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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농업인 노고격려…유공자 표창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를 주제로 열린 2023년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에 참석했다.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농업인으로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자란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 우리 농업인의 피땀 어린 노고와 정성 덕분"이라며 "우리 농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은 풍물대동제 예선, 사암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식을 진행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8일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참석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8일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참석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8일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인천경제청, 폴란드 카토비체 경제특구와 ‘맞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과 야누시 미칼렉 폴란드 카토비체 경제특구(KSEZ)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제특구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투자유치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와 협력, △상호 연락 채널 유지 및 협의 체제 확립 등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유치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상호교류·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하는 폴란드 카토비체 경제특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협약으로 유럽과의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폴란드 카토비체 경제특구는 1996년 설립돼 실롱스크주 등 6개 도시와 40여개 대학, 100여개 기계공업고등학교 등이 소재해 있으며 폴란드 14개 경제특구 중 최고의 경제특구이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수년간 유럽 최고의 경제특구로 선정됐으며 1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특히 현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산업은 지역 전체 산업 중 약 62%를 차지하며 우리나라에서 SK이노베이션, 한국단자공업 등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IFEZ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 두 경제특구가 함께 협력하는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212551 인천경제청이 18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김진용 청장과 야누시 미칼렉 폴란드 카토비체 경제특구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제특구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안산시 ‘안산시의장 배포’ 보도자료 해명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안산시의장 배포’ 보도자료 해명 ◆ 자료명 ○ 안산 모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정치편향 행보 물의(배포일 : 2023. 10. 17) ◆ 주요 해명 내용 ○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 "안산시청이 총선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품게 된다"라는 의견 표명 관련 ◆ 사실 내용(설명자료) 안산시의회 송바우나 의장은 10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산 백운동 A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경로당 개소식에 국민의힘 정치인만 초청, 정치편향 행보 물의를 지적하고 이 과정에서 "안산시청이 총선에 개입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품게 된다"라는 의견 표명을 내놨음. 이에 대한 사실내용은 다음과 같음. 경로당은 시립경로당(市 건립)과 사립경로당(공동주택 내 경로당 등)으로 구분됨. 아파트 단지 내 사립경로당 개소식은 해당 경로당 회장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에서 주관하는 사안임. 지방자치단체장 또한 해당 경로당의 초청 내빈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민간 주최 행사인 만큼 세부 초청 대상이 누구인지 시 차원에서도 알 수 없는 사항임. 특히, "안산시 담당부서 또한 의회에 개소식 개최 자체를 알리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민주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고 의회에 요지문을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에 대해서도, 행사 홍보 또한 주최 측에서 진행하는 사항으로 담당부서의 결정사항이 아니며, 요지문은 시장이 참석할 경우 행사일정을 보고하기 위한 내부 자료로 의회에서 요청할 경우 제공해 왔으며, 시 주관 행사 요지문은 의회와 상시 공유하고 있음. 아울러, 안산시청 소속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해 항상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이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음.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내일날씨 예보] 전국 대부분 ‘우산 필수’, 더 춥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흐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수도권과 강원북부에서 시작해 오전에 중부지방까지 확대되겠다. 남부지방은 밤부터 비 소식이 있다. 수도권과 강원도(강원남부 제외)는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 다만 늦은 밤부터는 수도권 북부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강원도까지 확대되겠다. 비가 그친 이후부터는 기온이 더 떨어져 춥겠다. 19∼2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북부, 광주, 전남, 대구, 경북(서북내륙 제외), 부산, 울산, 경남이 5∼20㎜다. 