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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분기까지 도세 징수액 1조2000억원 감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경기도의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1조2000억원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9월 도세 징수액은 11조16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액(12조3천503원)에 비해 9.6% 줄었다. 올해 징수 목표액(14조947억원)의 79.2% 수준이다. 다만 2분기(상반기)까지 도세 감소 폭이 지난해 대비 12.8%였던 점을 고려하면 3분기들어 감소세는 다소 주춤해졌다. 이는 디딤돌 대출(주택구매자금 대출)의 영향으로 주택 취득세수가 일시 증가했기 때문으로 도는 풀이했다. 감소폭은 취득세가 9445억원(-13.8%), 지방교육세 2472억원(-14.0%), 지역자원시설세 229억원(-5.0%) 등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부동산 시장 전반의 침체로 인한 취득세수 부진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이 도세 징수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아파트 매매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증가했지만, 도내 부동산 총 매매량은 지난해보다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등록면허세와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지난해 대비 각각 369억원(8.7%), 241억원(0.9%), 145억원(3.3%) 늘었다. 경기도는 세수 감소에 따라 지난달 도의회에서 수정 의결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도세 징수 목표액을 당초(본예산) 16조246원에서 14조947억원으로 1조9299억원(12.0%) 하향 조정했다. 경기도는 6~8월 특별징수대책 기간을 운영한 데 이어 세무 조사와 체납 징수, 비과세 감면 조사, 시군 징수 보고회 등을 통해 세원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토뉴스]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9일 관내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해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화합 체육대회’를 19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전-현직 도-시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11개 읍면동 체육회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제1부 양주시민의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홍보대사 위촉 △기념사 및 축사 △경기도지사 및 자매결연도시 축하영상 시청 △20년 발자취 영상 시청 △시 승격 20주년 퍼포먼스(타임캡슐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민상 7명, 양주시민상 14명, 양주시의회의장상 9명, 국회의원상 11명, 양주시민회장상 4명 등 유공자 4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타임캡슐 제막식에는 어린이, 중-고교생, 청년기업가, 장애인,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계층이 참여했다. 강수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 덕분에 양주시는 각종 규제 속에서도 기반시설, 교통, 교육, 문화 등에서 성장을 이어왔으며 이제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며 "저를 비롯한 양주시 공직자는 양주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제2부 시민화합 체육대회는 11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족구를 비롯해 △피구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육상(400M 계주) 등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각 읍면동 사회단체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대접해 행사장에는 정과 온기로 가득 찼다. 여기에 댄스 트로트 가수 비니쌤의 축하공연, 시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더해져 흥겨움과 즐거움은 배가됐다.kkjoo0912@ekn.kr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양주시 시승격 20주년 시민의날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도,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사업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첫 삽’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사업인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오는 26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열릴 착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이동환 고양시장, 시·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 도민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87만 2000㎡(약 26만평) 규모로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입지 기반을 조성하며 2024년 말 토지공급 및 분양,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는 국립암센터, 일산병원, 동국대병원, 명지병원, 일산백병원, 일산차병원 등 6개 대형 종합병원이 입지해 정밀·의료 분야, 제약·병원 중심의 우수한 인프라와 풍부한 인적자원을 갖추고 있어 이러한 강점을 활용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정부에 바이오 분야에 대해서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새롭게 추가하면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고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져 우수 선도기업 유치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도는 착공식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한편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초격차 기술의 선제 확보 등 글로벌 첨단기술 속도 경쟁의 우위를 점하고, 첨단전략산업의 안정적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세현 도 도시정책과장은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압도적인 제조 역량을 갖춘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조기에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03451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감도 사진제공=경기도

