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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감성공학 토크콘서트 개최...‘마음을 읽는 감성인식기술’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오는 11월 3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당신의 마음을 읽는 감성인식기술’이라는 주제로 K-MOOC(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 라이브 특강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감성인식기술은 인간의 감성을 정량적으로 측정·인식·평가·예측하는 기술로, 사람의 표정과 자세, 뇌와 심장의 신호, 피부 온도 등 여러 반응을 통해 감성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이나 환경 설계에 적용해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상명대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대학원에 감성공학과를 설립했고, 이어 2017년에는 ‘휴먼’에 초점을 맞춘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을 설립함으로써 10년 넘게 지속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 이번 특강은 상명대가 K-MOOC에서 운영 중인 ‘감성인식기술 전문가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실제 이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진과 대학원 감성공학과 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1부에서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황민철 교수의 ‘감성공학 기술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사회 감성’ △권지은 교수의 ‘감성 시대의 감성공학 △이지항 교수의 ’감성의 역할과 의사결정, 감성 인식 기술의 쓰임새 △윤희남 교수의 ‘어떻게 감성을 측정하는가?’와 대학원 감성공학과 △박성준 교수의 ‘얼굴과 음성 인식을 통해 타인의 마음 읽기, 휴먼 아바타’ 주제로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토크 형식으로 이뤄지는 ‘감성공학 콜로키움’ 방식으로 진행된다. 콜로키움은 전문 연구과제에 관해 여러 명의 연구자가 논평과 문답을 진행하는 형태의 회의로, 1부에서는 권지은 교수의 진행으로 각 연구자가 감성공학과 관련된 각자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모셔니스트 권우정 박사가 ‘나의 감성 읽기 체험’을 진행한다. 감성인식기술을 활용한 감성 훈련 시스템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체험을 이어 간다. 또한, 감성공학의 등장과 함께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감성을 인지하고 감성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인식기술 전문가의 활동도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감성인식기술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미래 혁신 기술로 평가받지만 아직 대중에게 생소한 감성공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감성공학의 등장과 필요성, 현재와 미래에 관해 전문가들이 내놓는 지식과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강 포스터에 안내된 QR로 입장하면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 감성공학 토크콘서트 안내 포스터

김호중, 특급 팬서비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 성료

가수 김호중이 특급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31일 CGV 측은 개봉 2주차를 맞아 진행된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부산, 대구, 대전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26일 CGV 서면, CGV 대구, CGV 대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팬들과 만났다. 오윤동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여한 김호중은 객석을 채운 팬들과 소통하고 사진 촬영에도 응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무대인사 현장에서 김호중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영화를 보시고 많이 공감하시면서, 같이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전국 무대인사는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보내온 관객들을 위해 김호중이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알려졌다. 그의 특급 팬서비스에 관객들은 감동했다. 또한 28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2회차)과 CGV영등포(4회차)에서 응원봉 상영회가 진행됐다. 상영관이 보랏빛으로 물들며 콘서트장과 다를 바 없는 광경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무대인사를 마무리한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 공연 실황과 군산에서의 여행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전국 CGV에서 스크린X와 2D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김호중 무대인사 가수 김호중이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CJ 4DPLEX

[포토뉴스] 부천시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인구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부천시 인구정책 토크콘서트’를 30일 개최했다. 박경윤 MC가 진행을 맡고 구본진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기획홍보실장이 전문가로 출연한 1부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2부는 인구정책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자가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에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변화 이해와 중요성 △청년세대 가치관 변화 △워킹맘-워킹대디 상황 △인구변화에 따른 미래 변화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성 △인구정책 변화 필요성 △인구정책에 대한 지자체 역할과 전략 등과 미래도시 발전방안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정책 당사자인 워킹맘, 아빠육아 참여자, 청년 등이 참여해 본인들 상황과 인구정책에 대해 생생한 의견을 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구는 미래 성장동력이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라며 "오늘 전문가 및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발굴된 우수제안은 면밀히 검토해 부천시 인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부천시 30일 인구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사진제공=부천시

KR,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은 탈탄소 기술연구 활동과 국제동향 등을 담은 ‘KR Decarbonization(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가을호에는 지난 8월 열린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80차에서 결정된 ‘2050 탄소중립 목표 채택’ 및 ‘2027년 중기조치 발효’ 등 주요한 결정에 대한 산업계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기술적·경제적 대응방안들이 담겨있다. 먼저 올해부터 강제화된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 Index, CII)를 향상 시키기 위한 선사들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연료소모량을 기준으로 KR이 검증한 1700여 척에 대한 CII 통계치와 인사이트, 그리고 CII를 향상 시키기 위한 대응방안이 소개되었다. 또한 탈탄소 규제를 궁극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꼽히는 연료 전환과 관련하여 대체 연료별 저장 시스템의 특성, 설계, 재질, 온도, 압력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특히 시스템별 개조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 이목을 끈다. 이밖에도 최근 탄소의 포집과 활용 및 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에 대한 업계 관심도가 높은 만큼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의 설계 시 고려해야 하는 압력, 온도, 밀도, 순도 등 다양한 기술적 특성과 탱크 재질 및 두께, 형상에 대한 규정을 수록했다. 송강현 KR 친환경선박해양기술연구소 소장은 "IMO MEPC 80차에 이루어진 결정은 앞으로 해운과 조선업계에 전에 없는 파급효과를 미칠 것"이라며, "KR은 이에 대비하여 조선소, 선사 등과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등과 관련한 기술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유의미한 성과들을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Decarbonization 매거진에 풍성하게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KR Decarbonization 매거진은 국문과 영문 2가지 언어로 발간되었으며, Decarbonization 매거진 전용 페이지 또는 KR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semin3824@ekn.krKR, ‘Decarbonization(디카보나이제이션) 매거진’ 가을호 발 KR Decarbonization 가을호 표지

