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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김장축제, "속이 단단하고 오래도록 싱싱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지난 3일 제6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했다. 해발 700m 평창에서 키운 배추와 알타리 무 그리고 국내산 천일염과 고춧가루 그리고 신안 임자면 새우젓 등을 사용했다. 이번 김창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ess003@ekn.kr김장축제2 "평창 고랭지 배추로 만들어 맛있고 싱싱해요" 김장축제 평창에 사시는 어르신 내외는 농사를 짓지 않아 몇 년째 축제장에 나와 김장을 하신다며 꼼꼼하게 속을 채우고 있다. 김장축제5 3일 평창 김장축제장을 찾은 젊은 부부의 깔끔한 김장 마무리 "속 계산을 잘못했다"

평창FC 선수들, 평창 김장축제 자원봉사 팔 걷어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지난 3일 제6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개막했다. 이날 평창FC 선수들이 자원봉사에 나서 차량 안내 및 김치를 옮겨 주는 작업 등에 팔 걷고 나섰다. 평창김장축제에서는 해발 700m 평창에서 키운 배추와 알타리 무 그리고 국내산 천일염과 고춧가루, 신안 임자면 새우젓 등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이번 김장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 ess003@ekn.kr김장축제11 평창fc 축구 선수들이 평창 김장축제 자원봉사자로 나서 김치를 차에 실어 주고 있다. 김장축제18

포천시 허가민원 처리기간 단축률 56%→ 69% 상승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조직개편으로 허가담당관을 신설한 이후 1년 만에 허가민원 처리기간이 크게 단축돼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4일 포천시에 따르면, 2023년 10월 기준 분야별 허가민원 처리기간 단축률은 69%를 기록했으며 이는 허가담당관 신설 이전인 작년 동기 56%보다 13%p나 상승한 수치다. 단축률은 법정처리기간 대비 실제 민원처리에서 단축된 기간을 말한다. 단축률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민원서류 지연처리 제로(0)화다. 허가담당관 신설로 협의와 관련한 실질적인 권한을 팀장에게 대폭 부여, 빠른 허가서류 검토로 민원처리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보완서류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신속한 시민 만족 허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허가민원 관련 공직자, 건축사협회 등과 정기적 간담회를 추진해 민-관 상호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여타 타 시-군 벤치마킹을 통해 업무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업무체계를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이지향 허가담당관은 "앞으로도 허가민원행정 혁신으로 시민이 만족할만한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신뢰받는 허가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허가담당관 업무회의 현장 포천시 허가담당관 업무회의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미8군사령관 포천시 민간차량 피탄사고 공식사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민간인 피탄 사고 발생에 대해 진심으로 책임감을 통감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가 난 탄착지는 영구히 폐쇄하고 보다 안전한 탄착지로 이전할 계획이다." 4일 포천시에 따르면, 윌러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이 10월24일 성동리 민간인 차량에 날아 들어간 피탄은 미군 사격탄환임을 인정하고 1일 이처럼 공식 사과했다. 미군 측은 이날 포천 영평훈련장 회의실에서 군소총탄 민간차량 피탄사고에 따른 긴급회담을 열어 지난 1주일간 조사결과를 발표한 뒤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포천시사격장범대위,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육군 5군단과 미8군 등 군 관계자들이 긴급회담에 참석했다. 강태일 범대위 위원장은 "미군 측이 사고 후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점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한다"며 "명확한 사고경위와 재발방지 대책 그리고 사과를 공식문서로 제공해주길 요구하며, 문서가 올 때까지 모든 사격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70년 이상 아픔을 감내하고 있는 포천시민 안전이 더 이상 위협받지 않도록 해달라"며 "말뿐인 약속보다는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민안전 회복과 미군과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는 10월26일 민간차량 피탄사고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계획을 논의한 뒤 영평훈련장 후문 앞에서 집회를 열어 포천시-포천시의회-사격장범대위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kkjoo0912@ekn.kr10월24일 포천시 성동리 민간인 차량 피탄사고 발생 10월24일 포천시 성동리 민간인 차량 피탄사고 발생. 사진제공=포천시 강태일 포천시사격장범대위 위원장 강태일 포천시사격장범대위 위원장.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백영현 포천시장

남양주시 장승초 통학로 ‘전선 지중화’ 청신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산업자원부 주관 ‘2024년 그린뉴딜 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7000만원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 사업비 6억6000만원 등 9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전선 지중화 대상 구간은 진접읍 장승초등학교 통학로 250m다. 이로써 장승초 학생들은 등하교시 안전을 확보하고 거리미관도 개선될 전망이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에서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승초 통학로 약 250m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또한 통학로 개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보도 확장-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며, 여기에 투입될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도 확보했다. 진수용 도로관리과장은 4일 "학생들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학생 및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 지역주민과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전선 지중화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평내초등학교, 어람초등학교, 가곡초등학교, 퇴계원초등학교 등 통학로 개선사업과 금곡동-화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사진제공=남양주시

