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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일반) 30개 과목 222명 모집에 1835명이 지원해 평균 8.27 :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쟁률은 지난해 227명 모집에 2163명이 지원해 9.53 : 1의 경쟁률을 보였던 것에 비해 다소 낮아진 편이다. 사립학교는 10개 법인 31명 모집에 지원자는 677명으로 △공·사립 동시 지원 618명 △사립 단독 지원 59명이다. 사립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은 공·사립 동시 지원자의 공립 불합격자와 사립 단독 지원자를 대상으로 합격자를 선발해 사립학교 법인에 통보한다. 2024학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중등교사 임용 △제1차 시험은 11월 25일 △제2차 시험은 2024년 1월 17일, 1월 23일~24일 총 3일에 걸쳐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2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행·재정정보-인사·시험정보-임용시험을 통해 발표한다. ess003@ekn.kr중등교사 임용시험_1 2024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접수 현황표[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김진태 도지사. 이영 중기부 장관 면담…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의사 강력히 밝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과 중기부에서 추진하는 202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2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먼저 이영 장관에게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 자유 특구의 우수 특구 선정과 기간 연장과 관련해 중기부의 관심과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글로벌 혁신특구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돼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하며 도의 유치의사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 자유 특구를 고도화·확대 개편한 것이다. 미래 첨단기술의 혁신과 신제품 개발, 해외 진출을 위한 복합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한 전면적인 네거티브 규제가 적용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운영해 온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료산업 규제 자유 특구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글로벌 혁신 특구’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9월 중기부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인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로 도약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데이터 산업은 필수적인 요건"이라며 "우리 도에서는 이미 데이터,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집중 육성 중이다. 그래서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장 잘하고 잘할 수 있는 분야이다"고 강조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규제 자유특구 내 기업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 특구를 추진하게 됐다"며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도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산업을 열심히 육성 중이라는 것과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또 김 지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대표축제인 202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속초시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도에서도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중기부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혁신 특구는 핵심 기술 개발은 물론이고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그간 운영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규제 자유 특구의 축적된 역량과 우수한 성과를 ‘글로벌 혁신 특구’로 고도화해 도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수출 시장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11월 중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올해 말 결과를 발표하고, 202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11월 현장실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연말 발표할 계획이다. ess003@ekn.kr중소벤처기업부장관 면담(김진태도지사-여의도) 김진태 도지사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과 202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유치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면담(김진태도지사-여의도) (2) 김진태 도지사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소금산출렁다리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24일 간현관광지일대에서 안전산행 캠페인을 했다. 이번 안전산행 캠페인은 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원주소금산산악구조대가 함께 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이날 조 이사장은 참여자들과 함께 간현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산행 안전수칙 리플릿과 핫팩, 물티슈 등 홍보물품을 제공했다. 또 응급상황을 대비해 공단 보건관리자와 원주소금산산악구조대원들은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올바른 산행 안전수칙으로 가을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간현관광지를 방문해주시는 이용객분들이 안전산행 캠페인을 통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안전산행 캠페인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원주소금산산악구조대가 함께 소금산 간현관광지일대에서 지난 24일 ‘민·관 합동 안전 산행 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KakaoTalk_20231025_213631083_08 조남현 이사장이 24일 간현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안전산행 리플릿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박에스더 기자] KakaoTalk_20231025_213631083_11 24일 간현관광지 일대에서 ‘민관합동 안전산행 팸페인’과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사진=박에스더 기자]

[포토뉴스] 시흥시 진흙 속 건강보물 ‘연근’ 수확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진분홍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가을, 시흥시 하상동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재배에 성공한 연근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에는 시흥 연꽃테마파크에서 연근 캐기 체험행사가 열려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시흥시는 지역 특산물로 생산되는 ‘연’의 땅 속 줄기인 연근 재배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농촌 진흥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시흥산 연근은 맛이 부드럽고 질감이 좋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정평이 높다.kkjoo0912@ekn.kr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k-시흥시 연꽃연근 수확. 사진제공=시흥시

