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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한 ‘2023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도자료와 촬영 사진, 농업기술센터의 안내문, 문화재 전통 문양을 변환한 이미지 원문 DB 등의 공공저작물을 민간에 개방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가 개방한 공공저작물은 지난해 229건에서 올해 1만 145건으로 약 44.3배 증가했다. 올해 시는 보도자료 9300건과 사진 700건,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안내와 공고문에 공공누리 유형 마크를 표기하고 공공누리 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학생 행정체험 연수 인원 3명을 투입해 연결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촬영해 구축한 전통 문양 이미지 원문 DB 58건을 추가로 개방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보도자료와 사진 중 일부가 공공누리 유형 마크가 표기되지 않았고, 공공누리 사이트에서도 연결할 수 없어 활용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며 "누구나 쉽게 용인특례시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정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저작물을 공공누리 유형에 맞춰 공개하는 제도다. 공공누리 유형 마크가 부착된 공공저작물은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075511 용인특례시가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으로부터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용인시

[동정]이상일용인시장 ‘유소년꿈나무축구대회’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용인아르피아 대운동장에서 열린 ‘대한스포츠지원사업단배 유소년 꿈나무 축구대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축구 주인공을 꿈꾸는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축구선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한 대한스포츠지원단에 감사하고 더 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으로 구성된 유소년 아마추어 축구팀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팀 2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과 용인특례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07441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2023 대한스포츠지원단장배 유소년 꿈나무 축구대회’에 참석해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507445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 등 축구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소방청-경기북부소방, 광역긴급차량 우선신호 점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소방청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3일 일산소방서에서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확대 추진하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김조일 소방청 119대응국장, 홍장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박춘길 일산소방서장 등은 고양시와 파주시에 10월13일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신호제어현장을 점검한 뒤 경기도 교통국 담당자로부터 시스템 특징과 확대 계획 등을 청취했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다른 시-군에 있는 거점병원에 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신호제어가 불가한 기존 신호제어시스템과 달리 시스템 규격화로 시-군 간에도 끊이지 않는 신호제어를 통해 지역 거점병원 이송과 대형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발판이 되는 신호제어체계다. 홍장표 본부장은 "국민 생명-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청, 경기도 교통국과 공조체계 유지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이상일 용인시장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살기 좋은 용인 만들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 광장에서 열린 ‘제7회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장을 찾아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동체의 조화로운 이익을 추구하고 따뜻한 생활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매우 높게 생각한다"며 "신뢰와 소통, 배려,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면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니체는 가치를 창출하는 인간을 ‘초인’이라고 표현했는데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은 ‘초인’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경제기업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로 사회복지법인 성만원과 용인마을 협동조합, 주식회사 웰에이블 등이 용인특례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 한국지제차장애인협회 용인시보호작업장과 수지아이쿱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해누리 등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한편 시에는 75곳의 사회적기업과 248곳의 협동조합, 9개 마을기업 등 33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110507345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제7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50735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열린 ‘제7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에서 휠체어 농구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이상일 용인시장, ‘맹리골 솔바람 축제’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4일 처인구 원삼면 ‘행복선원’이 주최한 대한불교조계종 ‘행복선원 맹리골 솔바람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노래를 선사하고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행복선원은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부처인 약사여래불을 봉행한 ‘약사전’ 건립 3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이 행사를 열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행복선원 신도 4명으로 구성된 ‘솔바람 합창단’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이어 "행복선원 약사전에 모신 약사여래는 질병을 고쳐주는 부처로 알고 있는데 이 축제가 사람들의 마음에 난 상처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복선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행사를 열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복선원’은 출가자와 재가 불자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고 신도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승병준 행복선원 신도회장은 "약사전 준공 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에 이상일 시장께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마음의 건강과 휴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50722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4일 ‘행복선원 맹리골 솔바람 축제’에서 솔바람 합창단과 함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5072246 지난 4일 열린 ‘행복선원 맹리골 솔바람 축제’ 공연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윤경희 청송군수, 청송사과축제장에 물기을 내고 있다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4일 ‘청송사과축제’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직접 축제장에서 현장 삽을 들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물길을 내고 있는 윤경희 군수 윤경희 군수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직접 물길을 내고 있다.(제공-청송군)

