 진행되며 래퍼 릴보이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 후 이어지는 DJ와 함께하는 EDM파티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신나는 시간을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지역동아리의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초대가수 이찬원, 양지원, 김의영 등이 출연하는 ‘정관 파워콘서트’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1~22일 이틀간 정관 어린이도서관 앞 광장(윗골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과학체험학습과 기장가족영어체험학습이 개최된다. 미래를 여는 STEAM 체험존, 행복을 품은 과학교실, 미래과학 체험존으로 구성된 과학체험학습은 ‘탄소중립 베쓰밤’, ‘종이컵 로봇만들기’ 등 16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영어체험학습은 ‘기장 속의 세계의 축제’라는 주제로 12개국 축제를 14개의 체험부스로 꾸며 원어민과 영어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고자 정관읍새마을단체가 주관하여, 축제기간 동안 발생하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의 상시 분리수거를 위하여 중앙공원, 윗골공원 등 4개소에 쓰레기 정거장을 설치·운영하며 쓰레기 없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는 친환경, 친가족 축제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외되는 세대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깨끗하며 행복한 축제가 되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군청 교육청소년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emin3824@ekn.kr기장군, ‘제9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개최 포스터

수원시 도시숲 2곳, 산림청 인증 ‘모범 도시숲’ 선정

경기 수원시의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도시 숲이란 도시에서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되는 숲으로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로 통칭한다. 모범 도시숲은 지난해부터 인증기관(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5년간 모범 도시 숲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노송 숲은 노송지대인 이목동 일원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으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5km 가량의 노송길과 노송공원, 맥문동 군락지 등 특화 공간이 있어 역사성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은 수원화성, 팔달산, 수원천, 공원 등을 잇는 녹지축으로 2.8km 길이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 가로수로 이뤄진 길이다. 시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벤치마킹해 2005년부터 테마(박스 및 원형)가지치기를 했으며 매년 특색있고 수려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있어, 시민 호응이 높을 뿐 아니라 여러 차례 가로수 관리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으면 인증서를 전달받고 현장에 현판이 설치되며 인증서 전달·현판 수여식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내년 3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해 아름다운 도시숲(가로수길)’을 선정할 계획으로 시 도시숲 위원 등 전문가가 후보지를, ‘새빛톡톡’에서 시민 투표로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도시 숲은 폭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완화시킨다"며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5032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18115117 수원시 이목동 ‘노송 숲’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KR, ‘2023 디지털 기술 세미나’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지난 11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2023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사업계에 디지털 융합 기술 개발 및 적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고객들에게 KR의 독보적인 기술성과를 전달하고, 해사 산업계의 미래기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Key Issues in the Digital Journey of the Maritime Industry’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자율운항선박과 디지털융합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자율운항선박 세션은 팬오션 이상철 팀장의 ‘K-자율운항선박 설계·건조 및 운영계획’에 대한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KR 전문가의 △함정분야의 자율운항 기술 △CBM 기술 활용한 선박 유지보수 △자연어 처리 기술의 도입과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 진행됐다. 디지털융합 세션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의 ‘클라우드 기반 해사분야 디지털서비스’에 대한 초청강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서 KR 전문가들의 △3D CAD기반 디지털 설계 승인 △KR Digital Transformation 고객서비스 △선박 사이버 복원력 적용 기술 관련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국내 산학연 관계자 130여명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KR은 디지털 선급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선급 프로세스 디지털화, 내외부 디지털망 연결 등을 통해 선급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대비하여 선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선박 상태를 진단하여 검사에 이르는 요소 기술은 물론 다방면으로 AI를 선급업무에 융합하는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정보를 확인하고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해사업계가 디지털 전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란다"며, "KR은 앞으로도 기술 개발에 있어 고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fort0907@ekn.krKR, ‘2023 디지털 기술 세미나’ 성료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이 세미나에서 KR의 디지털 기술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KR

완도군, 미국서 수산물 수출·투자 유치

전남 완도군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에서 수산 식품 600만 불 수출 계약과 「LA 한인 축제」에서 8만 불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50개국, 3천여 명이 참여한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에는 (유)해성인터내셔널, ㈜해청정, 완도맘영어조합법인, 완도다어업회사법인, 완도세계로수산 등 5개 업체가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그 결과, 완도군과 (유)해성인터내셔널 등 2개 수출 업체에서 현지 바이어와 600만 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LA 한인 축제」 농수산 엑스포의 ‘완도 특산품 판촉전’에는 완도고금바다, 바다명가, 다시마전복 등 5개 업체가 참가해 냉동 전복과 동결 건조 매생이, 조미 김 등 8만 불 상당의 수산물을 완판했다. 군 관계자는 "세계한상대회와 LA 한인 축제에서 완도 수산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해외 판촉 활동, 제품 개발 등 지속적으로 수출 기업 지원에 힘써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LA 한인상공회의소, 한인회 등 재미 한인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리더들과 경제인 등을 대상으로 민간 투자 유치 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회에서는 완도군의 민간 투자 유치 계획에 대한 정책, 주요 투자 대상지, 투자 유치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부동산 전문 투자 기업인 Chae Family Trust 등 총 5개 사와 1천4백만 불의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완도군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에서 수산 식품 600만 불 수출 계약과 「LA 한인 축제」에서 8만 불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제공=완도군

