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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3일간 의정연수회 돌입…전문역량 강화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의원-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및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 분야에 대한 사전 방향 설정 등을 위한 의정연수회를 실시한다. 이번 의정연수회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첫날인 25일에 전문 강사 박광호(전 순천시의회 의장)을 초청, ‘집행기관을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실전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26일에는 우지영 박사(기재부 정책자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2024회계연도 예산안 심사’에 대해 강의를 전개한다. 강의 후에는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성공사례인 새별오름 및 제주 공원녹지 조성 우수사례지인 한라수목원을 견학할 예정이다. 3일차에는 박소영 리얼인문학 대표가 강사로 나서 ‘인문학을 통한 공직자의 감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의를 펼치고, 안양시의회는 이 강의를 끝으로 이번 의정연수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의정연수회를 통해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여,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심도 있게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회 및 전문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 청사 전경 안양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인천경제청,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경관조명 새롭게 ‘단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 착수한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경관 조명 개선 사업’이 최근 준공돼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경관 조명이 개선된 교량은 △아치보도교, △호수1교, △GCF(녹색기후기금) 브릿지, △게일 브릿지, △스트롤링가든 브릿지 등 5곳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들 교량의 등기구가 낡아 부분적으로 점등되지 않거나 교량 본연의 구조적 형태미를 살리지 못한 원색계열(파랑, 녹색, 노랑)의 자극적인 빛이 연출되는 등 센트럴파크의 야간 환경과 부조화를 이뤄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변을 횡단하는 보행교는 색상 변환을 지양하고 석양색(따뜻한 흰색)을 기본으로 교량의 형태미를 돋보이도록 주력했으며 화이트 계열 색상의 톤(Tone) 변환으로 ‘마치 교량이 숨을 쉬는 듯한’ 생동감을 주도록 연출했다. 또 일몰 후 매 시간 정시에 교량마다 10분간만 색상 변환이나 톤(Tone) 변환이 이뤄지도록 특화했다. 특화 연출은 각 교량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GCF 브릿지의 경우 무지개 형상의 상부 구조체에 6가지 파스텔톤 색상이 3분동안 순차적으로 변환되며 스트롤링가든 브릿지와 게일 브릿지는 석양색을 기본으로 형태미를 부각하고 은은한 움직임이 연출되도록 했다. 특히 아치보도교는 교량 상부와 하부에 특수조명(빛을 쏘면서 패턴도 변화하도록 하는 고급 조명의 일종)을 사용, 공간감 있는 패턴으로 특화했다. 이는 흥미로운 체험이 가능한 경관조명 연출로 이용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 증가와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호수1교는 교각 하부를 비추는 등기구의 눈부심이 개선됐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에 경관조명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송도 센트럴파크는 밤에도 아름다운 공원으로 변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경관 조성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밤에도 활력이 있는 도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01926 ‘송도 센트럴파크 교량 야간 경관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1025102020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포천시의회 조례안 22건-동의안 4건 심의돌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의회는 25일 제174회 임시회를 열고 14일간 진행되는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포천시 및 포천도시공사-포천문화재단-포천시농업재단을 대상으로 2023년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한다. 또한 11월1일부터 2일간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운악승마클럽(화현면)’, ‘일동 칸리조트(일동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영북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관인면)’, ‘포천 파크골프장(창수면)’, ‘K-WATER 연천포천권지사(연천읍)’ 등 6곳 사업장을 답사해 주요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심사특별위원회는 ‘포천시 모범운전자회 지원 조례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안애경 의원)’, ‘포천시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조진숙 의원)’, ‘포천시 부모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손세화 의원)’, ‘포천시 긴급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안(임종훈 의원)’, ‘포천시 공공보건의료 조례안’-‘포천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포천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연제창 의원)’ 등 22건 조례안과 기타 동의안 등 4건에 대해 심의한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 업무보고 및 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사업을 면밀히 살펴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의회 제174회 임시회 포천시의회 제174회 임시회.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제174회 임시회 개회 선언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제174회 임시회 개회 선언. 사진제공=포천시의회