용인 포곡·묘현 주민들,이상일 시장에 "수변규제 해제 감사"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묘현읍 일대 주민들은 요즘 지역 개발에 대한 부푼 꿈과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렌다. 그동안 이 곳 주민들은 개발의 굉음으로 둘러쌓인 남사,이동,원삼 등지와는 다르게 각종 규제로 인한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으로 가슴앓이가 심했다. 하지만 최근 이중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자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이 훈훈하다. "시장님이 해결해 주신다며 환경부 고위인사도 만나서 용인 사정 이야기했다는 뉴스를 보고 은근히 기대 하고 있는데 진짜 수변구역 이중 규제가 풀리는 겁니까?."… "작은 공사 하나 하려고 해도 규제 지역이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시장님과 시의 노력으로 중복규제가 풀리면 이제 살기 좋아질 것 같네요." 주민들의 희망찬 말들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변구역이라는 이중 규제에 시달려 온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 일대 주민들은 해묵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축구장 500여 개 넓이에 해당하는 경안천 주변 3.9㎢(약 118만 평)에 지정된 수변구역 이중 규제를 푸는 것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정하고 환경부 고위관계자를 직접 만나는 등 시가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자 주민들은 반가운 마음으로 주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직후부터 ‘규제완화 TF팀’을 구성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없앨 것을 주문했다. 경안천 주변 지역에 불합리하게 부과됐던 이중 규제도 그 대상이 됐다. 이 시장은 올해 5월 중순 환경부 신진수 물관리정책실장을 만나 "포곡 주민들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침해를 받는데 수변구역 지정으로 공동주택이나 음식점, 목욕탕 등도 들어설 수 없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변구역 지정이 법적으로 잘못된 만큼 해제해 달라"고 요청하고 자료도 건넸다. 신 실장은 며칠 뒤 이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올해 4월 2200만원의 예산을 추경을 통해 편성하고 5월부터 실태 조사를 실시, 해제 대상 면적을 확정했으며 이어 지난달 20일 정부에 시의 검토 내용을 알리면서 중복규제 해제를 공식 요청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내달 현지 실태 조사를 실시하는 등 수변구역 지정 해제 여부를 검토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지역이 중복규제에서 해제되면 그동안 들어설 수 없었던 공동주택이나 음식점, 목욕탕 등이 자리 잡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수변구역 규제 해제를 조속히 추진하라는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통상 1년이 걸리는 해제 절차를 6개월 정도로 단축할 수 있도록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시의 이같은 움직임과 관련해 포곡읍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한모(47)씨는 3일 "과거 시청에 민원을 넣을 때만 해도 포기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막연했는데 이 시장이 취임한 뒤 수변구역 해제에 적극 나서고, 시의 직원들도 시장의 의지에 발맞춰서 움직이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수변구역 단속 때 적발돼 영업정지 위기를 맞았던 한 씨는 "수변구역에서 커피 판다고 누군가 민원을 넣어 단속이 나왔던 것 같다. 은행에서 대출을 많이 받고 전 재산을 털어 카페를 열었는데 자칫 아내와 아이들 데리고 길바닥으로 쫓겨날 뻔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씨는 "단속이 나왔을 때 살펴보니 이 지역이 2008년부터 착오로 이중 규제를 받게 됐다는 것을 알게 돼 동네 형님들의 도움을 받아 시청에 민원을 제기했다"며 "혼자서는 해결이 어려웠을 텐데 주민들이 함께 고민해 주셨다"고 말했다. 중복규제 지역인 둔전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김용주씨는 "그동안 수도 없이 민원을 넣기는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많은 곡절과 고통이 있었는데 이제 해제를 기대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김씨는 "수변구역 제한으로 공사 관련 허가를 받으려고 해도 저촉되는 것이 많아 늘 힘들었다"며 "주민들과 함께 민원 넣고 이상일 시장님께 사정을 얘기했더니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다"며 고마워했다. 이 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수변구역 규제 등 지역의 환경 관련 규제 현황을 파악하는 등 관심을 보이다 지난해 8월 수변구역 지정이 잘못됐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즉각 관련 부서에 내용을 확인토록 지시했다. 확인 결과 포곡읍 일대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하 한강수계법)’이 규정하는 수변구역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률(이하 군사시설보호법)‘에 의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를 받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한강수계법 제4조 2항에 환경부 장관은 수변구역 지정·고시 때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을 수변구역에서 제외하도록 2008년부터 규정하고 있으나, 착오로 중첩규제를 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시장은 이런 사실을 보고받고 즉각 규제 해제를 추진하도록 지시하고 직접 환경부 고위관계자를 만나는 등 정부에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용인특례시의 한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늦어도 내년에는 수변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5071039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 경안천 수변구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110511262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13회 포곡읍 경안천 창포축제’ 현장을 찾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문막주민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문막읍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행복 버스킹’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천연기념물 제167호 반계리 은행나무화 함께하는 문막읍 우리동네 행복버스킹’을 주제로 버스킹을 진행했다. 통키타, 오카리나·색소폰 연주, 문막읍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의 공연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도 불렀다. 이와 함께 문막읍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 회원들의 서각전시회도 열렸다. 반계리 은행나무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깊어가는 가을날의 아쉬움을 음악이 있는 행복 버스킹이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일산동에서 온 시민은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러 왔는데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져 아쉬웠다. 그 아쉬움을 음악으로 채워 줘 참 좋았다"고 말했다. 최성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어제까지만 해도 은행잎이 무성했는데 바람 불고 비가 와 많이 떨어졌다.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고자 방문하신 분들은 아쉬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그래도 바닥에 노랗게 깔린 걸 보니 버스킹 하기에 딱 좋은 날이다. 준비한 음악 즐기고 은행나무 풍경도 만끽하길 바란다. 버스킹을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ss003@ekn.kr반계리 행복버스킹 4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는 행복 버스킹이 열렸다. 반계리 은행나무 버스킹4 4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행복 버스킹이 열려 최성우 문막읍 주민자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반계리 은행나무 버스킹3 4일 주말을 맞아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찾은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북적하다.