이상일 용인시장, 특강 때마다 맟춤형 강의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1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SMU 새마을평생교육원’에서 ‘그림과 사진으로 찾아가는 인물·역사·문학 기행’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하면서 특강 때마다 다른 주제ㆍ컨셉을 선보이는 등 맞춤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용인카네기총동문회 초청특강에서 ‘그림과 문학과 건축이 있는 인문학 살롱’이란 제목의 특강을 한 이 시장은 그때와는 상당히 다른 스토리와 지식을 소개했다. 새마을평생교육원 요청으로 진행한 이날 특강에서 이 시장은 이탈리아 로마 팔라티노 언덕에서 바라본 ‘포로 로마노’ 전경 사진을 소개하며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어 "로마 전성기에 이곳이 심장부였다"며 "로마를 융성하게 한 시저(또는 카이사르)의 신전이 있었던 곳으로 시저가 이곳에 원로원을 지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저가 집정관을 하면서 원로원과 민회의 의사록인 ‘악타 디우르나(acta diurna)’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했으며 ‘디우르나’가 ‘매일’이라는 뜻으로 언론을 뜻하는 ‘저널(journal)’의 어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시저의 유명한 말도 소개하면서 갈리아 정복으로 로마인들의 지지를 받은 시저를 견제하려는 원로원이 무장해제와 복귀를 명하자 군대를 끌고 루비콘 강을 건너며 한 말이라며 관련 일화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화가 빈센초 카무치니의 작품 ‘시저의 죽음’(1798) 등을 소개하며 기원전 44년 3월 15일 시저를 살해하려고 시저가 아꼈던 브루투스 측 의원들이 로마 원로원에 몰려들어 암살한 일화도 들려줬다. 시저는 그날 아내가 흉몽을 꾸었으니 원로원에 가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자 "겁쟁이는 죽을 때까지 몇 번이고 죽는 생각을 하지만 용감한 사람이 죽음을 맛보는 것은 한 번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셰익스피어는 희곡 ‘시저’에서 소개했다고 밝혔다. 부루투스가 시저를 죽인 다음 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로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죽였으며 시민들이 이제 자유를 누리게 됐다’는 취지로 연설하자 군중은 열광했으나 시저의 부관 출신인 안토니우스가 칼에 찔린 시저의 망토 핏자국을 보여주면서 ‘시저가 쓰러졌다는 것은 조국 로마가 쓰러졌다는 것’이라는 연설을 하자 군중의 태도는 바뀌어 부루투스 일파를 처단하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셰익스피어 희곡에 나온다고 전해줬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군중심리는 이처럼 변덕스럽다. 군중심리엔 이성이 작동하기 어려워서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셰익스피어의 희곡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의 줄거리를 설명하면서 클레오파트라와 관련된 다수의 그림들도 보여줬다. 이 시장은 "시저 사후 삼두정치 시대가 전개되자 권력의 한 축을 맡은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에 푹 빠져 백성을 돌보는 일을 소홀히 했다"며 "결국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삼두정치의 또 다른 축인 옥타비아누스와의 전쟁에서 지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인 이탈리아 베로나와 줄리엣의 집 사진, 로미오와 줄리엣 관련 그림과 영화의 장면 사진 등을 보여주며 "둘이 만나고 결혼하고 죽게 되는 일이 닷새 만에 일어났다"며 "둘의 이야기가 여전히 인기 있는 이유는 이 세상에 수많은 증오의 벽들이 사랑의 균열로 붕괴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아버지의 유령이 아들 햄릿에게 나타나 복수를 명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그린 헨리 푸젤리의 ‘햄릿과 유령’(1789)을 소개하면서 셰익스피어 희곡 ‘햄릿’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줬다. 덴마크 왕자 햄릿의 무대로 알려진 크론보로 성 사진과 각종 그림들도 보여주며 햄릿의 연인인 오필리아의 비극적인 죽음을 그린 존 에버렛 밀레이의 작품 ‘오필리아’(1851~52)와 관련해 "사망한 오필리아의 모습에서 여러 꽃들이 나오는데 저마다 다 의미가 있도록 화가는 그렸다"고 부언했다. 이 시장은 ‘바니타스(Vanitas)’ 정물화 여러 점을 보여주면서 "바니타스는 ‘헛되다’는 뜻인데 서양사람들은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의 ‘메멘토 모리’를 늘 염두에 두기 위해 인생무상을 그린 바니타스 정물화를 집에 많이 걸어두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소개한 작품은 아드리안 반 위트레흐트의 ‘해골과 꽃다발이 있는 정물’, 에드워드 콜리에의 ‘바니타스 정물’(1703) 등이다. 이 시장은 또한 데미안 허스트의 ‘신의 사랑을 위하여’(2007)라는 작품 사진을 보여주며 "작가는 해골을 이용해서 백금 주형을 뜬 다음 다이아몬드 8601개를 박아서 작품을 만들었다. 현대적 감각의 바니타스 작품으로, 제작비가 200억원이나 들었고 이 작품은 1년 뒤에 1억 달러(약 1300억원)에 팔렸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의 작품 ‘할 수 있을 때 장미꽃 봉오리를 모으라’(1908, 1909)는 작품을 보여주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카르페 디엠(오늘을 즐기라)’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해 시인 로버트 헤릭의 시를 소개한다. 학생들에게 시의 내용인 ‘할 수 있을 때 장미 봉오리를 모으라. 시간은 계속 달아나고 있으니, 그리고 오늘 미소 짓는 이 꽃이 내일은 지고 있으리니’를 낭독한다. 새마을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늘 오늘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에드워드 번 존스의 작품 ‘운명의 수레바퀴’(1875~1883)를 선보이며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물레방아보다 더 빨리 돌아간다네’라는 말이 나온다. 서양인들은 운명의 수레바퀴 그림을 집에 걸어놓고 교만을 경계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 시장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레오나르 다빈치의 ‘모나리자’(1503~1506)가 1911년에 사라졌다가 2년 4개월만에 회수된 사건의 스토리도 들려줬다. 