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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맘, Microsoft Launcher 프로그램 선정

럽맘이 17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시작부터 사업을 확장하는 전 단계에 걸쳐 기술적 지원과 클라우드에 운영에 필요한 크레딧과 노하우를 지원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혜택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오픈 AI의 GPT의 크레딧도 지원해 주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신청하고 있다. 럽맘은 본 프로그램에 선정되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력에 대해 파트너사와 협력을 진행했고 필요한 서류들을 구비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파운더스 허브(Microsoft for Startups Founders Hub)에 신청했다. 선정에는 1차적으로 파트너사에서 기술력을 평가하고, 2차적으로는 글로벌 지역을 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2차 기술력 평가를 진행한다. 럽맘은 최근 한국 콜마홀딩스에서 투자를 받은 이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본 프로그램에서 레벨 3의 등급을 받았다. 한편 럽맘은 이번에 대대적인 플랫폼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리뉴얼 3.0에서는 식단 관리, 이유식 관리 기능, 육아에 필요한 스케줄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준비하고 있으며 3.5에서는 회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주기 위해 다양한 AI 모델을 개발 중이고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럽맘, Microsoft Launcher 프로그램 선정 럽맘이 Microsoft Launcher 프로그램에 선정 됐다.(제공-럽맘)

이철우 경북지사, 미국 항공·방산 기업들과 협력방안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경제사절단 일행은 이번 일정의 마지막으로 현지시간 17일 텍사스 주 댈러스 지역의 항공·방산 기업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지사는 신공항 추진 및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지역 현안 사항을 소개하고 경북 소재 방산기업과 협력 방안과 산불, 홍수 등 자연 재난 상황에 대응한 최첨단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아메리칸 항공(AA·American Airlines) 본사를 방문해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사항을 소개하면서 미주 직항 노선 개설, 동경·상해·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LA·뉴욕·토론토 등 한인 인구가 밀집된 북미지역 주요 도시 간 경유 노선 연계 방안에 대해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세계 최초 민간용 헬기를 개발한 미국 3대 헬리콥터 기업인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을 방문해 최신 소방 및 긴급 대응용 헬기 개발 현황을 청취했다. 특히, 벨은 최근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철우 지사는 LIG 넥스원, 한화시스템, 풍산 등 도내 주요 대기업과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지역 R&D 기관 그리고 약 200여 개 부품·소재 기업들과의 협업을 제안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항공·우주, 무기, 국방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세계 1위 방산기업인 록히드마틴(LM·Lockheed Martin)을 방문했다. 록히드 마틴은 지난 30년 이상 한국 정부 및 방산업체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다양한 용도의 전투기·헬기 개발 동향 및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세계 시장에서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기업 하기 좋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잘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최근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경주 SMR, 울진 원자력수소, 안동 바이오생명을 비롯해 대구경북신공항, 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 생산력과 기술력을 갖춘 도내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와 기술협력 지원 등을 위한 세일즈 외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록히드 마틴 공장 방문(랜디 하워드 대표이사) 이철우 도지사가 록히드 마틴 공장 방문해 랜디 하워드 대표이사를 면담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아메리칸항공 방문(몰리 윌킨스 부사장 기념품 전달) 이철우 도지사가 아메리칸항공을 방문해 몰리 윌킨스 부사장에게 기념품 전달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배진석 경북도의원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경주, 국민의힘)은 제342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중중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배진석 의원은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 시행된지 15년이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의 2022년 공공기관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 따르면 경북교육청 및 22개 교육지원청 중 구매 비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기관이 14곳에 달하고 있다"면서 "조례 제정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이 중중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독려함으로써 일반기업과 동일한 경쟁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동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심사를 통과하고 2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배진석 배진석 의원(제공-경북도의회)

