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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 3일개막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오는 3일과 4일 이틀 동안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2023년 제5회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를 개최한다.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부천시의료관광협의체가 주최하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주관하며 부천시가 후원하는 의료관광 국제행사다. 의료관광 회복 시대를 맞아 콘퍼런스, 에이전시 상담, 의료정보 나눔, 팸투어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키스스탄, 중국 등 5개국 초청 연사와 의료기관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기획돼 현장 중심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영상은 녹화 후 부천시 유튜브 채널로 방송될 예정이다. 올해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는 부천형 지역특화 마이스 브랜드 제고, 지역 발전 경쟁력 추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증환자 삶의 질 향상, 메디시티 부천’이란 주제로 외국인환자 유치 사례를 알아보고, 의료관광객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사례 등을 조명한다. 주요 세션은 △부천 의료관광 중증환자 유치사례 △글로벌 외국인환자 유치사례와 전략 △헬스케어 산업 변화 속 국제의료시장 미래를 대주제로 삼아 부천의료관광을 진단하고 미래 전망 및 관련 동향을 공유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건강 상식, 외국인 대상 건강검진 상식 등 의료정보는 11월4일 전용채널(bimc.kr)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일 "의료관광산업은 부천이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인프라와 융-복합 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이며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의료관광객 힐링, 만족도 제고, 재방문 도모에 주안점을 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천시가 의료관광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포스터 2023 부천국제의료관광컨퍼런스(BIMC)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양주시의회 ‘자전거도로 도색규정 강화’ 건의안 채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1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김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이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지난달 18일 발표된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월 1회 이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는 1340만명에 이를 정도로 자전거는 시민의 교통-레저수단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문제는 그만큼 자전거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작년 발생한 자전거 사고는 연간 1만3270건이나 된다. 김현수 의원은 사고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가 자전거 도로를 명확히 구별하지 못해 보행자가 자전거 전용도로로 보행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 법률’은 자전거도로를 4가지로 나누고 있다. 우선 자전거와 보행자가 함께 다닐 수 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있다. 전체 자전거도로 중 74.8%를 차지한다. 또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만 통행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다. 자동차 통행량이 기준보다 적어 자전거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 노면에 표시한 ‘자전거 우선도로’도 있다. 마지막은 도로 일정 부분을 자전거 등만 다니도록 차로와 구분한 ‘자전거 전용차로’다. 이처럼 법률에 규정된 자전거도로는 매우 유사하고 복잡한데다 도로를 구별하는 색상도 명확하지 않다. 때문에 시민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와 보행자가 다닐 수 없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혼동하면서 사고가 급증했다고 김현수 의원은 분석했다. 김현수 의원은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선 자전거도로 종류를 구별해 도색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며 "4가지 용도별 자전거도로를 고유 색상으로 정하도록 ‘자전거 이용시설 구조-시설에 관한 규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최수연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현재, 주민등록상 양주에 1년6개월 이상 거주한 자에게만 가능한 개인택시면허의 양도-양수 규정을 완화해 청-장년층 택시업계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 양주시의회 ‘자전거도로 도색 규정 강화 건의안’. 사진제공=양주시의회

[포토뉴스] 구리시 동구릉 힐링문화예술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원은 10월28일과 29일 이틀 동안 동구릉에서 ‘2023년 동구릉 힐링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가족단위 관람객 등 5000여명 시민이 방문했다. 관람객은 단풍으로 곱게 물든 동구릉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보냈다. 첫날 동구릉 재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100여명의 내-외빈과 시민이 참석했으며, 이어 개막공연은 동구릉 주인인 태조 이성계 이야기를 음악, 무용, 노래, 영상으로 풀어낸 스토리 텔링 콘서트로 펼쳐졌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수릉에서 왕릉 과거시험 재현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성인과 청소년 등 30여 명 시민이 과거시험에 응시했다. 성인부는 ‘동구릉문화예술제’라는 시제로 8행시를, 청소년부는 ‘구리 동구릉’이라는 시제로 5행시를 짓는 문과 시험과 ‘짚신 던지기’ 무과 시험을 치렀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힐링문화예술제를 통해 구리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이 일상 속 동구릉, 시민 휴식처가 되는 동구릉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구리시 동구릉힐링문화예술제 전통다례 체험 2023 구리시 동구릉힐링문화예술제 전통다례 체험.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시 동구릉힐링문화예술제 왕릉과거시험 재연 2023 구리시 동구릉힐링문화예술제 왕릉과거시험 재연. 사진제공=구리시 2023 구리시 동구릉 힐링문화예술제 개막식 2023 구리시 동구릉 힐링문화예술제 개막식. 사진제공=구리시

