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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오늘(19일) 부산 콘서트 예매 오픈

가수 임영웅이 서울, 대구에 이어 부산까지 장악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부산 공연 예매가 시작된다. 앞서 임영웅의 서울과 대구 콘서트 예매는 그야말로 ‘피켓팅’이었다. 티켓 오픈 전부터 예매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가 하면, 동시 접속자 수가 폭주와 함께 예매 시작 후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양보없는 ‘피켓팅’ 속 임영웅은 매 지역 티켓을 오픈할 때마다 자신의 기록을 경신, 명불허전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부산 콘서트 티켓팅에서도 서울, 대구와 마찬가지로 불법 거래를 관리할 예정이다. 임영웅 콘서트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며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 또한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에 대한 주의와 당부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전국에서 하늘빛 축제를 펼칠 임영웅의 콘서트는 서울에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린다.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27일, 28일, 29일 그리고 11월 3일, 4일, 5일에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열린다.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 30일, 31일이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펼쳐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임 히어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공연 예매가 오늘(19일) 오후 8시 시작된다.물고기뮤직

상명대, 2024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 일정은 이달 31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의 모든 학과(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과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대학원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계열의 총 56개 학과(전공)에서 △석사(학·석사 연계 포함) △박사 △석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은 석사과정을 선발하는데, 교육대학원은 △국어교육 △수학교육 △영어교육 등 총 11개 전공에서 모집하고,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가족상담·치료학과 △아동·청소년상담학과 △예술심리치료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은 △부동산학과 △보건서비스경영학과 △기업경영관리학과에서. 문화기술대학원은 △공연예술경영학과 △뮤직테크놀로지학과 △메타버스예술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글로벌 융합부동산 시대를 주도하는 부동산학과는 석사과정은 경영대학원에, 박사과정은 일반대학원에 설치돼 있다. 박사과정은 △부동산학이며, 석사과정은 △부동산학 △풍수·명리학 중 선택할 수 있고, 재학생 대다수가 관·산·학·연 및 언론계 등 부동산과 관련한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학술연구와 활동 외에도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 또한, 토요일 전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간 활용에 유리하다. 상명대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와 학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빠른 시대 변화를 고려한 선제적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태 총장은 "우리 대학원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여건은 물론,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최대화하여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상명대학교 모습. 상명대학교 모습.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수원 경기아트센터, 의정부 미술도서관 등 9개 행사장에서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0일 ‘예술인 기회소득 첫 수혜자 간담회’에 참석한 한 예술인의 ‘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졌으면 한다’라는 건의 사항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즉각 수용한 데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7월과 8월 예술인 기회소득을 받은 10개 시군 예술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행사 참여 신청을 받아 전시 78명, 공연 71팀, 체험 22팀을 전시·공연자로 최종 선정했다. 9개 행사장은 수원 경기아트센터, 경기도청 신청사, 의정부 미술도서관·음악도서관, 가평 음악역1939, 광주 남한산성, 평택 공간 ‘미학’,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인천공항 등이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전시는 경기아트센터(수원), 경기도 신청사(수원), 의정부 미술도서관, 가평 음악역 1939, 평택 공간 ‘미학’,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지역별 전시 주제를 선정해 총 78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수원), 가평 음악역 1939, 의정부 음악도서관, 남한산성 인화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클래식·대중음악·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총 71팀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아트센터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는 전시와 공연, 예술 체험, 플리마켓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 일정은 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 밖에도 도는 예술인들에게 더 풍부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기간 포천, 군포, 양평, 이천, 양주, 광명, 부천의 주요 거리에서 예술인 100팀의 공연을 진행할 방침이다. 안동광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회소득과 더불어 예술인들에게 필요한 전시, 공연 등의 직접적인 기회를 드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예술인에게는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민에게는 일상속에서 전시, 공연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예술 축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도내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이다. 현재 도내 27개 시군에서 5000여 명에게 인당 75만원의 1차 지급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시군별 일정에 따라 인당 75만원의 2차 지급을 실시해 연내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082600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고양·양주 테크노밸리 착공...경기북부 대개발 본궤도

