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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2007년 데뷔 후 지금까지 스캔들 없는 이유는?

가수 선미가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하고 지금까지 연애 스캔들이 없는 이유를 나름 분석했다. 선미는 23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로부터 "예쁘고 건강하고 젊은데 왜 스캔들이 없냐"는 의아함에 "나이에 비해 연애 경험이 별로 없는 편이라 조심히 다가가는 것 같다. 그래서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젊을 때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는 동의한다. 그래야 나한테 잘 맞는 사람을 만난다"며 "몰래라도 만나라. 여의도 증권가 가보면 다 남자다. 가서 서 있어라. 좋은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가 많은 곳에 가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선미는 음주에 대해 "이제는 술이 몸에 잘 안 받고 술 마시는 것도 싫어하고 밖을 안 나간다"며 "주량은 소주 1병은 마시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선미가 2007년에 데뷔하고 연애 스캔들이 없는 이유를 공개했다.KBS 쿨FM 유튜브 영상화면 캡처

경북도

경북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지원 공모사업’에 복지시설나눔숲 5개소, 무장애나눔길 3개소, 무장애도시숲 1개소 등 총 9개소가 선정되어 기금 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녹색자금지원 공모사업은 복권 수익금 재원을 이용해 사회·경제적 소외·배려 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생활공간 주변에 녹지환경을 조성(개선)하고 숲속 체험 기회를 확대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등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4년 공모 결과에 따르면 ‘복지시설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무장애도시숲’ 전국 50개소 중 경북에 9개소(18%)가 선정됐다. 사업비는 기금 기준 전체 242억 원 중 경북에 43억 원(17%)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다 선정되어 어려운 지방재정에 단비가 되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내 숲을 조성하는 ‘복지시설나눔숲’ 사업은 안동시 애명복지촌, 영주시 더사랑의 집, 영천시 은해사 포근한 집, 의성군 믿음의 집, 봉화군 하늘채 등 5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 1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복지기관 거주·이용자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해 정신적·육체적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보행 약자의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위한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구미시 금오정 무장애나눔길, 영주시 구수산 무장애나눔길, 영덕군 바데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39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도시숲 내 보행 장애요인 개선을 위한 ‘무장애도시숲’ 조성사업은 포항시 우현도시숲이 선정돼 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도민 누구나 편리하게 산림복지를 같이 누릴 수 있도록 보행 약자에게 생활복지 공간과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의미 사업으로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의 공모에도 필요한 곳을 발굴해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2년 영양 흥림산 무장애나눔길 2022년 영양 흥림산 무장애나눔길(제공-경북도)

청송군, 2023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송군은 지난 2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실천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3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양한 사례로 살펴본 적극행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인 정승호 강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나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서는 업무관행에서 벗어나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 업무를 처리하는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적극행정은 조직 구성원이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업무에서 꾸준히 노력해야 가능하다"며 "국가발전과 군민 생활의 편의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이 적극행정 실천 마인드 향상에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청송군이 2023년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했다.(제공-청송군)

