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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청송군은 2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송문화원이 주최한 ‘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청송군 개군 600주년을 기념하며, 청송(靑松)이라는 이름으로 600년을 중단 없이 이어온 자랑스러운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고찰하고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안동대학교 김종복 교수의 사회로 ‘청송지역의 선사문화와 청동기문화 / 고대 청송지역의 역사적 변천과 영역 / 청송의 고려시대 역사와 위상 / 조선시대 청송의 행정구역 변천과 사회발전 양상 / 행정구역 변화와 지명을 통해 본 청송의 역사 지리적 변천’이라는 5주제별 발표와 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종합토론에서는 서강대학교 조범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별 발표자 및 토론자와 함께 종합적 논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청송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송의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청송군은 개군 6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AI 석학 에릭 호르비츠 "인간과 기계 상호작용 확장될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9일 오후 고려대백주년기념 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에릭 호르비츠 최고과학책임자 초청 특별강연을 열었다. 고려대에 따르면, 에릭 호르비츠(Eric Joel Horvitz) MS 최고과학책임자는 과학, 기술,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주도하면서, 의료·교통·이커머스·운영체제 및 항공우주 분야에서 실제로 이용 중인 시스템을 만들며 다양한 분야의 실무에 기여했다. 기술 분야 성취뿐 아니라 AI 기술 응용 가치관과 윤리 관련 프로그램 조직 연구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Feigenbaum Prize·Allen Newell Prize를 수상했다. 이날 특별강연에 앞서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환영사에서 "AI 기술은 이제 학문적 영역을 뛰어넘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 변화가 얼마나 클지 가늠하기 어려워졌다"면서 세계적인 AI 석학 호르비츠를 초청한 배경을 설명했다. 호르비츠 최고과학책임자는 ‘AI란 사고와 지능적 행동이 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의 주제 강연에서 "인공지능은 다양한 공학적 응용을 통해 인간이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 AI는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통해 확장될 것"이라며 인간과 기계의 상부상조 정신을 통해 기술 이용의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을 전망했다. 이어 의학계의 AI 모델 활용 사례를 들어 "AI가 98% 정확도를 보일 때에도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만 의료 서비스가 더 나은 품질과 안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AI 이용 윤리의식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별강연 뒤 참석한 고려대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에서 챗GPT 등 생성형 AI 모델이 인간의 죽음 앞에 활용된 사례가 있느냐는 질문에 호르비츠는 정신건강 분야의 AI 활용 권위자인 토마스 인셀(Thomas Roland Insel) 미국국립정신건강연구소 전 소장의 에세이를 인용하며 "호스피스 관리와 연명 치료 중단 결정에서의 AI 활용 방법은 지금 당장 생각하고 시도해 볼 수 있는 분야"라고 답했다.고려대(MS 에릭 호르비츠 최고과학책임자) 에릭 호르비츠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과학책임자가 19일 고려대 백주년기념 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관련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학교

안동농협,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대상’ 수상

안동농협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시행한 ‘2023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는 토양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 세부 항목은 유기질비료 등 비료 보급 노력, 비료 적정사용 지도 노력, 지역농협의 환원사업, 정부 및 지자체 정책 협조도 등 이다. 안동농협은 그동안 농업의 근간인 토양환경 개선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함께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환원사업도 추진해 왔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금번 수상은 토양환경 개선과 보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동성장을 이루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권태형조합장 안동농협 권태형조합장(제공-안동농협) 안동농협 전경 안동농협 전경(제공-안동농협)

신상진 성남시장,"내년 본예산 편성 철저...추가경정예산 최소화할 것" 주문

신상진 성남시장은 20일 "시민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안전관리 부서 예산과 주요사업 예산 등을 철저히 검토해 내년 본예산 편성에 철저한 준비와 추가경정예산을 최소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산성누리에서 열린 정례간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신 시장은 회의에서 "겨울철 설해로 인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대비할 것"을 아울러 지시했다. 신 시장은 또 사고 없이 ‘2023 성남 페스티벌’, ‘성남시민 체육·문화 대축제’, ‘KBS열린음악회’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를 마친 것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며 ‘2023 성남 페스티벌’은 객관적으로 평가·분석해 장기적으로 성남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신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정을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 실종됐던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며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고 공직자 여러분들의 수고와 땀이 빛날 수 있는 성남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72741 정례간부회의 회의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군부대 이전 적극협력 입장문 발표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군부대는 군위로 이전토록 하겠다"고 표명했다. 또한 군부대는 물론 민군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국군종합병원, 문화·체육시설도 건립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에 군위군의 이전후보지인 ‘우보면 사회단체연합’은 지난 20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대구도심 군부대 이전을 군위군 우보면으로 유치함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보면은 군부대 이전사업에 적극 협조해, 빠르게 군부대가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부대 유치단체가 아닌 이전지역 주민이 직접 군부대 유치에 나서 입장문을 발표한 것은 군위군이 유일하다. 군위군은 우보면이 군공항 이전시에 소음발생에도 불구하고 주민 대다수가 찬성(76%)을 표명한 지역이라며 높은 주민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 지난 3월,‘우보면 사회단체연합’에서는 군부대 유치 궐기대회를 열고 시가행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입장문 발표를 통해 우보면은 다시 한 번 군부대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유치의지를 보여주었다. 우보면 사회단체연합 대표 임길야 노인회장은 "우리 이웃으로 지낼 군부대를 적극 환영하며 우리 주민들은 준비가 되어있다"며 "우보면 주민들은 군부대가 새로운 보금자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부대이전결의 우보민간단체 우보면 사회단체연합은 군부대 이전 적극협력 입장문을 발표 했다.(제공-군위군)