경과원, 한경협과 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맞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5일 오후 4시 FKI타워에서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성천 경과원 원장, 임문영 상임이사와 한경협 중기센터 김창범 이사장, 박철한 소장, 서언동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경협 경영자문단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멘토링, 청년 구직자에게 직무교육 및 취업기회 제공, 그리고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상담 등의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경협 경영자문단은 삼성, 현대차, SK, LG 등 대기업에서 CEO와 임원으로 활약했던 전문가 약 240여명으로 구성돼 있어 도내 중소기업 성장과 애로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가 풍부한 대기업 출신 전문가와 도내 중소기업이 연결돼 성장의 기회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5214315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모습 사진제공=경과원

박승원 광명시장-LH 사장 서울방면 교통대책 마련 ‘공감’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24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광명시흥신도시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촉구 등 신도시 관련 현안에 대한 광명시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19일 LH가 ‘광명시흥신도시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제시한 지구계획(안)이 단순 주택공급 위주의 신도시 계획에 그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그동안 광명시에서 끊임없이 요구해온 △서울방면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충분한 자족-공공시설용지 확보 요청에 대해서도 거듭 요청했다. 특히 광명시는 "서울방면 광역교통대책 없이 광명시 전체 인구 중 50% 이상에 해당되는 16만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가 조성된다면 주민은 평생 교통지옥에서 고통 받을 위기"라며 "LH도 사태 심각성을 인지하고 서울방면 개선대책을 적극 발굴해 반드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한준 사장은 "신도시 사업에 있어 교통대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서울방면 개선대책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광명시와 LH가 공조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하고 서울방면 대안노선을 발굴하는데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또한 광명시는 신도시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정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원 등 충분한 공공시설 용지를 재차 요청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그동안 주택 위주 개발로 인해 도시 자족률이 56.3%에 불과한데, 이는 수도권 도시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용적률 상향 조정, 복합용지 추가 확보 등 자족용지 확대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광명 100년 미래를 위한 LH의 책임감 있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LH는 그간 총괄계획가(MP) 회의 위주로 지구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광명시와 협의가 부족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 광명시와 지속 협의를 통해 충분한 자족용지와 공공시설용지가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LH는 이달 내 지구계획(안)을 마무리해 11월 국토부로 승인 신청을 제출할 계획임을 밝혔다.kkjoo0912@ekn.kr광명시장-LH 사장 24일 광명시흥신도시 서울방면 교통대책 논의 박승원 광명시장(왼쪽 네번째)-이한준 LH 사장(왼쪽 다섯번째) 24일 광명시흥신도시 서울방면 교통대책 논의. 사진제공=광명시

이민근 안산시장 버스파업 중재 앞장…수송자원 총동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는 26일 첫차부터 경기지역시내버스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출퇴근 대란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시내버스 파업 전날인 25일 오전 단원구 성곡동에 소재한 경원여객 노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노조위원장 등과 면담을 진행하고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과 우려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를 포함한 경기도시내버스노조(52개사 9516대)는 임금인상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책임 이행을 요구하며 오는 26일 첫차부터 노선 파업을 예고했다. 이번 파업 예상 18개 노선은 101번, 110번, 22번, 30-2번, 301번, 320번, 52번, 55번, 5609번, 61번, 62번, 77번, 99-1번, 707번, 707-1번, 300번, 3100번, 3101번 등이다. 안산시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반 운영 △미참여 업체 노선 출퇴근시간 집중 배차 △무료 전세버스 31대 투입 △버스 정류장에 택시 집중 배차 △대시민 안내문자 발송 및 현수막 홍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 특히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101번, 110번, 22번, 30-2번, 301번, 320번, 52번, 55번, 5609번, 61번, 62번, 77번, 99-1번, 707번 노선에는 무료 전세버스를 투입한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수송자원을 총동원해 비상수송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준공영제 ‘공공관리제’에 적극 참여해 만성적인 적자와 지속 발생하는 버스파업에 대비하고, 시민교통 편익을 증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25일 경원여객 노조사무실 방문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뒤편) 25일 버스파업 중재 위해 경원여객 노조사무실 방문. 사진제공=안산시

