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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연맹, 보트산업단지 현장시찰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이 지난 20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mera’ 보트산업단지를 방문해 도내 해양 및 관광 인프라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골드코스트 Coomera지역은 요트제작 공장 200여개와 3000여명 이상의 고용인원을 보유한 호주 대표 보트산업단지로 이날 친선연맹은 △Boat Works △Marina Industries Association △Maritimo 등 3개 회사를 방문했으며 직접 보트제작 공정과 운영 방안을 주요 깊게 살펴보고 향후 경기도 대규모 마리나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김포, 안산, 화성 등에 접목하기 위해 심 도있는 질의를 관계자와 주고받기도 했다. 이석균 회장은 "퀸즐랜드 골드코스트는 호주 전체 레저보트의 75%를 생산하고 고용 창출과 해양관광 등 호주 주요 경제를 이끄는 대표지역으로 오늘 이렇게 직접 벤치마킹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경기도 역시 대규모 마린 기반 시설을 보유한 지역으로 퀸즐랜드의 노하우를 답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앤드류(Andrew) Marina Industries Association 대표는 "경기도는 퀸즐랜드 자매결연 도시로 해양 발전을 위한 여건이 충분함은 익히 알고 있다"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은 이날 퀸즐랜드 보트산업단지 현장시찰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번 출장 기간인 5박 7일 동안 △퀸즐랜드주의회 △퀸즐랜드대학교 △국제해양박물관 △KOTRA 시드니 무역관 등을 방문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52925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mera’ 보트산업단지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 국회의원회관서 ‘경기청년展_New Blood’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에서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경기청년展_New Blood’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경기청년展_New Blood’는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중 40세(1984년생)이하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의 시선에서 관찰하고 발견한 사소하고 개인적인 서사 또는 사회적 현상 등을 그들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기획을 맡은 신보람 큐레이터는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다지고 있을 젊은 청년들이 출발선에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젊은 청년 작가들의 시작에 함께하며 이들이 앞으로 만들어낼 새로운 문화예술의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청년展_New Blood’ 전시는 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영진, 김용민, 김의겸, 김주영, 김한정, 민병덕, 박상혁,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송옥주, 안민석, 윤영찬, 윤호중, 이용우,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한준호, 홍기원 총 2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해 도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한다.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신분증 지참 후 국회의원회관 2층 안내실에서 전시명을 기입하고 무료로 입장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도내 거주 또는 소속 대학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미술대학·미술대학원 2024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3 경기젊은작가(New Blood)’ 작품구입공모는 다가오는 내달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51421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경기청년展_New Blood’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신상발언...‘공동합의문대로 화물터미널은 의성군에 유치되어야’

경상북도의회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의성)은 20일 제3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당초 공동합의문대로 당연히 의성에 화물터미널을 유치해야 하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홍준표 시장의 일방적 언론플레이 중단을 요구했다. 최 위원장은 신공항은 민선 7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그리고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과 정치권이 힘을 합쳐 이룩한 값진 성과지만 민선8기 들어 홍준표 대구시장의 일방적 언론발표로 시도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갈등을 조장하며, 독단적으로 신공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신상발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성군으로부터 유치철회서를 받아 이전부지 선정 결과를 마음대로 뒤집는 것은 대구시장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아니며, 이러한 말은 홍준표 대구시장의 경북도민과 의성군민에 대한 기만이자 겁박용 정치 술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의성군민의 정당한 요구인 화물터미널을 포함한 항공물류단지 실현을 ‘떼나 쓰는 집단’으로 표현하며 민심을 분노케 하고 갈등을 조장한 것에 대한 의성군민에 대한 사과를 요청했다. 신공항을 동네공항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의성군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가 제대로 이행되어야 하며, 대구시가 국방부에 이전건의서를 제출한 2014년부터 의성 비안·군위 소보가 최종확정되기까지 8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으니 이전을 번복하는 것은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 이후, 대구·경북 간 오랜 상생·협력의 전통이 깨지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신공항 화물터미널 의성군 배치를 비롯한 공동합의문의 적극적인 이행과 대구시 언론발표에 대한 대응 등 경상북도 차원의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태림 위원장은 군위군을 대구로 편입해 줄 때, 도지사께서 ‘생니를 뽑는 심정이지만 상생발전의 기회로 꼭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통합신공항을 추진하셨는데, 그 생니는 현재 대구로 가고 의성군에는 소음만 남았다면서 대구시장이 유치철회와 군위우보론을 주장한다면 대구시로 간 군위군도 원천무효가 되는 것으로 그 ‘생니’는 다시 경상북도로 오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양 의회 차원의 협력을 제안하면서 정치 본연의 역할은 갈등의 조정과 문제해결이며, 이를 위해 경상북도의회와 대구광역시의회가 함께 나서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태림 의원 신상발언 최태림 의원 신상발언을 통해 당초 공동합의문대로 당연히 의성에 화물터미널을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제공-경북도의회)

