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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제25회 반도체대전(SEDEX 2023) 참가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반도체대전(Semiconductor Exhibition, SEDEX 2023)’에 참가해 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전시회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반도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 분야 기업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300곳이 82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또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한국전자전이 함께 개최돼 다양한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7월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국가산업단지(이동·남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원삼),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농서동)를 중심으로 시의 반도체 산업 정책 전반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제조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 체인(Value chain) 구축과 소재·부품·장비 기업 집적화를 위해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를 소개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상담도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시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시 공식 SNS 채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구독하고 이를 인증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시의 강점을 적극 알려 관련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며 "이와 함께 최신 반도체 기술 흐름과 기업 동향을 적극 파악해 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적극 모색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3063605 제25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한 용인특례시 홍보관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올 들어 최저…"잘한다" 32.5%로 1.5%p 떨어져

국정 긍정 평가, TK서 부정보다 2.4%p 높은데 그쳐…40대 21.2%·50대 25.3%로 취약서울서 국힘 43.4%로 민주 35.9%보다 7.5%p↑…경기·충청선 민주가 국힘 20%p 안팎 압도 20·30대서 民 35.0%·44.1%로 각 5.7%p·12.1%p↓ 國 37.3%·33.8%로 각 10.9%p·5.6%p↑[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32.5%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집권 국민의힘 지지율은 서울지역 등을 중심으로 오르면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난 모습이다.내년 총선을 6개월 가량 앞두고 수도권 위기론에 휩싸여 쇄신에 부심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6∼20일 닷새간 조사해 23일 발표한 10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2.5%로 집계됐다. 이는 리얼미터가 매주 조사하는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중 올해 가장 낮은 수치다. 올해 앞선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가장 낮았던 때는 지난 4월 셋째 주 32.6%다. 윤 대통령의 지난해 5월 취임 이후 국정 수행 긍정 평가의 최저 수준은 지난해 8월 첫째 주 29.3%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4.1%(‘잘 못하는 편’ 7.5% / ‘매우 잘 못함’ 56.6%)로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높아졌다. 지난 주 조사에서 60%를 넘어섰던 부정 평가는 60% 중반까지 올라섰다.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권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의 경우 △부산·울산·경남 35.0%(4.2%포인트↓) △대전·세종·충청 32.6%(3.6%포인트↓) △인천·경기 28.8%(2.2%포인트↑) △대구·경북(TK) 49.1%(50.3%에서 1.2%포인트↓) 등으로 전주대비 하락했다.TK 지역에서도 긍정평가가 50%를 밑돌았다. 부정평가가 46.7%(44.8%에서 1.9%포인트↑)에 달해 긍정·부정평가 간 격차도 2.4%포인트로 좁혀져 오차범위(2.0%포인트)에 수렴했다.세대별로는 40대 21.2%(2.6%포인트↓), 50대 25.3%(2.2%포인트↓)로 하락해 중년층 지지율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29.0%)와 30대(29.6%)가 전 주 각각 29.6%, 29.3%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은 것과 대조를 보였다.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이번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여당보다는 대통령의 책임으로 보는 시각이 커 보인다"며 "최근 임명된 장관 인선들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지속됐다. 반면 여당은 제한적이지만 지도부 개편이 이루어진 상황이라 반등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그는 "여당지지층이 위기 의식에 결집한 부분이 반영됐다. 최근 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상호 견인하는 경향이 있어 대통령 지지율도 반등해야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상승이라 볼 수 있다"며 "이번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해외 순방 결과가 중요한 이유"라고 밝혔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1%, 국민의힘 35.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에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던 민주당은 4.6%포인트 하락했고 반대로 전 주 조사에서 최저치를 나타냈던 국민의힘은 3.2%포인트 올랐다. 무당층 응답자 비중은 11.3%로 전주 10.1%보다 1.2%포인트 높아졌다.윤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 지지율은 낮아졌지만 여당의 지지율은 높아졌다. 