남양주시 고택-종갓집-산사 활용, 문화재청 공모선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고택-종갓집, 생생문화유산, 전통산사 문화유산 관련 사업 3건이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자연-무형유산 등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국민에게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4년 생생문화유산 사업 부문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퇴계원산대놀이를 배우고 즐기는 ‘나비야 나비야 퇴계원 가자’가 선정됐으며, 전통 산사 문화유산 사업 부문에는 ‘수진사, 조상의 길을 구하다’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고택-종갓집 활용 부문은 올해 궁집에서 펼쳐진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참신함이 인정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선정됐다. 아울러 ‘남양주 궁집’에서 화길옹주와 관련된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2023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중 ‘화길옹주 만나러 가는 날’ 프로그램이 오는 21일 토요일 궁집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내동 장내중학교 연극부 학생들이 화길옹주 삶과 궁집 건축술에 대해 스토리텔링 연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 궁집 전경 남양주 궁집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사)전아연-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 협약’ 체결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은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과 20일 대규모 도시 소비자 대상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아연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시 지부 130여 명의 임원이, 영양군과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는 영양군수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아연은 2003년 설립되어 살기 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하는 아파트를 운영목표로 전국 아파트 입주자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정보교환을 통한 새로운 아파트 문화 정착과 입주자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 왔다. 2006년부터 시작한 ‘농민 돕기 상생 우리 농산물 큰 잔치’행사는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간 도농상생의 장 마련으로 관광문화의 교류 협력에도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산과 소비의 균형, 유통구조 개선, 도시와 농촌의 균형 발전과 더불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 공급과 도농상생을 위한 상호 간 인프라 협력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영양군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강화하고 생산과 유통의 균형을 통해 지역농업 활성화에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일반가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는 인구집중지역으로서 영양군에게는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통합 마케팅 적극 실현과 유통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소비처이고 향후 인구 소멸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훌륭한 파트너 조직이다. 협약의 이행력 제고를 위하여 금년도 영양고추 H.O.T페스티벌 행사 개최 전 대구광역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영양군과 전아연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우수 농특산물을 공급하고 영양군 브랜딩 이미지 제고 및 주목할 만한 매출실적을 거뒀다. 또한, 협약 체결 이후 첫 주말을 맞아 27일부터 이틀간 영양군으로서는 신대륙이라 할 수 있는 울산광역시 지부와 도농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전아연 김원일 회장은 "전아연 탄생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영양군과 도농상생 직거래 공급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수 농특산물 홍보협력을 강화하고 아파트 입주민들과 함께 영양군 농업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은 "이번 도농상생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와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촉진과 중장기적 통합 마케팅 실현을 위해서 적극적인 agile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추진하는 전아연과의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협약’ 체결은 지방 소멸과 초고령화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마케팅이라"며, "영양군은 9월 대구광역시 아파트 단지 내 직거래 장터의 성공을 시작으로 안으로는 농업생산을 내실 있게 다지고 밖으로는 신규 판촉 및 직거래 공급 활성화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소비처 확대를 위해 전아연과 포괄적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전아연 임원 여러분의 영양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20주년 탄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전아연-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 도농상생 업무협약 체결 (사)전아연-영양군-영양고추유통공사는 ‘도농상생 영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영양군)

이상일 용인시장, KTR 한마음체육대회 축하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 미르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마음체육대회를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얼마 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과천 본원을 다녀왔는데 굉장한 저력이 있는 기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난 1969년 설립돼 54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큰 발전을 이뤄오셨는데 앞으로 우리 용인특례시와 반도체 인증센터 설립을 위해 함께 협력하며 좋은 파트너십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10년 만에 열리는 체육대회라고 들었는데,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시며 동료들과 우의도 돈독히 다지고 다양한 프로그램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용인특례시를 방문한 것을 다시 한번 환영하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체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와 2부에 걸쳐 임직원들이 팀을 나눠 피구, 축구, 계주, 줄다리기, 양궁 등을 하며 단합을 도모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시험인증기관으로 소재·부품·융복합, 화학·환경·건설, 전기·전자·에너지, 의료·바이오·헬스케어, 자동차·조선해양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친 시험과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과천 본원을 비롯해 전국 29곳에 분원과 지원청을 두고 있고, 중국·유럽 등 7개 국가에 해외지원청과 시험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용인에는 처인구 양지면에 전기전자에너지 연구소가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0일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과천 본원을 방문해 김현철 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특례시에 반도체 분야 특화 시험·인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017222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삼가동 용인 미르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마음체육대회를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0172303 20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주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가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로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기관 표창은 정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정책을 우수한 실적으로 수행하고, 상인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협력하며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기관에 수여한다. 유공 표창에서 지자체는 영주시를 포함해 12곳이 수상했으며, 행안부장관상은 경북도에서 영주시가 유일하다. 영주시는 관내 13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경영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2022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주차환경 개선사업, 특성화시장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및 환경정비 사업 등으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주도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행안부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영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수어경연대회, 영월서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수어경연대회가 오는 21일 영월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으로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며 수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수어역영대회를 개최한다. (사)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주최,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 영월군지회가 주관한다. 이 이날 개회식, 수어경연대회, 부대행사(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을 진행하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에서 참가한 13개 팀이 연설과 연극, 노래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수어 표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병훈 군 주민복지과장은 "본 대회가 수어와 농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농인의 언어인 수어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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