이 시장은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넬슨 장군 탑과 동상 사진을 보여주며 "트라팔가 해협에서 나폴레옹 군을 물리치고 전사한 넬슨 제독을 영국인들은 가장 존경한다. 넬슨 스토리는 우리의 이순신 장군을 연상케 한다"며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거북선과 일본 함선 아타케 후네를 비교하는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왜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훌륭한지 비교하면 쉽게 알게 되는데 학교에선 이런 비교를 통한 교육을 잘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시장은 "조선 수군이 칠천량 전투에서 대패하고 12척의 배만 남아 있을 때 수군통제사로 복귀한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를 수습하기에 앞서 민심을 안심시키고, 군사와 군량미를 모으는 일을 우선했다"며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은 군사와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묶은 것이었는데 그는 수결(手決, 사인)을 한마음이란 뜻의 일심(一心)이라고 썼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1시간 20분 가량 세계적인 명화들과 역사적 사실, 문학 내용, 현장 사진 등을 보여주며 인물과 역사, 문학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이 시장의 특강을 경청한 후 큰 박수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제12기 SMU 새마을평생교육원 입학생 6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0110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SMU 새마을평생교육원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2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참석자들이 지난 21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SMU 새마을평생교육원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신협이 21일 의왕 왕송호수공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0월 두발로 Day’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ESG경영 실천의지를 시민과 공유하고 시민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날 두발로 행사는 걷기와 함께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두발로 Day 참여자는 간단한 스트레칭 후 왕송호수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생태습지와 중간정차장을 지나 다시 왕송호수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5.7㎞코스를 걸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이 두발로 Day를 통해 건강도 챙기면서 탄소중립 실천까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두발로 Day는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일환으로 진행되며, ESG경영 목표가 있고 탄소중립 실천의지가 있는 의왕시 관내 단체-기관-기업이 릴레이로 주관-주최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10월 ‘두발로 Day’ 축사 김성제 의왕시장 10월 ‘두발로 Day’ 축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현장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현장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현장 의왕시 10월 ‘두발로 Day’ 현장. 사진제공=의왕시

이재명, 내일 국회 컴백…

한 달여 만에 여의도로 돌아오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행보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대표는 23일 최고위원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당무에 전격 복귀한다.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다 지난달 18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실려 간 지 35일 만이다.당 안팎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이 대표는 ‘내부 통합’과 ‘민생 수호’를 앞세운 투트랙 메시지에 주력할 것이라는 게 대체적 시각이다.당 전열을 조속히 단일대오로 재정비하고, 밖으로는 ‘대안 정당’ 이미지를 부각해 사실상 총선 모드로 당 체제를 전환할 것이라는 관측이다.우선 당무 복귀 후 첫 과제로 꼽혀 온 이른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파 5인방’ 징계 청원에 대한 이 대표 입장이 가장 주목된다.징계 청원에는 지도부 답변 요건인 5만명 이상이 참여했는데, 그간 최고위원들은 당 윤리심판원 회부 결정을 미루며 이 대표의 복귀를 기다렸다.이와 별개로 일부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의 ‘해당(害黨) 행위’를 징계해야 한다는 친명(친이재명)계 요구도 거센 상황이다.이와 관련, 이 대표와 가까운 한 중진 의원은 22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 대표는 당내 분열은 총선 필패로 인식하고 있다"며 "징계청원 처리는 무기한 보류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실제 친명계 내에서도 구속영장 기각·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압승으로 이 대표의 리더십이 탄탄해진 상황에서 반대파 징계는 당내 분란만 야기할 것이란 목소리가 서서히 힘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표의 대외 메시지 핵심은 단연 ‘민생’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고위원회의에서의 발언 역시 서민 경제난 해결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전언이다.여기에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여권이 국정 기조를 ‘민생 최우선’으로 전환한 데 따른 맞대응 성격도 깔려 있다.이 대표는 단식 후유증에서 벗어나는 대로 ‘현장 최고위원 회의’ 등 민생 현장을 도는 일정도 차츰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8월 취임 후 간헐적으로 진행해 온 이른바 ‘민생 경청투어’도 적절한 시점에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이 대표 측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 대표가 평소 천착해 온 가계부채나 지역화폐 예산 삭감 문제를 부각할 수 있는 현장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연합)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타들 안양시청 줄방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직장운동부 소속 권세현 선수(수영)와 이정태 선수(육상)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20일 감독-가족과 함께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들 선수를 격려하기 위해 초청했다. 