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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 공연 ‘네디아’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
이번 공연은 ‘안양아트인데이’ 시리즈 공연이 선보이는 올해 마지막 작품이다. 안양아트인데이는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예술인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극단 미스터리는 2016년 창단한 전문공연예술단체로 연극 ‘자매의 방’, ‘그날이 오면’ 등을 비롯해 교육극, 뮤지컬, 낭독극 등 다양한 극예술 작품을 제작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과 성인 연극교육, 마을축제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창작연극 네디아는 2020년 초연된 작품으로, 그리스 비극 ‘메데이아’를 모티브로 고전을 재해석해 인간 본연의 문제에 관해 질문을 던진다. 현대사회 환경오염 및 과학기술 관련 윤리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관객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화로 미리 예약하면 보다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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