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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장흥면 삼상리 기부채납 안건처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25일 제360회 임시회를 열어 2023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 등 3개 안건을 처리했다. 2023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는 장흥면 삼상리 산40-1번지 일원 4개 필지 총면적 84만5052m2(약 53억1099만원, 공시지가 적용)에 이르는 임야를 기부채납 받아 양주시가 취득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올해 4월 사망한 토지소유주의 상속자 6명은 해당 임야를 사회에 환원해 탄소중립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를 원해 기부채납을 결정했다. 양주시는 상속세 면제를 위해 10월 말까지 등기이전을 마치고, 기부채납 하는 부지 중 6055m2는 2500만원을 주고 매입하기로 했다. 대신 남양주시는 기부채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약 1억5000만원)와 채권비용(약 1800만원)은 상속자들이 부담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남양주시는 취득한 공유재산을 대상으로 숲을 가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임도를 개설해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상속자 뜻을 살리고, 우리 시도 좋은 땅을 받게 돼 다행"이라며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해 양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본회의를 열어 주요 안건을 처리하는 원 포인트 임시회로 안건 처리 후 바로 산회했다. 제361회 임시회는 11월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제360회 임시회 양주시의회 제360회 임시회.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됐다.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만 지드래곤의 사례는 앞서 입건된 배우 이선균(48)의 마약 투약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됐다.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 보도가 나오자 최근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팬들의 댓글이 다시 조명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한 패션 브랜드 행사 참여차 해외 출국 당시 모습, 매거진 영상 인터뷰, 지인의 결혼식 참석 모습 등의 영상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짧은 시간 동안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거나 몸을 가만두지 않고 부산스레 움직이는 모습, 어눌한 말투 등이 포착됐다. 앞서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일본 투어 때 참석한 술자리에서 젊은 일본인이 담배를 권해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두세 모금 흡입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최근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엘르코리아 유튜브 영상 캡쳐