경희대, ‘유네스코 Chair DCMET’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후마니타스칼리지가 25일부터 27일까지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누리관에서 ‘2023 UNESCO Chair DCMET’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민주주의, 세계 시민의식 및 변혁적 교육을 위한 평화, 문화, 정의’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유네스코 DCMET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공동 주관인 ‘UNESCO Chair DCMET’는 ‘유네스코 민주주의, 세계시민, 전환 교육 석좌 프로그램’의 약자로, 전 세계 약 700개 유네스코 석좌 의장이 함께하는 기구이다. 이중 ‘DCMET’는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제적 협업 활동을 개발·전개하는 역할을 한다. 학교, 교육 시스템,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시민사회의 학술, 정책 업무 혁신을 위해 민주주의, 세계시민권, 전환 교육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권’을 중심으로 불평등, 기후 위기, 평화, 문화, 사회정의와 관련된 여러 의제의 연구·교육·활동 기관 지원이나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매년 약 70개국에서 1만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왔다. 경희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3회차 행사이다. 1회는 2021년 캐나다 퀘백대학교에서, 2회는 2022년에 칠레 발파라이소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평화’, ‘문화’, ‘사회정의’를 핵심 주제로 30개국 150여 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50여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경희대에서는 10개의 한국어 세션이 열린다. 1일차 행사는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권’이 주제이다. 전통적이거나 정치적인 개념의 민주주의에서 벗어나 민주주의를 폭넓고 깊게 이해하며 고대 그리스 폴리스에서 시작한 적극적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한 시간이다. 경희대 권오병 (서울)학무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기후 변동 시대의 세계시민과 대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퀘백대 지나 테제 교수는 ‘부정의의 인식론에 대한 성찰과 교육 주체의 역할’을 주제로 발효한다. 권오병 학무부총장과 지나 테제 교수는 ‘문명전환의 상상력과 시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도 참여한다. 2일차 주제는 ‘전환 교육’이다. 전환 교육은 형식, 비형식 또는 무형식적 맥락에서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권이 교차하는 지점에 주목한다. 총체적 관점에서 진정한 교육의 해방적 본질에 집중한다. 전환 교육은 존재론적, 행동학적, 인식론적 차원, 가치론적 차원에서 민주주의와 세계시민권에 연결된다.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전환교육과 대학의 혁신자적 위상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김진해 교수, 유네스코 아태교육원 임현묵 원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3일차에는 ‘평화, 문화 및 사회정의’가 주제이다. 이날에는 민주주의, 세계시민성, 변혁교육의 연관성을 다룬다. ‘커먼즈(Commons)’에 집중해 폐막식과 발표 등이 이어진다. 서울대 지리교육과 박배균 교수는 폐막식 기조연설로 ‘세계시민의 공동작품으로서의 도시 되찾기-위기와 전환의 기대, 커먼즈 이니셔티브’를 발표한다. 공공교통 네트워크 김상철 정책위원장은 ‘커먼즈 앙가주망과 이니셔티브’를 제주난개발저항지역연대 엄문희 활동가는 ‘파괴적 개발에 반대하는 커먼즈, 여성, 섬: 제주 월정리 해녀 투쟁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복철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은 "후마니타스칼리지의 교육방침과 일맥상통하는 문제의식이 담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인류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대로 짚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의미를 밝혔다. kch0054@ekn.kr경희대 경희대학교 ‘2023 UNESCO Chair DCMET’ 국제학술 심포지엄 홈페이지 화면

전현무, 중국 즉석복권 당첨! “대박..” 환호 폭발

전현무가 중국에서 즉석복권에 당첨돼 눈길을 끈다. TV 조선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의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가 중국 항저우에서 본격 MZ 투어에 나섰다. 특히 전현무와 조정식의 중국 즉석복권 도전 현장에서 환호가 폭발해 구경꾼들까지 몰려들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항저우의 한 야시장으로 향한 전현무는 "홍대 느낌이다. MZ 향이 난다"며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그는 조정식에게 "요즘 항저우 젊은이들이 그렇게 즉석복권을 많이 한다는데, 우리도 문화체험 차원에서 한 번 해보자"고 제안했다. 조정식도 "어제 제가 꿈을 잘 꿨다"라며 당첨에 대한 묘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긁어서 나온 모양 3개가 같으면 아래에 적힌 금액을 받을 수 있는 ‘123 즉석복권’ 체험에 도전했다. 전현무는 동전으로 복권을 긁기 시작하자마자 같은 모양 2개가 나온 것을 보며 환호성을 내질러 주변의 시선을 강탈했다. 첫 도전부터 같은 모양 3개가 나와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기대 속에 금액 부분을 긁어 당첨금까지 공개되자, 옆에 있던 조정식은 "대박..."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전현무 역시 "내가 이거 하라고 했잖아!"라며 의기양양했다. ‘트민남’ 전현무의 깜짝 놀랄 즉석복권 당첨금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현무 복권 ‘조선체육회’ 전현무가 중국 즉석 복권에 당첨됐다.TV조선

