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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노인의날(10월2일)을 맞이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을 18일 파주시노인복지관 뭉게구름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파주시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디앤디(D&D)프로젝트 전시를 함께 관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D&D프로젝트를 파주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했으며 꿈(Dream)과 전시(Display) 약자로 노인들이 이루지 못한 꿈을 사진으로 성취하게 해주는 사업이다. 전시 관람에 이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모범노인 총 15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파주시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발전에 디딤돌이 되어주신 어르신들 노고를 잊지 않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17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과 파주 발전을 이뤄낸 주역으로서 역할을 다해온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서다.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고유문화인 경로효친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세대 통합을 이뤄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 현장 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파주시 제27회 노인의날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 현장 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 현장 2023년 제19회 파주어르신한마당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엑소 도경수, SM 떠나 신생 회사로 이적..엑소 활동은?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디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회사에서 새 출발한다. 지난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 달 초 도경수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전했다. 이어 "도경수와 논의해 앞으로도 엑소로서의 활동은 SM과 함께 하기로 했으며, 연기 및 개인 활동은 당사 출신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회사를 통해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도경수는 데뷔 때부터 함께한 SM 출신 매니저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회사에서 연기 및 개인 활동을 이어 나간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엑소의 리더 수호는 19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엑소 활동은 걱정말거라 수호가 책임진다"라고 메시지를 전달, 팬들의 우려를 불식했다. 도경수는 2012년 그룹 엑소 멤버 디오로 데뷔한 후 2014년 영화 ‘카트’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백일의 낭군님’, ‘진검승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스윙키즈’, ‘더 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콩팥팥)’에서 농부가 꿈인 반전 막내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도경수 엑소 멤버 도경수(디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회사로 이적한다.SM엔터테인먼트

담양군-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임업·정원 활성화 ‘맞손’

전남 담양군이 최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과 정원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에 산림자원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시기에 발맞춰 양 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담양군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협약식을 통해 △우수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 관한 정보교류와 자문 △경쟁력 있는 임산물 육성을 통한 산림자원 육성 및 임업 발전 지원 △산림기술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지원 및 활용 △올바른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 협력체계 구축 △산림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산림과 정원 분야 최고경영자 교육과 유아숲지도사 양성, 임업경영인 등 1,800여 명의 산림 정원 분야 전문가를 배출한 기관이다. 안진찬 이사장은 "담양군의 대나무를 비롯한 산림자원과 죽녹원, 소쇄원 등의 다양한 정원자원을 활용해 임업 분야의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과 더불어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원림 문화의 도시로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시대 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임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양=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담양군이 최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과 임업과 정원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모습. 사진 우측부터 이병노 담양군수와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제공=담양군

강진군, 육아수당·도시민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푸소 활성화를 통한 농촌체류형 정책, 빈집 리모델링, 신규마을 조성, 주택신축 지원 등을 통한 도시민 유입 정책 등이 빛을 발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의회가 전남 강진군을 찾고 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민선 8기 들어 인구와 일자리가 함께 늘어나는 신강진시대를 내세우면서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84개월 동안 1인당 60만원을 지급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이 실제 출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인구 증가에 보탬이 된 것을 비롯해 1박2일, 2박3일 농촌에서 머무르며 강진살이를 체험하는 푸소(FU-SO)가 더욱 활성화돼 강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강진군의 도시민 유입 정책으로 빈집 리모델링과 신규마을 조성, 주택신축 지원에 적극 나섬으로써 귀농·귀촌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역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올해 들어 광역지자체는 물론 전국 기초지자체, 의회 등의 방문이 잇따르고 동시에 강진을 모범사례로 삼아 해당 지자체의 분발을 촉구하는 등의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울산광역시 동구와 광주광역시 북구, 경북 영양군, 경기 양평군, 전남 담양군 등은 인구감소 대응 체류형 프로그램인 강진 푸소 현장을 찾아 숙박을 체험하고 여성일자리로서의 푸소, 한옥마을 푸소 등의 선진사례를 깊이 있게 배워가는 열정을 보여줬다. 도시민 유입 대표 정책인 빈집 리모델링, 신규마을 조성과 관련해서는 경북 구미시와 곡성군이 강진을 찾았다. 지난 10월초 강진을 찾은 곡성군 관계자는 "강진군의 도시민 유입정책 및 파격적인 육아정책 실시와 결과에 깜짝 놀랐다"면서 "폭이 넓으면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을 곡성에 적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일순 충남 홍성군의원은 최근 열린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빈집 정비 및 활용사업과 관련해 강진군이 리모델링한 빈집을 시골 유학 가정에게 제공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사실을 강조하면서 강진군처럼 인구 유입과 관광명소화 사업에 군이 나서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진도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진도군 청년 인구늘리기 연구회 역시 최근 강진을 찾았다. 연구회는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전라남도의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진의 ‘청년협동조합 펀들’ 등을 방문해 청년공간 조성, 청년 창업 지원 등 청년이 되돌아 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강진군의 사례를 적극 살폈다. 연구회에 참여한 한 의원은 "강진군이 실시중인 우수사례를 통해 진도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의 관광정책과 관련해서도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경남 밀양시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남도 관광의 1번지’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행사장, 맨발걷기 조성사업을 위한 산책로,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사업 현장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첫날 백운동원림, 강진다원, 다산박물관을 둘러봤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및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과정의 성과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강진군 숲길 조성사업,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의 각종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했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병영면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현장을 둘러보는 열의를 보였다.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은 "관광사업이야말로 지역 발전의 큰 축이기 때문에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홍보하는 가가 최우선 과제다"라며 "(강진군처럼)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라남도인재개발원 교육 참여자 등이 강진군의 인구감소 대응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관심을 갖고 강진을 벤치마킹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강진군은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나는 신강진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기존 푸소 등과 함께 도시민 유입 정책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밀양-가우도 경남 밀양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관광정책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남도 관광의 1번지’ 강진군을 방문한 모습. 제공=강진군