시흥시-대진대-한샘서비스 청년기술인재 양성 ‘박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평생교육원은 3일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청년협업마을 열림관에서 대진대학교 일자리본부 및 한샘서비스와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미경 시흥시 평생교육원장, 이민수 대진대학교 일자리본부장, 이종진 한샘서비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홈 인테리어 및 가구산업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홈 인테리어 및 가구업체 현장실습과 기업탐방 △홈 인테리어 및 가구 관련업체 취업연계 △사업성과 공유 및 확산, 지역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약속했다. 전문기술을 교육받은 교육생은 취업이 연계된다. 이울러 교육과정에서 완성된 가구제품은 청소년 쉼터, 청소년 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다중이용 공공시설로 기증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첫 프로그램 ‘가구 시공 프로 청년취업 연계과정’은 11월6일부터 열흘 동안 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서 운영된다. 세부사항은 청년협업마을 누리소통망(SNS)과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미경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민-관-학 연계 협약으로,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을 연결해 선순환 성장을 도모하는 쾌거를 이뤘다.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대진대-한샘서비스 청년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 시흥시-대진대-한샘서비스 3일 청년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대진대-한샘서비스 청년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 시흥시-대진대-한샘서비스 3일 청년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시흥시

[포커스] 고양시 30분 출퇴근시대 개막 ‘착착’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대량수송이 가능하고 정시성이 높은 철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7월 서해선 고양 대곡~부천 소사 구간이 개통돼 경기도 남북방향 연결과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향상됐다. 8월에는 서해선이 일산역까지 연장됐다. 고양시는 동서남북 광역철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트램 등 교통난 해소 수단을 적극 도입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교통난 해소의 핵심축인 광역철도와 도시철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현재 진행 중인 GTX-A, 교외선,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연장의 조기 개통을 추진해 수도권 30분 출퇴근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말했다. ◆ 신분당선 일산연장 우려 제기…서울시 윈윈 모색 고양시 올해 4월부터 ‘고양특례시 광역철도망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철도는 두 개 이상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 철도노선을 말한다. 이번 용역에선 △신분당선 일산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3호선 급행 및 경의중앙선 증차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전철화 및 노선변경 등을 검토하고 노선 수요, 경제성, 타당성을 분석한다. 용역결과를 반영해 고양시는 내년 상반기 국토부 ‘제5차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내년 하반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시 희망 노선이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신분당선 일산연장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고양시는 서울시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대안노선을 구상하기 위해 적극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 ‘대곡~식사’ 트램 도입사업 추진 순항…내년 국토부 승인예정 고양시는 식사동 교통난 해소를 위해 트램 도입 추진 등 교통개선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신교통수단인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한 레일을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노면전차’라 불린다. 트램은 버스나 승용차보다 훨씬 많은 승객이 이용할 수 있고 전철에 비해 사업비가 1/3 가량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도와 같은 높이에서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어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2021년부터 약 1년간 고양시는 ‘도시철도망 구축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했다. 작년 12월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트램 3개 노선에 대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경기도에 건의했다. 건의한 3개 노선 중 반영 가능성이 가장 높은 노선은 2020년 12월 ‘고양 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반영된 ‘대곡~고양특례시청~식사’ 구간, 일명 ‘식사 트램’이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2024년 하반기 국토부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거쳐 고시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고시일정에 발맞춰 국토부 및 경기도 동향을 파악해 타당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GTX-A, 교외선,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연장 조기개통 추진 고양시는 GTX-A, 교외선,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노선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TX-A 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작년 12월 GTX-A 차량 출고식을 가졌고 올해 9월부터 ‘수서~동탄’ 구간 차량 시운전을 시작했다. 고양시에 위치한 2~4공구는 깊이 약 50미터 아래 지하터널 굴착을 완료하고 라이닝 타설, 전력공사가 한창이다. 교외선은 고양 능곡~의정부를 연결하는 약 30km 노선이다. 올해 초부터 노반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운행 재개가 목표다. 현재 지자체별 사업비 분담, 철도건널목 개량사업 등을 위한 협의를 지속 진행하고 있다. 고양은평선은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 안에 서부선 직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 및 LH 등 관계기관이 적극 협의하고 있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은 올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예타조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9월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양시는 현장조사에서 김포시 등 관련 지자체와 함께 경기서북부 시민의 교통 불편, 노선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고양-김포-인천시는 공동으로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공동용역을 착수하고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GTX-A 등 사통팔달 광역철도망을 구성하고 고양시 내부를 연결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출퇴근길 교통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양을 명품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광역철도 확충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고양특례시 광역철도 확충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한 고양특례시장 스페인 바로셀로나 트램 견학 이동한 고양특례시장 스페인 바로셀로나 트램 견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트램 예시 이미지 트램 예시 이미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서해선 일산역 연장개통식 서해선 일산역 연장 개통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서해선 운행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서해선 운행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GTX-A 차량출고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GTX-A 차량출고식 참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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