이원석 "이재명 대표 수사, 전 정부서 진행된 사건…재판 통해 결론 나올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 대부분이 지난 정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김영배 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문 전 대통령이) ‘지난 정부에 대한 수사는 이번 정부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이번 정부에서 그에 관여할 수도 없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수사를 말릴 수도 없는 것 아니냐’ 그런 표현을 쓰셨다"며 "저랑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제가 총장이 되고 나서 지금까지 수사해온 사건들은 지난 정부에서 계속 진행돼온 사건"이라며 "저는 이 사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책무와 소명, 과제를 갖고 있다"고 했다. 또 "(취임 이후) 이 대표에 대해 새로 수사를 시작한 사건은 위증교사 단 한 건이지만, 그 사건도 백현동 사건을 수사하다 브로커의 휴대전화에서 녹음파일이 발견돼서 수사를 시작한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장전입, 범죄기록 조회 등 비위 의혹이 제기된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검사에 대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수사와 감찰을 병행할 것"이라며 "어떤 일이 있더래도 검사는 자기 손이 깨끗해야 다른 사람을 단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인척간 분쟁 과정에서 나온 주장이므로 하나하나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보겠다"며 "위원님도 관련된 자료가 있으면 적극 제출해달라"고 언급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 등 국정감사에서 이 차장검사가 딸을 명문 학교로 보내기 위해 위장전입을 하고, 골프장을 운영하는 처남의 부탁으로 골프장 직원 등의 범죄 기록을 대신 조회해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 차장검사가 2020년 12월24일 강원도 고급 리조트에서 가족·지인과 함께 초대받아서 모임을 한 적이 있는데, 이 자리를 이 차장검사가 수사해 왔던 재벌그룹의 부회장이 마련했다는 취지의 의혹도 추가로 제기하며 이 대표를 수사하는 업무에서 이 차장검사를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재벌, 기업을 수사하면 작은 먼지도 안 나야 하는데 이런 점에서 아쉽게 생각한다"면서도 "이 차장은 이 대표를 수사한 사람이 아니고 이번 인사로 옮겨간 사람이다. 수사는 차장이 하는 것도 아니다. 공정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도록 충분히 객관성을 갖고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ysh@ekn.kr의원 질의에 답하는 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송가인, 제주까지 홀린 ‘트롯퀸’! 제주 콘서트 성료

‘트롯퀸’ 송가인이 열띤 호응 속 제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1일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송가인 with 바라지-제주’ 공연이 진행됐다. 송가인은 제주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흥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첫 곡으로 ‘가인이어라’를 열창한 송가인은 "오늘 이 아름다운 제주에서 근심, 걱정, 스트레스 가을 하늘에 훨훨 날려버리고 저와 함께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사랑의 꽃씨’ ‘거문고야’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비나리’ ‘감수광’ ‘엄마 아리랑’ 등 명곡 퍼레이드를 펼쳐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스페셜 스테이지로 KBS국악대상 대상 수상, 애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 월드뮤지엑스트 등 국내외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우리소리 바라지의 무대가 더해져 큰 감동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송가인은 ‘비나리’ 무대를 소화한 후 "이렇게 우리 소리와 전통가요, 트로트를 접목해서 세계가 함께 듣는 노래를 만드는 게 제 꿈이자 바람"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은 "오늘 여기 오신 분들에게 (제 노래가)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강원도 아리랑’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넘치는 에너지와 트롯의 맛깔진 맛을 살린 완급조절로 레전드 쇼를 탄생시켰다. 최근 데뷔 11주년을 맞은 송가인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송가인 제주콘서트 ‘2023 송가인 with 바라지-제주공연’이 성료했다.포켓돌스튜디오

