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안동시 ‘하회별신굿탈놀이·하회선유줄불놀이’ 28일 개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이 28일 오후 1시에 하회마을 내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된다. 또저녁 7시부터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에서는 9개 마당으로 구성된 완판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수호신을 현실 세계로 모셔온다는 강신을 시작으로,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 상상의 동물 주지 한 쌍이 나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주지마당, 백정·할미·파계승·양반선비마당과 혼례/신방마당으로 마무리된다. 또한, 가면과 의상·음악·춤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궁중무용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처용무 및 하회별신굿탈놀이 청소년 아카데미 공연이 함께 펼쳐져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이날 저녁 하회선유줄불놀이에서는 만송정부터 부용대까지 연결된 새끼줄에 매달린 낙화봉이 불꽃을 내뿜는 폭죽처럼 밤하늘을 수놓는다. 수만 명의 인파가 ‘낙화야’를 외치면 부용대 정상 65미터 절벽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지며 휘황찬란한 광경이 펼쳐진다. 낙동강 물 위로 유유히 달걀 불이 떠다니고 선상시회를 벌이는 뱃놀이도 연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하회별신굿탈놀이 정기발표공연을 통해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전승보전을 넘어 세계유산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선풍적 인기를 바탕으로 옛 선조들이 800년을 이어온 풍류의 절정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하회마을 800년 신명과 풍류 한자리에 펼쳐져 안동시는 만송정 일원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하회선유줄불놀이’를 개최 한다.(제공-안동시)

‘유괴의 날’, 자체 최고 시청률 5.2%로 종영.. ‘유종의 미’

‘유괴의 날’이 뜨거운 호평 속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유종의 미를 거뒀다.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연출 박유영, 극본 김제영,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이 지난 25일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특히 유괴의 날 최종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5.2% 수도권 5.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과 케이블 전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2%로 2023년 방영된 ENA 드라마 가운데 가구 평균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하며 유의미한 결과를 냈다. ‘유괴의 날’ 최종회에서는 숱한 미스터리를 남겼던 최진태(전광진 분) 살인 사건의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 명준(윤계상 분)이 경찰에 체포된 이후, 로희(유나 분)는 상윤(박상훈 분)을 비롯한 경찰들의 도움을 받아 유력한 살해 용의자인 혜은(김신록 분)을 잡기 위한 ‘덫’을 놓았다. 로희는 계획한 대로 혜은이 스스로 자신을 찾아오게 했고, 명준과 상윤을 비롯한 경찰의 감시 속에 펼쳐진 두 사람의 아슬한 진실게임이 보는 이들을 저절로 숨죽이게 만들었다. 혜은은 로희의 연락에 어린 시절의 악몽 같은 기억이 있는 최동억(김성곤 분)의 저택으로 발을 들였다. 로희와 혜은의 독대가 이뤄졌고 두 사람은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했다. 로희는 혜은의 심리를 꿰뚫으며 심증에 따른 유도신문을 이어갔다. 불안한 속내를 감추던 혜은의 포커페이스도 잠시, 그는 명준의 몫이었던 고통을 자신이 대신 받았으니 그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명준을 이용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자신이 누렸어야 할 모든 것을 로희와 최진태가 빼앗았고, 명준과 희애(최은우 분)도 빼앗아 가려고 한다고 광기 어린 폭주를 했다. 결국 로희의 덫에 걸려든 혜은은 최진태를 죽인 사실을 자백했다. 로희는 명준의 재판에 참석했다. 명준의 감형을 위해 준비한 진술서를 읽던 도중 "어떻게 하면 저 아저씨를 풀어줄 수 있어요?"라고 묻는 로희의 질문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특히 "아저씨랑 있던 시간은 제게는 특별한 시간"이자, "아저씨가 절 유괴한 시간은 제게 가장 자유로운 시간"이었다는 로희의 진심 어린 고백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명준의 딸 희애와 함께 학교에 다니게 된 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치 친자매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명준이 바라던 ‘평범한 11살 아이’로서 당연해서 오히려 소중한 일상을 보내는 로희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끝이 아닌 시작에서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린 명준, 로희의 앞날을 그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유괴의 날’은 회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시청자의 관심과 호응을 불러 모으며, 이제껏 본 적 없는 코믹 버디 스릴러의 진수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유괴의 날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ENA 방송 캡쳐

용인시, ‘협약형 특성화고’ 발전 방안 모색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24일 교육부 관계자들과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8월 24일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협약형 특성화고 35곳을 선정해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의 산업기관, 특성화고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소수 정예의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시는 교육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이날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취지와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듣고 지역 현실에 맞는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정과 마이스터고 선정, 직업계고등학교 경쟁력 확보, 지역 내 기술인재 수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교육부,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증등직업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내 직업계 고등학교에 대한 교육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094656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간담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예천군, ‘피크닉 사과’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3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예천군피크닉사과연구회가 전국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천군피크닉사과연구회는 피크닉 사과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확보, 농업기술센터 미생물과 곤충연구소 호박벌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는 농촌진흥청과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육성한 품종을 재배하고, 국내외 판로를 통해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분들의 노력으로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고 예천군 피크닉 사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피크닉 사과를 예천군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피크닉 사과’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예천군 ‘피크닉 사과’가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제공-예천군)

