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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집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하는 ‘김포-서울 편입론’에 대해서는 2030세대에서 특히 반대 여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30대 응답자 7명 중 1명은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 정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이념 성향적으로는 중도층에서 반대 의견이 전국 평균치를 넘어섰다.특히 대통령 국정평가에 따라서도 ‘김포-서울 편입론’에 대한 찬성과 반대 여론이 선명하게 엇갈렸다.응답자 6명 가운데 1명은 김포-서울 편입 정책을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라고 응답했다. 게다가 김포-서울 편입을 추진한다면 ‘국회나 정치권’이 정책 추진 주체가 돼야 된다는 의견은 10명 중 한 명에 그쳤다.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 하루간 조사해 2일 발표한 ‘김포-서울 편입론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포 등 서울 근접 중소 도시의 서울시 편입 정책 추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2030세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연령대에서 반대 의견이 과반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18~29세에서 ‘반대한다’가 74.5%로 70%를 상회해 다른 연령대 대비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21.7%에 그쳤다.30대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66.5%, ‘찬성한다’는 응답이 25.9%로 나타났다. 이어 △40대 64.2% △50대 60.1% △60대 50.7% △70세 이상 32.8% 등으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에서 ‘김포-서울 편입론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66.5%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대통령 국정평가 응답에 따라서도 김포-서울 편입에 대한 찬반 의견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대통령 국정평가를 ‘잘한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김포-서울 편입론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68.0%로, ‘반대한다’는 21.0%로 조사됐다.반면 대통령 국정평가를 ‘못한다’고 답변한 응답자 가운데 ‘김포-서울 편입론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8.6%에 그쳤고 ‘반대한다’는 의견은 84.6%로 나타났다.김포-서울 편입론에 대해 정치색을 배제해야 한다는 여론도 높은 것으로 해석됐다.해당 정책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정치적 이해에 따른 것’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58.8%, ‘해당 지역 주민 필요에 따른 것’이라는 응답이 27.3%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주민의 필요성보다 정치적 이해에 따라 추진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두 배 가량 높은 셈이다.해당 정책을 추진할 적합한 주체로는 ‘경기도나 서울시’가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자가 3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포 등 서울 근접 기초 단체’ 20.2% △‘중앙정부’ 13.25% △‘국회나 정치권’ 12.6% 순으로 집계됐다.정책을 추진하더라도 해당 정책을 제안한 국회나 정치권에서 맡을 게 아닌 주체가 되는 지자체에서 맡는 게 타당하다는 여론이다.세부 응답 계층별로 서울 지역에서는 ‘경기도나 서울시’가 적합하다는 응답이 36.0%로 가장 많았다. 인천·경기 지역에서는 ‘경기도나 서울시’(24.7%)와 ‘서울 근접 기초 단체’(24.5%)가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 1일 하루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리얼미터는 임의 전화걸기(RDD)로 무선(96%)·유선(4%) 표본을 추출해 자동응답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8%다.claudia@ekn.kr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1월 1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8%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의뢰기관:에너지경제신문 / 조사기관:리얼미터 / 조사기간:2023년 11월 1일 / 표본수:전국 18세 이상 남녀 503명 / 조사방법:무선 및 유선 RDD / 응답률 : 2.8%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

박보검·전소미, 2년 연속

배우 박보검과 가수 전소미가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호스트로 확정됐다. 2일 CJ ENM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2023 마마 어워즈’의 호스트로 지난해에 이어 박보검과 전소미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케이팝 시상식으로서 진화를 알린 리브랜딩의 한 해였던 만큼 본 시상식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하는 전달자로서 호스트 역할이 어느 해보다 중요했다. 박보검과 전소미는 능숙한 진행과 넘치는 에너지로 호스트로서 월드클래스급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두 사람은 올해 역시 ‘마마 어워즈’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어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소미는 첫째 날인 챕터 1의 진행을 맡아 전 세계인이 ‘2023 마마 어워즈’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난 2017년부터 ‘마마 어워즈’의 대표적인 호스트로서 함께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은 둘째 날인 챕터 2의 진행을 맡는다. 한편,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리는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는 엠넷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엠넷 케이팝(Mnet K-POP)’, 엠넷 TV, 케이콘 오피셜(KCON official), M2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보검 전소미 박보검과 전소미가 ‘2023 마마 어워즈’ 호스트로 확정됐다.CJ ENM