한성대 산학협력단, 중장년 창업자 위한 저작권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노광현)은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 ‘2023 서울저작권서비스센터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성북벤처창업지원센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중장년 창업가를 위해 진행되는 중장년에 특화된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기술창업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및 저작권침해로 발생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신현덕 한성대 ICT디자인학부교수(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장)는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역량 있는 기술 보유의 예비 중장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창업의 시작을 돕고 있다"며 "특히 2023 서울저작권 서비스 센터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새로운 비즈니스 발굴과 저작권분쟁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사전에 진행해 중장년 창업자들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기술을 보유한 예비 중장년 창업자들을 위해 입주기회, 시제품제작, 전문가 멘토링, 유관기관 관련 프로그램, 입주기업 네트워킹, 투자사 연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육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 4월, 7월. 8월에 ‘예비 스타트업의 정석’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한 예비 중장년 기술창업자들을 발굴한 바 있다. kch0054@ekn.kr한성대 한성대학교 전경

전북도, 새만금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군산 이차전지 특화단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전북산학융합원에서는 새만금을 이차전지 산업기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한창이다. 올해 7월 산업부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북도는 (사)전북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참여기업(성일하이텍(주)과 에스이머티리얼즈(주))과 함께 8월 초 이차전지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시작했다. 주관기관인 융합원과 참여기업이 직접 채용후보자 선발을 위한 채용설명회(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의 채용직무 설명 및 현장 면접 등)를 개최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채용사이트, TV자막, 버스 광고 등) 홍보를 통해 3기에 걸쳐 44명을 선발했다. 융합원은 최근 리모델링한 현대적인 강의실과 휴게공간 제공,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전용차량 운영, 군산 외 지역 교육생들을 위한 숙소(게스트하우스) 제공 등 교육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아울러 참여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채용 후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가능한 이차전지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생산기업 현장직으로 근무하다 해당 산업의 불황으로 퇴직했다는 교육생 김 씨는 "이차전지산업에 대해 언론을 통해 듣기만 하고 잘 몰랐는데, 개념부터 현장 직무까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또 취업하게 될 기회 까지 갖게 되어 기쁘다며 취업 후 기업의 이해도 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도 크게 높아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채용후보자 44명은 모두 전북도민들로 3개월간의 기본 및 현장 교육 수료 후 오는 12월에 새만금 산단 공장에 취업 예정이다. 임홍빈 성일하이텍(주) 차장은 "새만금공장은 올해 12월 말 본격적으로 수산화리튬을 비롯한 이차전지소재를 생산할 예정으로 준공에 맞춰 안정적으로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일할 수 있는 인력이 필요했는데, 이번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사전에 직무교육을 시켜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채용, 바로 투입할 수 있어 기업 운영 측면에서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크다"고 말했다. 천세창 기업유치지원실장도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이 이차전지 인력을 적기에 산업현장에 공급하여 전북을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로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까지 도민들에게 연계되고 있어 더욱 기쁘다"며, "내년 공모사업도 미리 잘 준비하여 도내 기업과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2. (사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전북산학융합원에서 진행 중인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교육 현장. 제공=전북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혁신도시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가을 맞이 정기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단은 AK 플라자 원주점과 지난 18일 원주 혁신도시일대를 3구역으로 나눠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협약기관인 AK PLAZA 원주점과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공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남현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 강화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심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시설관리공단, 혁신도시 환경정화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18일 AK플라자 원주점과 혁신도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제104회 전국체전 7일간 대장정 마무리...역대 최대 규모