강릉시, 주민 주도형 요양원 ‘어머니품·愛’ 개원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안인화력 특별지원금을 활용해 주민주도형 요양원을 오는 3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효율적인 지원금 운용으로 지역주민의 이해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한 이번 요양원은 강릉안인화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마을별로 배분 합의된 특별지원금으로 건립했다. 앞서 병산동 및 남항진동 주민들은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 병산남항진복지단(대표이사 심재관)를 설립하고 요양원 명칭을 ‘어머니 품·愛’로 정하고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를 구현했다. 요양원은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금 33억원과 주민 자부담 37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자해 4406㎡의 부지에 1인실 6실, 2인실 19실, 4인실 9실 등 총 80인 수용 규모로 조성됐다. 동해안 해안 명소와 인근 소나무 숲을 가까이에 둔 천혜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물리치료 기구를 완비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유농업 및 원예프로그램, 동물치유프로그램과 산림치유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소득사업발굴 등에 만전을 기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이 주민의 소득증대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강릉 남항진 어머니품애 요양원 강릉 남항진 ‘어머니품·愛’ 요양원

평창군, 민선8기 공약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용역보고회에는 평창군,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산림조합, 산림관련 기술사 사무소 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평창군에 위치한 숲길 실태조사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숲길 정비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명품숲길 조성을 위한 신규노선을 제시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쾌적한 등산로 조성과 관리로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해 평창군 숲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숲길보고회 평창군은 지난 23일 평창군 숲길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사진=평창군]

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디자이너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양주시가 지원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다음달 30일까지 9기 입주 디자이너 6명을 공개모집한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경기도와 양주시 내 우수한 섬유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섬유-패션산업 전문 인큐베이팅 기관이다. 모집 대상은 창작활동을 원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패션디자이너 중 의류(특수목적 의상 제외), 액세서리(가방-구두 등) 디자이너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6명의 입주 디자이너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디자이너는 내년 1월1일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스튜디오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개별 창작공간을 비롯해 특수봉제실, 포토스튜디오, 리소스실 등 공동시설을 제공받고 시제품 제작,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방법 및 세부문의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신진 디자이너 양성 최적지이자 국내 대표 인큐베이팅 기관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올해 3월 ‘2024 S/S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해 6월 ‘2024 S/S 트라노이’, 9월 ‘2023 홍콩 센터스테이지’ 등에 총 89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99만 달러의 현장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kkjoo0912@ekn.kr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 디자이너 공모 포스터 양주시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 디자이너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 구축해 공개

경북교육청은 26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에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을 구축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지난 4월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교육 콘텐츠 활용과 교류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내 독도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홍보공간은 성인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1대와 어린이용 키오스크 1대로 구성했다. 키오스크의 콘텐츠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웹사이트와 독도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활용해 구성했으며, 사이버독도학교 놀이터의 게임, 툰, 노래와 독도교실 미리보기, 사이버독도학교 QR등을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북아역사재단이 구축한 독도아카이브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독도를 보다 깊이 알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 구축 기념으로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엽서 세트’를 관람객 2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독도 엽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전·현직 교원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그린 그림을 독도사랑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이다. 독도체험관을 이용한 한 관람객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독도교육 콘텐츠가 인상적이었으며,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과 동북아역사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우수한 독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다"며 "사이버독도학교가 동북아역사재단이 운영하는 독도체험관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독도교육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사이버독도학교 체험공간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홍보 공간’을 구축해 공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 개최

경북도는 지난 25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 인생설계학교 참여자, 청년기업, 지역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운영하는 경북청년발전소의 ‘청년 인생설계 학교’운영 성과 공유와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되었다. 청년기업 체험부스 운영, 가죽·글라스·플라워 아트 등 메이킹 체험공간, 여성농업인 플리마켓 등이 함께 운영되었으며, 지역민들과 경북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2021년부터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고, 삶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북청년발전소 ‘청년인생설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포항, 영주, 영천, 상주, 구미, 예천에서 460여 명의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부동산 전세 사기 예방/생활법률/자산관리/주식투자 등 청년들에게 필수적인 경제·법률 프로그램과 경북 청년단체 대표의 경험담, 메이킹 활동 및 스피치 교육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포항에 거주하는 이O혜씨는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들로 구성된 것 같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다. 교육이 끝나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여운이 남아있고,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잘 그려진 청사진이 최고의 건축물을 만들 듯, 경북은 청년들이 인생설계학교를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들과 늘 함께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발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경북 청년 Life up 페스티벌’은 청년들이 서로 유대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년페스티벌 경북도는 ‘경북청년 Life Up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 개최

경북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의 게임과 ICT 우수 콘텐츠를 소개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3 경북 ICT 체험 페스타’를 개최한다. 게임 위주의 전시·체험에서 벗어나 ICT 관련 문화콘텐츠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을 위해 △주 무대존 △경북게임 전시 및 체험존 △경북 ICT 주제 체험존 △대학 진로 체험존 △ICT 신산업 미래존으로 나눠 운영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들이 제작한 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다운로드 받아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경북의 ICT 산업과 융합콘텐츠, 미래 신산업이 한자리에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소재 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진로 체험존에서는 경일대의 VR 콘텐츠 상영, 모션캡처 장비 시연회, 대구한의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제작 체험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해 체험하고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27일에는 경북 게임 기업들의 투자설명회와 함께 넥슨아카데미 이경준 대표 등 콘텐츠 전문가를 초청해 ‘경북 ICT융합 콘텐츠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스프레(팀 서머너), 비보이 공연(피닉스크루) 등도 준비하고 있다. 28일에는 2명의 슈퍼마리오가 펼치는 버블 공연, 저글링 공연과 함께 크리에이터 강의(올블랑TV)와 문화체험 게임 이벤트인 숏츠 인기 게임 대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은희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게임산업은 ICT 기술 발전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경북도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게임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자립적 게임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개소한 이래 게임 기업 창업, 콘텐츠 개발, 국내외 마케팅 지원, 게임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게임콘텐츠산업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경산=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경북ICT체험페스타 포스터 2023경북ICT체험페스타 포스터(제공-경북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