남영숙 경북도의원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상주1, 국민의힘)은 도비 등 지방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공공성 확대를 위한 ‘경상북도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과 단체 등의 지원내용을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하여 도비 지원시설 등의 공공활용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사업의 투명한 운영관리를 도모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최근 지자체의 효율적 예산사용과 투명한 집행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보조금의 공정한 집행과 공익에 입각한 지원금 사용을 위한 제도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지방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사용되기 위해선 이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 공개가 선행되어야 하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질수록 보조금의 부정사용과 낭비가 보다 예방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나 시설, 공사 등에 예산금액, 지원목적, 보조사업자 등의 정보가 표시된 표지판을 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설치함으로써, 도민들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자체의 예산사용에 대한 의견제시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영숙 의원은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은 단 한푼도 헛되게 쓰이면 안되며 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의 예산낭비는 결코 초래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보조금 사용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대하고 보조사업자들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법적 계기가 마련됨과 동시에 도민들의 지방보조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남영숙 남영숙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충남도,반도체·자동차부품 등 8617억원 규모 투자 유치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가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우량기업으로부터 816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충남도는 18일 도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천안·아산·서산·홍성·예산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이들 기업이 올해부터 길게는 2031년까지 투자하는 금액은 모두 8617억원으로, 부지 면적은 총 32만5082㎡ 규모다. 공장을 신·증설하는 업체가 11곳, 다른 지역에서 공장을 충남으로 이전하는 업체가 5곳, 중국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곳도 1곳이다. 지역별로 천안 3곳, 아산 10곳, 서산·홍성 각 1곳, 예산 2곳 등이다. 빙과·껌·과자·유가공류 업체인 롯데웰푸드는 2200억원을 투자해 천안 제2일반산업단지 2만273㎡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국내로 복귀하는 코오롱글로텍은 자동차 부품과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서북구 입장면 개별입지 4080㎡ 부지에 20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늘린다. 고순도 암모니아·고순도 아산화질소 업체인 백광산업은 3304억원을 투자해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10만5786㎡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이밖에 정밀 계량 설비 업체, 특수 스티커 라벨 업체, 산업용 철 구조물 및 설비 배관 업체 등 다양한 기업들이 공장을 늘리거나 새로 짓는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5928억원의 생산 효과, 1621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1094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기업의 부지 조성, 장비 구매 등 건설에 따른 효과는 생산 유발 1조1845억원, 부가가치 유발 4388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규 투자로 민선 8기 들어 유치한 투자 규모는 99개 회사 13조2460억원으로 늘어났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는 물론 필요하다면 재정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투자를 기점으로 모든 기업이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폐회···27건 안건 처리

전남 무안군의회가 18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3일부터 6일간 운영된 제28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무안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의원 발의 11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무안군 공모전 운영 조례안 등 16건을 포함 한 총 27건(원안가결 26건, 수정가결 1건)의 안건을 최종 처리했다.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산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2024년도 군정보고를 청취하고 2024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의회 무안군의회가 18일 제28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공=무안군의회

청송군,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사업 선정

청송군은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왕산 산소맛길 조성사업’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보행자 도로 정비, 옥외 영업장 정비, 경관조명 설치 등 가로환경개선사업과, 주왕산의 전설 등 지역 어메니티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개발, 신메뉴 개발 및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명품먹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주왕산상가지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선정에 이어 경상북도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에도 선정돼 주왕산 상가지구의 관광인프라 구축은 물론 상권 활성화 등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왕산 상가지구는 연간 1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지역인 만큼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특화된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음식을 명품화하고 주왕산과 음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관광청송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조명볼라드의자 청송군,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 공모사업 선정 됐다. 조명볼라드의자(제공-청송군)