양주 회정동에 경기북부 첫 ‘특수형 수소충전소’ 운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경기북부 최초로 설치된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천소’ 시범운영을 11월부터 들어간다. 2일 양주시에 따르면, 회정동 7-6번지에 설치된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200㎏ 이상 공급이 가능하며 상용차량(화물, 버스)은 하루 평균 100대, 승용차량은 35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아울러 완충까지 상용차량은 8~10분, 승용차량은 3~5분 소요돼, 그동안 장시간 대기를 감내하던 수소차 이용자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특수형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동두천-포천-파주시 등 3번 국도를 중심으로 인접한 도시의 수소차 이용자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성에 대한 시민 인식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이끌어 관내 개인 수소차와 수소용 버스-화물-청소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소충전소 운영시기에 맞춰 기존 시내버스 5대를 수소버스로 교체해 수송부문 탄소중립에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양주시가 수소도시로써 면모를 갖추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며 수초충전소 구축과 함께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 및 활성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환경부 민간자본 보조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2억원, 민간자본(코하이젠) 18억원이 투입돼 시비 부담 없이 진행됐다. 아울러 회천농업협동조합이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업무 협약 체결 등 적극 협조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이 마무리됐다.kkjoo0912@ekn.kr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 전경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내포 국가산단 1호 입주기업에 ㈜은성전장 첫 물꼬

홍성군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舊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국토부 주관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자동차 부품 기업인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와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이용록 군수의 1번 공약인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의 1호 기업으로 ㈜은성전장이 첫 물꼬를 열게 됐다. 이날 이 군수는 설명회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LH·산단공 관계자, 주요 기업인들에게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투자를 요청했다. 특히 서부 내륙고속도로(2024년 예정)와 서해선 고속철도(2024년 예정) 개통에 따른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우수한 교통 편리성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이 국가산단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앞서 군은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주력 업종인 반도체·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입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본격 기업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이전 법인 기업지원방안과 충남도청 소재지이자 충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 여건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면적 약 235만㎥)는 2026년 착공·2030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조성계획 추진 중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일 (홍성군, 내포국가산단 입주 ㈜은성전장이 물꼬 텄다!) 2

정명근 화성시장,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로 조성되도록 시민 중심의 정책 펼칠 것"

정명근 화성시장은 2일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날에 ‘무봉산 자연휴양림 개장식’에 참석했다"면서 "무봉산 자연휴양림은 100만 화성시의 첫 자연휴양림"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이번에 화성시에서 처음 개장하는 ‘무봉산 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데크야영시설, 피크닉장, 동탄도시숲길 등으로 구성돼 있다"면서 "도심 속 자연에서 초록이 주는 힐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매월 1~2일은 화성시민만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라는 말처럼, 무봉산 자연휴양림은 일상으로 지친 화성시민들에게 한 줌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시도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11월에는 숲 내음 가득한 단풍의 풍경 속에서 긴장도 풀고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라고 숲속의 휴식과 힐링을 권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002012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무봉산 자연휴양림 개장식에 참석, 내빈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70-tile 무봉산 자연휴양림 시설 사진제공=폐북 캡처