안양문예재단, 창작연극 ‘네디아’ 무료공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극단 미스터리가 창작연극 ‘네디아’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오는 29일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무료로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 공연이 선보이는 올해 마지막 작품이다. 안양아트인데이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극단 미스터리는 2016년 창단한 전문공연예술단체로 연극 ‘자매의 방’, ‘그날이 오면’ 등을 비롯해 교육극, 뮤지컬, 낭독극 등 다양한 극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성인 연극교육, 마을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창작연극 네디아는 2020년 초연된 작품으로, 그리스 비극 ‘메데이아’를 모티브로 고전을 재해석해 인간 본연의 문제에 관해 질문을 던진다. 현대사회 환경오염 및 과학기술 관련 윤리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관객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화로 미리 예약하면 보다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문예재단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 공연 ‘네디아’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 공연 ‘네디아’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회 돌파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선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브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다양한 곡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레븐’(ELEVEN)은 스트리밍 2억6000만 회, ‘아이 엠’(I AM)은 1억7000만 회, ‘키치’(Kitsch)는 1억 회를 일찌감치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브’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트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어섰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춘천시,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27일 개장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인공폭포 일대의 상습적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50억원을 투입해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주차면 105면을 확보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은하수 거리 공영주차장 개장식을 오는 27일 오후 3시 개최한다. 그동안 인공폭포일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교통난이 심각하게 발생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인공폭포 일대 주민은 물론 상점가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은 건물형 3층, 전체 면적 2906㎡으로 차량 105대(1층 14면, 2·3층 각 28면, 지붕층 35면)를 주차할 수 있다. 운영은 관련 조례에 따라 춘천도시공사가 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용요금: 최초 30분 600원, 이후 10분마다 300원) 주말과 공휴일은 무료 개방이다. 원승환 시 경제정책과장은 "인공폭포 일대 주민의 숙원이었던 공영주차장이 마침내 조성됐다"며 "공영주차장 조성에 따라 교통난 해소는 물론 주변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인공폭포상점가주차장 전경(낮) 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전경[춘천시 제공]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사농동 소재 건물 1동과 토지 무단 점유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농동 소재 건물 1동과 토지는 지난 2008년 대부계약이 종료됐다. 이후 계약자가 변상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임대주택을 신청하겠다는 합의서와 각서를 제출해 계약을 연장했지만, 약속을 번복함에 따라 시는 2019년 계약을 종료하고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이후 계약자가 변상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임대주택을 신청하겠다는 합의서와 각서를 제출해 계약을 연장했지만, 약속을 번복함에 따라 시는 2019년 계약을 종료하고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2021년 5월 1심과 2022년 8월 2심에서 각각 승소하고 2022년 9월 승소가 확정됐음에도 1년이 넘도록 반환을 하지 않아 시는 재산권을 찾기 위해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사용해 사유화하는 고질 민원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소송, 대집행 등의 행정 조치를 통해서 법과 제도를 경시하는 풍조를 일소하고 행정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 28일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문화가있는날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8일 이석영광장에서 상상발전소와 함께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문화 접근 기회가 보장되도록 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중에 떠있는 무중력 인간(13시, 15시, 17시) △얼굴이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14시, 16시), △원형 수조 안의 아름다운 인간을 표현한 수중인간(14시 30분, 16시 30분) 등 각기 다른 매력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무중력 인간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거리공연 퍼포먼스에 대한 세부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거나, 남양주시 문화관광 페이지 내 행사 캘린더(nyj.go.kr/culture/2345?document_category_srl=524)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있는날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정된 날이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지역문화진흥원이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2023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를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 포스터 남양주시 문화가있는날 10주년 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한국에너지공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윤의준)는 24일 독일 프라운호퍼 ICT (Institut fur Chemische Technologie)연구소, 한전 전력연구원과 암모니아 혼소 발전 안전 분야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독일 칼루스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ICT연구소에 열린 협약식에는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 겸 프라운호퍼 FIP (Fraunhofer Innovation Platform) 연구소장, 우정욱 한전 전력연구원 융복합연구소 소장, 프랑크 헤닝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소장 등 협약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공대에 따르면, 프라운호퍼 ICT연구소는 현재 수소 확산 알고리즘 개발 및 실험·검증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수소 안전성 평가 기술 개발 분야에 있어 글로벌 연구소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프라운호퍼 ICT연구소와 국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암모니아 혼소 발전을 상용화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인 안전성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특히, 협약 3개 기관의 공동연구로 개발될 ‘암모니아 혼소 발전 확산 알고리즘’ 기술은 현재 국내 혼소 발전 실증 및 상용화 프로젝트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담당한 황지현 교수는 "이번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암모니아 및 수소를 활용하는 기술들이 사회 수용성 높은 기술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국에너지공대 24일 독일 칼루스에서 열린 ‘암모니아 혼소 발전 안전 분야 기술의 국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너지공대, 프라운호퍼 ICT연구소. 한전 전력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숭실대 학부생, 세계 권위 멀티미디어 국제학술대회 공동 1저자 정규논문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글로벌미디어학부 이세빈·김다예 학부생이 글로벌미디어학부 이정진 교수 연구실에서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ACM 인터내셔널 콘퍼런스 온 멀티미디어(ACMMM)’에 공동 1저자로 정규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학술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멀티미디어 학술대회로 평가된다. 이세빈·김다예 학생과 이정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가상 아바타 콘서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청 매체와 가상 공간 내의 사용자의 시점, 그리고 곡의 장르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또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몰입감 있는 가상 아바타 콘서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본 연구결과는 메타버스, 공간컴퓨팅 환경에서 버추얼 유튜버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 및 구현하는데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적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세빈 학생은 "ACMMM 학회에서 해외 유수의 연구자들과 연구결과를 공유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가상 현실과 아바타를 이용한 문화기술을 꾸준히 연구하여 사회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생소한 가상 엔터테인먼트라는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고 지원해주신 이정진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김다예 학생은 "논문 한 편을 쓰는 과정을 통해 수업에서 배우는 한 줄의 이론에 얼마나 많은 연구자들의 고민과 검증의 시간이 함축되었는지를 배우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진 교수님 덕분에 연구자로서 수행해야 할 바람직한 태도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정진 교수는 "학부생 신분으로 연구에 대한 뛰어난 열정과 노력을 통해 유수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이세빈, 김다예 학생에게 축하를 보낸다"며, "학생들 각자의 관심 분야를 즐겁게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실현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대학원생, 학부생 구분 없이 주도적 연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kch0054@ekn.kr숭실대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 이세빈 학부생(왼쪽부터), 김다예 학부생, 이정진 교수

이선균 이어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

배우 이선균(48)에 이어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드래곤 사건은 이선균과 관련이 없는 별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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