박귀종 회장 등 안양시체육회 관계자도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평영 200m에 출전한 권세현 선수와 육상 400m 계주에 출전한 이정태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거는 맹활약을 펼쳤다. 다른 경기 일정으로 이날 방문하지 못했으나 유가람 선수(롤러스케이팅)도 스피드스케이팅 1만m 포인트 제외(EP)에 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이날 오전에는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생 출신 조우영(골프)-이유연(수영) 선수도 시청을 방문했다. 두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모두 안양시 신성중-고교를 졸업했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조우영 선수에게 2014년부터 2021년 사이에 총 6차례, 이유연 선수에게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6차례 장학금을 지급하며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된 훈련과정을 거치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수확해 국민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 건승을 기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조우영 선수 왼쪽부터 수영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골프 조우영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왼쪽부터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조우영 선수 왼쪽부터 수영 이유연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골프 조우영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왼쪽부터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권세현 선수 왼쪽부터 육상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수영 권세현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왼쪽부터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권세현 선수 왼쪽부터 육상 이정태 선수, 최대호 안양시장, 수영 권세현 선수. 사진제공=안양시

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2023 무안갯벌낙지축제를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무안읍 뻘낙지거리와 중앙로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안갯벌낙지축제는 무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축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주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첫째 날인 27일에는 커뮤니티쇼 낙지잡기 및 낙지경매를 비롯하여, 창작국악 뮤지컬, "청정갯벌낙지 일등고을 무안군" 선포식, 군민가요제가 개최된다. 군민가요제에는 총 11팀의 군민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집밥낙지선생 토크쇼, 커뮤니티쇼 낙지잡기 및 낙지경매, 무안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2023 무안갯벌낙지 축제 축하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축하공연에는 홍경민, 김현정, 여행스케치, 마로니에를 비롯하여 무안군 홍보대사인 농수로 등이 출연하여 방문객에게 오감만족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중앙로 일원에서는 국악, 마술, 포크송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를 비롯해 농수산물 홍보 및 판매존, 수산물 시식코너, 관광객 쉼터를 운영하여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할 계획이다. 또한, 뻘낙지거리 일원에서는 무안관광사진전,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시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의 전시존을 비롯하여, 무안분청과 천연염색체험, 초당대학교 뷰티케어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객 쉼터를 운영해 방문객이 어디서나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은 축제 기간 중 먹거리의 바가지 물가 근절을 위하여 음식가격 안정화 및 판매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 등을 홍보하기 위한 낙지거리 상인과의 간담회를 실시해 이용객이 합리적인 가격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 관내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문객의 안전 도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원기회복과 피로회복, 항암효과가 뛰어나 갯벌 속의 산삼으로 불리는 무안낙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지역상가 활성화 계기가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2023 무안갯벌낙지 축제 홍보 포스터(3개) 2023 무안갯벌낙지 축제 홍보 포스터. 제공=무안군

전남 최초