캠코, 부산 영도구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18일 부산 영도구청(청장 김기재)에서 영도구 내 ‘청학언덕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김기재 영도구청장, 최수영?장승희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공동집행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학언덕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영도구 통학로에서 발생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캠코가 통학로의 안전대책을 강구하자는 취지에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로 제안한 프로젝트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영도구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통학로 계단 정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주민들 모두가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문제 해결은 물론 우리 이웃들의 삶에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2021년 부산시 남구 지역의 안전한 밤길 조성을 위한 CCTV 설치사업 지원부터 2022년 부산진구 지역의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확대 사업 지원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부산 영도구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 청학언덕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모습.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사진 왼쪽)이 김기재 영도구청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목포시, 2023 도시대상 지방·중소도시 ‘종합 1위’

전남 목포시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방·중소도시 종합 1위인 국무총리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시대상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4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는 기본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해 서면으로 평가하고, 2차는 1차 서면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를 2~3배수 선정한 후 심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지자체의 발표를 평가한다. 이어 전국 평가 결과를 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한다. 이번 목포시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경제·사회·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경쟁력을 향상시켜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대양산단 분양 성공적 마무리와 원도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정상 추진,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이동 등 전반적으로 고루 높은 점수를 평가 받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국체전 개최로 목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어 주거·환경·산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활력있는 지속가능 도시를 계속해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는 도시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목포시는 지난해 국토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목포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목포시가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방·중소도시 종합 1위인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제공=목포시

신상진 성남시장,  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마음껏 즐기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작해 지난 50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어느덧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4차산업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맞춤복지도시 등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롯여제 김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퓨전국악그룹 악단광칠, 발라드 인기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시민 8000여 명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물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3551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7일 KBS열린 음악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광주시, 국제거리예술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하 프린지)을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프린지는 ‘거리예술, 꿈같은 일탈’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분산 개최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5·18민주광장,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좀처럼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동형 거리극, 서커스, 파이어댄스, 거리춤, 대지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9개국 35개팀이 총 76회 공연을 선보인다. 해외 초청작 8편, 국내 우수 초청작 11편, 공모작 14편, 지역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기획 제작 작품 2편과 아시아 거리예술 전문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린지는 3년 만에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해외 거리예술 단체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9개국 예술가 8개의 작품이 찾아온다. 참여 작품들은 고독, 갈등, 청년, 역사, 기후위기 등 현시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화려하고 경이로운 거리예술을 통해 시대-세대-환경과의 ‘회복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20일 오후 3시부터, 21일과 22일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다만, 축제 기간 중 폭우 등으로 일부 공연이 취소될 수 있는 만큼 프린지 누리집에서 공연 변경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다. 거리축제로 인해 21일 09:00부터 22일 자정까지 전일빌딩부터 금남공원까지 도로가 통제된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승강장에 우회 안내표 부착 및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우회하는 19개 노선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일부 사전예약 공연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누리집이나 사무국으로 확인하면 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지역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해외 등 우수 거리예술 35개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흥미진진한 거리예술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축제로 인한 교통통제가 이뤄져 시민 불편이 불가피한 만큼 많은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ㄱㅓㄹㅣㅇㅖㅅㅜㄹㅊㅜㄱㅈㅔ-ㅍㅗㅅㅡㅌㅓ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성남시, 내년 공동주택 보조금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 성남시가 18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34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단지내 보조금 지원항목은 △승강기 교체 △외벽 균열보수 △외벽도장 등 노후된 주택 공용부분 시설보수 지원과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경비실 냉방기 전기료 △가로등 전기료 등 공용부분 전기료 지원 등이다. 시는 매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해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된 공동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장 실사와 실무검토를 실시한 후 내년 4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를 거쳐 지원단지와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74개 공동주택단지에 118건의 공용시설물 개선 및 자연재난 피해복구를 위한 63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노후된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2905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 시행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순천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강릉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제18대 후반기 호남·제주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동욱 의장은 "중책을 맡겨 주신 조길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님과 각 시·도 의회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방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되어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과 각 지자체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단체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서동욱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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