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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내달 11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기획공연 유치사업 일환으로 11월11일 오후 2시와 4시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선보인다. 양평문화재단은 기획공연으로 올해 4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7월 ‘양평 꿈:틀 인형극장’, 8월 ‘연희집단 The 광대 당골포차’, 9월 ‘조선딴스홀’을 열었으며, 양평군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1월 다섯 번째로 펼쳐지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세계 100만명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배르너 홀츠바르트의 동화 원작을 각색했다. 두더지 한 마리가 자신의 머리 위로 떨어진 똥에 화가 나 그 똥의 주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똥’을 소재로 해 전국 지역 문예회관에 초청돼 어린 관객에게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25일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려낸 동물들 특성과 표현방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관련 세부내용 및 예약일정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문화재단 기획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포스터 양평문화재단 기획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포스터. 사진제공=양평문화재단

정국 ‘3D’, 미국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진입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곡 ‘3D’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를 3주 연속 진입했다. 24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3D’는 ‘핫 100’에서 9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35계단 하락했지만 차트 진입에는 성공했다. 이로써 ‘3D’는 이달 9일 ‘핫 100’에 5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는 첫 번째 솔로곡 ‘세븐’(Seven)과 ‘3D’가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의 정국의 솔로곡 ‘3D’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진입했다.빅히트뮤직

양평군 하수관로 확대 ‘탄력’…국-도비 922억확보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인구증가와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 부족 해결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위해 2024년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국-도비 922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민선8기 양평군은 공약사업으로 내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지역 특성과 현안 등을 고려한 ‘양평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비 조기 확보를 위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를 지속 방문-협의해 국-도비를 확보했다. 현재 양평군에서 추진하는 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은 총 30개로 총사업비 5610억원(국도비 4997억, 군비 613억) 규모이며, 세부사업으로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공공하수처리시설 19개 신-증설과 하수관로 정비(2단계) 등 11곳 관로 설치 및 불명수 저감사업이 있다. 또한 2040년 양평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 용역을 추진 중이며, 개발계획 및 인구증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공공하수도 설치계획을 수립해 향후 ‘살만하고 올 만한 양평군’ 도시화 촉진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및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지역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며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살기 좋고 매력 있는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양평군 용문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양평군

원공노, 다면평가 제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의 다면평가 폐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은 설문에 참여한 조합원 중 83.2%가 ‘다면 평가 제도 존속’에 응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공노는 지난 23일 원주시 다면평가 폐지 철회를 요구하는 입장문에 이어 24일 조합원 대상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원공노에 따르면 조합원 762명 중 513명이 설문에 참여해 83.2%에 해당하는 427명이 "다면평가 제도 존속"에 응답했고, "다면평가 제도 폐지"에는 16.6%인 85명이 응답했다. 원공노는 24일 원주시장 면담을 갖고 다면평가 폐지 반대 의사를 전달했으나 "원강수 원주시장은 ‘다면평가로 인해 상급자들이 하급자 눈치를 보느라 원주시 행정 업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는 시장의 입장만 확인했을 뿐"이라고 했다. 조합원들 사이에 "10년간 잘 운영돼오던 제도가 한순간에 폐지됐다", "의견 수렴 및 종합적 분석도 없이 성급하게 이뤄졌으며 법적 절차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지행할 이유가 무엇인가?"등 의견이 분분하다. 원공노는 "이번 다면평가 페지를 인사 행정의 퇴행이며 졸속 행정이라 판단한다. 다시 한번 다면평가 폐지철회를 촉구하는 바이며 철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 위반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법원의 판단을 받을 예정"임을 밝혔다. ess003@ekn.kr다면설문결과 원공노가 조합원 대상 다면평가 폐지 관련 설문 조사 결과 513명이 설문에 참여해 83.2%에 해당하는 427명이 ‘다면평가 제도 존속’에 응답했다. [원공노 제공]