강성천 경과원장, "탄소중립 사회 위한 수소생태계 구축 앞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개최한 ‘제2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소의 날’ 기념식은 매년 11월 2일에 열리며 수소경제의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수소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수소경제와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37명과 단체 11팀에게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상이 수여됐다. 경과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평택시에 수도권 첫 수소 공급기지를 성공적으로 구축 했다. 이 공급기지는 하루에 최대 7t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약 43만대의 수소차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서 혁신적 인프라로 꼽힌다. 또한 경과원의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구축 참여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사업, 수소경제 활성화 컨퍼런스 및 역량강화 활동 등에 대한 공적을 높게 인정받았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기도, 평택시와 함께 수소산업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여 미세먼지 없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2131732 2일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2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경과원 박종영 본부장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광주시,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 78건 인정

광주 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결과 총 78건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6월1일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10월말 현재까지 총 132건의 전세사기피해 신청을 받았고, 이에 대한 피해사실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세사기 신청건 132건 가운데 78건은 국토부의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에서 피해자로 결정됐다. 이들에게는 경·공매 절차 지원, 우선 매수권 부여, 조세채권 안분, 신용회복 지원, 금융지원, 긴급복지 지원요청 등 다양한 정부 지원대책을 받을 수 있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은 22건이다. 보증금 반환가능 6건, 미반환 의도없음 4건, 다수피해 발생없음 3건, 계약종료 미도래 8건, 기타 1건 등의 사유로 피해자 결정 심의에서 부결됐다. 나머지 신청건 가운데 국토부 심의중 9건, 광주시 조사중 22건, 신청취하 1건 등이다. 광주시에 신청 접수된 주된 피해지역은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밀집해 있는 광산구로 91건(69%)이 집중됐으며, 20, 30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인 청년층이 전체 피해자 중 108건(82%)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또 피해금액은 1억원 이하 89건(67%), 1억~2억원 이하 38건(29%)으로 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에서 주로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른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해 피해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극복하고 빠른 시일내 일상회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광역시청_에너지 광주광역시청.

고흥군, 럼피스킨병 방역 강화···관내 백신접종 시작

전남 고흥군이 소 럼피스킨병 확산 추이에 따라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일 새벽 2시부터 도청에서 공급된 1차 백신을 오전 11시부터 공수의사에게 먼저 공급했고, 새벽 6시부터 공급된 2차 백신은 오후 1시부터 농가에 공급했다. 고흥군은 소 45,613두분 주사기를 공급해 소규모 농가(1,088호)와 전업농(259호) 예방접종을 11월 10일까지 완료해 럼피스킨 청정 구역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방역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 소독시설, 축산농가 및 가축시장 환경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거점 소독시설의 축산차량 소독 현황, 축산농가 흡혈 곤충 방제 상황을 위한 보건소 및 읍면 연무 소독 및 청소 상태 등이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매일 1회씩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16개 읍·면 전담관을 통해 임상증상이 있는지 전화 예찰을 하며, 방역수칙 준수 및 방제요령 및 백신접종 요령에 대하여 홍보·지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 럼피스킨 병이 전남에서도 발생했으므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이 느슨해 질 경우 우리 군에도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해충방제와 축산차량 출입 통제, 매일 농장 소독 등 책임방역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현재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소 농장 생축 반입 및 반출금지 행정명령공고를 내렸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고흥군 고흥군이 지난 1일부터 관내 농가에 소 럼피스킨병 접종을 시작했다. 제공=고흥군