양당 간의 지지율 차이는 18.7%포인트에서 10.9%포인트로 좁혀졌다.정당 지지도가 여당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전인 10월 첫째 주 민주당 47.8%, 국민의힘 36.3%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번 보궐선거 패배로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 주 크게 하락했는데, 당 쇄신책으로 일부 복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민주당 지지율은 서울과 30대에서 각각 10%포인트 넘게 떨어졌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대비 대전·세종·충청(4.9%포인트↑)을 제외하고 △서울(12.8%포인트↓) △인천·경기(4.6%포인트↓) △부산·울산·경남(4.1%포인트↓) 등 모든 곳에서 내렸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떨어졌다. 특히 △30대(12.1%포인트↓) △20대(5.7%포인트↓) △50대(5.0%포인트↓) 등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국민의힘 지지율은 서울과 20대에서 10%포인트 넘게 올랐다. 지역별로 전주대비 △서울(12.1%포인트↑) △대구·경북(4.1%포인트↑) △인천·경기(3.4%포인트↑) 등에서 올랐고 △광주·전라(3.7%포인트↓) △부산·울산·경남(1.1%포인트↓) △대전·세종·충청(0.2%포인트↓) 등서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4.4%포인트↓)에서만 하락했고 △20대(10.9%포인트↑) △30대(5.6%포인트↑) △50대(4.4%포인트↑) 등에선 모두 상승했다.민주당은 지지율에서 서울과 대구·경북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특히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국민의힘보다 20%포인트 안팎 높았다.반면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3.4%로 민주당 35.9%보다 7.5%포인트 높았다. 국민의힘은 전주 31.3%로 민주당 48.7%보다 뒤졌으나 이번 주 역전한 것이다.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12.1%포인트 오르고 민주당이 12.8%포인트 떨어진 영향이다.무당층의 경우 호남에서 전주 6.9% 대비 두 배에 가까운 13.3%로 오른 것이 눈에 띈다. 호남의 민주당 지지율이 무당층으로 옮겨갔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10월 셋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율 조사의 기간은 각각 지난 16∼20일 닷새간, 19∼20일 이틀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각각 남녀 2505명과 1004명, 응답률은 2.2%와 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포인트와 ±3.1%포인트다.wonhee4544@ekn.kr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0월 16∼20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5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2%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0월 19∼20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3%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3년 10월 19∼20일 / 표본수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 / 조사방법 : 무선(97%), 유선(3%) / 응답률 : 2.3%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백영현 포천시장 ADEX 2023서 기업유치 ‘잰걸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19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서울 ADEX 2023)’를 방문해 포천시 첨단 방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드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기업체 면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 활동에는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드론작전사령부 참모장, 대진대학교 총장, 영북고등학교 교장이 함께했다. 백영현 시장은 국내외 드론 관련 기업 부스를 방문해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포천시 드론 방위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은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이며, 군용 드론의 핵심인 사격-폭파 훈련을 할 수 있는 승진과학화훈련장과 국방과학연구소 다락대시험장이 위치해 있는 등 이미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충분히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0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렸으며 35개국 550개 업체가 참가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19일 ADEX 2023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전진선 양평군수 ‘친환경인증 벼’ 수확농민 격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18일 양평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 들러 친환경인증 벼 수매 관계자와 농민을 만나 "쌀값 불안정과 기상이변에 따른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벼를 수확한 농민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양평농협은 올해 친환경인증 벼 수매를 10월9일부터 11월3일까지 26일간 실시하며, 수매 계약물량은 3718t(유기 1194t, 무농약 2524t)으로 수매 품종은 밥맛 좋은 추청과 참드림이다.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국적인 산지 쌀값 불안정으로 농업인과 수매기관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양평군과 양평농협이 힘을 모아 올해 수매값을 조곡 한 포 당 40kg 기준 유기 9만1000원, 무농약 8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 1000원을 인상했다. 매입한 양평 쌀은 관내-외 친환경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으로 공급한다. 전진선 군수는 "작년에는 농업인 안전과 영농작업이 편리하도록 수매통 지원과 산물 벼 수매로 벼 건조시설을 증설해 농촌 인력부담을 줄였고, 올해는 미질 향상을 위한 벼 전용 저장시설 증설공사를 추진했는데, 앞으로도 농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18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방문 전진선 양평군수(가운데) 18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방문. 사진제공=양평군