한전 발주 배전반 입찰에 8년간 담합…8개 제조·설치사업자  제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디지털 축소형 모자익 배전반(디축배전반)‘ 구매 입찰에서 8년간 담합을 벌인 8개 제조·설치 사업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대웅전기공업, 에스지파워텍, 삼영전기, 유성계전, 한신전기, 삼영제어, 신진전기, 청진산전 등 8개 업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8억1700만원을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한전이 발주한 77건의 디축배전반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벌였다. 디축배전반은 변전소 주 설비의 감시·제어·계측 기능을 통신방식으로 운영하는 중앙감시제어 시스템이다. 전력 계통 및 설비의 운전 상황을 모자익 그래픽 상의 램프로 표시하며 각종 제어스위치를 내장해 운전자가 신속한 현황 판단과 제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설비는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돼 중소기업만 공공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한전은 그동안 특정 사업자를 임의로 골라 세부 사양 등 정보를 입찰 전에 제공하고 견적서를 제출받아 추정가격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디축배전반 입찰을 진행해왔다. 입찰공고 후 실제 입찰까지 주어진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사전에 한전의 선택을 받아 견적서를 제출하는 ’예행연습‘을 한 업체가 해당 입찰에서 매우 유리한 구조였다. 사실상 한전이 설계한 입찰 구조가 담합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었던 셈이다. 이에 디축배전반을 만드는 업체들은 한전으로부터 견적서 제출을 요청받은 사업자를 해당 입찰의 낙찰자로 미리 정하고 나머지는 들러리를 서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였다. 낙찰자로 정해진 업체는 자신이 섭외한 들러리 업체에 입찰 참가에 필요한 규격서와 입찰 가격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전달했고 들러리 업체는 이를 그대로 활용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전은 현재 디축배전반을 다른 설비로 대체하고 관련 구매 입찰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디축배전반 공공 구매 입찰에서 장기간 은밀히 유지된 담합 행위를 적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공 입찰 담합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법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한국방송연기자協 국화전시회장 방문…연천홍보 앞장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25일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열린 국화전시회를 방문해 지역축제 및 연천군 홍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날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은 연천읍 동막리 농기계임대사업소 내 조성된 주말체험농장을 방문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연천국화동호회는 주말체험농장을 통해 고추, 토마토, 상추 등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고 있다. 배우들은 이어 전곡리유적 일원에서 열리는 국화전시회장을 찾아 국화 작품 및 경치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교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홍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한국방송연기자협회와 주말체험농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관계를 이어가 지역축제 및 연천군 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국방송연기자협회 25일 연천군 국화전시회장 방문 ㈔한국방송연기자협회 25일 연천군 국화전시회장 방문.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기획전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12월31일까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세 번째 전시인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 N분의13 일상매칭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백학의집 레지던스 프로그램 ‘백학살이’ 일환으로 예술가 류승옥이 약 100일간 백학의집에 머물며 진행한 창작활동을 공유한다. 류승옥 예술가는 5월17일부터 8월18일까지 백학 할머니들을 만나 고단한 삶의 이야기와 부엌살림을 기반으로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에 관한 그림과 글을 작업했고, 실제 사용한 그릇을 수집했다. 아울러 삶의 이야기가 담긴 13개 리 마을의 일상도 기록했다. 11명 백학 할머니 이야기, 그릇, 그리고 13가지 일상을 매칭한 다양한 작품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관일 없이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DMZ백학문화활용소 인스타그램(@baekhakculturevillag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소인 DMZ백학문화활용소는 경기도 주관 ‘문화특화지역 조성’ 공모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며, 2021년부터 백학면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DMZ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전시를 개최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25일 "이번 전시는 11월4일 열릴 백학 3.8장 플리마켓과도 연계돼 보다 많은 이들이 지금까지 이야기되지 않던 부엌을 중심으로 한 여성생활사를 관람할 수 있기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에서 다양한 전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展’ 포스터 연천군 ‘백학여성생활사 부엌로컬 展’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2023 강철캠프체험 23일개최…제복근무 응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과 국가보훈부가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제복 입은 사람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위한 국민대축제(2023 강철캠프체험)’를 개최한다. 