NCT 첫 단체 콘서트, 세계 50여개국 극장 개봉

그룹 NCT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NCT NATION: To The World)가 전 세계 극장에서 공개된다. 2일 CJ 4D플렉스에 따르면 NCT의 콘서트 실황 영화 ‘NCT 네이션: 투 더 월드’는 내달 6일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등 50여개국에서 극장 개봉한다. CGV가 단독 개봉하는 이 영화는 NCT가 지난 8월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콘서트의 실황을 담았다. NCT가 데뷔하고 처음으로 NCT U,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등 멤버 전체가 모여 선보인 오프라인 콘서트로 당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공연 영상은 영화 전용 카메라 18대를 동원해 멤버별 근접 샷부터 전체 와이드 샷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됐으며 스크린X, 4DX, 4DX스크린 등 세 가지 포맷으로 상영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NCT의 콘서트 실황 영화 ‘NCT 네이션 : 투 더 월드’가 50여개국에서 극장 개봉한다.CJ 4D플렉스

BTS 정국, ‘글로벌 팝스타’ 위엄! 美 ‘지미 팰런쇼’·‘투데이 쇼’ 출격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의 유명 방송 프로그램을 연달아 출연하며 ‘글로벌 팝스타’의 위엄을 드러낸다. 정국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과 대표 모닝쇼 NBC ‘투데이 쇼’(TODAY SHOW)의 ‘시티콘서트 시리즈’(CitiConcert Series)에 각각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지미 팰런쇼’ 측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정국의 출연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오는 7일 방송에서 정국은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진행자인 지미 팰런과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정국은 지난 2021년 7월 방탄소년단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약 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첫 출연하게 된다. 이어 정국은 8일 NBC ‘투데이 쇼’의 ‘시티콘서트 시리즈’ 일환으로 투데이 플라자(TODAY Plaza)에서 단독 야외 공연을 펼친다. 지난 2020년 9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투데이 쇼’ 출연인 만큼 정국의 무대에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정국은 오는 3일 오후 1시 솔로 앨범 ‘골든(GOLDEN)’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국 글로벌 행보 방탄소년단 정국이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NBC‘지미 팰런쇼’, ‘투데이 쇼’ SNS

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콘셉트 포토+트랙리스트 공개…눈부신 카리스마로 압도

가수 수진이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로 신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를 순차 게재했다. 다섯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이미지에는 각양각색의 스타일링을 장착한 수진이 팔색조 무드를 내뿜고 있다. 수진은 앨범의 분위기와 연결되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했으며,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와 성숙한 매력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도 눈에 띄었다. 수진의 빈틈없는 이목구비와 세련된 마스크, 절제된 카리스마는 이번 앨범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했다. 이어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를 비롯해 ‘개화 (開花)’, ‘Sunflower(선플라워)’, ‘TyTy(타이타이)’, ‘SUNSET(선셋)’, ‘bloodredroses(블러드 레드 로즈)’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가씨’는 오리엔탈 사운드의 악기들이 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듯한 묘한 느낌이 수진 고유의 색깔과 만나 매력을 더한 곡이다. 나른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을 주는 인트로곡 ‘개화 (開花)’, 좋아하는 이를 향한 설렘을 담은 ‘Sunflower’, 나를 지켜주는 너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곡 ‘TyTy’, 하루 끝의 위로 같은 ‘SUNSET’, 수진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bloodredroses’까지 수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을 계획이다. 수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솔로 EP ‘아가씨’. 수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채와 고유의 장점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 수진’의 입지를 탄탄하게 쌓을 전망이다. 한편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수진_콘셉트 가수 수진이 첫 솔로 앨범 ‘아가씨’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BRD엔터테인먼트

‘내 귀에 띵곡’ MC 붐, 폼 미쳤다! 공식 포스터 공개!

