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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1288m 치악산 비로봉서 응급처치소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가을철 산행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이하 구조대)는 지난 19일 치악산 비로봉에서 응급처치소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조대는 매년 10월 주말마다 1288m 높이의 치악산 비로봉에 응급처치소를 마련하고 가벼운 부상을 입은 등산객들에게 응급처치(스프레이파스, 로시덴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외에도 상·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및 등산로 모니터링 활동도 하고 있다. ess003@ekn.kr원주치악산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는 지난 19일 치악산 비로봉 근처에 응급처치소를 마련하고 산을 찾은 등산객들에게 응급처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2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원들이 지난 19일 치악산 비로봉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등산객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는 지난 10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치악산 비로봉에서 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위해 응급처치소를 운영했다. [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3 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는 등산객들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하반기 치악산 환경정화 활동 및 등산로 모니터링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원주치악산 산악구조대]

양평군 소나기마을 ‘황순원 작품 3선展’ 내달1일 개막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11월1일부터 한계상황에 놓인 인간 군상의 다양한 생존 방식을 다룬 소설과 회화의 만남인 ‘황순원 작품 3선 : 삶의 민낯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황순원 단편소설 중 역경을 극복하는 생명력과 다양한 인물을 조명하는 (1947년), (1951년), (1958년)을 선별했다. 특히 이들 작품의 주요 장면을 정서흘 화백이 회화로 재창작하고 이를 다시 모션그래픽으로 완성시켜 디지털시대 문화소비자 취향을 저격했다. 목넘이마을의 개는 삶의 터전을 잃고 타지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신둥이’라는 개의 고단한 모습을 통해 투영한 작품이다. 곡예사는 황순원 작가가 6.25전쟁 당시 가족과 함게 대구-부산에서 피난생활을 하며 겪은 경험을 소재로 한 자전 소설이다. 소설 너와 나만의 시간은 전쟁에서 살아남았으나 마실 물과 식량이 없는 산속에서 부상당한 채 생존해야 하는 세 병사의 내면 갈등을 다뤘다.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은 25일 "이번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보는 동시에 관람객이 여러 작품에 직접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근래 전시기법 다변화로 관람객 호응을 이끄는 기획전이 자주 열리는데, 우리 군에선 황순원문학촌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며 "영상매체를 통해 황순원 선생의 시대정신을 쉽게 알리기 위한 소나기마을의 창의적 전시기법을 많은 사람이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이용 안내 및 기획전 관련 세부내용은 소나기마을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소나기마을 ‘황순원 작품 3선- 삶의 민낯展’ 포스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황순원 작품 3선- 삶의 민낯展’ 포스터. 사진제공=양평군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에서 ‘2023년 제2차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보화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심의 기구로 지난 2020년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도의원, 대학교수 등 16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2024년 교육정보화 시행 계획(안)’과 ‘PC개인정보보호솔루션 도입 건’등 상정된 안건과 기타 발전방안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분야별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현황, 중복 투자 여부 등 면밀히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4년 교육정보화 시행 계획(안)’ 안건은 전체 40개 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전년 대비 392억 원 정도가 줄어든 609억 규모의 예산이 꼭 필요한 정책에 적절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1차 협의회(2023. 6. 2.)를 통해 제안된 개선 방안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정보화 정책의 현장 적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위원회에서 제안한 ‘저소득층 지원 내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노트북 수리 지원 대책과 인터넷 서비스 미제공 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을 수립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수렴된 학계·민간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은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장인 김태형 부교육감은 "이번에 심의·의결된 정책을 추진하는 사업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정보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이권재 오산시장, "학교 신설 등 교육 서비스 확대 위해 적극행정 펼칠 것"

