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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버스킹 ‘나도 가수다’ 구리대교 명명 외쳤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민이 릴레이로 진행하는 주말 버스킹 ‘G-Stage On(나도 가수다)’을 올해 3월25일부터 진행해왔다. G-Stage On은 구리시민에게 공연무대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직장인밴드 육성을 통해 구리를 직장인 및 인디밴드 거점도시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나도 가수다 버스킹 공연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멀티 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다만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진행된 공연은 구리시민걷기대회와 연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가족 힐링 캠핑장에서 열렸다. 구리시민과 한강공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구리대교 명명’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이날 공연무대에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프로그램인 ‘아마추어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에 참가한 구리시민과 구리시 음악창작소 음원제작지원사업 대상자가 올라 구리대교 명명을 희구하며 가창을 선보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G-Stage On 콘서트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참여형 공연 콘텐츠로,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무대를 통해 시민이 더 즐겁고 행복한 구리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구리대교 명명도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tage On은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출연이 무료로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및 공연 참가 신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구리시 음악창착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 버스킹 ‘G-Stage On’ 구리대교 명명 홍보 안내문 구리시 버스킹 ‘G-Stage On(나도 가수다)’ 구리대교 명명 홍보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봉화군,축산농가에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

봉화군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의 모든 한육우 및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LSD)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내달 10일까지 관내 모든 소에 대해 긴급 백신을 접종한다. 이번 긴급 백신접종 명령은 이달 19일 충남 서산지역의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경기, 강원, 전북 지역 등에서도 추가 발생이 확인되는 등 럼피스킨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에 따라 전국 가축(소) 소유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의 긴급 접종 대상은 한우 611호 2만 7천929두, 젖소 3호 133두, 육우 5호 80두다.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군에서 농가에 직접 백신을 공급해 자가접종을 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공무원·축협직원으로 구성된 백신접종반이 농장에 방문해 직접 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접종을 하지 않아 해당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럼피스킨병 발생 시 동법 제48조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받게 된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럼피스킨병 발생지역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소 사육농장에 대한 긴급백신접종이 추진되고 있으니 관내 소 농장에서는 긴급백신 접종을 정해진 기한 내에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7일 기준 럼피스킨병(LSD)은 이날 19일 충남 서산 한우 농장에서 첫 발생 이후 경기, 인천, 충북, 전북, 강원 14개 시군에서 47건이 발생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럼피스킨병(LSD) 전파 차단 긴급백신 접종나서 봉화군이 럼피스킨병(LSD) 전파 차단 긴급백신 접종에 나섰다.(제공-봉화군)

[갈 곳 없는 핵폐기물] "빨리보다 안전하게"…프랑스 고준위 방폐장 건설 "국민·정부·국회 협조"