與 혁신위원장에 호남 출신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특별 귀화 1호’ 인요한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23일 임명됐다.인 신임 혁신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만희 사무총장과 상견례를 겸해 만나 혁신위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논의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이 바뀌어야 한다. 국민의힘의 많은 사람이 내려와서 듣고 변하고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 위원장은 "당 안에서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뭔지, 살아 나갈 길이 뭔지, 선진국·7대 강국인데 어떻게 더 발전할 건가, (어떻게) 후대에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줄 건가, 거기에 중심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인 위원장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로 드러난 여당의 수도권 위기론을 수습할 책임을 맡게 됐다. 혁신위는 김 대표로부터 전권을 부여받고 전면적인 당 체질 개선 작업에 나설 전망이다.‘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잘 알려진 인 위원장의 가문은 4대째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교육·의료 활동을 펼쳐왔다. 구한말 미국에서 건너온 유진 벨(배유지) 선교사가 외증조부다.전남 순천 태생의 인 위원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호남 영입 인재로 거론돼 왔다.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인 위원장은 1959년 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를 졸업한 뒤 1987년 서양인 최초로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1991년부터 32년간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장으로 일해 왔다. 2011년 3월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가문의 교육·의료 분야 공헌을 인정받아 ‘특별귀화 1호’ 대상자로 선정됐다.인 위원장은 대학 재학 중 5·18 민주화운동 시민군의 활동을 외신에 통역해주기도 했다. 1997년에는 형인 스티븐 린튼(인세반)과 함께 유진 벨 선교사의 이름을 딴 유진벨재단을 설립했다. 이들은 무료 진료, 구급차 기증, 결핵퇴치사업 등 29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대북 의료지원 활동을 펼쳐왔다.개항기에 미국에서 건너온 인 위원장의 증조부 유진 벨은 일제 강점기 당시 광주 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광주기독병원을 설립하는 등 호남지역의 선교와 교육, 의료 활동에 앞장섰다.유진 벨의 아들이자 인 위원장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린튼(인돈)은 전북 전주와 군산 일대에서 3·1운동을 도왔다. 그는 백범 김구 선생의 주치의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기도 했다.인 위원장의 아버지 휴 린튼(인휴)은 6·25전쟁 인천상륙작전에 미 해군 대위로 참전했다. 전남 순천을 중심으로 활동한 선교사이자 순천기독치료소를 설립해 결핵퇴치에 헌신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인 위원장은 보수정당과 인연이 깊다. 지난 2012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대통령선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 당시 호남 지역 유세에 동행해 지지 연설하면서하면서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론’을 펴 화제를 모았다. 박근혜 당선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부위원장을 지냈다.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에도 교류는 계속됐다. 지난해 5월 취임식에 국민대표 20인 중 한 명으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는 참전용사 후손 자격으로 윤 대통령 내외의 한미동맹 70주년 특별전 관람에 동행하기도 했다.김기현 지도부와도 접점이 있다. 인 위원장은 최근 국민의힘 당내 최대이자 친윤석열(친윤)계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강연자로 나서기도 했다. 인 위원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에서 전라도 대통령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인선 배경에 대해 4대에 걸쳐 대한민국 현대사에 공을 세운 점, 호남 출신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지역과 계층을 통합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 몸 담은 적 없는 인 위원장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쇄신 작업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전남 순천(64) ▲대전외국인학교 ▲연세대 의과대학 ▲고려대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 의학박사 ▲전주대 명예 신학박사 ▲연세대 의대 가정의학과 조교수ㆍ부교수ㆍ교수 ▲재단법인 유진벨 대표ㆍ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부총재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연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 혁신위원장claudia@ekn.kr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로비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새나·시오·아란에 전속계약해지 통보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멤버 새나·시오·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트랙트는 23일 "자사 소속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중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9일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3명의 멤버들은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처를 한 것"이라며 "향후 멤버들에 대한 후속 대응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프티 피프티 4명의 멤버는 올해 6월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8월 기각됐다. 이후에도 멤버들은 기각 결정에 항고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 16일 멤버 키나가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전격 복귀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세 멤버와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새나, 시오, 아란이 소속사 어트랙트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어트랙트

BTS V, ‘슬로우 댄싱’ 리믹스+MV 공개!

방탄소년단 뷔(V)의 솔로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의 ‘프랭크 리믹스(FRNK Remix)’와 ‘커셔스 클레이 리믹스(Cautious Clay Remix)’emd 2개 음원을 발표했다. 리믹스 버전명은 각 트랙의 프로듀싱을 맡은 뮤지션 프랭크(FRNK), 커셔스 클레이(Cautious Clay)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슬로우 댄싱(프랭크 리믹스)’는 아프로 리듬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게 만드는 경쾌한 분위기의 곡이다. ‘슬로우 댄싱(커셔스 클레이 리믹스)’는 악기 사운드에 초점을 맞춰 생동감과 독특함을 선사하는 인스트루멘털 트랙이다. 이와 함께 뷔는 ‘슬로우 댄싱(프랭크 리믹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원곡 뮤직비디오에는 담기지 않았던 장면과 촬영장의 뒷모습 등이 새롭게 구성됐다. 특히 감각적인 편집과 영상 효과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영상에는 촬영에 몰입한 뷔의 모습부터 장난기 가득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영상 중간 삽입된 애니메이션은 곡의 신나고 즐거운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는 KPOP 솔로 앨범 최초로 수록곡 전곡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주간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앨범 총 스트리밍 5억 1000만이 넘는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뷔 리믹스 2종 방탄소년단 뷔 솔로앨범 타이틀 곡 ‘슬로우 댄싱’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다.빅히트뮤직 뷔 리믹스 뮤비 방탄소년단 뷔 ‘슬로우댄싱(프랭크 리믹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뮤직비디오 영상 캡쳐