박순범 경북도의원, 신공항 개발지역 50km 확대제안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칠곡2, 국민의힘)은 20일 제34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화물터미널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과 칠곡을 호국보훈의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제안 등을 선보였다. 이날 박 의원은 벨기에 리에주 공항, 네델란드 스키폴 공항 등 국내·외 주요 공항을 사례로 들며 통합신공항 여객·화물터미널의 분리설치 방안과 화물터미널 추가 설치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물었다. 또한, 현재 인천공항에서 처리 중인 연간 294만 톤의 항공물류 중 약 10%인 29만톤의 항공물류는 통합신공항 배후 권역인 경북·경남·전라·강원권의 항공물류임을 설명하고,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서는 연간 100만 톤 이상의 항공물류를 확보해야 한다"며 국내·외 사례로 이를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통합신공항은 경북 100년 미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개발예정지역을 50km까지 확대하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방소멸 대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법’에 명시된 주변개발예정지역을 종전 10km에서 50km로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도지사에게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밖에도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핵심사항으로 ‘재정분권’과 ‘지방재정 자율성’을 손꼽았으며, 지방재정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전략과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추진사항에 대해 질문하는 등 경상북도의 지방시대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질문을 이어갔다. 이어서 박 의원은 "국가 정체성과 역사성을 강화할 수 있는 수준의 호국보훈시설이 필요하다"며 칠곡에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백선엽 장군 기념관, 한국전쟁 참전 용사 추모 조형물 및 베트남 참전용사 추모공원 등을 포함한 30만평 규모 UN평화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제안했고, 경상북도에서 참전용사나 그 가족과 후손들을 직접 초대하는 것을 당부하며 "참전용사들이 젊은 시절 피와 목숨으로 지켜낸 격전지를 추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임종식 교육감에게 서이초 사건을 비롯한 언론에 보도되는 교육공동체 회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무너진 교권에 대한 실태조사’, ‘학부모 민원 대응 시스템 개선’, ‘교육공동체 회복 운동’과 같은 3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답변을 요구하였고 "교사, 학생, 학부모 간 교육공동체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상호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급선무"라 촉구했다. 또한, 학원법의 적용을 받는 ‘무자격 강사 유아대상 영어학원’ 운영방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주문하면서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순범 의원 도정질문 박순범 의원이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 다문화가족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성료

경북도의회 ‘다문화가족정책연구회’는 20일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사례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고 있는 계명대학교 사용진 교수는 최종보고회에서 정책수요자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IPA분석과 도내 가족센터 종사자에 대한 심층 면담 조사의 결과를 발표하고, 해외 우수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사례에 대한 적용 필요성을 주장했다.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다문화가정의 국내 적응과 정착을 위해서는 부모교육이 중요하지만 참여도가 낮음을 언급하고, 다문화가정의 부모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외국인 고용 사업주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창화 의원은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의 현황 조사와 더불어 프랑스의 다문화 정책과 같은 우수한 정책을 검토하여 경상북도에 적합한 사례를 정책으로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김일수 의원은 "다문화가족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지방소멸의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세밀한 정책 추진으로 누구나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다문화가족지원 정책연구보고회 다문화가족지원 정책연구보고회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의회)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24일개막…196명 출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한씨름협회는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및 제3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씨름대회’를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안산시 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 도시 안산은 전통씨름 부흥과 김홍도 예술혼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대한씨름협회와 협력해 안산 김홍도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대회는 24일 여자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25일 오후 2시 개회식이 진행되고 남-여 23팀(남 17, 여 6)에서 총 196명(남 161, 여 35)이 우승을 놓고 열전을 벌이며 경기는 KBSN SPORTS 스포츠 채널 및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25~29일에는 남자부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단체전, 여자부 △매화급(60㎏ 이하) △국화급(70㎏ 이하) △무궁화급(80㎏ 이하) 장사 결정전과 단체전 결승이 진행된다. 특히 25일 열릴 여자부 경기에선 창단 후 여자 씨름 명가 자리를 지켜온 안산시청 여자부 씨름단이 출전해 단체전과 장사 결정전에서 입상을 노린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2일 "안산을 방문하는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단원의 도시 김홍도를 널리 알리고 선수들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를 활용한 콘텐츠 일환으로 2020년 7월 대한씨름협회와 안산에서 3년간 김홍도 장사 씨름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2월 개최기간을 2년 연장하는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kkjoo0912@ekn.kr2023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포스터 2023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하은호 군포시장 ‘궁내동 이동시장실’ 열기 후끈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19일 궁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궁내동 주민, 군포시장,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궁내동 주민과 대화에 앞서 하은호 시장은 사전에 접수된 민원현장인 △한숲사거리 앞 분수 △우륵아파트 앞 대로 목책 △둔전초등학교 후문 육교 등에 들러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주민과 대화에선 군포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노후된 공동주택 정비, 대야미 공공주택 조성, 47번국도 지하화, 산본천 복원 등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주민들은 지역 명문고 육성, 극동아파트 앞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하은호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세심하게 듣고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우리 시 잠재력에 대해 주민과 공유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한 앞으로 계획을 터놓고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참석한 주민에게 시정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11월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9일 광정동행정복지센터, 23일 대야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거나 해당지역 민원이 있는 주민은 광정동행정복지센터, 대야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19일 ‘궁내동 이동시장실’ 운영 하은호 군포시장(오른쪽) 19일 ‘궁내동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군포시