경기관광공사, 내달 4일 DMZ 오픈 국제음악제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DMZ 오픈 국제음악제’ 가 음악을 통해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내달 14일 개막공연에서 치유를 주제로 한 DMZ 위촉곡 ‘치유하는 빛’이 세계 최초 연주되며 작곡은 2022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1위(작곡부문)를 수상 한 김신이 맡았다. 특히 DMZ를 소재로 한 클래식 위촉곡은 전 세계적으로 처음이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다 올해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 된 ‘호로비츠 콩쿠르’ 1위 수상자인 로만 페데리코(우크라이나/피아노)가 개막공연에 연주한다. ‘호로비츠 콩쿠르’는 우크라이나 공화국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호로비츠를 기리기 위해 1995년 시작됐으며 로만 페데리코 역시 우크라이나 출신이다. 따라서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은 여러모로 평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셈이다. 또 내달 10일 공연에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 수상자들인 드미트리 초니(피아노), 안나 게뉴시네(피아노)가 최초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지난 해 임윤찬(피아노)이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 해 유명세를 탔으며 미국의 피아니스트인 반 클라이번은 냉전시대인 1958년 구소련에서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당시 미국과 소련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내달 10일에 출연하는 드미트리 초니와 안나 게뉴시네는 각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출신이며 반 클라이번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냉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CEO인 자크 마퀴(Jacques Marquis), ‘엘리자베스 콩쿠르’ 사무총장인 니콜라스 데논코트(Nicolas Dernoncourt), 국제콩쿠르연맹(WFIMC) 사무총장 플로리안 리임(Florian Riem)이 국내에서 한 자리에 모이는 것도 처음이다. 이들은 국제음악제 심포지엄에 참석, 음악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임미정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은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던 호로비츠 콩쿠르가 스위스에서 열리도록 지원한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에 지지를 보낸다"며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가 세계에 전하는 메시지는, DMZ의 어두운 과거를 이겨내고 회복하는 평화다"라고 말했다. 이번 ‘DMZ 오픈 국제음악제’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태한,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로만 페데리코, ‘윤이상 국제음악 콩쿠르’ 우승자 한재민(첼로), ‘칼 플레쉬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 김은채를 비롯, 드미트로 초니(피아노), 안나 게뉴시네(피아노), 박혜지(퍼커션), 임희영(첼로),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정인호(베이스), 임미정(피아노)이 출연한다. 또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이 공연을 펼치며 인터파크와 고양아람누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05033 ‘DMZ 오픈 국제음악제’ 포스터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경복대 친환경건축과 반도건설 PC공장 현장견학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친환경건축학과는 18일 반도건설 여주 코어 PC공장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현장견학에는 친환경건축학과 3~4학년(전공심화과정) 20여명과 전임교수 2명이 참석했으며, 이영종 반도코아피씨 대표 등 현장 관계자가 참석해 건설 신기술공법(PC공법)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견학을 안내했다. PC공법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약어로 사전 제작 콘크리트를 뜻하며, 환경이 중시되는 요즘 친환경 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축물 기둥, 보, 슬라브, 벽체 등에 해당하는 콘크리트를 타설 및 양생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한 후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공법이다. 아파트 주차장과 물류센터에서 지식산업센터 반도체 공장, 데이터 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가 다양해지는 추세로 많은 건설사가 70~100% 비율로 PC공법을 사용하고 있다. PC공법이 각광받는 이유는 재래식 공법인 RC(철근콘크리트) 공법과 비교했을 때 공기 단축, 고품질 콘크리트 생산과 같은 장점이 있다. 김영수 친환경건축학과 교수는 25일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생산하는 현장견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의 최신 기술을 접목해 건축구조물 생산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 미래 환경을 창조하는 친환경건설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기업 현장견학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친환경건축학과는 전국 최초로 건축에 환경을 접목한 융합학과로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수도권 최고 수준의 취업률과 건축기사 자격 취득률을 자랑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 친환경건축학과 반도건설 여주 코어 PC공장 현장견학 경복대 친환경건축학과 18일 반도건설 여주 코어 PC공장 현장견학.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 친환경건축학과 반도건설 여주 코어 PC공장 현장견학 경복대 친환경건축학과 18일 반도건설 여주 코어 PC공장 현장견학