경기 오산시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교육의 장인 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양산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양산중학교가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예정된 공기 내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산동의 경우 중학교 부재로 인해 그동안 지역 학생들이 인근 화성시로 통학을 해야하는 등의 애로가 있었으며 지속적으로 학교설립 요구가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학교 용지 확보가 지연됨에 따라 교육청의 설립 절차 착수가 상당 기간 연기돼 지역주민들의 고충도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중학교를 설립할 부지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인근 민간 사업자들과의 적극적 협의를 통해 토지계약 성사를 이끌었다. 올해 말까지 민간사업자가 토지 매입에 대한 잔금 처리를 마무리하도록 해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 절차 이행까지 원만하게 이뤄내어 2025년 중에는 학교가 착공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교2지구 입주민들을 위한 유치원(1개소), 초등학교(3개소), 중학교(1개소), 고등학교(2개소) 등 총 7곳의 학교 신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물빛나래 유치원(궐동)이 2024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오산초(누읍동)는 2026년 신설 이전을 목표로 설계 중이며 세담초(궐동)는 2024년, 세교2-5초(궐동), 세교2-2중(가수동)은 2025년 각각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 설립도 가시화돼 4차산업 관련 특화교육을 진행하는 오산소프트웨어고(궐동), 세교2-2고(탑동)도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 중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인 학교설립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직접 찾아 협의에 나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 설립과정이 원활하도록 경기도교육청, 오산화성교육지원청은 물론, 민간사업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학교 시설, 안전 등을 바탕으로 하는 지역 기반시설 확보에 있어서는 중요한 과제로 삼아 자녀를 키우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도록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1754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는 25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내달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진행하는 의정모니터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해 토론 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참가자 3분의 발표를 통해 생생한 경험을 나누고, 담당주무관의 교육으로 올해 행정사무감사 관련 일정 및 활동계획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의 내실을 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정모니터의 리프레시를 위한 현장견학으로 호암박물관 전시와 전통정원 희원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앞두고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양성호 도의회 의사담당관은 "이번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계기로 도의회가 도민의 대표자로서 부여받은 역할과 기능을 올바로 수행하는지 모니터링하고 생생한 도민의 목소리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정모니터가 앞으로도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는 제11대 전반기인 내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과 폐지관련 건의, 도정 및 의정 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또는 도민 불편사항 건의, 의회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2416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25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 주관 제8회 아·태 도시포럼 폐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APUF-8)’ 폐회식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폐회식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어워드 수상식, 자발적 약속 및 선언, 폐회 선언 등으로 진행됐다. 아·태지역 국제기구 ‘시티넷’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주관한 SDG 어워드에서는 이번 도시포럼의 소주제 △도시 및 지역계획 △도시 기후행동 및 회복력 △포용적 도시의 디지털화 △도시금융과 관련한 우수사례 5개를 선정했다. 시는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사업, 탄소중립교육, 탄소중립시민위원회 등 ‘시민이 참여하는 탄소중립정책’을 우수사례로 제출했고 ‘스페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에너지 효율 및 보존 사업’은 도시 및 지역계획 부문에서 △스리랑카 콜롬보 의회의 ‘지속가능한 고체폐기물 관리 시스템’은 도시 기후행동 부문에서 △송파구의 ‘스마트 주치의 시스템’은 포용적 도시 디지털화 부문에서 △일본 요코하마시의 ‘Y-SDGs 인증제도’는 도시금융부문에서 수상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수원이 스페셜 어워드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참여’에 방점을 찍었기 때문"이라며"내 탄소 배출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핸드폰 어플부터 시민이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는 탄소중립 시민위원회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 한 사람의 행동이 수원을 바꾸듯, 한 도시의 정책이 세계를 바꿀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의 힘이 우리의 미래를 구원할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폐회식은 각 국가별 지속가능발전 실천 방안과 계획을 발표문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약속하고 선언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참가자 중 해외 참가자 180여 명은 오는 26일 성균관대,일월수목원, 화성행궁, 아모레뷰티파크 등 시내 주요명소, 한국 기업체험 공간을 탐방할 예정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1326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건설품질명장’ 위촉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5일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GH 건설품질명장’ 1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GH 건설품질명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고숙련 기능인으로 GH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건설공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도배, 창호, 방수 등 입주자 민원이 많은 10개 주요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들은 작업 기술과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수 및 교육하는 등 공동주택 하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건설품질명장 제도의 시행으로 공동주택 하자 감소는 물론 시공 품질 향상으로 입주민 불만 해소에 나설 것"이라며 "고품질 공동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세용 사장은 지난 5월 위촉한 ‘GH SOS 품질점검단’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기품질점검을 진행하는 등 주택시장의 단순 양적 공급이 아닌 높은 품질의 주택을 공급하는데 힘쓰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80103 ‘GH 건설품질명장’ 위촉식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GH

화성시-민주당 화성갑 위원회, 럼피스킨병  관련 대책회의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은 25일 도의원,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럼피스킨병 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럼피스킨병은 소에서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지난 19일 서산에서 최초 발생해 현재 충청·경기·강원 등으로 퍼지고 있으며 23일 관내 2개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가 대상 신속한 살처분, 백신 확보 및 신속접종, 축산농가·인근지역 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이동통제 초소 및 환적장 설치 등의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당정은 발생 지역의 민원사항을 공유하고 살처분 소요 경비의 국비지원, 가축질병 별 긴급행동지침(SOP) 개선안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토록 협의했다. 송옥주 위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으로 많은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어 이렇게 긴급 당정협의회를 실시하게 됐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 백신 접종과 방역을 철저히 하기 바라고 이날 논의한 대책이 충실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에서는 급속도로 퍼지는 가축 전염병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 수시로 긴급회의를 실시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럼피스킨병 은 물론 구제역, 조류독감, 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 억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종합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75100 정명근 화성시장과 송옥주 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이 25일 럼피스킨병 확산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조계종 제25교구 17대 교구장’ 취임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의 17대 교구장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불교계의 ‘호국정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불교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 소재 봉선사에서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염 의장은 "호산스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봉선사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과 손잡고 지지하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특히 지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사태 당시 선제적 대응에 나섰던 불교계의 역할을 거론하며 "세계 잼버리 대회가 진퇴양난에 처해있을 때 불교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사찰을 개방하고 세계 젊은이들을 보듬어 줬다"며 "호국불교의 위엄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선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이자 전통사찰 제14호로 총 6만 5000여 명의 신도를 두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173806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취임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글로벌사이버대,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와 지난 23일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교내 서울학습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격교육, 정보·자원교류, 공동연구 등의 상호 협력 및 교류를 목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글로벌사이버대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함께 지식·정보·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상호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 및 협력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며 글로벌사이버대와 각 협력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약칭 SSIF)는 지난 2007년에 설립된 법정 학교안전 예방기관으로 사고 없는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이 밝고 명랑하게 학업에 충실하고, 선생님은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학교안전법 제28조에 의해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이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는 교육부 인가 4년제 실용학부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한 원격 대학이다.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 AI 전문인재 양성 및 뇌 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하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활용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학점 교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글로벌사이버대 ▲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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