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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경남정보대.베트남 대학과 복수학위 개설 협약 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지난 26일 치위생과 개설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또 베트남 하노이기술통상대학과 복수학위 개설에 합의했다. ◇치위생과 개설 20주년 기념행사 지난 26일 교내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학과 교수와 학생, 산업체 인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 개설 20주년을 기념하는 ‘제19회 KIT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치과위생사 선서식에 참여한 3학년 학생 88명은 향후 구강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다지며 촛불점화와 핀수여식을 가졌다. 또 그동안 준비한 15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전공지식에 관한 연구와 발표역량을 기르는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하늘 학회장은 "올해 스무 번째로 개최된 KIT치위생과의 전통인 선서식과 학술제를 통해 치과위생사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상례 학과장은 "경남정보대학교 치위생과는 지난 20년간 1천5백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여 임상현장과 치위생학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미래를 위해 최고의 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기술통상대학과 복수학위과정 개설 협약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기술통상대학(총장 Doan Thi Thu Huong)에서 복수학위과정 개설과 교수 및 학생 교류 등 폭넓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개설되는 복수학위과정은 베트남 현지 대학에서 1년을 재학 후 경남정보대학교 학위과정을 졸업하면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수여한다. 복수학위과정은 경남정보대가 진행하는 ‘정주형 유학생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방 기업의 일손 부족 등 인구절벽 문제를 극복하고 유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 대학에서 유학생을 유치한 뒤 교육 후 국내 취업을 통한 정착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교육부 등 정부 기관과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대식 총장은 하노이기술통상대학 협약 체결에 이어 하노이기전대학과의 업무협약, 현지 유학생 홍보 설명회 등 유학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현지에서 유학생 면접을 총장이 직접 실시해 선발한 학생 18명과 함께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베트남 현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감사드린다. 잘 준비해 경남정보대를 선택한 유학생들을 최고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겠다"며 "경남정보대학교가 ‘정주형 유학생’ 양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단신] 치위생과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外 경남정보대 치위생과 20주년 행사 모습. 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 단신] 치위생과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外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오른쪽)과 Doan Thi Thu Huong 베트남 하노이기술통상대학 총장이 복수학위과정 개설 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한국 근현대미술사에 명작을 남긴 주요 작가 50인의 작품세계를 조망한 展을 10월10일부터 12월17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주요 14개 미술기관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자리다. 전시작은 고려대학교 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중 엄선한 40점과 고양문화재단,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가나문화재단 등 13곳 소장품 40점이다. 국내 최초 미술 유학생이던 고희동을 시작으로 이상범, 장우성, 천경자, 오지호, 임직순,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이응노, 김환기, 김창열, 유영국, 박서보, 이우환 등 50인 작가의 80점 작품이 망라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한국 근현대미술 전반적인 흐름 속에서 작가들이 바라본 자연과 예술, 그리고 그 속에서 어우러진 우리의 삶을 되돌아본다. 1부 ‘사시산색(四時山色)을 그리다’는 근대적 개념의 미술(美術)을 공부한 작가들이 다양한 표현법으로 그려내고자 했던 우리 풍광과 삶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통 산수화 양식을 계승하며 근대적 화법으로 그린 이상범 ‘보덕굴’(1940년대, 고려대학교 박물관)과 ‘사계산수도’(1961,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한국화 현대화를 추구한 성재휴 ‘산’(1976, 국립현대미술관), 서양의 새로운 기법과 화풍을 한국적 인상주의로 구현한 오지호 ‘항구’(1969, 고려대학교 박물관), 고전주의 화풍으로 풍부한 색조와 한국적인 미감을 보여준 도상봉 ‘석양의 미륵도’(1972, 고려대학교 박물관), 다채로운 색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임직순 ‘여수신항의 전망’(1971,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을 만날 수 있다. 2부 ‘그리고 그리다’에선 일제 강점기, 6.25전쟁, 분단 등 굴곡진 시대를 겪으며 농촌의 일상 풍경을 소재로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이 소개된다. 박수근 ‘복숭아’(1957, 고려대학교 박물관)와 ‘고목과 여인’(1960년대, 가나문화재단), 이중섭 ‘두 어린이와 복숭아’(1953, 금성문화재단), ‘꽃과 노란 어린이’(1955,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을 비롯해 제주의 풍토와 정서를 그린 변시지의 ‘까마귀 울 때’(1980, 고려대학교 박물관)와 ‘고향생각’(1991, 고양문화재단), 그리고 한국 전설이나 설화를 소재로 한 최영림 작품도 볼 수 있다. 3부 ‘바람을 그리다’는 자연 존재를 깊은 사유와 관념을 바탕으로 한국적 추상미술을 열고 이끌어간 작가들의 깊은 정신적 세계를 농밀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이끈다. 