영월군, 공유누리 등록자원 정비…군민 편의성 높여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인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일제 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 개방자원(각종 시설, 회의실, 주차장 등)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포털 서비스이다. 군은 공공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군민들의 이용 편익 증대를 위해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정비해 지역 내 문화시설, 주차장, 회의실 등 200여개의 공공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공유누리에 등록했다. 전대복 군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국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정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 발굴, 개방하고 실시간 예약 확대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청

영월군민,삶의 질 만족도 78.3%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군민 400명을 대상으로 ‘영월군민 문화 향유 실태 조사’ 결과 삶의 질 만족도에 대해 78.3%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리얼미터를 통해 영월군민의 문화 및 여가 활동에 대한 실태와 만족도 등을 파악해 향후 영월군의 문화도시, 문화관광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적 자료로 활용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올해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총 400명을 대상으로 군 전 지역에서 성·연령대·지역별 비례 할당으로 400여명을 추출해 1대1 전화면접 조사 및 현장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설문 영역은 문화·여가활동 실태,문화예술 관람 경험 및 만족도, 문화예술 참여 경험 및 만족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문화예술 행사 주 관람 지역, 문화예술관람 애로 사항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항이 포함됐다. 문화·여가활동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영월군의 문화예술 환경 전반에 대한 군민의 만족도는 55%로 절반을 겨우 넘긴 반면, 영월군민의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78.3%로 8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에 따른 큰 차이는 없으나 ‘만족한다’라는 응답은 동부권(영월·상동·산솔·김삿갓) 58.4%로, 인근 도시 접근성이 더 좋은 서부권(북·남·한반도·주천·무릉도원)의 48.9%보다 약간 높은 비율을 보였다. 문화예술 관람 경험 및 만족도 설문에 여가 시간을 문화예술보다 단순 휴식을 취하는 비율이 군민의 절반 정도로 높고 스포츠 참여 16.1%, 취미오락은 12.9% 등 순으로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 참여 및 관람을 하는 비율은 4.3%에 그친 반면 여가 시간에 ‘문화예술 관람 혹은 참여’를 희망하는 응답의 합계는 12%의 비중을 차지하였고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5%로 관심도에 비해 여가활동으로 문화예술 관람·참여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1년간 문화예술관람 경험이 없는 군민이 58.4%로 절반 이상이고, 평균 관람 횟수는 2.32회로 조사됐다. 재단은 문화예술참여 빈도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아 참여 경험이 있음에도 그 빈도는 매우 낮았으나 참여에 대한 만족도 비율이 85.6%로 높게 나타났는데 문화예술은 한 번 경험한 사람이 계속해서 찾게 되는 경험재이기에,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가 주요 과제라고 말했다. 문화예술 관람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대 관람 시 느낀 어려움에 대해 ‘교통이 불편하다’가 17.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시간이 든다’(16.8%), ‘가까운 곳에 관람할 곳이 없다’ (16.1%), ‘관련 정보가 없다’( 13.2%), ‘관심 있는 행사가 없다’ (11.2%), ‘비용이 많이 든다’ (6.7%), ‘함께 관람할 사람이 없다’ (2.5%) 등으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이동성이 좋은 서부권은 서울, 경기, 충북, 경북 등 다른 광역지자체, 영월군 외 도 내 타 지자체에서 관람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문화예술 향유 실태 조사 결과 영월군민들의 문화예술분야 관심도는 절반 이상을 웃돈다. 재단은 관심도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활동의 장애물로 교통 문제(33.9%)와 문화예술공간과 홍보채널 등의 인프라 부족(29.3%)을 시급히 해결해 접근성을 제고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평가했다. 문화예술분야 주 관람 지역이 ‘영월군 내’가 55.8%를 차지한 만큼 지역 의존성이 상당히 높아 더 폭넓고 질 높은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민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실태조사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영월군 문화 혜택 불균형을 해소하는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 밝혔다. ess003@ekn.kr영월군문화예술회관 영월군문화예술회관 전경[사진=영월군 ]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지역화폐·경품 추첨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고항사랑 기부제 홍보 이벤트를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한달간 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기리 위한 일환으로 기간 내 영월에 1회 10만원 이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부 시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영월 지역화폐가 지급되며 경품은 총 30명에게 지급한다. 당첨자는 11월 30일 이후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이들이 영월군과 고향사랑기부제 모두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ess003@ekn.kr영월군청 영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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