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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대결...‘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독주? ‘소년들’ 선전?

이번 주말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가 선전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일본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위와 3위는 한국영화 ‘소년들’과 ‘30일’이 차지했다. 현재까지는 지난달 25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하고 2일까지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정지영 감독의 신작 ‘소년들’은 전날 2만8000여 명이 관람했다. 1일 개봉한 이 영화는 8만5000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 중이다. 개봉 이후 첫 주말에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지에 시선이 모아진다. 지난달 3일 개봉한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은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메가박스중앙

양평군 국학기공체조교실 운영…노인심신 활력↑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보건소는 노인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삶을 증진하고자 국학기공체조교실을 11월2일부터 12월21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국학기공은 우리나라 전통 심신수련법을 현대화한 생활체육 스포츠로 심신 이완과 스트레스 해소 및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배꼽 힐링체조, 단전치기, 활력충전, 뇌호흡, 명문호흡법 등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특히 국학기공체조교실은 사전-사후 체성분 및 기초체력 측정을 통해 체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 참여도와 적극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양평군보건소는 기대했다. 또한 각종 질병으로부터 면역력을 높여주고 스트레스 해소, 치매,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주어 긍정적인 에너지 상태를 갖게 한다고 알려졌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3일 "우리 선조들 건강유지법인 한방 기공체조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심신조절능력 개선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해 모든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국학기공체조교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영유아 경혈체조교실, 한의약 임산부 건강관리교실, 한의약 중풍 예방교실, 한의약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실 등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보건소 국학기공체조교실 양평군보건소 국학기공체조교실. 사진제공=양평군

이영애, 지휘자 변신..미스터리극

배우 이영애가 지휘자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3일 이영애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지휘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이영애는 한 손에는 지휘봉을 들고, 다른 한 손은 한껏 앞을 향해 뻗고 있다. 특히 눈을 감은 채 미간을 살짝 찡그린 그의 표정이 음악에 심취한 지휘자의 모습 그 자체다. 포스터 속 ‘완벽했던 지휘,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라는 문구가 미스터리의 시작을 예고한다. 마치 현이 끊어진 바이올린처럼 포스터를 가로지르는 틀어진 사선이 위태로운 불협화음을 알리는 듯 보여 극중 이영애 앞에 어떤 위기가 도사리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마에스트라’는 이영애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공개된 지휘 포스터의 경우 촬영 당시 이영애가 클래식 음악에 맞춰 직접 지휘하는 모습을 담아 남다른 생동감과 힘이 느껴진다. 이영애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담길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영애 컴백 배우 이영애가 출연하는 tvN ‘마에스트라’ 지휘 포스터가 공개됐다.tvN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만성중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일 만성중학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참관했다.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만성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할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훈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교육지원청 상황실과 공유하는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의 환경변화에 맞춰 재난 상황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2312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장을 방문,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1103123202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2PM 이준호, 스페셜 싱글 ‘캔 아이’ 한국어 버전 발표

가수 겸 배우 그룹 2PM의 이준호가 3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캔 아이’(Can I) 한국어 버전을 발표한다. ‘캔 아이’는 세련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준호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이준호는 아시아를 돌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필리핀 마닐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2PM 이준호가 스페셜 싱글 ‘캔 아이’ 한국어 버전을 발표한다.JYP엔터테인먼트