김환기를 비롯해 유영국, 이우환, 윤형근, 이준, 김창열 등 작품과 최근 타계해 안타까움을 남긴 박서보의 초기 묘법 연작을 보여주는 ‘묘법 No.4-67’(1967, 고려대학교 박물관)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이성자 ‘새벽의 속삭임’(1963,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이응노 ‘창조’(1950년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한국 근현대를 이끈 명작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양시와 인연이 깊은 변시지 작가가 고양어울림누리 개관 당시 고양시를 상징하는 까치-백송-장미 등을 소재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표현한 고양어울림누리의 극장 면막(面幕) ‘고양의 봄’(2004)이 영상으로 제작돼 처음 선보이며, 그동안 아람미술관 기획전으로도 함께했던 고양시 원로작가 이준, 이숙자 대표작과 고양시 출신 작가인 방혜자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 관련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관람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고양시민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상설 교육 프로그램 와 심화 교육 프로그램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한국근현대명화전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한국근현대명화전-사시산색 그리고 바람’展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한국근현대명화전 전시실 고양문화재단 ‘한국근현대명화전-사시산색 그리고 바람’展 전시실.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민주 지명직 최고위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청 출신 여성 친이재명(친명)계 박정현 전 대덕구청장과 호남 출신 비이재명(비명)계인 3선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임명했다. 이 대표가 ‘통합’ 일성으로 당무에 복귀한 후 단행한 첫 인선이다. 친명계 충청 여성 원외 인사와 호남 비명계를 나란히 등용한 셈이다. 계파·지역 안배를 통해 통합에 방점을 찍은 탕평 인사 기조를 보여주려는 것으로 풀이됐다. 민주당은 이날 공지문을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전하면서 "충청 출신의 박 최고위원과 호남 출신의 이 정책위의장의 인선은 지역 안배와 당내 통합을 위한 이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인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임 지도부 인사들에 대해 "유능한 분들"이라며 "여러가지 고려할 점이 있는데 역할을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어떤 측면에서 통합을 강조한 인선인지에 대해선 "그건 여러분들이 해석해달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박 최고위원에 대해 "대전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졸업한 대표적인 충청 여성 정치인으로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환경운동을 하고 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참여에 앞장섰다"고 설명했다. 박 최고위원은 다음 달 1일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는다. 지난달 25일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여파로 비명계인 송갑석 전 최고위원이 물러난 자리를 두 달 만에 채우게 됐다. 민주당은 이 정책위의장에 대해서는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고 중앙부처와 지자체에서 두루 근무한 경험과 당 정책위 정조위원장을 두 번 지내 총선 정책 공약을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정책위의장은 당내 대표적인 비명계인 이낙연 전 대표의 측근으로 한때 분류됐다. 지난 2014년 전남지사 선거에 나선 이낙연 전 대표의 지역구를 이어 맡아 19대 국회에 입성했고 지난 대선 경선에서도 이 전 대표를 도왔다. 전임자인 김민석 전 정책위의장은 지난달 말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위해 사임했다. 당무 복귀 후 비명계 징계 가능성을 일축하는 등 통합 행보에 나선 이 대표는 이번 인선에서 계파 간 분란을 최소화할 방안을 고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 최고위원이 비명계 박영순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 대덕구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해온 탓에 일부 비명계는 ‘찍어내기’ 의도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여기에 총선 공천과정에서 핵심적인 실무를 맡게 되는 조정식 사무총장의 경우 체포안 가결 사태 때 사의를 표명했지만 유임 기류가 흘러나오는 데 대해서도 비명계 반발이 예상된다. 이 대표는 박 최고위원 임명에 대해 비명계의 비판이 있다는 취재진의 말에 "글쎄 그 분이 왜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며 "그 분이 친명이냐. 저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 사의를 반려한 것인지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인선과 관련 "특별히 이견이 없었다. 발표한 두 분에 대해선 최고위원들 의견이 일치한다"고 전했다. 박 최고위원의 출마 예상지가 박 의원의 지역구와 겹친다는 우려에는 "워낙 당 현역 의원들이 지역구에 많아 특별히 그런 부분을 감안한 건 아니다. 충청 지역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이란 관점에서 봐달라"고 설명했다. ‘통합 측면에서 부족한 인사라는 의견이 있다’는 질의엔 "동의하기 어렵다. 이 정책위의장은 대선 경선 때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 분"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보면 탕평책, 통합형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한 평가"라고 강조했다. 조 사무총장의 거취와 관련해선 "아직 공식적으로 회의 석상에서 듣지 못했다"고 했다. claudia@ekn.kr회의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산시, 반도체산업 산학관 추진협의회 출범