남양주시 "와부읍 폐철도 문화공원 25년준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2007년 12월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 방치된 폐철도 시설을 주민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남양주시는 작년 6월 공원조성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올해 4월 터널 내부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해 폐터널에 대한 안정성과 사용성을 확보했으며, 폐철도 부지에 대한 토지 매입과 공원조성계획 등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주민의견 청취, 유사 사례지 답사, 전문기관 컨설팅 등 결과를 바탕으로 확정됐으며, 남양주시는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자해 금대산 아래에 위치한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자연을 테마로 한 경관 빛터널 및 스카이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인접한 완충녹지 조성과 보행교 설치를 통해 월문천으로 단절된 덕소리와 도곡리를 연결해 와부읍 주민의 소통 및 힐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폐철도를 포함한 문화공원 면적은 3954㎡이며, 덕소리와 도곡리를 연결하는 사업 구간 총연장은 850m로 계획하고 있다. 국주호 공원조성과장은 23일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된 폐철도를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간이자 와부읍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며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사업 계획도 남양주시 덕소-도곡 폐철도 문화공원 조성사업 계획도. 사진제공=남양주시

"신선한 책 만나다"…‘파주북소리 축제’ 27일개막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책과 지식의 축제 ‘2023년 제12회 파주북소리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파주북소리 축제는 ‘신선한 책’을 주제로 영화, 음악, 공간, 커피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복합문화예술 도시로서 출판도시를 보여준다. 특히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에는 출판도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도시의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요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북시티 국제 그림책 신인상 시상식’과 재즈그룹 ’론브랜튼‘ 축하공연으로 이뤄진다. 28일에는 ‘북앤키즈(BOOK&KIDS)- 책, 함께 자라는 우리’, ‘북앤크리에이티브(BOOK&CREATIVE)- 당신과 나의 생각법’ 등 다양한 분야 작가 및 예술가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저녁에는 MBC 라디오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가을특집 공개방송 ‘다시, 설레다’가 열린다. 이어 29일에는 ‘북앤스페이스(BOOK&SPACE)- 책 친화적 공간 꾸미기’, ‘북앤커피(BOOK&COFFEE)- 쓰는 사람, 읽는 사람을 위한 커피’, ‘북앤케이아트송(BOOK&K-ArtSong) 풍월당: 가을밤, 아름다운 시의 노래’가 차례로 진행된다. 28~29일 오전에는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이터널 메모리(The Eternal Memory)’와 ‘여덟 개의 산(The Eight Mountains)’이 무료로 상영된다. 이밖에도 야외광장에선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문발 이웃 쿵짝쿵짝, 경기동네책방장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로컬푸드마켓 햇빛장, 먹거리 트럭 등이 축제 즐거움을 더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선정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선 △파주일러스트페어 눈 △국제 그림책 교류전 △2023 아트경기-팝업갤러리 △마음을 찍는 사진관 등 상설 프로그램이 11월12일까지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기회소득 수혜 예술인의 거리공연, 벼룩시장, 경기도 기회소득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도정 홍보 안내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책보고 등 유관기관 안내관도 선보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2일 "독서하기 좋은 선선한 가을에 출판도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분이 오셔서 책의 매력에 푹 빠지시길 바란다"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축제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파주출판도시 내 카페, 레스토랑,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책 쿠폰북을 발행했다. 2023년 파주북소리 축제와 관련된 세부내용은 파주북소리 인스타그램(@paju.booksori)과 누리집(pajubooksor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2회 파주북소리 축제 포스터 2023년 제12회 파주북소리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암참, 파주시 ‘더 큰 파주 프로젝트’ 적극 지원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이하 암참)와 ‘더 큰 파주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19일 체결했다. 암참은 1953년 한국과 미국 간 무역과 통상 확대 및 촉진을 위해 설립됐으며, 국내외 경제 각계 800여개 회원사를 가진 미국 경제단체다. 