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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전석 매진 새 역사! 대전 공연도 매진!

가수 임영웅이 콘서트 전석 매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대전 공연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막강한 임영웅의 티켓 파워와 함께 콘서트를 향한 대중의 높은 기대감 역시 증명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은 오늘(3일)부터 사흘간 다시 KSPO DOME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으로 영웅시대와 만난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모두 잡은 신곡 ‘Do or Die’부터 다채로운 곡으로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킬 예정이다. 특히 광활하고 신비한 우주가 콘셉트인 만큼 스펙터클하고 웅장한 스케일은 물론, 화려한 영상과 밴드 세션, 안무 팀 등의 향연도 계속된다. 또한 페이스 페이팅과 투어 기념 스탬프 찍기, 영웅시대를 닮은 스페이스맨에게 엽서 보내기, 등신대와 포토존 등 공연을 기다리는 즐거움까지 가득하다. 서울 공연을 마친 후 11월 24일~26일에는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12월 8일~10일에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부산 콘서트가 개최된다.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31일에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7일에 열린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대전 공연이 전석 매진을 이어갔다.물고기뮤직

경복대 치위생과,산업체전문가 초청 취업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치위생학과는 10월 13일, 20일, 27일 3회에 걸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김성윤 연세휴치과네트워크 경영실장은 ‘치과위생사를 위한 근로기준법’이란 주제로 근로계약서를 보는 방법, 연차휴가와 휴일, 주휴수당과 휴일근로수당, 직장 내 괴롭힘 등 취업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근로계약의 실제적 내용을 강조했다. 신영주 바른약속치과 총괄실장은 ‘Pride of dental hygienist’란 주제로 치과위생사 업무에 대한 가치와 함께 직장 내에서 만족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마인드와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과 가이드를 제공했다. 또한 윤서형 한양대학교치과병원 치과계장은 ‘대학병원 취업 채용 트랜드 변화에 맞춘 취업 준비 전략과 치과위생사의 길’이란 주제로 대학병원 취업성공 전략을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근로자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근로기준법 내용에 대해 알게 된 기회였고, 변화하는 치과계 다양한 업무와 직장에서 만족을 느끼며 장기근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대학병원 취업 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알게 되어 취업을 앞두고 실제적 도움을 받은 유익한 특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권순복 경복대 치위생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치과위생사 역할과 다양한 취업정보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며 예비치과위생사로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보다 다양한 영역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기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SG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3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5년 연속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KBU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및 활용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 치위생과 산업체전문가 취업특강 현장 경복대 치위생과 산업체전문가 취업특강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과 기부마라톤 진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의회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임직원과 함께 기부마라톤 ‘위런위로(WeRunWe路) 걷기’ 에 1일 참여했다. 위런위로 걷기 행사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주관하는 기부행사로 화상 피해를 입은 소방관과 가족 지원을 위한 진행되며, 이날 모금된 행사 참가비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시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및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안양시의회 및 병원 주변 3km를 함께 달리며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하고 뜻 깊은 하루이며, 앞으로도 안양시의회는 우리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작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안양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 1일 기부마라톤 합동진행 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 1일 기부마라톤 합동진행.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 1일 기부마라톤 합동진행 안양시의회-한림대 성심병원 1일 기부마라톤 합동진행.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동시 와룡면,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

안동시 와룡면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감시원 13명이 참석해 결의문 낭독과 감시원 주요임무 및 근무수칙, 직무안전교육 등을 진행하며 내년 봄철까지 철저한 산불예방 활동에 나설 결의를 다졌다. 앞으로, 산불감시원은 산림이나 산림 연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법 소각하는 사람, 산림 내 인화물질을 휴대하는 사람 등에 대한 집중 단속과 산불방지 계도·홍보 순찰활동을 하게 된다. 산불감시원들은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와룡면 만들기를 위하여 지역 감시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우리 마을·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영백 와룡면장은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산불감시원들은 한분 한분 모두가 와룡면을 지키고 감시하는 산불예방의 파수꾼이다"라며 "한순간의 실수와 방심으로 지역의 소중한 산림이 산불에 사라질 수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와룡면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안동시 와룡면은 가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예천군

예천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3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환경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大賞)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객관적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생산성 측정 부문과 각 분야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생산성대상 우수사례는 △지역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3개 지자체에서 우수사례 361건을 제출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분야별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예천군은 환경 부문에서 ‘클린 예천 만들기’기후변화 대응 범군민 프로젝트’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우수 시군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클린 예천 만들기’기후변화 대응 범군민 프로젝트’는 플로깅과 뚜벅이를 연계한 군민 참여 쓰담달리기 확산과 보물마차 운영, 도청 신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재탄생 등 군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추진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예천군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데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 시군 선정 예천군이 제13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우수 시군으로 선정 됐다.(제공-예천군)

안양도시공사.교통약자 위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가 10월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번 행사는 그간 집안과 근교로 한정된 장애인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직접 얼굴을 맞대며 마음을 나누는 기회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재개됐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맑고 쾌청한 날씨 덕분에 추위에 약한 교통약자 야외활동에도 좋았다. 중증장애인 11명과 착한수레 운전원 12명과 봉사자 등 39명과 착한수레 차량 14대가 참여해 풍성한 나눔을 함께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수 최성수의 노래 가사처럼 오늘 이 행사에 함께하는 교통약자에게 따뜻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동행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과 고객감동 서비스 제고에 앞장서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는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추억여행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 10월28일 ‘교통약자 추억여행’ 재개 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 10월28일 ‘교통약자 추억여행’ 재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 10월28일 ‘교통약자 추억여행’ 재개 안양도시공사 착한수레 10월28일 ‘교통약자 추억여행’ 재개. 사진제공=안양시