경기 고양과 양주에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되며 경기 남북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이 본 궤도에 오른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경기북부 대개발 실현’을 위해 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이달과 11월에 잇따라 착공한다. 고양일산테크노밸리는 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5만 9500㎡(약 26만평) 규모로 개발한다. 이 곳에는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2만2000여 명의 고용 창출 및 6조 5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2015년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고 경기북부 산업경제 발전구상(안)으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경기북부의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입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발표했다. 이후 2016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발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양주테크노밸리는 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양주시 마전동에 21만 8100㎡(약 6만 6000평) 규모로 조성한다. 이 곳에는 사업비 1104억원을 들여 기존 도시형산업, 뿌리산업, 기계산업 등에 서비스 융합과 데이터 기반 혁신을 접목하는 전통 제조업의 구조 고도화를 통해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의 입지 기반을 조성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4300명의 고용 창출과 1조 800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앞서 2017년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입지 선정, 2019년 공동 사업시행 협약 체결, 2021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쳤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사업인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의 착공은 경기북부 대개발 시작을 의미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에 경기도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26일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에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북부 대개발로 성장잠재력을 깨워 대한국민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081054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감도 clip20231019081214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감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년 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시리즈 마지막 공연 를 26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품격 있는 클래식 브런치 시리즈를 표방한 2023 시즌 마지막 공연의 테마는 쇼팽과 드뷔시이다. 두 천재 작곡가의 로맨틱 피아니즘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을 최형록-선율의 연주에 송현민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드뷔시의 전주곡 2권 중 8번 ‘물의 요정’과 ‘아마빛 머리의 소녀’로 시작하는 콘서트는 자연스럽게 쇼팽의 대표적인 피아노곡 ‘왈츠 Waltz Op.42’, ‘폴로네이즈 Polonaise Op.53’, ‘피아노 소나타 3번 Op.58 중 4악장’으로 이어진다. 로맨틱한 무브먼트가 인상적인 왈츠, 고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을 담아낸 폴로네이즈, 인상적인 피날레를 선사해줄 ‘피아노 소나타 3번 4악장’으로 쇼팽을 피아니스트 선율이 연주한다. 이어 최형록-선율이 포핸즈(four-hands)로 연주하는 드뷔시의 ‘네 손을 위한 작은 모음곡’은 총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따스한 분위기, 정감어린 선율, 약동하는 리듬을 가진 곡이다. 듀오 피아노는 연주자 호흡이 중요한 만큼 두 연주자가 얼마만큼 따뜻한 손길로 빚어낼지가 관건이다. 이어서 바통을 넘겨받아 최형록이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1번’과 ‘기쁨의 섬’을 연주한다. ‘기쁨의 섬’은 프랑스 화가 와토의 회화 ‘시테르 섬으로의 순례’에 영향을 받은 곡으로 알려졌다. 다시 쇼팽으로 돌아가 ‘빗방울 전주곡’으로 유명한 ‘전주곡 Prelude Op.28-15’, ‘왈츠 Waltz Op.69-1’, ‘스케르초 Scherzo No.2 Op.31’로 오전 음악회가 마무리된다. 이번 공연에 연주를 맡은 최형록은 2021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쿼터파이널리스트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실력파 연주자이고, 연주자 선율 또한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콩쿠르에서 1위 및 폴로네이즈상을 수상한 재원으로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수학 중이다. 해설을 맡은 음악 전문지 월간 ‘객석’ 송현민 편집장의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해박한 설명이 공연 이해를 높여준다. 올해 2월 바로크음악을 시작으로, 슈베르트&슈만의 낭만주의, 고전주의 완성자 베토벤, 파가니니&리스트를 위시한 비르투오소, 로맨틱 피아니즘 쇼팽&드뷔시 프로그램까지 짝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만났던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는 이번 공연으로 대단원 막을 내리고, 신년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입장권은 전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관련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나를 세일즈하는 노션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3학년도 ‘나를 세일즈하는 노션(Noti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를 세일즈하는 Notion’ 프로그램은 최근 기업이 요구하는 E-포트폴리오의 대표적인 도구인 ‘노션’의 기초 사용법을 교육해 재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초적인 노션 사용법에 대해 교육하고, 실제 포트폴리오 활용의 사례를 함께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심화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단순히 입사지원서와 면접 방법만 교육하는 것이 아닌,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의 포트폴리오 작성 등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키우고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추고자 했다. 참여 신청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ch0054@ekn.kr세종대 세종대 E-포트폴리오 만들어노션 포스터