"국민 지지·정부 의지 없으면 불가능…한국서도 국민의견 수렴, 국회·정부 협력 필요" 르네상스 시대를 맞았다는 국내 원전 산업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으로 지적됐다. ‘탈(脫)원전’ 정책으로 고사위기를 맞았던 국내 원전 산업에 다시 숨통이 트였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국내에 핵폐기물 처리 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원전은 ‘화장실 없는 아파트’ 신세가 되고 있다. 원전 산업 부활만큼 중요한 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다. 원전업계와 학계에서는 진정한 원전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고준위 방폐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고준위 방폐장을 마련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되는 특별법안 입법조차 국회에 발이 묶인 상태다. 에너지경제신문은 고준위 방폐장 시설 마련에 고충을 겪는 국내 현주소를 알리고 해외사례에서 해법을 찾고자 ‘갈 곳 없는 핵폐기물’ 기획 기사를 연재한다. 스위스, 핀란드, 프랑스 등 원전 산업 선진국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목소리도 모았다. [편집자주] ① 국내 실태·대책 ② 해외사례-스위스 ③ 해외사례-핀란드 ④ 해외사례-프랑스 [에너지경제신문 / 샤트네말라브리(프랑스)=윤수현 기자] "고준위 방사성폐기장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의견입니다. 국민들이 수용하면 그것을 추진하기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합니다. 다만 한국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아요."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청인 ‘안드라’(ANDRA)의 다니엘 들로르(Daniel Delort) 국제 협력부 책임자는 원자력발전소 가동 상위 10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방사성폐기물 처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한국의 상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프랑스 안드라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을 동북부에 위치한 지역 ‘뷔르’에 짓기 위해 1991년부터 ‘시제오’(Cigeo, 심지층 처분장)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제오 프로젝트는 깊이 500m, 면적 15㎢에 달하는 안정적인 지질층에 방사성 핵폐기물을 저장하는 건설 프로젝트다. 프랑스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원전 분야로 사용 후 핵연료의 재처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는 원자력발전소에서 연료가 나오면 플루토늄과 우라늄 등을 분리해내는 재처리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남는 핵폐기물을 안드라가 관리한다. 핵폐기물은 그 수준과 활동에 따라 저준위, 중준위, 고준위로 나뉜다. 저준위 폐기물을 처리 하는 시간은 다소 짧게 걸리는 반면, 중준위 폐기물 중 일부와 고준위 폐기물은 처리 기간이 무려 10만 년 이상 걸린다. 다니엘 책임자는 "시제오 프로젝트는 중준위 중 처리 과정이 오래 걸리는 폐기물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두 가지를 영구 매립하기 위한 중요한 건설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 시제오 프로젝트, 33년째 진행…2027년 착공 2035년 운영 목표 시제오 프로젝트는 1991년부터 관련 법 제정 등을 추진, 33년여 간 진행돼 왔다. 2004년부터 연구 시설을 가동해 19년째 가장 효율적안 처리 방법을 찾고 있다. 2006년 조정 기간, 2011년 검토 과정을 거쳐 2016년에서야 법안이 통과됐다. 그 사이 2006년, 2013년,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프랑스 전역에서 시제오 프로젝트에 관한 국민 대담화를 열어 여론을 수렴했다. 30여 년의 긴 시간에 걸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결과 안드라는 지난 1월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에 고준위 방폐물의 처분을 위한 심지층 처분장의 건설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정부의 허가 등을 거쳐 2027년부터 실제 방폐장 건설을 시작해 완공한 뒤 2035년부터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묻도록 하는 게 목표다. 이처럼 프랑스 주요 원전 운영국들과 달리 한국의 방폐장 건설 작업은 첫걸음도 떼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난 15일부터 4박 6일간 안드라 본사가 있는 프랑스 도시 ‘샤트네말라브리’(파리 남쪽 약 10km 위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뷔르 방사성폐기장 운영 과정과 고충, 시설에 대한 설명, 주민 수용성 해결 방법 등에 대해 알아봤다. ◇ 과학자 100여 명이 수십 년째 연구 매진…아직도 시행 착오 단계 시제오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현재 과학자 및 지질학자 등 100여 명이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시행 착오 단계에 있다. 그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다니엘 책임자는 설명했다. 안드라는 시제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고준위 방사성폐기장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했다. 40개의 지역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고 각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검토를 한 결과 적합한 지역 4군데를 선정했다. 그 4군데 지역의 지하에 실험실을 만들어 가장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는데 이곳이 바로 현재 시제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뷔르’ 지역이다. 프랑스는 방폐물을 수천 년간 저장해도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곳에 처분장을 마련했다. 이유는 지질학적 요인이라고 한다. 이 지역은 지형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두꺼운 점토층으로 이뤄져 있다. 점토층은 물의 침투가 일어나지 않고, 방사능을 차폐하는 기능이 있다고 안드라 관계자는 설명했다. ◇ "빨리보다 안전하게 처리…돌발사고 대비 120년간 관찰해 문제 있으면 이전도 계획" 다니엘 책임자는 "조감도에서 보면 빨간색으로 돼 있는 부분이 중준위폐기물, 노란색이 고준위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이다. DISPATCH존은 기차역의 역할, SHAFTS존에서는 기차를 통해 도착한 방사성폐기물을 도르래를 이용해 내린다"며 "가운데에서는 사람들이 일을 하며 파란색 기둥을 통해 지상과 지하가 연결이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빨리 묻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직 없다. 안전하게 묻을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있다"며 "돌발적인 사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20년 간 지켜보며 (방폐물을) 이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안드라가 관찰기간을 120년으로 정한 이유는 10년, 20년 단위로 폐기물 처리가 잘 되고 있는지 검토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고 수정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다니엘 책임자는 서울 지하철을 예를 들며 "대한민국의 2호선 지하철은 1980년에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돼 방음벽, 스크린도어가 설치됐다"며 "시제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미래 세대들이 더 발달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자력발전 비중이 70~80%에 육박하는 프랑스는 원전에 대한 주민 수용성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도 방폐장 부지선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대가 거셌다고 한다. 