경기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전북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충청권과 울릉도와 독도에는 5∼40㎜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20일에 5∼20㎜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9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 서울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6∼19) △ 인천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7∼19) △ 수원 : [흐리고 비, 흐림] (14∼19) △ 춘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림] (13∼17) △ 강릉 : [구름많고 한때 비 곳곳, 흐리고 한때 비] (17∼21) △ 청주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비] (14∼20) △ 대전 : [구름많음, 흐리고 비] (12∼19) △ 세종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3∼19) △ 전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13∼22) △ 광주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13∼23) △ 대구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12∼23) △ 부산 : [흐림, 구름많음] (16∼24) △ 울산 : [구름많음, 흐림] (12∼24) △ 창원 : [흐림, 구름많음] (14∼24) △ 제주 : [구름많음, 흐림] (17∼26) hg3to8@ekn.kr빨간우산, 파란우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우산을 쓴 시민들.연합뉴스

고준호 경기도의원, LPGA 국제대회 유치관련 지역 주민과 협의안 ‘돌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18일 ‘2023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과정의 행정문제로 인해 그동안 갈등을 빚었던 대회 주최 측과 지역주민을 위한 합의안을 만들고 주민과 함께 협약식을 체결했다. 그동안 대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는 경기도, 파주시, BMW코리아, LPGA 관계 기관 등이 처음 대회를 유치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최 지역인 파주시 광탄면 지역주민들과 대회 유치에 대한 주민 설명이나 운영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과정 없이 추진해 온 것이 문제가 됐다. 고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12일 광탄면 마을 이장단 및 임원진과 대회 관계자들을 만나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으나 각자 입장만을 내세우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경기도와 파주시, 대회 주최 측의 태도에 지역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돼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17일에는 광탄면 마을이장협의회와 주민들은 대회에 반대하는 현수막과 집단농성을 준비했으나 고 의원은 얼마 남지 않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대회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상과 조정을 통해 합의안을 만들어 냈다. 고 의원은 "국제대회의 성공은 지역주민들과의 협업과 지역사회의 참여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경기도와 파주시, 주최·주관사가 중요한 문제를 놓치고 있었다"면서 "지역주민들과 주최 측 간의 갈등 조정을 통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최 측인 서원레저는 광탄면 관내 32개 리에 위치한 마을회관들의 연간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고 마을 주민들도 이 대회에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논의했다. 고 의원은 아울러 "LPGA 국제대회는 세계 골프 선수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사회 화합의 장이며 지역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한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주최 측 간의 화합과 상생이 실현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 의원과 대회 주최 측, 광탄면 마을 이장단 및 임원진, 광탄면장이 함께 참석했다. ‘2023 LPGA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파주시 광탄면 소재 서원힐스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5153 고준호 경기도의원을 비롯 협약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과원, 경기도의회·여주시 중소기업과 상생소통 현장간담회 진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7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여주시기업인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규창 경기도의원 비롯해 여주시 신지철 일자리경제과장, 경과원 이계열 균형기회본부장, 이종석 바이오산업본부장, 여주시기업인협의회장 및 중소기업 25개사 대표 등 총 32명이 참석해 다양한 안건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소기업들은 △공장등록 규제 완화 △지원사업 확대 △노동법, 중대재해법 등 교육 지원 △중소기업인의 날 운영 △현장소통 강화 등 다양한 의견과 지원방안을 제안했다. 김규창 경기도의원은 "여주시 기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기도기업지원사업비(도 매칭사업 비율 상향) 확대를 검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201031 여주시기업인협의회 간담회에서 김규창 경기도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이준석·김기현 중 하나는 ‘홍준표의 길’? ‘서울→대구’ 판 커지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에서 비윤계와 친윤계의 ‘결별’ 가능성이 거듭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청장 패배 뒤 쇄신 요구에 힘입어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 등이 본격적으로 목소리를 내면서다. 정치권에서는 이미 친윤계와 비윤계 모두에 ‘홍준표 모델’이 언급되는 등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YTN 라디오에서 유 전 의원 ‘12월 창당설’에 "당 입장에서 보면 당을 숙주로 삼아 계속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자신은 마치 양심적인 사람인 것처럼 이미지를 만들어 가다가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고 땅을 떠나겠다. 그런 의미 아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전 대표에도 "지금은 주로 대구 가서 다니고 지역구를 전혀 돌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노원구에 출마할 의사가 이제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한두 번씩은 ‘홍준표 모델’을 따르겠다는 이야기들이 들린다"며 "홍준표 대구시장이 수도권 험지 출마를 요구하니까 결국 대구에 와서 가장 약하다고 생각하는 고리를 끊고 들어가서 무소속으로 당선했지 않는가"라고 이 전 대표의 대구 출마를 전망했다. 지난 2020년 21대 총선에서 홍 시장이 당선 가능성이 낮은 수도권 출마를 피해 대구에서 무소속 당선됐던 사례처럼, 이 전 대표도 ‘보수 험지’ 노원 지역구를 벗어나 대구 출마할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이다. 그는 "아마 이 전 대표는 분명 윤핵관 핑계를 댈 것"이라며 "제가 옆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제 눈에는 그래 보였다"고도 했다. 