한미 정부기관과 기업 등에 국내 경제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분야별 위원회 회의 및 세미나 등을 열어 정치-경제에 대한 논의와 정기회의로 기업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 박정 국회의원, 박종한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으며, 파주시 소재 암참 회원사인 ‘오리지널 비어 컴퍼니’의 박승원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파주시의 신 성장 동력의 2대 핵심인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기반으로 한 ‘더 큰 파주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파주시의 암참 회원사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과 암참 주관 각종 행사 후원,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암참 회원사와 파주시내 한국 기업들과 협력 증진 도모에 적극 협조한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암참은 앞으로도 한미 양국 정부와 재계 간 연결고리가 되어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 나감은 물론 파주의 ‘더 큰 파주 도약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에 대해 "세계적인 기업이 함께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협약을 맺게 되어 파주시 미래가 한층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파주시에 투자하는 기업 활동영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19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파주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19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19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파주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19일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고양시의회 임시회 23일개회…마침내 추경안 심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 및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긴급회의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계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회 개최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어 제277회 임시회를 오는 23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제277회 임시회는 회기 일정에 따라 시정질문 및 계류됐던 ‘고양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0개 안건과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오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고양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연천군 ‘DMZ 평화의길 13코스’ 걷기 28일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28일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기념해 ‘연천 DMZ 평화의길 13코스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연천군이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DMZ 평화의길을 걸으며 6.25전쟁 당시 지키고자 했던 ‘자유민주주의 평화’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천 구간은 임진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MZ 평화의길 13코스’로 군남홍수조절지에서 출발해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을 만큼 아름다운 개안마루를 거쳐 평화를 상징하는 그리팅맨과 한옥카페로 유명한 미라클타운 구간까지 이어진다. 이후 무료 셔틀버스로 이동해 연천군 최고 관광지인 댑싸리 정원에서 버스킹 등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 약 6시간가량 코스로 행사 말미에는 경품 추첨과 기념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DMZ 평화의길 걷기 행사는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이벤터스 누리집 연천 DMZ 평화의길(event-us.kr/dmzwalk/event/71152)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며 합정역-대곡역-연천군청 등 3개 지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2일 "이번 DMZ 평화의길 걷는 행사가 접경지역에서 대표적인 트레킹 관광명소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DMZ 평화의길 13코스’ 걷기 포스터 연천군 ‘DMZ 평화의길 13코스’ 걷기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미국 알함브라교육청 청소년 어학교류 MOU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알함브라교육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청소년 어학연수 등 국제교류에 나선다. 김덕현 군수를 단장으로 한 연천군 대표단이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 알함브라시 등을 방문했다. 17일 LA 알함브라시에 위치한 마크케플 고등학교에서 알함브라교육청과 고등학생 대상 어학교류 프로그램인 ‘YES-A, YES-K’ 양해각서를 체결, 청소년 대상 초-중-고교 통합 국제 어학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어 김덕현 군수는 18일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완 총영사를 접견, 한-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교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안선근 교육장은 LA한국교육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전훈 LA한국교육원장과 청소년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미경 연천군의회 부의장은 19일 PSU대학교를 비롯해 현지 업체 두 곳을 방문, 어학교류 사업 안정화 이후 교류방안에 대한 관계자 면담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또한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한국전참전 기념비를 방문해 김기태 월남전참전용사회 회장을 단장으로 한 현지 대표단과 헌화 행사를 진행했다. 김덕현 군수는 "LA 알함브라시와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해 연천군민 복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미국 알함브라교육청 청소년 어학교류 MOU 체결 연천군-미국 알함브라교육청 청소년 어학교류 MOU 체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대표단 미국 LA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 기념비 방문 연천군 대표단 미국 LA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 기념비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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