경기 오산시가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생태를 공고히 하고 도약하기 위해 재계, 학계와 힘을 모았다. 시는 지난 26일 오산대학교에서 ‘오산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날 업무협약에는 오산상공회의소와 관내 반도체 기업, 오산대학교, 한신대학교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는 △반도체 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의 산업 생태계 구축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협력 등이 담겼다. 특히 오산대와 한신대는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거나 2024년 신규 개설 계획이 있는 상태로 반도체 인력양성에 있어 큰 의지를 갖고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산관학 포럼에서는 ‘오산시 반도체 산업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오산시, 한신대, 오산대학교에서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향후 시는 차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응모하고자 2024년 오산시 산업 종합육성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 지원조례 제정, 반도체 기업 지원사업 발굴 등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로드맵을 구성하고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강현도 오산시 부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기업과 대학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업을 요청했다. 이어 "시 차원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견고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23321 오산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화성시 작은영화관, 국립극장 기획전 ‘극장 서는 날’ 개최

경기 화성시 작은영화관이 국립극장의 우수 창작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국립극장 기획전 ‘극장 서는 날’을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국립극장이 전국 19개 작은영화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국립극장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연 실황은 기획전 기간 동안 일일 2회 상영하며 상영작품은 총 4편이다. 국립창극단의 창극 ‘귀토’, ‘춘향’,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이야기인 별주부전, 춘향전, 변강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2’는 성장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친숙한 동요와 아름다운 국악으로 연주하는 작품이며 관람료는 특별 할인가인 5000원이며 예매는 현장이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최원교 시 문화예술과장은 "국립극장과의 협업으로 창극, 어린이 음악회 등 국립극장 인기 작품을 화성시 작은영화관에서 저렴한 관람료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획전이 가족과 함께 우리 고전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작은영화관은 시가 서부지역의 영화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설립한 영화관으로 지난해 12월 6일 개관했으며 2개관 총 150석 규모로 마도면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마도문화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7123525 ‘극장 서는 날’ 포스터 사진제공=화성시

가수 권은비, 12월 일본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

가수 권은비가 12월 일본 팬들과 만나는 공식 자리를 마련한다. 27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권은비의 두 번째 일본 팬미팅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권은비는 12월9일 일본 도쿄 휴리홀에서 단독 팬미팅 ‘권은비 팬미팅 인 재팬 루비스 룸 2’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만나는 권은비는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 ‘루비스 룸’을 개최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권은비가 12월 일본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울림엔터테인먼트