전라남도는 제104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9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울鬱림林 : 하나된 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폐회식은 오후 5시30분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펼쳐진다.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는 식전행사가 시작하기 전 사전 입장을 진행한다. 식전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전남도립국악단의 전통문화예술을 공연하고 대회 주요 장면 영상과 전남도의 홍보영상 등이 상영된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공식행사에서는 지난 13일부터 7일간 진행된 경기의 성적 발표 후 종합시상을 한다. 종합 시상이 끝난 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힘쓴 전남도지사, 전남도교육감, 전남도의회의장, 목포시장, 전남도체육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이어 체전 기간 긴 여정을 함께한 선수를 전남이 보듬어 주고, 그들이 세계로 나아가도록 전남이 울창한 숲이 돼 품어준다는 내용의 ‘울鬱림林 : 하나된 우리’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폐회사로 대회 폐회를 알리고, 대회기를 강하한 다음 차기 대회를 개최하는 경남도지사에게 전달한다. 다음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송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폐회선언이 이어진다. 폐회 선언이 끝나면 성화 불을 끄는 것으로 전국체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오후 7시부터는 식후행사가 진행된다. 가수 박서진, 박현빈, 소찬휘, 강혜연이 출연해 제104회 전국체전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김영록 지사는 "선수들의 뜨거운 땀과 눈물, 관중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빛났던 이번 전국체전은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전남의 훈훈한 인심을 널리 알린 200만 도민께 각별히 감사드리고, 오는 11월 3일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전국체전 전남 사이클선수 격려(1015) 제104회 전국체전이 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9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이 열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15일 나주 대호동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전남 사이클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 제공=전남도

부천시,사회적경제 페스타 20일개막…즐길거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부천중앙공원 등 8곳에서 ‘2023년 제10회 부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 가치릴레이’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페스타는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로 시민과 친근한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부천시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선 시민이 직접 사회 혁신을 보고,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이틀 동안 시간대별로 찾아가는 행사로 운영해 소통하며 즐기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가상현실, 환경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시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미니 공모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나눔 마켓 등이 진행된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19일 "이번 축제는 시민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사인 만큼 중앙공원, 부천종합운동장 등 부천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추진될 예정이니,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부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 가치릴레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0회 부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 포스터 2023년 제10회 부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유승민 ‘12월의 경고’, 타깃은 결국 "김기현"? 이준석에 ‘쓴소리’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12월 탈당설’을 띄운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김기현 지도부’ 교체라는 조건을 보다 분명히 하고 나섰다. 유 전 의원은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선거대책위원회고 혁신위원회고 총선기획단이고 이런 거 아무 소용없다"며 "이 지도부가 계속 가느냐 아니면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느냐, 그래서 진짜 변화할 수 있느냐, 그것이 포인트지 무슨 여러 거창한 이름의 기구들을 만든다고 변화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일침했다. 이어 "방송에 나와서 막 떠드는 최고위원들 얼마나 극우적이고, 그동안 당을 망쳤고,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 해도 비호하려고 노력했던 사람들 아닌가"라며 "그런 지도부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뀐다고 생각하나. 그래서 지도부의 개편 없이는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2월까지 정부·여당에 자신이 요구하는 수준의 변화가 있을 것 같은 지에는 "당에서 영남 쪽 의원들, 특히 대구·경북 의원들 가만히 계시고 공천만 바라겠지만 수도권하고 대전이나 부산이나 이런 데는 지금 위태롭다"며 "입만 다물고 있지 뜻을 가진 사람들이 국민의힘에 아직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런 힘이 당 안에서 모이면 12월까지 당이 진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당이 그렇게 변하면 김기현 지도부도 못 견딜 것"이라고 내다 봤다. 유 전 의원은 만일 12월 탈당을 결정한다면 신당과 무소속 출마 중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라는 취지의 물음에는 "정해진 건 없다. 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며 "우리나라 같이 소선거구제 하에서, 1~2번 정당만 득세하는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정당을 하는 게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만약 제가 (창당) 결심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대단히 굳은 강한 결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은 무조건 옳다"며 반성을 강조한 데 대해는 "그 나이에 사람의 본질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혹평했다. 다만 "대통령께서 한편으로는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서, 수도권의 민심에 대해서 아마 굉장히 두려움을 느꼈을 것"이라며 "이대로 가서 총선에 필패하면 참패하면 어떡하냐 이런 두려움은 갖고 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통령 되기 전과 대통령 되고 난 이후에 달라지자는 않은 대통령이 잘 없었다"며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기 전에 그 절박했던 마음을 지금 가지셔야 된다"고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윤석열 신당설’에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국민들 보시기에 지지도도 낮고 민심이 떠난 대통령이 신당을 만든다? 그게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유 전 대표는 자신과 가까운 이준석 전 대표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윤 대통령을 거세게 비판한데 대해서는 "이야기한 내용은 맞는 이야기다. 저도 늘 이야기하던 것"이라면서도 "근데 왜 그 시점에 했는지. 이 전 대표도 조금 더 차분하게 앞으로 자신의 역할이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안철수 대표하고 그날 막 (다투고) 그랬지 않나"라며 "두 사람 싸우는 게 너무 좀 보기 흉해서 두 사람도 제발 좀 그만 싸웠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이 전 대표 기자회견 전후로 안 의원과 이 전 대표 간 이어진 갈등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hg3to8@ekn.krclip20231019095040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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