KAIST, 2023 실패주간 행사 개최 "실패 통해 배운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가 오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을 ‘실패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KAIST 실패연구소(소장 조성호)가 실패를 주제 삼아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전시·교류·강연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23일에는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 1층 로비에서 ‘일상에서 포착한 실패의 순간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전이 열린다. 일·성장·생활·회복력 등 크게 네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패를 느낀 순간을 포착한 사진과 당시의 생각을 기록한 메모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 6월 KAIST 실패연구소가 진행한 동명의 연구 프로그램에서 수집됐다. 사진을 매개로 연구 참여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방법인 ‘포토보이스(photo voice)’를 적용한 연구다. 학생들이 경험하는 실패의 특성을 규명하고 건강한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31명이 참여했다. KAIST 실패연구소 관계자는 "자료를 모으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느끼는 실패감에는 어느 정도의 보편성이 나타난다는 사실과 동시에 같은 실패라도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수집된 360여 개의 실패 장면 중 구성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거나 중요한 공동체적 메시지를 담은 30개의 장면을 선별해 행사 기간에 전시한다. 72개의 장면은 온라인에서 아카이브 형태로 공개하고 실패주간이 끝난 뒤에도 KAIST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포토 다이어리를 운영해 실패의 순간에 관한 이야기들을 지속해서 게시할 계획이다. 11월 1일에는 학생들이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으로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실패학회: 망한 과제 자랑 대회’가 열린다. 학생동아리 아이시스츠(ICISTS)와 함께 진행하며, 재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학업 과제뿐만 아니라 연애·진로 등 인생의 과제에서 실패한 경험담을 발표한다. 인기상(청중 현장 투표 기준 최다 득표자), 마상(가장 마음 아픈 실패 경험 발표자), 떡상(가장 응원하고 싶은 발표자), 연구대상(자신의 실패를 가장 흥미롭게 풀어낸 발표자) 등 재치 있는 수상 부문을 만들어 다소 경쟁적이고 성취 지향적인 분위기에 익숙한 KAIST 학생들이 유쾌하면서도 심리적으로 안전한 방식으로 동료들과 실패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예정이다. 실패주간의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리사 손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버나드 컬리지 심리학과 교수와 김수안 성균관대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한 ‘KAIST 실패세미나’가 열린다. 다양한 분야 리더들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하는 실패강연 시리즈로, 4회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패를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에 대해 청중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조성호 KAIST 실패연구소 소장은 "성취와 성공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은 KAIST 학생들의 일상과 인생 여정에도 실패와 역경은 반드시 존재하며, 그 속에서 함께 배울만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소장은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실패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KAIST 실패연구소는 2021년 6월 ‘QAIST 신문화 추진전략’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패의 두려움을 줄이고 유연한 사고와 도전정신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연구·캠페인 활동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kch0054@ekn.krKAIST KAIST 실패주간 포스터

동두천시의회 신흥중학교서 ‘1일 명예교사제’ 실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8일 신흥중학교를 방문해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일 명예교사제’를 실시했다. 이날 황주룡 부의장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신흥중학교 3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과 열정을 심어줬다. 특히 이번 특강에선 동두천시의회를 소개하고 진로 개척을 위한 목적의식과 상상력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주룡 부의장은 "1일 명예교사제를 계기로 신흥중학교 학생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는 윌리엄 S.클라크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면서 학생 여러분도 꿈을 가지고 힘 있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연말까지 의원 1일 명예교사제, 의회 방청-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신흥중학교와 함께하는 ‘1일 명예교사제’ 실시 동두천시의회 18일 신흥중학교와 함께하는 ‘1일 명예교사제’ 실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경복대 2023 예비작업치료사 선서-가운증정식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11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2023년 제1회 예비작업치료사 선서식 및 가운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업치료학과 교수 7명과 2학년 재학생 106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서식 및 가운 증정식은 다가올 작업치료 임상실습 학생들이 작업치료사로서 지켜야 할 직업윤리를 확립하고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랑스러운 임상전문 예비작업치료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작업치료학과 전임교수들은 2학년 재학생에게 예비작업치료사로서 준비를 위한 가운을 입혀주고 격려하는 가운 증정식을 가졌다. 선서식에 참여한 서미선 학생(2학년)은 "그동안 실습센터에서 실습 위주 전공수업 시간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실제 임상현장에서 관찰하고 확인하려고 하니 설레고 걱정도 된다"며 "예비작업치료사 선서식과 가운 증정을 통해 예비작업치료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성공적인 임상실습이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선민 작업치료학과 교수는 선서식에서 "임상실습을 나가는 2학년 학생들이 이번 선서식을 통해 작업치료사로서 의무와 책임감 그리고 학과와 작업치료사에 대한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복대 작업치료학과는 최신 기자재와 개방형 실습실을 갖춘 ‘첨단건강과학센터’를 구축해 의료계에서 진행 중인 로봇재활치료, 가상현실(VR)치료 및 전산화를 이용한 인지훈련이 가능한 실습실을 통해 최신 치료기술을 익힐 수 있다. 특히 현장실무와 동일한 감각발달재활 실습실과 일상생활동작 실습실이 구축돼 수도권 최고 수준의 보건계열 교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2023년 제1회 예비작업치료사 선서-가운증정식 개최 경복대 11일 2023년 제1회 예비작업치료사 선서-가운증정식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파주시 2년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도시가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특별상(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기반시설 수준을 평가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평가는 대학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파주시는 △첨단기술 지능형 횡단보도,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정책 △다양한 지역문화 프로그램 및 축제 △생활체육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은 파주시가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점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시정책을 지속 발굴해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17일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파주시 17일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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