허회경X에피톤 프로젝트, ‘소소연’ OST로 ‘컬래버’…사랑의 초조함 그린 ‘어긋나다’ 발매

싱어송라이터 허회경과 에피톤 프로젝트가 ‘소년 소녀 연애하다’ OST에서 사랑의 초조함을 그린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오늘(2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티빙 오리지널 ‘소년 소녀 연애하다(이하 ’소소연‘)’와 협업한 OST 허회경의 ‘어긋나다(prod. 에피톤 프로젝트)’를 발매한다. ‘어긋나다’는 이별의 아픔을 되돌아봤을 때 서툴렀던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풀어낸 곡이다. 앞서 ‘소소연’ OST들이 사랑의 시작점에선 인물들의 설렘을 이야기했다면, ‘어긋나다’는 느슨하고 냉랭해진 관계에 대한 서운함과 초조한 마음을 담는다. 가창자 허회경의 깨끗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어긋나고 힘든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더해져 이별의 슬픔을 한층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선인장’, ‘첫사랑’ 등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에피톤 프로젝트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 이번 허회경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적 만남이 새로운 기대를 모은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소소연’ OST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첫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특히 10CM(십센치)와 마이 앤트 메리, CHEEZE(치즈)와 슈가볼, 민수와 옥상달빛, 윤지영과 브로콜리너마저 등 신구 아티스트의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27일) 공개되는 허회경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어긋나다’가 보여줄 색깔은 무엇일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허회경은 지난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가요계 데뷔한 뒤,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Baby, 나를’ 등 특색있는 음원들로 인디신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소연’은 처음이라 서툴고, 서툴러서 더 설레고 선명한 순간들을 마주한 소년과 소녀, 어쩌면 사랑일지도 모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린 첫사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허회경 소소연 OST 어긋나다 커버 이미지 가수 허회경과 에피톤 프로젝트가 티빙 오리지널 ‘소년 소녀 연애하다’ OST를 발매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문화인·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심규선, 단콘 ‘우리 앞의 세계’ 합주 스팟 영상 공개! 특별 공연 위한 구슬땀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특별한 콘서트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심규선은 26일 자신의 SNS에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 합주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행복하게 세션들과 합주하는 심규선의 모습을 담았다. 차분하고 진중하다가도 흥에 겨워 노래하는 등 음악을 즐기고 있는 심규선. 특히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전처럼 혼신을 다하는 심규선의 열정이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세션들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눈길을 끌었다. 심규선은 세션들과 사진 촬영을 하거나 편하게 대화하며 합주를 이어갔다. 끈끈한 호흡을 보여준 이들이 단독 콘서트에서는 어떤 공연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심규선은 지난해 10월 밤의 정원 이후 약 1년여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를 진행하는 것. 이번 콘서트에서 심규선의 감성적인 공연들과 함께 지난 9일 발매한 정규앨범 ‘#HUMANKIND’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심규선의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또한 심규선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알라딘과 예스24, 핫트랙스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HUMANKIND’ LP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심규선 사진 (1) 가수 심수진이 11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 ‘우리 앞의 세계’ 합주 스팟 영상을 공개했다.헤아릴 규·모티브프러덕션

수진, 11월 8일 신보 발매 확정…신곡 명은 ‘아가씨’

가수 수진이 오는 11월 8일 솔로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6일 오후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했다. 수진의 첫 번째 솔로 앨범명은 ‘아가씨’. 공개된 영상에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수진의 비주얼과 함께 앨범 릴리즈 정보가 담겨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그의 아름다운 뒤태로 막을 연 영상은 화려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수진과 한 폭의 그림 같은 영상미가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잡아끌었다. 세련된 스모키 메이크업과 골드 액세서리로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더했으며, 깊이 있는 눈빛은 영상의 몰입감을 높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수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향기를 담은 음악과 퀄리티 높은 퍼포먼스, 팔색조 매력으로 가수 수진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어필할 계획이다. 수진은 트레일러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한다. 한편 오늘(27일) 오후 3시 수진의 첫 번째 솔로 앨범 ‘아가씨’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수진 가수 수진이 11월8일 솔로 앨범 ‘아가씨’를 발매한다.BRD엔터테인먼트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청년예술가 작품 전시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점은 지난 26일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2023 부산 청년예술가 3인전 ‘관계에 대하여(Three Themes in Relationships)’를 다음달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부산문화재단과 신세계갤러리의 협력 공모와 심의를 통해 선발된 △정재은 △이은정 △조정현 3인의 청년작가가 개인과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형태의 ‘관계’들에 대해 작가 3인이 축적해온 내면적 사유와 경험이 반영된 참신한 작업 총 80여점 출품하는 협력전시이다. ‘나’와의 관계에 집중하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의 유동성을 포착하는 정재은 작가, 다양하게 분화된 집단들 속 타자화 된 ‘개인’의 관계를 파도 같은 이미지로 표현하는 이은정 작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미래 관계 양상을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탐구하는 조정현 작가의 대표작 및 신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경인 신세계갤러리 큐레이터는 "지역 청년인구 유출 가속화와 지방소외에 대한 위기의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요즘, 본 전시를 통하여 열정적인 부산 청년작가들의 잠재력과 비전을 확인하고 나아가 지역 미술계의 지속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모색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청년예술가 3인전 ‘관계에 대하여’ 전 이은정 작가 전시 모습.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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