이재준 수원시장 "지구환경,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이어갈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앞으로 10년 뒤 더 나아진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실천을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행궁 광장에서 이날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기념식에서 이 시장은 "10년 전 부시장 시절 총감독을 맡아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첫 개최를 준비했었다"며 "당시 차 없이 생활하는 거리, 자동차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번화한 행궁동을 꿈꾸며 축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10년이 지난 지금, 수원시는 특례시로 성장했고 행궁동은 행리단길로 불리며 활력을 되찾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선도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은 수원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생태교통 10주년 세레모니, 화려의 K-POP 타악공연, 가수 정미애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차량이 전면 통제된 장안문~행궁광장 구간에서 화려한 생태교통 퍼레이드가 펼쳐졌으며 자동차가 사라진 거리에서 이번 행사의 슬로건 ‘걷GO, 타GO, 즐기GO~ 생태교통 수원’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든 대형 드론이 선두에서 행렬을 이끌었다. 타악 공연팀의 이동식 공연과 함께 익스트림바이크 등 자전거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 시장을 비롯해 70여 명의 시민이 자동차·인력거·기차형 자전거, 나란이 자전거, 러닝머신 바이크, 택배 세발 자전거, 3인 가족용 자전거 등 다채로운 이색자전거를 타고 행렬에 동참했다. 그 뒤를 따라 600여명의 수원 시민들이 ‘새빛생태교통 시민과 함께합니다’가 적힌 현수막 등을 두르고 걸으며 생태교통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렬의 마지막은 깃발과 LED 등으로 장식한 아트바이크와 생태교통 수원을 홍보하는 자전거동호회 회원들이 차 없는 거리를 누볐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3181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33-vert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전거를 타고 퍼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화성시, ‘우리들의 팔레트!’ 화성 학생동아리 축제 개최

경기 화성시가 지난 21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2023년 학생동아리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에 따르면 관내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동아리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배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시민 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 주도의 축제로서 46명의 학생기획위원들이 주체가 돼 ‘우리의 꿈을 펼치고 꾸미는 행사’라는 의미의 ‘우리들의 팔레트’를 주제로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 축제운영, 미디어, 홍보 등 분야별 팀을 나눠 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준비했다. 이날 40여 개의 동아리가 참가해 난타, 댄스 등 공연을 선보이고 60여 개 동아리가 체험부스에서 드론, 페이스 페인팅 등 동아리 활동을 시연해, 끼와 재능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과 나누며 축제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축제에서 경험한 여러분의 소중한 기억들은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될 것이고 여러분의 꿈의 실현이 곧 화성시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축제의 의미와 미래 화성시의 주역인 학생들에 대래 응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24943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1022125043 사진제공=화성시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원시 선수단, 시에 메달 봉납

제 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 소속 선수들이 지난 20일 수원시에 메달을 봉납했다.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봉납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방광국 수원시체육회장,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선수, 지도자(감독) 등 23명이 참석했다. 시는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정한재, 김민석, 진호준, 김영혁, 김태민, 이상연 선수에게 각각 포상금 1000만원을, 선수 감독들에게는 각각 포상금 500만 을 수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한마음으로 응원했던 아시안게임에서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해준 선수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하다"며"순위를 떠나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모든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내년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서도 수원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방광국 수원시체육회장은 "먼 타지에서 노력하여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너무 자랑 스럽다"며"좋은 성적으로 수원시를 빛내고 수원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날 23일부터 이달 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수원시 소속 선수 10명이 참가했다. △레슬링에서 정한재 동메달(그레코로만형 60kg), 김민석 동메달(그레코로만형 130kg) △태권도에서 진호준 동메달(겨루기 68kg) △배드민턴에서 김영혁 동메달(단체전) △소프트테니스에서 김태민 동메달(단체전) △역도에서 이상연 동메달(67kg)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33309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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