실제 이 전 대표는 이날 대구를 찾아 언론인 모임에 참석, "만약 대구에 어떤 배 나온 아저씨가 강경보수라고 언론에 이야기하고 도저히 수도권에서 선거를 뛰는 게 의미 없게 되면 그 사람을 잡으러 나오겠다"고 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서울 노원병에 출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당 창당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에도 역시 "보수가 이기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는 맥락에서 이해해달라"며 "저는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전 대표는 오히려 친윤계에 홍준표 모델을 거론, 사실상 용퇴를 촉구한 바 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2012년 불가능해 보였던 총선 승리와 대선승리는 홍준표 대표의 결단, 이명박 대통령이 열어준 공간, 박근혜 대통령의 중도화 전략 이 세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누락되면 이길 수 없었고 결과적으로 2012년 말에 가서 한분은 경남지사, 한분은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전직 대통령, 한분은 대통령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적었다. 2011년 말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이던 홍 시장이 2011년 말 조기 퇴진한 이후 불출마를 포함해 자신의 거취를 당에 일임한 점을 상기한 것이다. 이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는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이듬해 총선과 대선에서 모두 승리했다. 홍 시장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이던 서울 동대문을에 재출마했다가 낙선했지만, 같은 해 하반기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재기에 성공했다. hg3to8@ekn.kr이준석, 대구서 정책 토론회 참석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8일 대구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ㆍ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장선 평택시장, "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되도록 재정집행 신속히 해달라"

경기 평택시가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시 실·국·소장,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재정집행 현황과 집행률 향상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해 오는 12월 말까지 예산 집행률 85% 달성을 위해 총력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 재정집행 실적은 지난 6일 기준 예산액 3조 9824억원 중 1조 6508억원이 집행돼 63%의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집행 부진 사유로는 주요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 보상 지연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전 실·국·소장 책임하에 2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전면 검토하고 집행 실적 일일 모니터링, 긴급입찰 소요기간 단축 공고 및 선금 조기지급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집행률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내년도 시 예산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올해 추진사업을 꼼꼼하게 점검해 재정집행 효율성을 높여 시의 재정집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5453 재정집행 추진 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네오트랜스,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관장 회의 개최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는 18일 신분당선 본사에서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14일 출범한 운영기관 업무협의체는 무인열차 운영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네오트랜스(신분당선), 인천교통공사(인천2호선), 우이신설경전철운영, 김포골드라인운영, 우진메트로(의정부경전철), 로템SRS(신림선), 용인에버라인운영 등 총 7개 운영기관이 이날 회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인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철도 운영 관련 제도·보안 등 아래 안건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최한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무인열차 운영기관 업무협의체를 통해 활발한 기술교류와 협력, 운영 노하우 공유 등으로 무인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4128 수도권 무인열차 운영기과장 회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네오트랜스 제공

화성시, 반월도서관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2025년 개관

경기 화성시가 18일 ‘가칭 반월도서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반월동 나노시티파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오문섭 화성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식전공연,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세리머니,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시는 나노시티파크 내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4315.87㎡ 규모의 도서관을 총 195억원의 예산으로 조성하고 2025년 개관할 계획이다. 반월도서관 내부는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북카페, 열린무대, 보존서고, 문화교실 등으로 구성되며 외부는 ‘공원과 어우러진 도서관’을 컨셉으로 자연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함께 하는 열린 공간 등을 구현해 지역 커뮤니티 및 문화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반월도서관은 화성시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서관으로 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립위원회가 초기단계부터 건립에 참여했다"며 "지역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시민맞춤형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질 반월도서관이 차질 없이 개관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92438 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반월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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