이에 국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여러 번의 대국민 담화 과정과 투명한 정보 공개, 오로지 프랑스에서 만든 기술을 통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안드라 관계자는 전했다. 그는 "2017년에는 시제오 시설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Meuse, Haute, Marne 지역 주민들이 실험실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욕을 하고 물건을 부시는 등 폭력적인 시위도 있었다"며 "그들은 금전적인 보상을 원했다. 안드라와 정부가 그 지역에 보상을 줄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면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제오 시설이 가동을 시작하면 프랑스는 사용후핵연료를 처분하는 문제를 사실상 해결하게 된다. 현재 플라망디 지역에 임시적으로 있는 방폐물도 이 곳으로 모두 옮겨지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프랑스 원자력 안전청인 ASN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다. 안드라는 올해 초 ASN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2024~2025년까지 기술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검토한 뒤 ASN에 보고서를 내야 한다. 2026년부터는 뷔르 지역 사람들과 프랑스 전국민을 상대로 다시 한 번 대국민 담화 과정을 거친 이후 2027년 최종적으로 ASN의 승인을 받게 된다. 2027년 ASN의 허가가 떨어지면 2035년부터 방폐물을 묻을 예정이다. 이후 파일럿 실험을 거쳐 2040년 정부에 결산 보고를 낸 뒤부터는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서 방폐물을 매립할 계획이다. 먼저 장수명 중준위 폐기물부터 묻기 시작해 고준위 폐기물은 2080년부터 처분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2150년에는 방폐물이 이 부지에 모두 매립된다. 이곳에는 고준위폐기물 1만㎥, 장수명 중준위폐기물 7만3000㎥를 저장해 도합 8만3000㎥를 저장할 수 있다. 프랑스 원전이 지금까지 생산한 고준위 폐기물인 4만3820㎥ 다 채우고도 저장 용량의 절반이 남는다. 다니엘 책임자는 "시제오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ASN의 허가다"라면서 "ASN과 안드라와의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총 투자 비용 40조원 달하는 프로젝트…"국민 지지·정부 의지 없으면 불가능" 33년째 진행되고 있는 시제오 프로젝트는 그간 정부가 바뀌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돼왔다. 안드라 관계자는 "시제오 프로젝트는 전체 비용을 250억 유로(한화 35조 8647억)정도로 추산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시제오 프로젝트 1단계 시행단계를 거치는데 60억~70억 유로(한화 8조 5900억원∼10조원)의 비용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제오 프로젝트가 시작된 1991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정부의 기조는 변해왔지만 관련 법안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법이 한국 법과는 다르기 때문이라고 안드라 관계자는 설명했다. 프랑스 법은 법안을 채택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정부를 비롯한 안드라 등 이해관계자들이 책임을 지고 법안으로 인해 생기는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다니엘 책임자는 "한국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며 "현재도 국회 거대 정당과 정부의 사이가 좋지 않기 때문에 프랑스 시제오 프로젝트와 같은 것을 만들긴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은 고준위 방폐장 건설의 전제가 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의 국회 통과조차 요원하다. 한국은 1978년 첫 원전(고리 1호기) 가동 이후 40여년간 임시저장소에 쌓아둔 사용후핵연료만 1만7500여톤으로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2016년 7월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이 수립됐지만 문재인 전 정부에서 당시 주민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재검토위원회’만 운영하다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현재도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인 나온 법안이 국회에서 계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정부의 원전 정책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은 십여 차례의 법안소위 심의를 거쳤지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폐기될 처지에 놓였다. 한국의 상황에 대해 안드라 관계자는 "국회와 정부가 협력해야 고준위 방폐장을 설립할 수 있다"며 "가장 우선적인 것은 국민들의 의견이고, 의견이 수용되면 추진하기 위해 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드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방사성폐기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드라 입장에서는 방사성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방폐물로부터 환경과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첫번째 역할이다"고 말했다. ysh@ekn.kr 본 기사는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뷔르 조감도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청인 ‘안드라(ANDRA)’가 뷔르 지역에 건설 중인 방사성 폐기장 조감도. 사진=안드라 KakaoTalk_20231020_155450100_09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청인 ‘안드라(ANDRA)’ 본사에서 만난 다니엘 들로르(Daniel Delort) 국제 협력부 책임자가 지난 16일 안드라 본사에 찾은 기자에게 ‘시제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윤수현 기자 씨제오조감도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청인 ‘안드라(ANDRA)’가 진행 중인 ‘시제오 프로젝트’ 조감도. 안드라 clip20231026170825 시제오 프로젝트 임시 일정표. 안드라 한국언론진흥재단_CI기본형_최종안 뷔르 방사성폐기물관리청(ANDRA) 직원이 ‘뷔르’ 지역에 위치한 사용후핵연료 심지층 처분 연구시설에서 높이 4.5m에 달하는 지하 갱도를 걸어가고 있다. 안드라 KakaoTalk_20231020_155450100_05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청인 ‘안드라(ANDRA)’ 본사에서 만난 다니엘 들로르(Daniel Delort) 국제 협력부 책임자가 지난 16일 안드라 본사에 찾은 기자에게 ‘시제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윤수현 기자 KakaoTalk_20231027_013000093 ‘시제오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랑스 방사성 폐기물 관리청 ‘안드라’(ANDRA) 전경. 사진=윤수현 기자