원강수 원주시장 "미래산업진흥원 설립 추진"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책 수행, 관련 기업에 대한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지원 체계 확립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돼 미래산업진흥원을 내년 상반기에 출범한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31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반도체, 이모빌리티, 데이터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 및 정책 수립△ ICT융합으로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산업고도화·혁신인프라 조성 △전문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해 남원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창업지원허브에 설립할 예정이다. 초기 3개팀 13명으로 출발해 4개팀 20여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는 전통 의료기기산업과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해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이를 지원하는 ICT융합산업에 대한 기반이 취약해 전문화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원주시 성장을 견인할 미래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맞춤형 ICT 융합산업 육성 전담 조직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의 정책 수립·계획 등을 담당하고 의료기기 관련 미래산업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은 원주의료테크노밸리에서 전담할 것"이라며 "진흥원은 미래먹거리인 첨단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산업연관계수를 기준으로 미래산업진흥원의 생산 유발효과는 194억5000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96억7000만원, 취업 유발효과는 214.8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 시장은 "정부 정책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원주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산업애 대해 충분한 고민과 검토를 했다. 재정 상황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이 시점을 늦추면 기회가 영원히 오지않을 수도 있다는 절박함에 출범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미래산업 진흥원 정례브리핑 (2) 원강수 원주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산업진흥원’ 내년 상반기 출범을 발표했다. [사진=원주시]

경남정보대, ㈜바이오리브와 ‘반려동물’ 관련 산학협력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지난 30일 총장실에서 바이오기업인 ㈜바이오리브(대표 이상민)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31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헬스케어 관련 공동 기술을 개발하고, 인력양성, 시장정보 공유, 자문 및 기술이전 등 다양한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바이오리브는 유전자분석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자확인, 혈연확인, 개인식별, 특수시료감식 및 기타 질병 등과 관련된 유전자검사서비스를 실시하고, 분자 수준에서 생명공학에 대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지역의 유망 기업이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유망한 반려동물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바이오 관련 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바이오리브와 ‘반려동물’ 관련 산학협력 체결 왼쪽부터 김대식 경남종보대 총장, 이상민 (주)바이오리브 대표. 사진=경남정보대학교

기장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장안읍 장안사 일원에서 ‘제7회 기장군 국화분재 전시회’를 연다. 31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3년 국화분재 기술교육 참여자들과 관내 국화동호회, 기장군농업기술센터의 국화분재 작품 200점이 전시된다. 또한, 화훼와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일부터 5일까지 장안사 주차장 입구 부스에서 기장 농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파머스마켓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국화분재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전시회로 운영하면서 볼거리에 즐길거리와 배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오색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절경에 국화의 멋과 향을 더하면서, 군민들이 힐링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라며, "기장군에서 재배한 국화와 분화를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기장군 농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시회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국화분재를 전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국화분재 기술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국화분재 재배기술을 교육해 왔다. semin3824@ekn.kr기장군, 내달 2일부터 ‘제7회 기장군 국화분재 전시회’ 개최 행사 포스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3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 이하 부산진해경자청)이 지난 30일 강서구 명지동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2023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1일 부산진해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 동명대학교,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연구소 등과 물류·운송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이슈’와 ‘4차 산업혁명과 물류 신기술’ 의 2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물류 경쟁 시대에 대응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글로벌 해운·항만·물류 이슈’ 세션에는 △글로벌 해운시장의 트렌드와 주요 이슈(윤구 클락슨 코리아 프로젝트 매니저) △글로벌 리스크 확대와 물류(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항만연구본부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세션 중간에는 부산진해경자청에서 세계물류여권 가입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과 배송기간 단축 등 실질적인 기업 지원방안을 소개해 세미나에 자리한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세계물류여권(WLP, World Logistics Passport)은 2020년 1월, 세계경제포럼(WEP)에서 공식 출범한 세계 최초 글로벌 물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무역 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무역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고안됐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세계물류여권 파트너에 가입했으며 구역 내 입주기업이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4차 산업혁명과 물류 신기술’ 주제 세션에는 △유연 물류체계를 위한 설비 트렌드 변화(CJ올리브네트웍스 이주영 총괄본부장) △스마트물류센터 기술 트렌드와 이커머스 물류시장(㈜아세테크 박종석 대표이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세미나는 해운·물류·운송의 현장 관계자들에게 글로벌 동향과 신기술을 파악하고 혁신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하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세계적인 항만에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의 날개를 펼쳐 해외직구와 의약품, 콜드체인과 같은 신성장 산업의 거점이자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3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개 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포토뉴스] 2023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28일 중앙공원에서 1500여명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11th)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를 대성황 속에 마무리했다.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는 자전거를 매개체로 한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 부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축제다. 올해는 ‘자전거로 함께 즐기는, 생활 속 자전거 안전도시 부천!’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자전거 안전도시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이인권 팀의 색소폰, 재키스피닝의 자전거 묘기) △개막식 △축하 퍼레이드(자전거 라이딩) △시민참여 부대행사(플리마켓, 푸드트럭, 시민 캐리커처, 자전거 클리닉센터) △식후 축하공연(코다브릿지, 여울가수와 퓨전난타)이 펼쳐져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장이 됐다. 특히 5.2㎞ 자전거 라이딩 코스는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부천원미경찰서와 사전 협업을 통해 특별 교통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요원 80여명을 배치해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또한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 일환으로 사진-만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작품 각 1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해 기후위기 대응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부천 시 승격 50주년과 더불어 ‘생활 속 자전거 안전도시 부천’을 여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자전거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축하 퍼레이드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축하 퍼레이드. 사진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조용익 부천시장.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에서 재키스피닝 자전거 묘기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에서 재키스피닝 자전거 묘기 공연.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자전거 라이딩 퍼레이드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자전거 라이딩 퍼레이드. 사진제공=부천시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현장 2023년 부천시민 자전거대축제 현장. 사진제공=부천시