인천시, 찜질방 빈대 출현 관련 목욕탕·숙박업소 위생점검

인천시는 오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찜질시설 목욕장 및 숙박업소 757개소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 위생점검을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찜질방에서 빈대가 발견됨에 따라 공중위생영업소 찜질 시설 목욕장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로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시의 조치이다. 목욕장업 48개소(영업장면적 1,000㎡이상과 찜질시설)와 숙박업소 709개소(객실 수 20실 이상) 등 757개소를 시와 군·구에서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과 합동점검반이 방문해 점검한다. 목욕장업의 경우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매일 1회 이상 수시 청소 등 청결 여부 △수건·가운 및 대여복 제공 시 반드시 세탁한 것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숙박업소는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해충 발생 등 객실·침구 등의 청결 여부 △숙박자 1인이 사용할 때마다 요·이불·베게 등 침구의 포와 수건 세탁 여부 △객실·욕실 수시 청소 및 적합한 도구용도별 구분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가능한 사항은 현장지도를 실시하되 중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과태료처분계획이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정보집’도 전 업소에 배부해 상시 빈대 발생 예방과 신속한 방제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인천시 관내 찜질방 목욕장업소에서 빈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숙박업소, 목욕장업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위생영업소를 이용하고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3122848 소독활동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양평군 깡통전세 피해예방상담센터 운영…신속구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올해 5월부터 신축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의 선순위 권리관계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하는 깡통전세 등으로부터 임차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상담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및 전세피해 확인서 발급 신청을 접수한다. 전세피해 임차인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을 접수하면 특별법에 따른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해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로 통보하고, 국토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피해자 여부 결정을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한다.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려면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은 경우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다수 임차인 피해 발생 또는 피해 발생 예상 △임대인 보증금반환채무 미이행 의도 등 4가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금융 및 경-공매절차 지원, 신용회복 및 긴급복지 지원을 받게 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군민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조회 동의서,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피해사실 확인을 위한 △임대인 파산선고 또는 회생개시 결정문 △집행권원 확인 서류 △임차권 등기서류 △피해사실 진술서를 양평군청 1층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특별법 시행으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최대한 많은 피해자가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절차이행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추경호 "확장재정 불가…R&D예산 필요한 부분 증액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에 확장 재정을 요구한 데 대해 "그동안 빚이 급속도로 늘어 방만하게 재정을 운용하면 국가 부채가 너무 커지고 대외 신인도, 물가 안정에 문제가 된다"며 거듭 불가 입장을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내년도 경제부처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출을 늘리는 데 전제되는 것은 대규모 빚을 내는 것인데, 이것은 굉장히 조심스럽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세대, 청년들에게 빚을 대거 물려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한 민생경제 관련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를 비판하며 확장재정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추 부총리는 ‘재정이 정부의 성장률을 끌어내린다는 야당의 지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의 질의에 "올해 1∼3분기 성장에 정부 기여도가 44%"라며 "과거 정부의 성장 기여도는 25% 안팎"이라고 대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두고 ‘연구 현장의 우려도 잘 알고 있다’고 말해 R&D 예산안 보완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대한민국 발전 동력이 R&D에서 나온다는 게 확고한 철학"이라고 말했다. 특히 추 부총리는 "연구 인력 관련 예산에 사후에 문제가 제기돼 부정적 영향이 없도록 심사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학계 의견을 들어 필요한 부분은 대거 증액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년도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삭감됐다는 평가에 대해 "새만금뿐만 아니라 모든 SOC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새만금 사업 재검토 관련 용역이 진행되는 만큼 필요한 예산은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정치권은 올해 새만금 SOC 예산이 삭감되자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전북에 묻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ysh@ekn.kr답변하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 ‘경기 수학교사 한마당’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수학교육 전문성 신장과 공유와 협력의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수학교사한마당’을 오는 4일 용인 수지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중등수학교육연구회와 경기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초·중·고 수학교사 150여 명이 참여한다. 경기수학교사한마당은 특강과 10개 도·지역교육연구회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수학 나눔으로 진행되며 특강은 이화여대 정제영 교수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교육의 혁신 방향’을 주제로 미래 수학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수학나눔은 미래형 수학교육을 주제로 분과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DESMOS 이용한 에듀테크 수업과 기록 △알지오매쓰로 탐구하는 평가 문항 제작 △소프트웨어 활용 수학과 음악 융합 수업 △수학적 모델링 활용 미래형 수학 수업 등 14개 학교급별 주제를 발표한다. 조영민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적 사고에 기반한 작동원리를 함께 익히기 위해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수학 교과의 역할이 크다"며 "현장 수학교사들의 공유의 장인 경기수학교사한마당이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경기수학교사한마당 개최를 통해 교사연구회와 협력해 수학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연천군 독감-코로나 동시 백신접종 실시…65세이상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내년 3월31일까지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 치명률(0.002~0.04%, 7월 중순)은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수준으로 하락했다. 작년 오미크론 대유행 및 두 차례 재유행시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65세 이상 치명률은 0.15%로, 64세 이하(0.004%) 약 40배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10월19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8곳에서 65세 이상 고위험군 접종을 시작했다. 11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고위험군이 아닌 12~64세 중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접종할 수 있다. 백신은 현재 유행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XBB.1.5. 단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다. 이에 앞서 김덕현 연천군수는 고위공직자 접종 릴레이를 통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접종을 진행한 바 있다. 임영국 보건사업과장은 3일 "독감과 코로나19 접종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함께 접종하기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세부사항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연천군 코로나19 백신접종 실시 안내문 연천군 코로나19 백신접종 실시 안내문. 사진제공=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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