봉화군의회, 제260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의회는 지난 18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지난 2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주요 안건인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의 건 △봉화군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택시 기본차령 연장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 △봉화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금 동의안 △군립 노인의료복지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총 8개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석포국공립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고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협업을 강조했다. 또한 ‘다목적농업인교육관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는 등 주요 사업장 28개소를 찾아 주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김상희 의장은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였으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집행부에서는 군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의회, 제260회 임시회 봉화군의회는 제260회 임시회를 폐회 했다.(제공-봉화군의회)

경기도교육청,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 등 경기교육 가족이 스스로 위기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일간 경기도 산하 모든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국가적 훈련이며 이번 훈련은 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산하 교육기관과 각급학교 등 전 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교직원 스스로 위기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 배양을 목표로 추진된다. 훈련 주요 내용은 △학생 참여 안전주제 토론 및 안전행동 매뉴얼 제작 △학생 자율참여 눈높이 안전진단 등을 통한 도교육청의 특색있는 훈련 △학교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한 통합연계훈련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하덕호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상황 대처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량"이라며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내실 있는 훈련으로 도교육청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시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구리시 ‘와구리’ 우리동네캐릭터대상 2관왕 등극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개발한 상권 홍보 캐릭터 ‘와구리’가 ‘2023년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굿디자인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정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제작한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을 독려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처음 참가한 와구리는 총 137개 참가 캐릭터 중 전문가 심사 50%와 대국민 투표 50%를 합산한 최종 평가에서 7위로 장려상을, 전문가들이 평가한 디자인 완성도 부문에선 1위로 굿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백경현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구리시장)은 29일 "구리시 상권 홍보 캐릭터 와구리에 투표하고 응원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와구리가 구리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발-육성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앞으로도 와구리 관련 영상 콘텐츠, 굿즈 및 이모티콘을 제작-개발하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시민 소통과 상권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캐릭터 ‘와구리’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캐릭터 ‘와구리’제6회 우리동네캐릭터대상 굿디자인상-장려상 수상. 사진제공=구리시

이상일 용인시장  "장애인 차별없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솔선수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면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28일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2023 용인인권문화제 용인UP’ 행사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해 인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행사장에서 걸린 ‘편견과 차별을 날려요’, ‘인권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등의 구호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지난 27일 장애인 학생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교사, 학부모를 만나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들었고 저녁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다양한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면서 장애 학생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먼 곳에서 와주신 분들과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특례시를 함께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정삼식의 사회로 진행된 인권문화제에는 ‘사단법인 쿰’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로 구성된 ‘합창과 훌라댄스 공연’, 점프스쿨의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37명의 학생들이 상장을 수상했으며 학생들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이진영의 인권 발언대와 마술쇼, OX 퀴즈, ‘예원춤너울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하는 장애바로알기 체험, 장애인 건강권 체험, AI를 이용한 노년기 체험, AI 무장애 놀이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함께 외국인과 학생,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기관들이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0907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용인UP’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9074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용인 UP’에 참석해 인권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유치원·학원