“성접대·골프 지지율”에 “암덩어리”까지...유승민·이준석·홍준표 품기, 될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 비윤계로 평가되는 이준석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을 둘러싸고 당내 여론이 복잡하게 엇갈리고 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31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당 ‘대사면’ 추진에 반발하는 이 전 대표와 홍 시장을 겨냥, "나의 성접대 문제가 우리 당의 지지율을 고착시키지는 않았는지, 이러한 문제를 측근을 통해서 무마하려고 했던 것이 우리 당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는 않았는지, 수해 현장에서 골프를 나갔던 행동들이 우리 당의 지지율에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는지, 이런 부분들을 나부터 돌아보기 시작한다면 당의 분명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와 측근 김철근 전 당 대표 정무실장, 홍 시장에 대한 징계 사유를 거론해 당 지지율 하락 책임을 문 것이다.김 대변인은 특히 이 전 대표에 "‘나 외에는 안 돼’라는 생각은 선민사상"이라며 "지금 민주주의에서 가장 피해야 되는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반면 이 대표와 가까운 이언주 전 의원은 KBS 라디오 ‘최강시사’에서 당 징계해제에 ‘대사면’이라는 표현이 붙은 데 대해 "현대 사회에서 권위는 국민들의 지지에 의해서 나오는 건데 자신들의 입장을 지금 잘못 이해하고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당이 낮은 지지율 속에서도 ‘사면’이라는 표현으로 비윤계에 시혜적인 태도를 내비쳤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이 전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 등이 탈당해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는 관측에도 "탈당의 명분은 누가 만드는 건가? 나가는 사람이 만드는 건 아니지 않나"라며 "그것은 당이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지지율도 누가 막 쓴 소리 하고 비판해서 그런 게 아니라 국정을 잘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지를 철회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적하는 것을 고치면 사실 우리를 회유 안 해도 국민들 지지는 돌아온다"고도 했다.이밖에 일각에서는 비윤계 중에서도 인물군을 구분 짓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태경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 내에서도 이견이 있는 부분이 이준석 전 대표는 손잡고 가야 된다는 게 다수"라며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너무 감정적으로 윤석열 정부를 대하지 않느냐 하는 불만이 강하게 있다"고 전했다. 반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하 의원과 같은 방송에서 이 전 대표와 유 전 의원을 싸잡아 "제가 데려와서 우리 당의 외연을 넓혀보려고 했는데 오히려 자기 자리만 차지하고 당의 분란만 부채질했다"며 "그래서 제가 암덩어리라고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당과 자신을 비판한 홍 시장에는 "당이 ‘이런 부분을 잘하다, 저런 부분을 잘한다’ 하는 것은 얼마든지 얘기할 수 있다"며 "(홍 시장이) 저를 소환했다니까 정말 고맙다"고 했다. 또 한편으로는 대사면 자체에 대한 원론적인 반대 주장도 나온다.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사면과 관련 "(이 전 대표 등을) 징계할 때는 크게 잘못이 있다고 해서 징계를 했는데 우리 식구들끼리 그냥 봐주는 것 아닌가"라며 "우리끼리 봐주는 것을 그걸 대사면이라고 포장하는 게 무슨 혁신으로 감동이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혁신위의 1호 안건으로 대사면은 조금 맞지 않지 않는다"면서 "1년 반 전에는 우리가 대통령선거도 이기고 지방선거도 압승을 했는데 왜 이렇게 민심이 우리 국민의힘을 버렸을까 반성하고 성찰하는 것부터 해야 된다"고 촉구했다.hg3to8@ekn.kr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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