하남시 ‘버스파업 대비’ 비상수송차량 19대 투입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이 26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차량(셔틀버스) 무료운행 등 비상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남시는 파업 예고 시간인 26일 새벽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차량 19대를 관내 5개 임시노선을 따라 출퇴근시간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마을버스 및 지하철은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을 살펴보면 △감일지구~올림픽공원역 △감일-북위례~거여역 △초이동~상일동역 △천현삼거리~하남시청역 △배알미~하남검단산역 등을 거치는 5개 노선이다. 아울러 하남시는 파업상황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수송 대체차량을 확보해 운행에 대비한다.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차량 노선경로와 운행시간 등 세부사항이 담긴 안내문을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안내하고, 관련 정보를 하남시 누리집, SNS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석천호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이 취약해지는 지역과 지하철을 연계하는 비상수송차량을 우선 투입하고 지하철역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행정력을 동원해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버스파업 안내문 하남시 버스파업 안내문.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하남시 비상수송 대체노선. 사진제공=하남시

김포시 럼피스킨 백신접종 종료…164두 살처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국 소 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김포시에도 현재 3건이 양성으로 확진돼 25일 현재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시 가축전염병 상황실은 21일 오전 8시 고열과 두드러기 등 의심증상에 대한 첫 신고를 받고 해당 농장에 즉시 이동제한명령을 내렸으며 채취한 시료를 검사 의뢰해 22일 10시 확진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질병 발생에 대비해 예비선정한 살처분 업체와 공무원을 즉각 현장에 투입해 1차 발생농장 소 55두를 약 9시간 만인 18시50분 살처분에 이어 매몰 작업까지 끝냈다. 2차 발생농장 109두 역시 발생 9시간 만에 살처분을 완료했다. 긴급 백신접종도 첫 확진 농가 방역대(10km 반경) 내 위치한 소 사육농가에 대해 단 이틀 만에 전 두수 백신접종을 끝냈다. 이는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축산농가에 백신을 전달하고 지체 없이 접종토록 독려하고 전화로 접종 여부에 대해 일일이 확인해서 가능했다.특히 고령자 등 접종에 미숙한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사들을 배치해 직접 접종하도록 해서 전 두수 백신접종을 단기간에 이뤄냈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그동안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추석 연휴부터 ‘가축질병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왔고 10월1일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왔기에 이런 빠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재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설치하고 직접 24시간 방역상황실을 가동해 방역 컨트롤 타워 역할로서 총괄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임상관찰 등 조기신고체계를 가동하고 보건소 등 전체 부서, 김포축협-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력 시스템을 풀가동할 계획이며 추가로 확진되는 농가의 방역대 내 백신 물량을 확보해 내일(26일) 다시 한 번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동원해 2차 공급에 나선다. 동시에 소 사육농가에는 살충제 지원 및 방역차량을 동원해 순회소독을 계속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공공-민간부문 역량을 최대한 결집-대처할 계획이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거 전국 확산이 드물엇던 전염병인데도 지금까지 김포시 직원과 축산농가들 협력으로 신속한 대처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은 축산농가 출입을 자제하고 축산농가에서 고열이나 두드러기 등 의심증상이 보일 경우 즉시 김포시 상황실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럼피스킨병 방역차량 소독활동 김포시 럼피스킨병 방역차량 소독활동. 사진제공=김포시

이선균·유아인 마약에 野 "국민 개돼지로, 尹 탄핵이 답"?...與 "증거도 없이 대중 선동"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최근 불거진 연예계 마약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윤석열 정권의 개입‘이라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25일 BBS 라디오에 출연해 배우 이선균씨와 유아인씨 마약 사건을 윤석열 정부와 연계시킨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발언에 "아무 증거도 없이 대중을 선동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 부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연예인 마약 기사로 덮어보려고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 관련 부정적 이슈가 ’이선균·유아인 마약 의혹‘으로 덮여가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가 거론한 이슈는 김승희 대통령실 전 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당 패배의 대통령 책임론, 윤 대통령 3·1절 논란 등이다. 이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윤 정권다운 구태의연한 발상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탄핵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윤희석 대변인은 "김 전 비서관 (자녀 학폭) 건은 우리가 덮을 이유도 없고 덮어지지도 않는 일"이라며 "섣부른 의혹 제기를 하고 이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유포하는 게 무엇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자마자 2017년 6월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추가 배치보고 누락 사건으로 전국이 뜨거웠다. 그때 우리가 모두 알만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대마초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도 이분 논리라면 문재인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터뜨린 것으로 봐도 되는 것이냐. 그렇지는 않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hg3to8@ekn.krclip20231025202330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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