연천군은 수도권 최북단에 위치한 DMZ접경지역이며 군 병력 3만여명이 주둔하는 등 제복 근무자가 집약된 지역이다. 이에 국가보훈부와 연천군은 제복 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심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군인-경찰관-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노고에 공감하기 위해 제복근무자와 시민, 채널A 인기 프로그램인 강철부대3 출연자 최영재-강민호 등이 참여하는 유격체험이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피아니스트 박숙련,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 등이 출연하는 ‘제10회 연천DMZ국제음악제 클로징 콘서트’가 열린다. 행사 메인 프로그램인 ‘제복과 함께 YES연천!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송가인, 최예나, 알리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남호 인구정책사업실장은 25일 "이번 축제가 제복 입은 영웅과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갖는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2023 강철캠프체험 포스터 연천군 2023 강철캠프체험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오산시의 대표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대성황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오산독산성문화제’에 총 5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동안 오산 세교 고인돌공원 행사장을 환하게 밝힌 ‘1593 승리의 빛’은 고즈넉한 가을 저녁,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산독산성문화제 오색콘테스트, 시민 노래자랑에 1만 5000여명 ‘운집’ 이번 문화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지역 행사에 유명 가수를 초청하는 빅 공연 대신 6개 행정동 주민이 참여하는 ‘시민 노래자랑’과 오색콘테스트(노래, 춤, 무예, 마술 등) 가 운영됐다 . 예선전을 거쳐 본선 무대 출연자를 응원하기 위해 모여든 관람객들로 행사장 상설무대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시민 노래자랑 대상은 김대현(대원동), 우수상 김서현씨(신장동), 인기상 김용운씨(중앙동)가 수상했고, 오색 콘테스트 1등(오색상)은 하늘소리 문화예술단, 2등(매화상) 소리달 어린이 중창단, 3등(은행나무상) 아르드벨리댄스협회, 소나키즈가 수상했다. ◇독산성 마을, 독산성 사생대회, 1593 LIVE, 1593 공방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진행 ‘독산성마을’은 6개동 특색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독산성문화제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색다르게 운영됐다. ‘독산성 사생대회’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 가치를 공유하는 오산독산성문화제 고정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장미뜨레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기념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인화해 사진을 제공하는 ‘추억한컷’ 포토존을 운영했다. ‘1593 LIVE’에 참여한 관람객은 "1593년 독산성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실감 나게 표현하고 두정갑(조선시대 갑옷)에 대해 친절한 설명을 해준 1593 LIVE 운영진들 덕분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1593 공방’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하는 등 인기가 뜨거웠으며, 천연재료로 준비해 에코 페스티벌에 일조하며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 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이목을 사로잡는 증 많은 호평을 얻었다. 행사 관계자는 "제14회 오산독산성문화제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오산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유관 기관 등에 감사드리며, 지역 정체성을 담은 시민 참여형 역사 문화축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4 오산독산성문화제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김남길·김영광, 강렬 조합 탄생! 넷플릭스 ‘트리거’ 출연 확정

김남길, 김영광이 넷플릭스(Netflix) ‘트리거’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다. 대체불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는 배우 김남길은 연쇄 총기 사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도’ 역을 맡았다. 이도는 저격수로 활동했던 전직 군인이자 정의감 넘치는 현직 경찰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총기 사건의 중심에서 불법 총기의 출처를 쫓는 인물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드라마 ‘열혈사제’, ‘아일랜드’ 등에서 보여준 김남길 표 액션 연기를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을거라 기대를 모은다. 극중 무기 브로커 세계의 핵심적인 인물로 이도와 대립하게 되는 ‘문백’은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영광이 연기한다. 김영광은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치밀하게 세운 계획을 이어가는 문백의 양면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을 확정한 ‘트리거’는 총기 소지가 법적으로 금지된 오늘의 대한민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연쇄 총기 사건을 다루고 있다. 신선한 설정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질 총기 액션과 연쇄 총기 사건을 쫓는 추격전은 거대한 스케일과 높은 완성도, 화려한 영상미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트리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방영일자는 미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트리거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김남길,김영광이 출연한다.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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