김동일 보령시장, 스포츠·해양레저관광 분야 우수사례 벤치마킹

김동일 보령시장이 다른 지역의 스포츠, 해양레저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김 시장은 JS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의 활성화 방안과 보령시가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수원, 강원도 속초·양양 등을 찾았다. 먼저 견학 첫날인 30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박지성축구센터를 방문해 클럽하우스, 축구장, 돔구장 등 시설물을 견학했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JS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를 개장하고 스포츠 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 각종 축구대회 및 전지 훈련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JS 보령 축구트레이닝센터는 사업비 368억 원(국비 71억 원·시비 297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이 12만934㎡에 축구장 4면을 비롯한 보조경기장 1면, 체육센터, 주차장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 에어돔 설치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시설 조성을 위한 건축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견학 이튿날인 31일은 강원도 속초에 있는 설악산국립공원의 케이블카와 속초 해수욕장의 속초 아이 대관람차, 양양 요트마리나와 서피비치 등을 방문했다. 시는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시범모델 조성을 위해 오천면 원산도 등 5개 섬에 2032년까지 5조 3722억 원을 들여 해양레저거점 조성, 관광자원 개발, 관광기반시설 구축 등 3대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14개 사업 중에는 원산도 해양관광 케이블카 설치 사업과 원산도 선셋 대관람차 조성 사업,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건설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산도 등 5개 섬을 ‘한국형 칸쿤’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김동일 보령시장

[포토뉴스]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0월31일 58개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자원활동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남양주의 정약용유적지를 방문해 ‘목민심서’, ‘흠흠신서’를 저술한 다산 정약용 삶과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학박물관 견학을 통해 특정 주제 책과 사물로 공간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춘천시 남이섬의 국제어린이도서관과 나미콩쿠르갤러리를 방문해 외국의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국적과 상관없이 문화로 소통하는 방법과, 평면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을 공간 속에 전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아 양주시도서관장은 "참가자들이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현장에 반영해 시민에게 우수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봉사를 통해 솔선수범해 사립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많은 자원활동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2023년 양주시 사립작은도서관 워크숍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유정복 "한일지사회의, 한일 관계에 새로운 바람 기대"

방일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6년 만에 재개해 올해로 일곱 번째 맞는 한일지사회의는 다소 어려웠던 지난 한일 관계에 새로운 바람이 될 것"이라며 "양국 관계의 발전을 넘어 동아시아 자유 평화의 체제 구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양국 관계가 글로벌 도시 인천의 발전에 큰 힘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이번 회의에서 저는 ‘지역 창생 및 균형발전’ 주제와 관련해 우리 시의 정책인 행정체제 개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경제자유구역에 기반한 4차산업 육성, 다양한 국제교류 사례 등을 소개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한·중·일 시도지사회의를 제안해 일본 11개 지사의 공감을 얻어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회의에 앞서 대한민국 시도지사들과 함께 고메쿠라야마 전략저장기술 연구소에 들러, 재생에너지를 그린수소로 전환해 지역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시찰했는데 함께하니 배울 점도, 같이 나아가야 할 점도 보였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이번 회의로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면서 향후 양국관계가 글로벌 도시 인천의 발전에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역설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233352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예산군, 축산농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대응 ‘총력’

예산군이 국내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19일 국내 최초로 서산에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이 10월 30일까지 7개 시도 23개 시군 64개의 소 사육 농가로 확산, 4100여 마리의 소를 살처분하는 등 막대한 피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접종 완료 후 면역이 형성되는 3주 경과 시까지 확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겨울 철새가 도래하는 10월경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닭 사육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으며, 계란 등 소비자 필수품 물가까지 영향을 미치는 재난형 가축 질병의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군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가축 방역상황실을 설치 및 운영 중이며, 축산차량 소독 거점소독시설 2개소, 대규모 농장통제초소 3개소를 확대 설치하고 군 방역차 2대, 축협 공동 방제단 6대 등 방역 차량을 통해 농장 진입로에 대한 순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개별 농장에 대해서는 소독약품, 방역복, 전염병 매개체(쥐, 야생동물 등) 방역물품을 조기 지원해 상시 방역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이다. 이와 함께 농장 현지점검을 통해 농장별 방역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 및 계도 조에 나서고 생산자단체와의 방역 협의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이를 방역 대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pa0921@ekn.kr1.방역차 농장 소독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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