경기도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둔 직장인 김모(45)씨는 최근 아이가 다니는 영어학원으로부터 ‘핼러윈 복장 필수’라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 핼러윈을 맞아 올해 학원에서 파티를 할 예정이니 아이에게 마법사나 슈퍼히어로 등 핼러윈에 걸맞은 ‘코스튬’(복장)을 챙겨 입혀 보내달라는 것이다. 김씨는 "이태원 참사 1주기인데 학원에서는 아이들이 핼러윈을 즐겨야 한다며 코스튬을 준비해달라고 한다"며 "통지문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원장님의 생각이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서울에서 유치원생 다섯 살 딸아이를 키우는 직장인 배모(42)씨도 핼러윈 행사를 하겠다는 유치원의 공지를 받았다고 했다. 배씨는 "행사를 안 할 줄 알았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아이를 그냥 결석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유치원 교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남의 나라 귀신 놀이’여서 하고 싶지 않은데 원장님이 하고 싶어 한다"거나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했는데 행사를 열었으면 하는 학부모가 절반을 넘어서 올해에도 하게 됐다"는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일부 학부모는 아예 핼러윈 축제나 행사를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고도 주장한다.두 아이를 둔 함모(39)씨는 "참사 전에는 애들이 핼러윈을 좋아해서 챙겨줬는데 앞으로는 지금처럼 행사를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참사 피해자가 너무 많았고 유가족에 상처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다섯 살 딸아이를 둔 신모(37) 씨도 "출산 전에는 핼러윈을 챙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아이가 태어난 후 몇 번 챙기기 시작했는데 앞으로는 굳이 행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유치원이나 학원 같은 곳에서 핼러윈 행사를 할지는 자율에 맡길 문제이지, 행사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건 과도하다는 반론도 있다.서울 광진구에서 여덟살 딸을 키우는 최모(43)씨는 "참사 탓에 마음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학원에서 행사 자체를 못 하게끔 강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작년에는 사고 직후라 행사를 취소했지만 아이들은 이런 상황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지난해 참사를 의식해 올해 핼러윈 행사를 대폭 축소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유치원과 학원들도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이해한다면서도 한편으론 아쉽다는 반응도 보였다. 경기도 일산에서 다섯살 아들을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김모(38)씨는 학원에서 ‘올해 핼러윈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핼러윈이 어떤 날인지 이야기를 나누기만 할 것’이라는 내용의 통지문을 받았다면서 "아이가 유치원에서 열리는 행사를 좋아하는데 올해는 생략돼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내 한 매장에 진열된 핼러윈 관련 상품(사진=연합)

군포시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4년만에 개최…소통결속↑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관내 13개 여성단체 회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를 7일 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는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백 팀으로 나눠 한마음 목표 탑 쌓기, 팀 릴레이 경기, 협동 줄다리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는 한마음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훈훈한 감동 분위기를 참석자에게 안겨줬다. 백영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그간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단체는 소외된 이웃 돌봄과 지원, 재난구호활동, 폭력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며 "한마음대회를 통해 함께 어울리며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여성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익을 담당해온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역량을 발휘해 함께 살기 좋은 군포시를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군포시 ‘2023년 군포여성 한마음대회’ 현장. 사진제공=군포시

이상일 용인시장, "결의와 실천으로 기후변화 위기 극복해야"

경기 용인특례시가 28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 축구장 일대에서 ‘2050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행사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지구를 더 아름답게 가꿔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오늘 한자리에 모인 것"이라며 "우리의 다짐과 결의 그리고 다양한 실천을 통해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 기후변화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모두가 기후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는 말로 경고했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도 결의를 다지고 기후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나운서 신영일 씨의 사회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고 2050년까지는 10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다. 선포식 전에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무진씨의 ‘하나뿐인 지구’를 그림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상영됐다. 개그맨 김주철 씨의 사회로 펼쳐진 식전 공연에서는 ‘최강 생활의 달인’ 방송 프로그램 중 ‘풍선 편’ 우승자인 신용국 씨가 풍선 마임을 선보이며 각양각색의 풍선을 만들어 어린이들에 선물해 큰 인기를 끌었다. 식후 공연에서는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다이나믹 듀오, 김완선, 유튜버 도티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흥을 돋웠다.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와 ‘탄소중립 퀴즈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기후변화체험’, ‘친환경 천연염색 손수건 물들이기’, ‘탄소중립 실천 매듭 팔찌 만들기’ 등 39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커피 찌꺼기 초만들기’, ‘종이 팩 자원회수 캠페인’, 재사용 종이를 이용한 ‘캐리커처 일러스트’ 등의 부스에서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천연가습 이끼 만들기’, ‘공기정화 반려 식물 만들기’, ‘물 재이용 모형 전시’, ‘푸른꿈마을 환경캠프 홍보’,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감자 익혀 먹기’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폐건전지 15개를 가져오면 조아용 에코백 1개로 바꿔주거나, 종이우유팩 3개를 연필 등 소정의 선물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인기를 끌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9084807 이상일 용인시장이 28일 2023년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8484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2050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 행사’ 참석 내빈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029085037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2023년 탄소중립 가을 피크닉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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