ENA 신규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제작 A2Z엔터테인먼트, 에이나인미디어C&I)이 MC 붐의 흥이 폭발하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는 한편, 11월 18일(토) 저녁 6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 ‘내 귀에 띵곡’은 ENA의 첫 음악 예능이자, KBS2 ‘불후의 명곡’을 탄생시킨 권재영 PD가 KBS 퇴사 후 처음으로 연출자로 나서는 뮤직 토크쇼. 매주 10인의 스타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자신만의 ‘띵곡’과 이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각종 미션을 통해 ‘띵곡’ 무대를 100% 완성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과 역대급 귀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첫 방송을 기대케 하는 공식 포스터를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서 MC 붐은 샛노란 슈트로 한껏 멋을 낸 채, 의자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띵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띵곡’에 취해 미친 폼과 흥을 폭발시키는 붐의 모습에 ‘내 귀에 띵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고조된다. 무엇보다 ‘내 귀에 띵곡’은 ‘믿고 보는’ 권재영 PD와 신선하고 도전적인 콘텐츠로 채널 파워를 급성장시킨 ENA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ENA 첫 음악 예능이어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ENA는 매주 토요일 저녁 황금 시간대에 ‘내 귀에 띵곡’ 편성을 확정지어, 주말 저녁 ‘신흥 다크호스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스타들의 ‘띵곡’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 공감하는 웃음과 감동을 안겨드릴 것이며, 나아가 음악적 소통을 통한, 세대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붐과 함께 첫 회를 장식할 스타 게스트 10인의 ‘띵곡’ 열전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MC 붐과 권재영 PD, 그리고 10인의 스타 게스트들이 새로운 ‘띵곡’을 탄생시켜 음원 차트 역주행에 도전할 ENA ‘내 귀에 띵곡’ 첫 회는 오는 11월 18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내귀에띵곡 ENA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내 귀에 띵곡’ 포스터가 공개됐다.ENA·A2Z엔터테인먼트

노조 전임자 법정한도 10배 초과 등 노조법 위반 다수 적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노동조합가 있는 사업장 10곳 중 6곳이 월급 받는 노조 전임자 수를 10배 늘리는 등 노조법 위반 사실이 다수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시간면제 제도 운영 및 운영비 원조에 대한 기획 근로감독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사업장 62곳 중 39곳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적발된 위법사항은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나 위법한 운영비 원조 등 부당노동행위 36건, 위법한 단체협약 11건, 단체협약 미신고 8건 등이다. 법 위반 사업장 중에는 근로시간면제자 지정 없이 사후 승인하는 방식으로 인원 한도를 약 10배 초과하거나 파트타임면제자 4명을 풀타임으로 사용하는 등 면제시간 한도를 1만8000여시간 초과한 사례가 드러났다. 근로시간면제 한도 외로 근로시간 면제자의 상급단체 파견을 추가 허용하거나 교섭 여부와 관계없이 교섭 기간 전체인 약 4개월을 유급 처리하는 다양한 편법적 사례도 있었다. 근로시간면제(타임아웃)는 노사 교섭, 노동자 고충 처리, 산업안전 등 노사 공동의 이해관계에 속하는 활동을 하는 노조 전임자에게 회사가 급여를 주는 제도다. 근로시간면제 시간과 인원은 조합원 수 등을 고려해 한도가 정해진다. 조합원이 99명이 이하면 연간 최대 2000시간, 500∼999명이면 최대 6000시간 등이다. 파트타임 인원은 풀타임 전임자의 2∼3배를 초과할 수 없다. 운영비 원조와 관련해서는 1년간 노조에 총 10억4000여만원 지원하고 노조사무실의 직원 급여 전액 지원, 노조 전용 승용차 10대와 유지비 지원 등 노조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사례도 있었다. 고용부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 시정에 불응할 경우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하고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위법·부당한 관행이 신속히 시정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노사법치는 현장에서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로서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근로시간면제 한도 위반 등의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1월까지 추가적으로 약 140개소 대상 근로감독을 지속하고 향후 규모와 업종을 고려해 근로감독을 확대하는 등 근로시간면제 관련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axkjh@ekn.kr근로시간 면제제도 운영 점검결과, 62개 사업장 . 이성희 노동부 차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로시간면제 제도’ 운영과 ‘운영비 원조’에 대한 기획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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