전남 장흥군민 380명을 태운 통일열차가 지난 20일 최북단 도라산역에 도착해 평화통일의 염원을 전했다. 장흥군은 19일과 20일 각각 통일학술포럼과 정남진장흥 통일열차 행사를 열고 지역 브랜드인‘통일시작의 땅, 정남진 장흥’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난 19일 열린 통일학술포럼(부제 ‘장흥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100문 100답’)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공동 주최했다. 포럼은 북한 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4인의 강연 및 대담으로 이루어졌다.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날 강연은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국제정세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20일은 전라남도 최초로 운행하는 ‘정남진장흥 통일열차’가 380명의 장흥군민 태우고 최북단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승객들은 간단한 출무식 행사를 마치고 기차에 탑승해 정오 무렵 도라산역에 도착했다. 이동시간에는 통일 인문학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도라산역에서 하차한 통일열차 승객들은 전망대에 올라 비무장지대를 탐방하고 북녘 땅을 관람한 후 장흥군으로 돌아왔다. 이번 통일열차는 시작 단계에서부터 탑승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줄을 이어 모집 8일 만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연소 탑승객은 가족과 통일여행을 탑승한 7살 어린이였으며, 최고령 탑승자는 87세 어르신이었다. 장흥군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아 내년에도 정남진장흥 통일열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개통 예정인 장흥역을 정기적으로 평화열차 출발역하고, 교육열차(E-Train)로 편성하여 장거리 여행에 편의성을 더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장흥에서 평화의 따뜻한 바람이 광화문을 지나 가장 추운 중강진까지 이르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일 사업을 발굴해 군민들과 함께 평화 기반 조성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통일열차 (1) 20일은 전라남도 최초로 운행하는 ‘정남진장흥 통일열차’가 380명의 장흥군민 태우고 최북단 도라산역으로 향했다. 제공=장흥군

광주광역시 최초 도심·중형평형 공공임대주택 착공

광주광역시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시 중앙에 위치한 중형평형대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지역 최초로 공급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상무지구 치평동 1166번지(옛 상무소각장 동쪽 부지)에서 강기정 시장과 정민곤 광주도시공사장, 심철의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임미란·명진·김나윤·강수훈·안평환·박수기·김용임·조석호 시의원, 서구의회 의원,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 정인채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상무택지개발지구 준공 25년 만에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신규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젊은이들의 활기를 기대하는 의미를 담아 디제이(DJ) 디지(DG)와 조이댄스아카데미 댄스팀의 ‘행복한 집’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시공사인 ㈜유탑건설과 브이산업㈜, 감리사인 ㈜목양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시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시공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날 첫 삽을 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비 409억8400만원, 기금 419억6600만원, 도시공사 575억4600만원 등 총사업비 1404억96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26층, 6개동, 460세대 규모 30년 장기공공임대 아파트다. 2026년 준공 예정이며, 임차인은 준공 약 6개월~1년 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30년 장기공공임대 최초로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33평형) 규모 220세대를 비롯해 기존 12~14평형과 달리 전용면적 36㎡(17평형) 규모의 1인용 주택 68세대, 59㎡(24평형) 규모 2~3인용 주택 172세대를 공급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전용면적을 크게 넓혔다. 또 자연·교통·문화 3박자를 갖춘 광주 도심(상무지구)의 우수한 입지 여건, 광주 최초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창의적이고 품격 높은 디자인, 민간공동주택 수준의 다양한 주거커뮤니티 등으로 많은 시민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신규 공동주택의 고분양가, 금리인상, 가계대출 관리 강화, 전세사기 등 불안한 주택시장 여건 등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집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장기(30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 주변 주민들의 반대가 거셌으나 강기정 시장의 설득과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 사업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 강 시장은 소각장주민지원협의체와 상무지구 아파트연합회 대표단 등과 세차례 만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을 이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는 오늘 ‘내일의 도시’를 여는 출발선에 서있다.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광주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집값 상승과 전세난, 주거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자가용이 필요 없는 시민에게 입주 우선권을 줘 단지내 차량통행을 최소화하고 주차공간 보다는 아이들이 뛰놀고 주민들이 휴식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단지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지하철 2호선 역이 생기고 버스노선도 더 연결해 지하철 사각지대를 메우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착공한 평생주택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새로운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응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1020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식_GJI9848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0일 서구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착공식에 참석해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심철의 광주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등 내빈들과 착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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