D-3 ‘2023나주축제’, 놓치면 후회할 공연 라인업 공개

전남 나주시가 통합축제로 첫선을 보이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축제장인 영산강둔치체육공원서 수변 무대와 체험 부스 설치 등 개막 준비가 한창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2023 나주축제에서는 예술의전당과 같은 대형 문화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열흘 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린다. 오직 나주에서만 볼 수 있고 놓치면 후회할 역사·문화·예술 축제 공연이 깊어가는 가을밤 하늘과 어우러진 영산강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마한, 고려, 조선, 근대로 이어지는 시대별 나주 역사관을 운영하고 역사에 기반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할 것은 고려시대 나주의 역사다. 나주시는 그동안 마한문화제를 비롯해 조선시대 밤거리를 재현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문화재야행, 나주학생항일학생운동을 기념한 태극기거리 축제 등을 개최해왔지만 유독 고려시대와는 인연이 없었다. 나주는 고려 건국의 기반이 됐던 지역이다. 영산강 뱃길을 타고 나주를 점령한 왕건은 나주의 호족과 손 잡아 후백제 정벌을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한다. 왕건은 나주 오씨 가문 처자를 한 우물(완사천)에서 만나 연을 맺는데 그녀는 훗날 장화왕후가 되고 고려 2대왕 혜종을 출산한다. 이때부터 나주는 임금이 태어난 고향인 ‘어향’으로 불리운다. 고려 6대 왕 성종은 998년 어향 나주를 오늘날 광역자치단체인 목(牧)으로 격상시킨다. 나주는 고려시대에 이르러 호남의 중심으로 번영을 구가한다. 나주시는 우물에서 만난 두 남녀의 인연에 얽힌 고려 건국 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뮤지컬 ‘왕건과 장화왕후’를 21일 축제 개막 메인 공연으로 준비했다. 24일 오후 4시 30분부턴 나주에서 자웅을 겨뤘던 고려 왕건과 후백제 견훤, 두 영웅의 영혼을 영산강에서 소환해 묵은 원한을 푸는 굿 풀이가 펼쳐진다. ‘나주, 운명을 가르다’라는 주제로 제사장과 신녀들이 천도제와 관음무, 나비춤 등을 선보이며 천 년 넘게 이어져 온 두 인물의 원한과 앙금을 털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다. 축제 공연 흐름은 고려를 지나 조선시대 마당극과 전통춤 공연으로 이어진다.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 마당극이 한바탕 열린다. 신안 출신의 조선 후기 실존 인물인 홍어장수 문순득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갯돌이 표류 어드벤처 마당극으로 각색했다. 1802년 서남권 물류 중심지인 영산포에 홍어를 팔러 간 문순득이 이번엔 표류하지 않고 제대로 영산포에 도착한다. 문순득은 일본, 필리핀, 마카오, 중국 등 조선 최초로 아시아 각국을 표류하며 겪은 이야기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준다. 축제 막바지엔 조선시대 나주목에서 행해졌을 전통춤·연희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다.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전통춤·연희, 나주목 관부무’는 조선시대 나주목에 외국 사신이나 귀빈이 찾아와 나주목에서 축전이 있었을 때 손님들에게 선보였던 신청 예인들의 전통춤 공연을 재현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사)한국춤문화자료원과 함께 조선시대 호남지역에서 공연됐던 춤, 관무들을 연구해왔던 결과물인 나주목관부무를 이번 축제에서 최초 공개한다. ‘인트로-초무-화관무-승전무-구음검무-나주의 북소리-클로징’ 등 총 7편으로 구성된 공연은 사자탈, 풍물, 삼현육각, 무용 등이 결합된 전통 예술 국악공연의 집합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3나주축제에서 열흘 간 선보일 무대 공연은 마한, 고려, 조선, 근대 역사 기록과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작돼 오직 나주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라며 "나주축제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영산강에서 보낸 10일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나주통합축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에서 고려, 조선시대 역사·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작 공연인 ‘왕건과 장화왕후’(21일), ‘나주, 운명을 가르다 왕건-견훤 굿 풀이’(24일) ‘마당극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26일), ‘나주목관부무’(28일)이 펼쳐진다.나주풍류열전, 삼현육각 공연 나주통합축제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에서 고려, 조선시대 역사·문화·예술에 기반한 창작 공연인 ‘왕건과 장화왕후’, ‘나주, 운명을 가르다 왕건-견훤 굿 풀이’(24일) ‘마당극 홍어장수 문순득 표류기’, ‘나주목관부무’가 펼쳐진다.사진은 나주풍류열전-삼현육각 공연. 제공=나주시

경북교육청, 유아교육-보육 통합 잰걸음

경북교육청은 18일 안동시 소재 전통리조트구름에에서 유보통합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유보통합추진단 및 지역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 유보통합추진단 및 지역협의체는 유·보 관리체계 이관과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업무추진을 위해 지난 8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경북도청 여성아동정책관, 교육청 위원, 도청 위원 및 외부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협의회는 송대헌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자문위원의 기조 강연 ‘유보통합, 지금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정책’을 시작으로 경북 유보통합 추진 과정과 영유아 보육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쟁점 사항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향후 원활한 업무 이관 준비를 위해 현황 자료를 기반으로 예산·조직 관련 기초 자료를 분석해 갈 계획이며, 현장 의견에 기반한 경북형 유보통합의 추진을 위해 유아교육·보육 전문가,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학부모로 구성되는 유보통합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비전 실현을 위해 추진단과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각 기관, 조직, 부서의 긴밀한 협조 체제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지금은 현장과의 소통체계를 기반으로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보통합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 회의 경북교육청은18일 안동시 소재 전통리조트 구름에서 유보통합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영탁 유튜브 ‘탁스튜디오’ 숨은 재미는?...바로 ‘비하인드 영상’

가수 영탁이 카메라 밖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으로 팬들에게 재미를 전하고 있다. 영탁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서울에서 열린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탁스월드’ 서울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영탁은 댄서들과 안무 연습, 실전처럼 임하는 리허설 장면 등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의상과는 달리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과 헤어스타일 등 일상에 가까운 이미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평소 파이팅 넘치는 영탁이 공연 직전 무대 뒤에서 팬들의 환호를 들으며 긴장하는 모습은 그의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유튜브 채널에는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출연, 2집 정규앨범 ‘폼’(FORM) 재킷 촬영 현장, ‘탁스월드’ 티저 영상 촬영 모습 등 뒷이야기가 영상으로 올라와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비하인드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회제를 모으고 있다.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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