고양문화재단 김주원 탱고발레 ‘3Minutes’ 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5일부터 2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김주원의 탱고발레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 프리마돈나로 15년간 활동한 발레리나 김주원이 탱고음악 매력에 끌려 발레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2019년, 2022년 세종문화회관 공연 당시 전 회차 매진으로 주목받은 화제작이며, 2020년에는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은 밀롱가 ‘Su tiempo’를 찾게 된 여인의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열정적인 탱고음악과 춤, 노래로 표현했다. ‘3 Minutes’은 탱고를 추는 두 파트너가 춤추는 시간 ‘3분’을 의미한다. 탱고와 발레, 그 이질적인 움직임을 조화로 해석한 김주원 외에도 탱고 감성을 담은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뮤지컬계 ‘미다스의 손’으로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호평 받고 있는 추정화 등 실력파 제작진과 스타 출연진이 참여해 탱고의 열정과 발레의 우아함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또한 안무가로 돌아온 김주원은 탱고발레에 대한 학습과 연구를 통해 발레 기술을 활용해 탱고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탱고발레가 더욱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장르로 성장하길 희망하고 있다. 공연료는 R석 6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고양시 소재 직장인 할인, 조기예매, 프렌즈데이 할인, 유료 관람티켓 소지자 할인, 24세 이하 청소년 할인, 예술인 할인 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김주원 탱고발레 ‘3Minutes’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김주원 탱고발레 ‘3Minutes 그녀의 시간’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안산상의 ‘베트남 하남성’ 투자설명회 성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는 신성장 동력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베트남 하남성’을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2일 안산상의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레 티 투이 베트남 하남성 당서기 겸 인민의회 의장, 응우엔 부뚱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대표단 14명과 안흥국 ㈜한샘 고문, 김태한 삼위정밀 대표, 하상진 신양금속공업㈜ 대표, 이순천 ㈜디엘전자 대표 등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인 58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하남성과 교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진분 안산시의회 부의장, 이석종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명도 참석했다. 이성호 안산상의 회장은 투자설명회에서 "안산 기업은 국제경제 불확실성과 위기 속에서도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레 티 투이 하남성 당서기 겸 인민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하남성은 안전하고 매력적인 투자지역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투자하고 있다"며 "부품, 가공, 제조, 친환경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촉진으로 하남성에 진출한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베트남 하남성 소개 △베트남 투자환경과 관련 법규(이효진 법무법인 태평양 외국인 변호사) △하남성 진출 한국기업 사례(최석인 아남전자㈜ 이사)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투자, 경영, 근로여건에 대한 기업인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정보교류가 이뤄졌다. 한편 베트남 하남성 초청 투자설명회와 관련된 자료는 안산상의 누리집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타 관련 사항은 안산상의 미래전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상공회의소 2일 베트남 하남성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안산상공회의소 2일 베트남 하남성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상의 안산상공회의소 2일 베트남 하남성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안산상공회의소 2일 베트남 하남성 초청 투자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상의

파주시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순항’…문화향유↑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3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이 순항을 거듭하며 전시 연계 교육 등 시민중심 문화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돼 눈길을 끈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은 경기도내 등록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재정적으로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치하고, 기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역문화 거점을 통해 시민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특화 문화행사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작년보다 사업비를 대폭 확대(기존 대비 약 4억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올해 3월부터 세계민속악기박물관 등 관내 등록 박물관-미술관 14곳에 프로그램 기획, 학예사 및 해설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은 오는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남은 기간 동안 헤이리마을에 있는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 전시 연계 교육이, 파주출판단지에 소재한 파주나비나라박물관에서 곤충 관련 기획전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지원 대상 박물관-미술관에서 실시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일 "이번 지원을 통해 파주시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원 사업을 추진해 박물관-미술관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소재 악기박물관 파주시 소재 악기박물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소재 악기박물관 파주시 소재 악기박물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민 광역교통 수단인 직행좌석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로 전환돼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준공영제 운행 개시로 문산-월롱 권역 및 운정 지역 주민의 광역교통 다양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란 예측이다. 5000번 노선은 1일 6대 18회(배차간격 40~110분) 운행 예정으로, 준공제로 전환되면서 광역교통 이용수요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운행 안정성이 확보돼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해당 노선은 파주에서 운행되는 직행좌석 노선 중 서울 이외 지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급감 및 운수업체 경영악화로 기존 인가대수 대비 20% 내외로 운행돼 주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경기도에 준공영제 전환을 올해 3월 건의해 4월 노선 선정 심의, 6월 전환노선 선정, 8~9월 노선입찰 및 운송사업자 선정 등 절차를 거쳐 1일부터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하게 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일 "문산 및 월롱 권역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비롯해 운정1. 2. 3지구 또한 대광위 집중관리지구와 일반관리지구로 각각 지정될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며 "경기도 공공관리제 추진을 비롯해 지속적인 준공영제 전환을 통해 시내버스 공공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사진제공=파주시

하남시 20일부터 ‘마을버스 요금’ 최대 200원 인상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오는 20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최대 200원 인상한다. 이번 요금인상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하남시는 10월12일 하남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열고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에 준하는 카드 기준으로 △성인 1250원→ 1450원(200원↑) △청소년 880원→ 1010원(130원↑) △어린이 630원→ 730원(100원↑)으로 인상을 결정했다. 하남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버스 이용률이 급감한 상황에서 운수종사자 부족, 운송원가 상승 등으로 인한 운수업체 경영악화 누적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를 적용받는 하남시는 앞서 서울 대중교통 기본요금이 인상된 만큼 이번 마을버스 요금인상이 서울로 환승하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8월12일 시내버스 요금을 300원 인상한데 이어 10월7일 지하철 요금을 150원 인상한 바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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