전남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전국 최다’ 확보

전라남도는 2025년 생활권 주변 쾌적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비 359억 원을 확보, 대규모 숲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시열섬과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 및 도시 주변 지역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대상 지역은 △목포 대앙산단 등 2ha △여수 웅천지구 1ha △순천 백강로 등 7ha △광양 익신-초남산단 등 2ha △보성 조성농공단지 1.9ha △화순 남산공원 등 7ha △장흥 바이오식품산단 2.8ha △영암 서호IC 1ha △무안 남악신도시 2ha △완도 원동교차로 2.2ha △신안 자은지구 7ha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전남도는 내실 있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선정된 대상지는 수종 선정, 식재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초 산림청 공모사업에 대한 심사 절차 및 대상지 선정 등에 대해 전 시군 교육을 해 매년 가장 많은 대상지가 선정되고 있다. 실제로 산림청 주관 전국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2022년 ‘광양 폐철도 미세먼지 차단숲’ 최우수상, 2021년 ‘순천 도시숲, 신안 가로수’ 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남도의 도시숲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은 미세먼지(PM10) 농도를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40.9% 낮추고,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연간 내뿜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에 숲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권 대규모 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여수 국가산단, 순천 율촌산단, 광양 명당산단, 목포 대양산단 등 총 66개소에 1천293억여 원을 들여 129.1ha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기후대응 도시숲- 광양시 폐철도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광양시 폐철도부지. 제공=전남도

온리원오브, 첫 웹드라마 주연! ‘범프 업 비즈니스’서 수준급 연기력 눈길

그룹 온리원오브가 첫 주연작부터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준급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 온리원오브의 Mill(밀)과 나인 그리고 리에와 준지는 지난 20일과 21일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아이돌과 연습생으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다채로운 감정선을 드러냈다. 밀은 극 중 아이돌로 데뷔하는 강이든 역을 맡아 순수한 면모를 보여줬다.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남성 2인조 그룹 라이온 하트(Lion Heart)의 멤버로 강이든과 공지훈(나인 분)을 결정한 상황. 강이든은 이미 데뷔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선배 공지훈과 팀을 이루게 돼 부끄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공지훈과 연인 같은 퍼포먼스를 펼치라는 회사의 제안에 크게 당황했다. 이처럼 밀은 강이든 역을 소화하며 연습생의 풋풋함을 제대로 담아내 극의 재미를 높였다. 공지훈 역의 나인은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강이든을 살뜰히 챙기는 훈훈한 선배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강이든은 공지훈과 함께하는 포토 촬영에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공지훈은 "내가 알아서 할께"라며 과감하게 포즈를 리드했다. 이밖에도 인지도 없는 자신을 향한 비판 때문에 풀 죽어있는 강이든을 보며 "남들이 뭐라하던 그냥 무시해버려 너 실력으로 여기까지 온거다"고 말하는 등 그를 격려하는 멋진 아이돌 선배로 눈길을 끌었다. 준지와 리에는 극 중 우성과 동건으로서 재기발랄한 매력을 드러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 헬스장에서 공지훈을 보고 인사한 우성과 동건. 우성은 "지훈 선배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고 극찬하며 과장된 몸짓을 이어가 웃음을 유발했다. 반면 동건은 자신들을 무시하는 공지훈에게 "저 싸가지"라며 "같은 팀 하면 진짜 피곤하겠다"고 당돌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범프 업 비즈니스’로 웹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한 온리원오브. 1회와 2회 매끄러운 연기력으로 준수한 시작을 알린 이들이 향후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온리원오브가 출연하는 ‘범프 업 비즈니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각종 OTT에서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온리원오브 사진 그룹 온리원오브의 밀, 나인, 리에, 준지가 OTT 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에서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였다.웹드라마 ‘범프 업 비즈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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