대통령 반긴 안동 할머니들께 ‘감사의 선물’ 전달

대통령실에서는 지난달 27일 윤석열 대통령의 안동 방문 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도로변으로 나와 주민들과 함께 환영의 박수를 보낸 김수행(94), 최수근(83) 할머니께 대통령 기념품인 손목시계와 홍삼을 선물했다. 김수행(94), 최수근(83) 할머니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윤 대통령이 길을 지나기 한 시간 전부터 도로변에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언론을 통해 접한 대통령실에서는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경북도청으로 전달해 왔고,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2일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할머니들의 나라를 생각하고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할머니 두 분에게 직접 대통령 손목시계를 채워 드리고 가져간 보리떡과 찰떡을 나눠 먹으면서 담소를 나눴다. 최수근 할머니는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라면서, "대통령 잘되라고 박수친 것뿐인데 대통령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소원 성취했다"라고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수행 할머니는 "효자인 둘째 아들이 준 잠바를 추울 때는 매번 입는데 대통령 선물까지 받아서 좋다"고 하시며 "손목시계는 둘째 아들 줘야겠다"며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 주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지역을 오랫동안 지키면서 살아온 어르신들은 우리 고향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고 후손들이 집 걱정, 일자리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대통령에 대한 응원으로 표현되었을 것이다"라며, "할머니들이 바라는 지방시대를 만드는데 정부와 합심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통령 선물 전달(왼쪽부터 최수근 김수행 할머니) 이달희 경제부지사가 할머니들께 대통령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수근 김수행 할머니, 이달희 부지사)

고양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 땐 성장 가속"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고양시민을 향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조성, 정보기술(IT) 대기업 유치, 일산테크노밸리 경기북부 혁신거점 구축, GTX A노선 복합환승비즈니스 거점 조성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도시철도망 확충 등을 추진해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일깨워 고양특례시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경기도는 2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박원석 고양부시장,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전폭적 지지를 요청하기 위한 것으로 연천), 동두천, 구리, 의정부, 양주에 이은 여섯 번째다.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는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비전과 이와 연계한 고양시 비전 및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먼저, JDS 지구와 테크노밸리 등에 경제자유구역-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를 조성해 정보기술(IT)기업과 미디어콘텐츠, 정밀 의료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보기술(IT), 바이오, 콘텐츠 주요 기업, 스타트업 및 연구개발(R&D) 기관 유치,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 플랫폼(4차산업혁명대학 등) 구축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북부 K-콘텐츠 창조 플랫폼 구축사업 일환으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구축사업과 종합병원, 연구소, 의학 캠퍼스, 기업 공동연구플랫폼을 조성하는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사업, 항공대 우주항공연구소와 LG마곡연구소 간 협력을 위한 우주항공산업 연계 정보기술(IT) 연구개발(R&D)센터 구축사업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양시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GTX A노선 복합환승비즈니스 거점 조성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도시철도망 확충, 자유로~강변북로 지하 고속도로 추진, 주민 맞춤형 1기 신도시 재건축, 원당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고양시는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단 지정이 불가능하다며 수도권규제권역 조정과 창릉지구 자족용지 확대 및 공업물량 배정 등 수도권 규제개선이 필요하고 수도권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GB) 해제권한을 특별법 특례를 통해 이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한편 경기도는 남양주(11.3. 10시), 포천(11.3. 14시), 파주(11.6.), 가평(11.15.)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비전 공청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든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경기도 유튜브(youtube.com/@ggholics)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구리시,내년부터 다자녀 가구 수도요금 감면 확대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2024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을 3자녀에서 2자녀로 감면범위를 확대하는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 대책 지원방안 중 하나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생활안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구리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 또한 조례규칙 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수도요금 감면대상은 2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 중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다자녀 가정으로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가 해당된다. 매월 5톤에 해당하는 가정용 수도요금 6240원 감면혜택을 받게 되며, 약 1만 세대의 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다. 감면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구리시 수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최근 지역 저출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구리시도 예외는 아니다"며 "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펼쳐 저출산 시대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5톤에 해당하는 가정용 수도요금을 감면하고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서울시 편입’, 구리시 입장문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지난달 언론을 통해 발표된 "김포시, 하남시, 광명시, 구리시 등 서울에 인접한 도시의 서울시 편입을 국민의힘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보도에 대한 구리시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리시는 예전부터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보호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개발이 억제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자족도시로서 역할 수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언론 발표 내용과 같이 구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선 교통 인프라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버스총량제와 같이 시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대중교통 문제가 해결될 수 있어 시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등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됩니다. 한강변 스마트 그린시티와 같은 개발사업도 속도감 있는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리시는 편입되더라도 특별 자치구로서 각종 규제로 인한 개발 억제를 해소하고, 한강변 도시개발은 물론 수도권 규제와 기업 지원에 대한 수도권 역차별 해소로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로 발전돼야 합니다. 따라서 구리시는 현재 이슈화되고 있는 구리시의 서울시 편입에 대한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의견을 청취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구리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2일 서울시 편입에 대한 구리시 입장 발표 백경현 구리시장 2일 서울시 편입에 대한 구리시 입장 발표.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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